안양 평촌동 158-3 예장 새중앙교회. 박중식 목사. 031-425-3000

문화사역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교회

선교센터에 게스트룸을 만들어 해외선교 중에 귀국하는 선교사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http://www.sja.or.kr/index.asp

새중앙신문 http://old.sja.or.kr/sjanews/

새중앙문화센터 http://sjacc.org/

주일예배 7시, 9시,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낸책. 전국 50여개의 기독교 대안학교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이 대안학교에 대한 궁금증들을 설명했다. 설립을 원하는 이들과 학생을 보내려는 부모들 모두에게 유익하다.

이 책은 예영이 낸 기독교학교교육연구신서 3편이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www.cserc.or.kr

평생 선교하라.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 선교하라. 가까운 곳에서부터 해외 선교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다.

책 후반에 부록으로 1.선교의 이해를 돕는 책들. 2.선교정보. 3.한국 주요 선교 단체와 선교 훈련. 4.선교 훈련 기관 들이 유용하다.

행여 부르시는데 못들을까 싶어서

컬럼,설교 2009. 2. 22. 21:14 Posted by allinda

행여 부르시는데 못들을까 싶어서

자리에 없을까 싶어서

멀리 가지 못하고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입안 가득 음식을 담지도 못하네

전국개척교회연합회 http://cafe.daum.net/npca

안양지부 /

청아한교회 / 안양시청 뒤 한가람세경상가 4층

지부장 김광환목삽니다.

kkhagape@hanmail.net

www.chungahan.com

010-3911-5872

(사)나눔과기쁨 안양시 지부장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아가페가정사역연구원대표이기도 하구요...

안양지역의 모든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합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오범열 목사
[2009-01-07 오전 11:58:00]


최근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39대 회장으로 선출된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가 16일 '2030 프론티어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2010년까지 안양시 기독교인을 20만명, 복음화율을 30%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안양시 인구는 60여만명, 교회는 600여개, 복음화율은 25%이다.


오 목사는 연합회에 가입한 230개 교회와 힘을 모아 성시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을 섬기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사랑실천운동'도 병행한다. 신앙의 유무와 관계없이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고 제주도 효도관광도 준비하고 있다. 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 전도가 활성화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안양시 목회자들이 백영고를 찾아가 학생들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를 해주었어요. 학생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연합회 행사 때는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입니다. 교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오 목사는 지난 6월,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흔한 화환 하나 받지 않고 사랑의 쌀 200포대를 모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했다. '섬김의 목회, 겸손의 목회'를 실천해온 그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오직 안양 복음화를 위해 존재합니다. 단순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안양 시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년 동안 5만명을 전도해 복음화율 30%의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안양 성시화를 위한 눈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세계복음화협의의회 대표회장, 예장합동 부흥사회 회장 등 굵직한 직함만 10여개를 갖고 있는 오 목사는 '2030 프론티어 운동'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모든 교회가 이 비전을 공유하게 하소서. 안양시 공무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소서. 모든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화합하게 하소서. 성도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안양시가 복음의 도시가 되게 하소서." 이것이 연합회장을 맡은 그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다.

큰 꿈을 기도하라

컬럼,설교 2009. 2. 19. 12:39 Posted by allinda

기독실업인회 회원인 어느 기업인은 시골교회 목사였던 부친이 기도하실때마다 "우리나라가 부흥해서 한 손에는 원조물자를 들고 다른 손에는 복음을 들고 세계로 나가게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실때면 그렇게 싫더라고 했다. 당시 자신은 월사금을 못내서 학교에서 야단맞고 쫒겨올 형편이었는데 가딩치도 않은 아버지의 기도가 그렇게 싫더란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보니 아버지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고 있더라며 아버지를 회상했다.

