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5가지 질문
사망
생명
천사권세자
현재일 장래일
높음이나 깊음이나

35절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37절
우리를 사랑하시는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38절
하나님 살아계시나? 실존
나를 사랑하시나?

넉넉히 이기느니라

39절
다른아무피조물이라도

내가 확신하노니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세상모든종교 '하라' / 기독교 '다 이루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아들과 함께
요16:23~25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것을 내이름으로주시리라

나는무엇드리리

나는너를원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그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

영국 크리스천데일리 조사 좋아암송하는성경구절
1위 요한복음3:16 한국인 1위 여호수아1:9 4위 로마서8:28

성도의 존재성
1.하나님을사랑하는자
마22:37 마음뜻다해주너의하나님을사랑하라 / 두번째는 이웃사랑
계명지키는건 노력아닌 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에서 나온다
바요나시몬아 나를더사랑하느냐 / 네가나를믿느냐가 문맥상 맞지만
요5:42 다만 너희속에 하나님사랑하는것이 없다


2.하나님뜻대로부르심을입은자
부르심에응답하는자

나를 부르신 5가지 과정 / 끊어질수 없는 5개 금고리
1.미리아시고
2.정하시고
3.부르셨다
4.의롭다하시고
5.영화롭게하셨다

단어 '하나님이' 주어되어 5번 나온다

5가지가 전부 과거동사 / 사실임을 강조할때 사용되는 단어 과거동사

반응하는 삶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전적으로 하나님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반응함은 순종함이다.

시1:1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있는자

나보다 하나님 편에서 선한 것으로 결정하라

하나님 뜻을 찾는 것과 그 뜻을 따라가는 것이 어려워

안양지역조찬기도회가 9월 24일 오전7시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홍동훈 목사(군포 남부중앙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로마서 12장 2절을 들어 설교했다.

 

이정국TV는 이 예배를 라이브로 중계했다.

https://www.youtube.com/live/rAVZUnChDAc?si=d8YC-pjk_AK50_fE

 




우리는 섬기는 하나님을 모른다.

열왕기상3장 1천마리 소를 번제로 드린 솔로몬 지혜를 구하다 '내 마음에 들었다' 기뻐하신 하나님 구하지 않은 부귀영화까지 주신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이있다

1.세대를 본받지 말고
세대를 따르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없다

2.마음을 새롭게 할찌어다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3.변화를받으라
수동태 세대를 본받지않고 마음을 새롭게하고 나가면 변화가 이루어진다
훈련되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6가지 방법

1.기도 
보여주소서 말씀하여 주소서

예레미아29.12  너희를 향한 내생각은 내가아나니 평강이라

​결단하고 사는데도 마음이 불안해 내 신앙이 불안해 자꾸 그런 불안함 마음이 있으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뜻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내 마음에 평안한 마음이 찾아올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 해야한다. 

2.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말씀에서 그 뜻을 찾을 수가 있다. 데살로니가 5장 16절~18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하셨고 범사에 감사하라셨다. 이는 하나님의 뜻 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이렇게 결정하는 것이 내가 기쁠 일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내 가족들이 기뻐하는 일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있다.

뭔가를 결정하고 난 다음에 찜찜하다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 즉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내가 뭘 선택할 때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이렇게 하는 것이 이렇게 결단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는 것인가 혹시 내 영광을 위해서 내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잘 생각해 보면 스스로 물어보면 거의 답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을 수가 없다. 그 말씀 생활 열심히 하셔야 된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기도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또 하나님의 음성을 찾으면 그런 분들은 하나님 앞에 하는 것으로 응답을 받고 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건 매우 조심해야 된다. 그런 분들은 뭐든지 기도하면서 '하나님 알려주세요. 하나님 알려주세요' 자꾸 그런다. 그런데 실수하는 게 뭐냐면 시계가 있는데 시간을 물어보는 것처럼 너무 기도에만 매달리면 정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도 자꾸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못된 신앙을 갖고 있는 분들 있다.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나만을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뜻 어디 있는지 기도하면서도 말씀을 같이 병행하면 하나님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은 소원하는 마음을 자꾸 주신다.

