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트럼프주니어 방한 간증 총알이 비껴간데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
트럼프 미국을 세운 기독교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

나를 믿으라 보다 나를 따르라 자주 쓰신 주님 / 사랑하라 
베드로에게 사랑하는냐? 세 번 되물으신 주님

사는 방식에서 드러나는 믿음이어야

삶의 방식 일곱가지 / 매일 입어야 하는 7벌의 옷

무엇이든지 / 어떻게 되든지 헬 홀라 / 어떤 형편이든지

참되고 / 진실, 순수
경건하고 / 원어 / 존경받을만한삶의태도
옳고 / 위로는 하나님의법을 / 세상에서는 내게주어진책임을 다하고
정결하고 / 입술이 정결해야
사랑받을만 / 매력있다 즐겁고유쾌하다
칭찬할만 / 고래도춤추게하는 / 잘못했을때 벌주지말고 시간을 줘라 
덕이나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배우고받고듣고본바를 행하라

빌4장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의 평강이 에서 평강의 하나님이 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그린시티교회(담임목사 조성의)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36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 그린시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 물품 1,0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성의 담임목사는 “교외가 관외에 위치하고 있지만 안산에 거주하는 교인이 많아 드림스타트 등의 활동을 알게 됐다”라며 “올해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관심에 매우 감사하다”라며 “그린시티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 아동과 가족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중앙교회(담임목사 이춘복)와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주희)은 지난 8일, 양 기관의 협력사업인 ‘2024년 한가정 행복만들기’ 전달식 및 결과보고회를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작년 연말,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해 왔다. 경기중앙교회는 매달 100만 원의 후원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이를 통해 2024년 한가정 행복만들기 사업을 실행해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10개 가정의 회복과 지원에 사용됐다.

경기중앙교회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의미 있는 후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사업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주희 관장은 “경기중앙교회의 따뜻하고 세심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중앙교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소속의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의왕 및 과천시에서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치료,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능력주시는자안에서 내가모든것을 할수있느느라

하나님주신축복을망치는세가지
1.피해의식
2.비교의식
3.열등의식

환경을이기라
끝없이마귀는환경을이용해서미혹한다

빌립보교회 바울로마투옥시 도왔던교회
시험들어 후원을 끊었다가 재개

어떤형편에서든 자족하는 일체의비결을 배웠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니까
그럼에도불구하고
그것까지
그분으로인하여

감사같지않은감사
1.비교하며하는 감사 / 병든감사

플라톤 감사 네가지
사람으로 태어나 / 그리스사람으로태어나 / 남자로태어나 / 소크라테스의제자로태어나

2.원하는것이이루어졌을때만 감사 / 반쪽감사

3.지금순간에만집착해서 하는 감사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라

성도가 성도되는것은 감사를 인하여

하늘나라두창고 / 가득한기도의창고 텅빈감사의창고

빌4:16 무엇이든지구하라 감사함으로아뢰라

영국청교도 1620년 102명 신앙지키기위해 미국행 흉년 금식기도 감사기도로 바꾸자 추수감사주일의 시작

성도신앙능력 기도에 있고 감사에 있다.
 
2.더하여 넘쳐서
다니엘6:10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렘을 향해 창을 열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3장12절 1.하나님택하사 2.거룩하고 3.사랑빋는자

13절 /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필요한 8가지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을더하고

스스로가 가져야 할 근본적 태도 2가지
1.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게 / 심판보다
2.감사하는자가되라
조건을 달지 말고

감사는 누가 할수있나?
1.자유자가 누리는행복
갈라디아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 
탈북자선교 / 감사를 모른다
이제부터 너희는 종이 아니다

2.오직하나님은혜로 살아간다는 고백
40년을 광야에서 살게하신이유 / 하나님만으로 산다는걸 깨닫게

이스라엘 3개죽제
유월절 / 구원
맥추절. 초막절 / 감사 / 농사 / 척박한 이스라엘 땅이지만 비가 내리면 곡식을 내는 땅
이른비 건기 겨울전에 내리는 비
늦은 비 / 봄비 추수하게 하는 비
신11:14 