주일학교 다닐 때 어른들을 따라 삼각산을 올라가면 골짜기마다 울부짖는 기도소리가 들리곤 했다. 할머니들이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부흥하게 해 주시고, 북한의 동포들을 김일성의 억압에서 풀어 주시고, 다시금 북녁땅에서 찬송과 기도소리가 들리게 해주소서...."라는 소리를 흔히 들을수 있었다. 깊은 밤 산골짝을 울리는 부엉이 소리와 기도소리 그리고 처연한 달빛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그 눈물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감하며 산다. 그런데 나는 오늘 이렇게 황당하지만 위대한 꿈을 기도하고 있는가 돌아보면 부끄럽다.

주일학교 교사를 위한 책 이야기

http://cafe.daum.net/joony76

전재욱 장로가 쓴 주일학교 이야기. 아이들은 교회를 1.교사가 좋아서 오고 2.친구가 좋아서 3.분위기가 좋아서 오는데 교사는 너무 준비가 안돼있다고 지적한다.

다음 카페 :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제1장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의 교사

1.지금 좋은 교회와 나중 좋은 교회

*지금 좋은 교회- 어른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

*나중 좋은 교회-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은 교회를 만들자.

2.왜 교사를 해야하나?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주일학교이기 때문

*교사가 변해야 어린이가 살고 어린이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3.교사의 중요성

*교사가 가르치는 대로 어린이가 따라하기 때문에 ‘어떤 교사가 어떻게 가르치느냐’는 것은 정말 중요함(약3:1,2)

*말에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조심해야 함

*어린이들이 교회에 오는 이유중의 하나-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사람만 교사를 해야 함

*교사로서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

@예배

@지각 유무

@결석 유무

4.교사가 해야 할 일

*어쩔 수 없이 봉사하는 교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5.교사와 어린이

*우리 반 어린이들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ex, 성격, 취미, 재능 등...)

*학교 담임 선생님에 대한 사항과 가족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함.

*학교에서의 생활 상태도 자세히 파악

*친한 친구들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등도 알아야 함(ex, 오락실, 문방구)

 어린이들과 자주 대화하고 매주 두세 명씩 상담시간을 갖고 있다고 하심.

*교사는 항상 어린이 눈높이를 알아야 하고, 그들이 관심과 생각을 알아야 합니다.

6.교사와 학부모

*반드시 학부모와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 교사로서의 반관리를 성공하는데 최우선의 요건이 됨

*학부모들과 친해지는 방법- 편지

7.교사의 삶

*성도는 하나님께서 불러낸 구별된 백성-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내가 교회성도요, 교사임을 확실하게 밝히고, 세상 사람들과 사는 모습과 방법이 달라야 함.

*나의 사는 모습을 항상 점검해서 죄의 길을 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일은 아닌지 확인하고 결단하라.

8.교사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끝까지 하십시오.(다니엘 12:13)

제 2 장 교사의 자세

1.예배에 성실한 사람

*예배에 성공한 사람만 교사로 봉사해야 함.

*예배드리는 자세

@ 예배 10분전에 자기 자리에 앉음

@ 목사님과 제일 가까운곳에 자리를 잡음

2.사명감이 투철한 사람

*교사는 하나님께서 뽑아주신 특별한 사람들임을 확신해야 함.

*교사의 직분이 주어졌을때, 바로 순종할 것.(잠27:1)

3.책임감이 강한 사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귀한 직분이오니 우리는 목숨을 걸고 노력해야 함.

4.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

*세상의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시고 능력도 함께 주심-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해야 하고 끝까지 충성해야 함.

5.교사는 교회 근처에 살아야 성공한다

*교회 생활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근처에 사는 것이 좋다.

*평일날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는 것이 교사로서 성공하는 중요한 한부분이 되기 때문.

6.교사는 경건해야 한다

*주일학교 교사는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보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믿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실을 확실히 알고, 기쁘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봉사직입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세상에 나가서 사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선생님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항상 나를 점검하고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술, 담배, 도박-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7.교사는 복장이 단정해야 한다.

*어린이에게 게으른 모습, 성의 없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됩니다.

8.교사는 교사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사회의는 재무장하는 훈련장입니다.

*교사회의후 다음 주일 공과를 선생님들이 준비함.

*교사회의 진행시 주의사항

@시작기도를 너무 길게 하지 말 것.