빌립보서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신는 일은 하나님이시니 자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주고 행하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뜻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마음에 소원이 자꾸 일어나게 하신다. 

제가 처음에는 목사가 되기를 정말 거부했었다. 제 어머님이 제가 병을 앓다 보니까 대학교 재수하던 시절에 폐결핵을 앓아서 너무너무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저희 어머님이 저희 형님을 목사를 시키겠다 소원을 해놓고 제가 죽을 거 같으니까 하나님 쟤도 데려가세요 그러셔서 제가 목사 안 하려고 무진장으로 애를 썼다. 

그런데 안하려고 정말 몸부림을 치다가 목사의 길을 걸어야겠다 결심했을 때 하나님이 버티는 저를 강제로 목사를 하게 한 것이 아니라 제 마음속에 하나님이 무슨 마음이 들게 하셨느냐 하면 '이 세상에서 목사로 사는 것만큼 보람된 일이 없겠구나. 목사로서 사역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없고 가치 있는 일이 없다' 그런 생각을 자꾸 소원하는 마음을 주셨다. 얼마나 그 생각이 강렬했냐면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할지라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그 길을 가고 싶다라는 마음을 자꾸 하나님이 소원하게 하셨다.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우리 마음속에 강렬한 소망이 드는 마음들에 대해서 예민한 영적 감각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것도 여러분 굉장히 소중한 은혜라는, 그런 경험들이 여러분들께 다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4. 초자연적인 방법이다.

때로는 꿈으로 환상으로 음성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시기도 하고 들려주시기도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건 아주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초자연적인 방법에 집착해서 ㅘ나님의 뜻을 분별하겠다 하지 알아야 한다.

어떤 분들은 주변에 일이 일어났는데 유난히 꿈을 잘 꾸시는 분들이 있고 유난히 그 꿈이 잘 맞는 사람도 있다.

그런 분들은 자칫하면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마다 항상 꿈으로 답해 주기를 은근히 기대한다. 그 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하나님의 뜻으로 여긴다.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하나님 나에게 분명하게 음성 들려주세요. 그럼 내가 그 일 하겠습니다. 그렇게 바라면서 소원하시는 분들이 많고 집착하는 분들이 있다. 무슨 소리가 들리느냐 거기에만 신경을 쓴다. 

이런 초자연적 방법을 법을 쓸 때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베드로가 정오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러 지붕이 올라가서 열심히 기도했다. 점심때가 때 배가 많이 고팠다. 한참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하나님께서 보이시는데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오는 그 안에 뭐가 들어있나 봤더니 짐승들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율법에서 먹어서는 안되는 부정한 짐승들이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베드로야. 잡아먹어라' 베드로가 거절하자 하나님이 '내가 깨끗하게 한 걸 왜 자꾸 네가 부정하다고 얘기하느냐' 그런 환상을 세 번 보여주셨다. 베드로가 도대체 이게 하나님 무슨 뜻일까.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상종하지 않았던 그런 시대였다. 그들과 같이 안 먹고 대화도 안 했고 그들의 집에 들어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베드로도 유대인이었는데 이방인에게 가서 말씀을 나누고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그들과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환상이라는 특별한 법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뜻을 정말 인간들이 깨뜨리기 어려운 전통이나 관습 습관들을 하나님이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방법도 쓰신거였다. 

5.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신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하나님 몰고 가신다. 사방을 둘러보면 모든 길이 막혀 있는데 오직 그쪽 길만 열려 있고 그쪽 문만 열려 있는 그런 경우는 하나님께서 그쪽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 깨달아야 한다.

사도행전 16장에도 사도바울이 소아시아 지역(터키)에 가서 열심히 복음을 전도하면서 그의 마음속에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길 원했다. 

그런데 전도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영이 사도 바울이 전도하는 길을 막았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왜 이렇게 전도가 안 되나 그러면서 기도하는 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환상 중에 마케도니아 사람을 보이게 하시면서 그가 '건너와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 환상을 보고 그때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이 소아시아지역에 전도하는 것을 원치 않고 마케도니아 지금으로 얘기하면 그리스 유럽으로 전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깨달은 것이다.