3.아름다운삶을살아가는자의 근본적 태도
유카리시토스 / 헬라어 /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70인역 / 잠11:16 / 헨 / 유덕한 / 
사랑스럽다.매력.총애받다. / 감사하는 자의 매력

감사는 하늘의 명령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2일 시흥전원교회가 방문해 한부모가정을 위한 백미 10kg 157포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시흥전원교회는 해마다 교회 신도들과 함께 대야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10kg)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오종탁 시흥전원교회 목사는 “신도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정성껏 모은 헌금으로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 특히 한부모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올해는 대야동의 취약계층 중 한부모 가정에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 이 작은 정성이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시흥전원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된 백미는 관내 한부모 가정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받은 백미는 한부모 가정 157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과림교회와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자근 위원장은 지난 23일, 후원금 각 1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은수 과림교회 목사,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과림동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년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과림교회는 지역교회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목사, 전도사)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제보하는 등 지역 복지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문은수 과림교회 목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이웃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오직 성령이너희에게임하시면 너희가권능을받고 예루살렘과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이르러 내증인이되리라  하시니라

2020.1.1 새중앙교회 비전
"선교는 네가 준비했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열어주어야 하는것이다" 

부활이후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심 영혼구원 선교

성령충만해야만

새로운 지평을열어가시는성령

기도없이성령충만없다

​떠나지 마라 그리고 우리가 잘알다시피 성령이 임했죠. 성령님은 살아계시고 성령님은 이 시대에도 성령이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기도로 이루어가는 겁니다. 기도해야 문이 열립니다. 이 조찬 모임도 중요하지만 조찬 기도회라는 게 이게 기가 막힙니다 기도로 문을 엽니다 요한계시록 8장에 보면 성도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는 기도가 아닙니다. 그냥 한 번 하는 기도 그냥 크리스천들이 뭐였습니까?.  기도 안 하면 어떡하게 되겠어요.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라 성도의 기도는 향연이 돼서 하나님 보좌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기도와 생각은 다릅니다 생각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지만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외부에서 나의 삶에 하는... 기도할 때 내 능력이 아닙니다. 여러분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지금 이 시대에도 기적을 베푸시고 놀라운 선제적 지평을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가 내 삶에 임하는 것 통로가 기도라는 겁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향연이 돼서 올라갈 때 일곱 나팔 심판이 지나가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넘어간다는 거지요. 
작년 20203년과 올해 2024년은 어떤 사람이에게는 별반 다를 거 없는 회복되는 해처럼 보이지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차트를 하나님의 새로운 장들이 계속 넘어 갔다는 겁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새로운 장르가 열리지 않습니다. 기도해야 열립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해야 열리는 겁니다. 저희 교회는 이곳에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우리 선배님들도 하시지만 많은 분들에게 상담을 오실 때가 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지역에서도 오시고 그런데  제일 먼저 보는 게 뭐냐면 어쩔 수 없이 건물을 먼저 보시더라고요 건물 보고 주차장 보고 여러 시설들 보고 근데 이런 이런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 게 뭐냐면 눈에 보이는 겉에 것만 보고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안내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선교하고 또 어떻게 지역사회에서 섬기고 근데 그 뿌리를 보면은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는 것은 규모나 여러 가지 외형적인 거는 아무의미가 없는 것이고 그 뿌리를 보면 기도가 있다는 겁니다. 
저는 올해 이제 하반기를 시작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계속 주시는 마음도 더욱 기도하셔야 돼요. 그래서 하반기에 제가 강단에 서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여러 번 강조했던 게 뭐냐면 거의 한 번만 굉장히 강조해서 거의 한번만 캠페인이 됐어요. 한 번만 더 기도하라고 한 번만 새벽 기도 나와보고 한 번만 한 번 더 기도하지 않는다면 한 번만 이라도 기도해보고 강단에 와서 기도해 보라고 기도가 굉장히 확장시키도록 계속 마음을 주세요. 
새중앙교회가 올해 41주년이 됐습니다. 기도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월요일 날 복도에 모든 교회들마다 새벽 기도하고 철야하기도 하고 수요기도가 있죠. 저녁 9시 기도회가 있고 10시 강단에서 부르짖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모이는 것만이 아니라 삶을 자리에서 기도해야 되니까... 다니엘기도를 확장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아침 점심 저녁에... 성도를 금식 기도하게 하고 기도제목 나누게 하고 열심히 기도해요. 