@주관하는 분이 혼자서 길게 하거나, 광고 형식 또는 지시하는 등의 회의가

되어서는 안됨

*지난 시간에 있었던 것과 다음 주일에 해야 할 행사에 대해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 3 장 반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반관리의 원리

@현재 출석하고 있는 학생-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놓쳐서는 안됩니다.

@새로 오는 학생- 어떠한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붙잡아야 함.

1.생활기록카드를 반드시 작성하자

*가족사항, 교회생활, 학교생활, 친구관계, 장래희망, 성격 등등을 기재

*교회에서 어떻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를 학부모에게 자세히 알려서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고 싶도록 해야 합니다.

*학부모와 상담시 자료로 활용함.

2.선생님도 함께 등반하자.

*1년마다 바뀌지 말고 교사도 그 반과 함께 등반하자 -그 반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함.

*주의사항- 성실하지 않은 교사는 구조조정을 해야만 함.

*유치부에서 1학년 등반시, 어린이들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가장 믿을만한 선생님을 배정해 어린이들과 같이 등반을 시킵니다.

3.반을 나누지 말자.

*잘되는 반은 잘 가르친 선생님과 함께 등반해서 더 잘되게 해야 합니다.

*숫자가 적은 잘못된 반- 적은 반끼리 합쳐서 숫자를 불리고, 책임 있고 성실한 3~40대 어머니 교사를 선정해서 그 반을 이끌어 가도록 해 보십시오.

4.개인상담을 많이 하자.

*주일학교 교사한테는 숨기는 것 하나없이 이야기 하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 한테는 어쩐지 비밀이 보장될 것만 같다는 것입니다.

*상담내용-가정문제, 학교문제, 친구문제, 교회문제 등

*어린이들과 친해질 수 있다.

5.학교 앞 심방

*전화심방보다 엄청난 효과가 있음.

*우리 교회쪽으로 오는 어린이들만 만나야 합니다- 우리 교회 근처에 사는 어린이들만 해당됨

*전도에도 어린이들을 이용함

6.선생님 수에 맞추어 반을 나누자.

*교회에서 10월 초에 교사대학이나 세미나를 열고, 그 장소에서 교사 지원서를 받아서 내년에 봉사할 교사 숫자를 확실히 하고 그 숫자에 맞추어서 반을 나누어야 합니다.

*반이 줄어드는 경우- 어린이 숫자가 적은 반끼리 합쳐야 함, 이 반 저반 섞어서 반을 나누어서는 안됨

*반이 늘어나는 경우- 우선 남는 교사를 보조교사로 봉사하게 하고 한 반씩 새로운 반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7.새로 등록한 어린이 관리(새신자)

*친구와 함께 온 어린이가 있으면 반드시 그 친구와 함께 그 반에 있게 하고 그 반 선생님이 관리해야 합니다.

*혼자서 새로 나온 어린이- 제일 관리 잘하시는 선생님 반으로 보내 주셔야 함.

8.학교 선생님 성함을 외워 두자.

*이유- 교사가 어린이와 더 친해지고 그래서 관리하고 전도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기 때문

9.학교 선생님 중에도 교회 다니는 선생님이 계신다.

*학교 선생님 한 분만 알아도 그 반 전체를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편지로 학교 선생님과 안면을 틔움.

10.반활동을 많이 하자

*어렵게 배운 여러 가지 특기들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교회가 제공해야 함.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자세히 살피고 그 재능을 발견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11.조별 운영에 성공하자.

*자기네들이 좋아하는 아이들끼리 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원수를 제한하고 그것을 달성할 경우 포상을 함

➲주의사항- 자기조의 숫자를 채우기 위하여 다른 교회에 다니는 어린이들까지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음. 포상은 그대로 하고 원래의 교회로 돌려보내야 함.

12.직업을 통해서 전도하자.

13.전화심방을 많이 하자.

*특별히 친한 가정이 아니고는 전화하는 것을 조심하라.

*오전 10시~오후 8시에 전화를 하라.