그런 것처럼 여러분 우리 인생 속에서 이런 유사한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될 때 하나님은 사도 바울에게 그랬듯이 마게도니아 사람을 우리들에게 보내서 그 길로 가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깨달 수 있어야 된다 그 방법도 하나님이 쓰신다.

6. 영적인 지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실 때가 있다

사무엘서 7장에 다윗이 어느 날 하나님 성경을 건축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자기의 속마음을 얘기한다. 

그때 나단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복된 일이다. 그러니 왕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대답하고 돌아단다. 

그런데 그날 밤 하나님이 다윗이 성을 짓는 걸 원치 않으셔도 나단에게 나타나서 얘기하신다. 다윗은 전쟁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에 성전을 짓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의 아들은 통해서 성전을 짓기를 원한다 너는 가서 성전을 짓지 말라고 다윗에게 분명하게 얘기해라 그래서 나단이 하나님의 뜻을 갖고 다윗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다.

이렇게 때로는 하나님께서 영적 지도자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제 갈등하고 있는 문제, 선택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 뜻을 알려 주시 때가 많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또 인생을 살다가 큰 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뭔가를 결단하고 선택할 기로에 섰을 때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해지만 영적인 지도자와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들과 만나서 함께 의논도 하고 상담도 하고 기도 받으시면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적 지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실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선택할 때 그리고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님의 인도하신을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더 구체적인 이유는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시고 우리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 형통한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런 선하신 뜻을 담아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이후로부터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게 아주 작은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항상 하나님 앞에 가서 믿음의 사람이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는 일에 힘쓰시기 바란다. 

속담 중에 서둘러 결정 하면 한가할 때 후회한다. 또 배고플 때 시장 가면 쓸데 없는 것을 사게 된다. 

부르심에 후회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담배 15개피 보다 독이 되는 외로움
카프카 [변신] 혼자일수밖에없는인간의고독 벌레에불과한인간
성령'도' 어느순간에도버려지는존재가아닌나

'연약'함을 내보이면 무시당하거나 공격당한다 / 동물세계본성
연약함 / 복수 /신체,정신,영적 모두 연약한 인간

도우시나니 / 손잡아준다 들어준다
눅10:4 나좀도와주라하세요 2번만 쓰임

나를위해기도하시네
연약한인간의가장큰무기는기도이나 기도해야할때기도하지못하는어리석은인간
새에게 날개는짐이아닌무기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19절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절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죽음의 공포
중국제사 영향
부모제사는 없었다
왕위승계위해 왕에게 제사지내는 전승
불교 제사없다 / 무속과 섞여 제사 지내기 시작
주희 성리학 만들며 유교에서 가져와 
고려말 성리학 들어오며 제사 정몽주 이색
죽은부모 아닌 뛰어난 인물들에 제사
조선 건축 억불 숭유
세종 제사 극성 집안 가묘까지
조선말 선각자 안창호 등이 제사의 문제 제기
민족 전통 아니다 / 외래문화

1.효의 연장
유교적 개념

2.기복
신위 / 귀신이 되었다

3.사자에 대한 공포감


기독교
1.살아있을 때 효를다하라
2.복은죽은조상아닌하나님이주시는것
3.죽은 자는 공포대상 아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34조 / 영육분리 영은 하나님께로 육은 흙으로
귀신은 사단의 졸개들

제사는 우상숭배이고 귀신을 섬기는 것
귀신과 교제하는 것

하나님 미워하시는 것 두가지
교만과 우상숭배
하나님보다 내가 앞서는것 / 교만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 / 우상숭배 

제사음식 신앙대로 하되 누군가의 걸림이 되거든 먹지 말라

의왕시 고천동 소재 의왕우리교회는 지난 6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치(5kg) 50박스를 부곡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후원받은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50가정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성식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과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사랑의 김치 나눔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 해주시는 의왕우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부곡교회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취지로 부곡도깨비시장에서 구매한 소고기, 과일, 젓갈 등의 식료품 및 교인들이 직접 담근 된장과 참기름으로 구성됐다.