예배 때도 기도하지만 내 예배가 끝나고 나서 다른 부의 예배 올리는 성도를 위해서 기도를 말입니다. 속 기도를 그리고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시작한 게 지금 10여 년이 됐습니다.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그리고 부서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마다 기도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로 이루어가는 성도의 삶이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로 이루어져 가는 거기 때문에 우리 기도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호수아 6장에 보면 여리고성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물었습니다. 매일 한 바퀴씩 돌고 마지막 날은 일곱 바퀴 돌고 7일째 되는 날은 그리고 과거에 당시에 있었던 전쟁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여리고가 완전히 무너지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많은 기도 제목이 있을 것입니다. 사업이나 전문적인 그런 일들이나 여러 가지 일터 생업과 여러 가지 그리고 내 삶이 있는 앞에 견고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우리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는데.... 이 여리고성이 무너지기 전에 여수아5장에 보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를 먼저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호수아가 이 여리고생을 어떻게 정복할까 고민하면서 그 앞에 있는데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칼을 빼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있다는 것은 여호와의 군대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사람이 군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가 있다는 거거든요. 여호수아가 처음에 여호와의 군대 대장인지 모르는 거예요. 우리를 위하느냐 적을 위하느냐 우리 편이냐.적의 편이냐 이렇게 물을 때 여호와의 군대대장이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대장이다. 너의 질문이 잘못됐다는 거죠. 이쪽 편이냐 저기 편이냐가 아니라 또 다른 편이 있다는 거죠. 하나님의 편에서 왔다는 여호와의 군대대장으로 왔다는 거죠.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내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라. 네 발에 신을 벗다. 하나님의 종을 거부하는 내 안에 있는 여리고성이 무너지지 않으면 내 마음에 있는 여리고성은 무너뜨릴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종 됨을 거부하는 하나님 한테 내 발에 신을 보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일들이 없으면 내 외부에 있는 여리고성은 무너질 수 없다는 것이... 우리가 내이냐 적의 편이냐 많이 생각하니다. 하나님이 내 편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데 승리의 역사는 내가 하나의 편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도... 지난주도 뉴스들 보면 남북 관계에 너무 경색되어지고 또 우리나라 정치적인 거나 경제적인... 너무 많은 위기와 인간적으로 풀 수 없는 많은 그런 난제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도할 때마다 우리 믿음의 조상들 성도들이 다 그렇게 일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나라 해 달라고 하면 애국가에도 하나님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있어요. 
하나님을 향해서 신앙을 고백하잖아요? 하나님 우리나라 지켜달라고 하나님 우리나라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해달라고 통일되게 해달라고 모든 문제 정말 세계의 열방을 구원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시고 선교 강국이 되게 하시고 정말 수없이 들려왔던 기도의 제목입니다. 
그렇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보호해 주옵소서하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우리나라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설 때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에서도록 기도하시는 아침에도 기도하시고 저녁에도 기도하시고 아침에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 저의 모든 비즈니스와 내 모든 일에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동안 어떻게 살아야 될겠습니까. 오늘 하루 동안 누구를 만나야 되겠습니까. 오늘 하루 동안 이루어질 일이 일들이 있겠습니까. 미리 보시고 준비하게 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하나님 오늘 하루 어떠셨습니까. 보고 드리는 거죠. 누구를 만났고 어떤 일이 있었는데 하나님 앞에 정말 부끄러운 모습이 있다면 회개합니다. 
새 아침을 주실 때 새 능력 가지고 살게 하시고 또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올려드립니다. 
기도로 만들어가는 그래서 성령께서 열어주신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지막 한 가지 더 나누면 기도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교사의 삶 전도자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반드 승천하시는 예수님은 다시 오실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나셔서 아직 다시 오지 않으셨죠. 지금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그날과 때는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이제 오신는데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고 성도들이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이 놀라운 복음의 지평들이 여러 가지 있는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는 다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언젠가 모르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주님 앞에 설 것이고 인류적인 종말이 아니더라도 우리 개인적인 종말 나의 죽음 가운데도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 앞에 결산에 대해 주님께서 무엇을 물으실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유언과 같이 하신 일 말씀을 확인하실 겁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았느냐. 네가 있는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온 유대서 사마리아에서 땅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았느냐 하는 것을 물으실 겁니다. 
그러면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쓰임 받아야 되는데 그 세계 복음화는 복음안에서 시작 합니다. 
지역 예루살렘의 제자들이 있었던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이에요. 내가 있는 이 지역을 간과하고서는 나라도 없고 사마리아도 없고 딴 것도 없는 것이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 조찬기도회를 통해서 이 자리에 계신 너무 귀한 분 한 분 한 분을 통해서 많은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지겠지만 특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불신 영혼들이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전도하는 선도적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놀라운 복음의 거점이되고 부흥의 진원지가 되는 우리의 지역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 교회 이제 선교센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 계시는데 캐나다에서 오신 선교사님들이 있다는 겁니다. 만나 뵈었는데 캐나다의 현지 분이세요. 캐나다의 현지 분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오셨나 그랬더니 한국선교를 위해서 오셨다가 저희 선교가 이제 묶으시는 겁니다.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간증이 참 감동이 됐습니다. 캐나다 사람인데 북한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올 수가 있는가? 젊은 부부 세 커플 정도를 제가 만나게 되었는데 캐나다에 있는 대학에 있는 선교단체에서 마음을 주셔서 선교사가 된 건데 캐나다인 교수님이 그렇게 학생들 젊은이들을 놓고 그렇게 도전을 한다는 겁니다. 