*주일날 9시 전에 하는 전화는 될 수 있으면 피하라- 토요일날 밤에 미리 전화로 대화하고 약속하라.

*전화심방- 월요일날 저녁7-8시 사이에 어제 교회를 나오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전화함.

14.어린이 전도는 언제가 제일 좋을까?

*어릴 때가 제일 좋습니다.(유치부~3학년때):잠22-6

@말씀을 심어주는 가장 좋을 때임.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보이는 때이기 때문.

- 부모님들을 설득해서 전도해야 함.

@부모님들까지 전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임.

*1년 중에는 2번 있음

@이른 봄, 학기초(3월~5월)-어린이들의 마음이 넓어짐

6월~7월중순 여름방학:관리를 잘 해야함.

여름 성경학교에서 완전히 성공해야 함

개학하는 첫 토요일- 학교앞 심방을 꼭 해야 함.

@10월~12월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으로 들뜬 마음에 옴- 일회성이 되는 경우가 많음.

내년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 자세히 살피고 다짐해 두는 시기

결석이 많아지고 지각이 많아짐- 주의 할 것은 가능한 한 주일날 아침에 전화하는 것을 조금 삼가야 함

15.달란트 잔치

*시상 내용과 시상 품목을 벽보에 미리 공시하고, 언제든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에 해당되는 시상 품목을 담임 선생님께 제출하면 선생님은 다음 주일날 광고 시간에 시상을 합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시상을 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발함.

*선생님은 어린이가 필요한 달란트를 얻도록 도와주시면 됨.

*1-4학년까지만 해야 함.

제 4 장 편지

*주일학교 교사로서 반관리에 성공하려면 먼저 학부모님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친필로 쓴 편지입니다.

*선생님의 정성과 눈물과 기도가 섞여 있는 편지를 써야 하며,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 교회의 메시지여야 합니다.

*누구앞으로 보내든지, 온 식구가 다 읽는다는 사실을 아시고, 정말 편지 한 통을 써도 정성을 다하고 기도하면서 쓰십시오.

*겉봉투에는 절대 부모님 성함을 쓰지 말고, 누구 부모님께 이렇게 쓰십시오.

1.연말에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한 해동안 협력해 주신 부모님께 보고하는 편지

*날짜는 12월 15일까지 보내야 함

*그 가정과 어린이에게 맞도록 준비해서 보내야 함

2.장기 결석자에게

3.새로 담임하는 날

*개인생활 기록카드를 작성해야 함- 상담 내용중 부모님의 내용이 제일 중요함.

*부모님께 가정 통신문을 보내야 함

*본인을 소개하고, 어떻게 가르치겠다고 간단하게 쓴 다음, 칭찬의 편지를 써 보내야 함.

*4학년부터는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보다는 어린이에게 많이 보내야 합니다.

4.처음 등록한 어린이에게

*새신자와 함께 상담을 하는데 4가지를 자세하게 상담함

@지금까지 어느 교회에 다녔는지 알아야 함

@교회오는 것을 부모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정확하게 아셔야 함.

@교회하고 집하고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함.

@소감을 정확하게 묻고 장단점을 알아내십시오.

*상담후 가정통신문 편지를 씀.

*처음 등록한 월요일 아침에 보내셔야 함- 다음 토요일에 전화를 걸어 보십시오.

*4월 마지막 토요일에 자기 반만 총동원 전도주일로 모임- 어버이날 부모님께 편지 쓰는 행사를 함

5.생일 카드

*우표를 붙여서 정확한 날짜에 보내 주셔야 합니다.

6.학교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담임 선생님의 신상명세서를 파악해야 함.

*교회를 다니시는지의 유무를 파악해야 함.

@어린이들을 통해서 아는 방법

@편지에 대한 반응

7.사랑의 편지들

*선생님은 대화의 장을 활짝 열어놓고 서로 이야기하고 싶어 하도록 만드시고, 자세히 듣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생활기록 카드에 메모해 두고 달라져 가는 모습도 보시고, 바르게 바뀌어 가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꼭 편지 한 통씩 하십시오.