홍병수 담임목사는 “부곡교회는 사랑, 기도, 축복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꾸러미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해주시는 부곡교회에 감사드리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빌립보서 4:6-7 개역한글 (KRV)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균형을 갖춘 신앙
전도서7:16~ 16 너무 의롭게 되지도 말고, 지나치게 지혜롭게 행동하지도 마라. 어찌하여 스스로 망하려 하느냐?

갈라디아1:14 유대교 내에서도 나는 동족 가운데 동년배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조상의 전통에 대해 훨씬 더 열심이었기 때문입니다 / 지나쳤던 바울의 옛신앙

1.염려하지말고

마태6:26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태13:25 세상염려 재물유혹이 가씨떨기가 되어 자라지 못한다  
벧전5:7 주께서 지키리라
요14:27 근심마라
사43:1,2 두려워말라

염려 않게 되는 유일한 길은 기도뿐
1.나의관심을하나님께돌리라 / 문제보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모든 일에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 예배와 찬양을 포함한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 / 하나님과 알굴을 마주하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내 모든 환경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

2.감사함으로 아뢰라

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도하면
1.하나님의 평강이 흐른다
염려를 기도로
문제에서 하나님으로 시선을 바꾸면

평안을 주시고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문제는 아직 그대로 있는데
하늘의 평안이 흘러 넘치는 기적이

응답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래서 기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 마음에 평강이 임할 때 환경이 바뀐다.
빌립포 감옥에 갖혀 찬송한 바울과 실라 / 찬송중에 감옥문이 열리다

가장아름다운하늘의복(2) 마태복음5장1절~10절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40901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4 나자신의 변화
5~8 관계속의 변화

긍휼 /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과 공감하는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과 가까워
인간을 긍휼히 여기사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시41:1~ 가난한자를살피는자 재앙의날 그를건지시리 지키사 살게하시리라
시37:25 의인걸식보지못했다 종일 꾸어주니 자식들이
잠11:22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풍족해질것이요 

청결
순전한 갈려지지 않은 / 두마음을 가지지 않은
하나님이나 다른사람에 대하여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 경험하게 된다 느낄수 있게 된다

화평
예수님이 화평이다 /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하게 하시고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원수된 것과 ~자기 육체로 허시고
고후5:18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
설탕이 많아지면 단맛만 난다 소금이 많아지면 음식본연의 맛이 난다.

의를위하여박해받는자
세계기독교박해지수 3억6천만명  4998명 순교
21년째기독교박해국가 1위 북한 2위소말리아 
북한지하교회 40만명 성도 추산

순교3색
빨강 죽음으로 선교
백색 선교사의 삶
녹색순교 세상살면서 복음으로 푸르게 만들며 사는 교인들

천국이 저희 것이다 / 원문 현재형
지금 누리는 천국

복지 위기 처한 가구 발굴 및 제도권 안 보호 연계

예산군 신암면은 지난 28일 신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두곡리 소재 두곡교회(담임목사 이종섭)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암면과 두곡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민‧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 △상호 협력에 필요한 정보 공유와 자원 활용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지원 강화 등에 관한 내용 등이다.

이를 위해 두곡교회는 농업, 자영업, 개인사업,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인들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정보 부재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찾아내고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도록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된다.

또한 신암면은 의뢰받은 위기가구 구성원과 상담을 진행해 각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사례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박문규 신암면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앞장서주신 두곡교회 이종섭 목사님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월 안양지역조찬기도회(대표회장 이상택 안양샘병원)가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드려졌다.
 
운영위원 윤영환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평촌교회 헵시바크로마하프연주단이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를 연주했다.
목감 수인중앙교회 김진 목사는 시편28:1~9을 들어 마음이 크게 기쁜 이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1.주께 부르짖습니다. 2.악인은 항상 있습니다. 3.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말했다.
김진 목사와 함께 온 장로들은 "안양지역 성시화가 활발한 이유가 이 조찬기도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목감지역에도 기도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9월 기도회는 9월 24일 오전 7시 새중앙교회에서 드려진다.
 
예배는 이정국TV에서 유튜브로 라이브된다.
 
마음이크게기쁜이유 시편 28편 1~9절 김진목사(수인중앙교회) 240827 안양지역조찬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