무슨 도전을 하냐면 전 세계 마지막에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있는데 기도하면 하나님이 캐나다가 아니라 코리아라고 말씀하셨다. 캐나다 현지 교수님이 그랬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들어서 사용하시는 나라가 있는데 코리아라는 나라인데 코리아고 하는 나라는 독특한 게 뭐냐면 사우스코리아와 노스코리아로 나눠져 분단되어 있는데 코리아는 정말 유래 없는 놀라운 부흥을 이룬 나라다. 
많은 교회들이 있고 많은 성도들이 있고 그리고 인구대비 하면 가장 많은 선교사를 세계 열방에 파송한다는 것죠. 우리나라는 원조 받았던 나라가 유일하게 원조하는 나라로 하나님이 놀랍게 부흥의 기적을 주시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노스코리아는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다. 그 북한 땅에도 들어가서 누군가가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같은 동족인 사우스코리아에 있는 사람들이 북한에 못 들어가요. 동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인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 캐나다 사람은 남한 사람도 못 들어가는 북한을 우리의 국적으로 북한에 들어갈 수가 있다. 북한을 우리가 들어갈 수 있다면 우리는 북한에서 선교사로 보내시는지를 우리가 기도해야 되는 이 도전을 받고 여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먼저 한국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한국말 배우기 위해서 우리나라 대학에 있는 한국어학당에 공부하려고 온 거예요. 한 커플은 평양에서 영어 교육으로 이미 한 8년 이상 해왔더라고요. 
그들에게서 열려진 것은 보이는 자리라는 거죠. 저는 그때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은 우리에게 이 주신 것을 복음이 가도록 우리에게 열어주신 땅이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열어주신 거다 어떤 분은 가정이 우리의 가정이 다릅니다 가정과 우리 동역자의 가정이 다릅니다 다니는 직장과 내가 하는 비즈니스는 다른 분이 하는 비즈니스와 다릅니다 재능은 다른 분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다릅니다 내가 만나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이 만날 수 없는 인맥을 함께 하는... 연결해 주셨습니다. 
길은 다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다메색으로 올라가는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 믿기 전에도 다메섹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똑같은 다메섹입니다. 그전에는 교회를 박해하기 위해서 올라갔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이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 똑같은 직장이고 똑같은 일터고 같은 지역사회고 똑같은 가정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성도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리로 가게 됩니다. 
저는 우리 조찬기도회 함께하는 회원분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에게 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그 물질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 안니면 그분 만나 뵐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는 내가 건강 가지 오늘 생명 가지고 살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이 안양시 이 지역에서 살아갈 수도 없는 겁니다. 있을수도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신다 이 하나님이 열어주신 땅에 우리에게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하면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 앞에 결산받는다 하고 게으른 소이라고 책망만 받지 않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복음이 증인으로 아름답게 승리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시는데 이 순서지 보니까 합심 기도 시간이 있더라고요 원래 이정한 목사님 인도하셔야 되는데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우리 합심기도 한번 보십시오. 1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양 지역 가운데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의 삶과 주시는.... 통하여 받은 사랑을 나누고 복음이 역사를 이루어가는 조찬기도가 되게 하소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맡겨진 선교적 사명을 기쁨 가운데 감당하며 영혼 구원을 이루면 나아가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기도 제목 가지고 오늘 주신 말씀 가지고 하나님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주시고 내가 준비했다고 위로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되는데 정말 기도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또 그 열려진 땅에 복음 들고 나가서 승리하는 우리 조찬기도회 되게 하시며 나의 삶이 되게 하시며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합심으로 통성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놀라운 사랑하는 감사합니다. 
모두가 열어주시는 성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주님 앞에 설 때 하나님에 칭찬받는 안양지역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통하여 열린 진정한 주의 축복을 받아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예루살렘과 온 천하에 주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고 하나님 한 분 한 분의 가정이 은혜를 베풀어주고 가정도 일터도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이 마음껏 사랑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지역의 수많은 교회들 깨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부름을 받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복음의 삶을 이 지역 안에서승 리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양지역과 예루살렘과 땅끝까지 넘어 대한민국 땅을 넘어 땅과 세계를 정한 데까지 높이 드는 하나님 우리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우리 한 분 한 분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사역에 지경을 넓혀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넓혀주시옵소서.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새롭게 넘어가게 하시고 열려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 분이 섬기시는 교회마다 하나님의 성령님으로 부르짖게 하시고 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주인공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회원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가정에 복음화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손을 대는 일들과 일터와 생활에 하나님의 복이 넘쳐나게 하시고 이 안양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쓰임 받는 때 이 지역만이 아니라 이 수도권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역과 북녘 땅과 전세계의 열망까지 주의 복음에 증인으로 아름답게 쓰임 받는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그렇게 이루신 하나님께 모두 영광 올려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6OyIw8nhC9U