*군대 간 청년에게 편지를 보낼 때는 훈련소에 있을 때 보내십시오.

- 제일 외롭고 힘들 때입니다.

*이사간 어린이의 경우- 끝까지 책임져야 함

@부모님께 전화 번호와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함

@이사간 근처에 좋은 교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 교회에 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매주 토요일 날 전화로 확인하고, 수시로 편지로 대화합니다.

@이사간 교회의 담당 선생님과 만나거나 통화로 부탁합니다.

*총동원 전도주일시, 학부모님들께 편지를 보내 초청을 함.

8.어린이 기도문

*학년에 따라 수준에 맞도록 기도문을 만들어서 그 기도문대로 읽게 하면, 어느새 외워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들이기에 너무 거룩하고 거창하고 그리고 너무 길게 해서는 안됩니다.

*카드처럼 복사해서 나누어주고, 해당되는 곳에 붙이게 하고, 시간에 맞추어 읽게 함

글을 마치면서

1.우리 교회의 모습-어른들은 많이 모인다고 자랑들 하지만 교회 안의 아이들의 모습이 작아진지 오래입니다.

2.우리 교회가 어른성도의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했음. 아직 우리 교회가 힘이 있을 때, 청소년 교육에 성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세상 지식이 침투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초를 세우고, 그 다음에 세상 지식이 그 위에 접목이 되어야 합니다.

3.지난 5-60년 동안 심고 가꾸어 놓은 것이 추수가 다 끝이 나고 이제는 이삭 줍기만 남았음- 이제는 다시 심고 가꾸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4.교회는 반드시 어릴 때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고, 주일학교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부서 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5.어른성도의 수를 채우는 것보다 어린이 전도를 하는 것이 더 쉽고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6.주일학교 교사는 축복 받는 지름길입니다. 특별히 자녀들이 축복 받는 통로입니다.

7.교사가 변하면 어린이가 살고, 어린이가 살면 교회가 삽니다.- 우리 교사가 교회를 살리는 주역입니다.

결론

1.오지랍이 넓어야 한다.

2.사명감을 갖고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

3.개인적인 경건생활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야한다.

4.생활기록카드를 꼭 작성하자.

5.편지를 많이 이용하자

대한민국 선교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는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이 선교의 시발지인 인천에서 문을 연다.

(사)한국선교역사문화원(이사장·정회열 목사)은 지난해 7월 착공한 한국선교역사기념관이 준공돼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5의12 일대에 자리잡은 선교역사기념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천575㎡ 규모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자리할 상설전시관 1~3관은 선교역사기념관의 주된 시설이다. 전시관에선 120여년의 한국 선교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비롯한 선교사들의 활동상과 관련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꾸며지는 것이다. 지하에는 수장고와 작업실이 들어서 각종 유물과 자료들을 저장하게 된다.

상설전시실 옆에는 세계기독교관(1층)과 한국기독교관(2·3층)이 꾸며지게 된다. 기독교관에선 현재 기독교 관련 자료와 국내외 선교사들의 선교 자료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층에 대강당·연회장·식당, 지하에는 주차장이 들어서는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비하게 된다.

선교역사기념관 건립은 지난 2004년 4월 부활절에 기념관건립비전을 제시하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에 의해 발의됐다. 이후 시의 승인과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7월 착공, 이날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미국 장로교의 언더우드와 미국 감리교의 아펜젤러 목사를 비롯한 서양 선교사들이 1885년 인천을 통해 입국하는 등 120년이 넘는 선교 역사를 갖고 있는 인천에 선교역사기념관이 문을 여는 것이다.

선교역사문화원 관계자는 "기념관은 선교와 관련한 자료를, 주제를 갖고 전문적으로 수집·전시하는 곳"이라면서 "자료 중심
박물관보다 다양한 해석과 적용을 가능하게 해 보다 많은 문화적 깊이와 다양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문박물관으로서 한국 근대화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제시해 문화발전의 기초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교역사기념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mcc.co.kr)를 통해 알수 있다.




네? 길을 물으신다고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