 

10월 안양지역조찬기도회가 22일 오전7시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드려졌다.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사도행전1장8절을 들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기도회는 유튜브 이정국TV에서 실황중계됐다.
11월 안양지역조찬기도회는 26일 새중앙교회에서 드려진다.
안양지역조찬기도회는 이상택 이사장 사무총장 이인희 14년전 새중앙교회 박중식 원로목사의 도움으로 기도회와 조찬 장소를 얻어 시작했다.
이인희 사무총장은 이날 황덕영 목사가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받게되어 오후3시 프레스센터에 가게 된다고 알렸다.

기도회 실황 [이정국TV]

https://www.youtube.com/watch?v=6OyIw8nhC9U

 

 

 

내가가는길을그가아시나니 욥기23장10절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41020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개역 개정)

하나님의 침묵

욥의고통 / 23:8~ 앞으로가도 뒤로가도 오른쪽이나 왼쪽에도....찾으려나 만날수없구나

그러나

내가는길 / 내가'함께'가는길  

아신다 / 야다 / 부부결혼성관계 / 오랜관계에서깊이안다

지금 당하는 고난이 전부가 아니다 / 결론이 아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5가지 질문
사망
생명
천사권세자
현재일 장래일
높음이나 깊음이나

35절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37절
우리를 사랑하시는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38절
하나님 살아계시나? 실존
나를 사랑하시나?

넉넉히 이기느니라

39절
다른아무피조물이라도

내가 확신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