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시민의교회 군포사랑장학회에 기금 500만원 기부

4년 연속 청소년을 위한 기부 이어와


군포시 궁내동에 있는 시민의교회가 4월 11일 군포시장실에서 (재)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5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시민의교회는 지난해에도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4년 연속 군포시 장학금 조성에 기여 해오고 있다.

김성철 (재)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준 시민의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기금이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올해 고등학생·대학생 238명에게 총 3억71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교회 군포시 취약계층 위해 생필품 나눔상자 12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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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11일 군포시 고산로에 위치한 성장교회로부터 생필품들이 담긴 ‘나눔박스’ 120개를 기탁받았다.

김승리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후원품을 마련, 기탁하게 되었다.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성장교회 김승리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생필품박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산본감리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라면 350박스 기탁...군포시 취약계층 지원

군포시 산본천로에 위치한 산본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태)는 21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산본감리교회는 2014년도부터 매년 군포시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성태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취약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산본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시 오금로에 위치한 영은교회(담임목사 김경호)창립 40주년을 맞아 25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라면 1,280박스를 기탁했다.

김경호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영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 2개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시 고산로에 위치한 시민의 교회(담임목사 이종배)는 지난 16일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와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

 

시민의 교회는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군포시의 어려운 한부모와 조손가정을 위해 1,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었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12개동 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씩을 배분할 예정이다.

 

시민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하은호 시장, 시민의교회 이종배 담임목사, 김성철 장학회 이사장


군포시 궁내동 소재 시민의 교회에서 장학금 500만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3월 22일 군포시장실에서 출연식을 진행했으며 군포시 관내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교회에서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 장학재단에 2021년부터 3백만원씩 꾸준히 기탁했으며 올해는 5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준 시민의 교회 이종배 담임목사 이하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군포시에 널리 전파되도록 시민이 행복한 군포가 되는데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재)군포사랑장학회에서는 금년에 고등학생·대학생 228명에게 25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장학생 신청을 3월 24일까지 접수 마감하고 4월중 선정하여 5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산본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태)1124일 쌀 10kg 350포를 군포시에 기탁했다.

 

김재영 부목사는 이 쌀을 군포 12개동 저소득층에 나눠서 전해 달라고 맡겨왔다.

산본감리교회는 2014년 이후 해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나누기를 이어왔다.

 

지난 12일에는 김장김치 10kg 100박스를 산본1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산본1동에 기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쌀과 김치를 기탁해 주신 교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품들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제일교회, 침수 피해 지역에 사랑의 손길 전해...지난 25일 침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마스크 25,200장 기부

사실뉴스 김용현 기자 http://sasilnews.com/?p=14265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가 지난 25일 산본1동행정복지센터에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KF94 마스크 25,200장을 전달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군포제일교회, 침수 피해 지역에 사랑의 손길 전해…지난 25일 침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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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군포제일교회 교역자를 비롯해 부설 사회복지기관인 (사)성민원 본부 직원과 산하 기관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군포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홍미숙 시설장이 참석했으며 산본1동 이복순 동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산본1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8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번 기탁 외에도 군포제일교회와 (사)성민원은 지난 13일부터 5일간 이동 세탁 차량을 파견해 무료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 군 장병, 자원봉사자 등 수해복구 인력을 위해 아이스커피와 빵 각 25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는 “이번 집중 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복순 산본1동장은 “이재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잘 전달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 “코로나19로 학업여건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

 

사실뉴스 http://sasilnews.com/?p=12190

군포시 궁내동 소재 시민의교회(담임목사 이종배)가 최근 장학기금 300만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기부했다.

시민의교회는 지난해에도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2년 연속 군포시 장학금 조성에 기여해오고 있다.

 

시민의교회,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부 – 사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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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학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부해 준 시민의교회 이종배 담임목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의 장학금 조성액은 지난 2월 말 현재 128억원(시 출연금 96억원, 후원금 32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내 학생 2,622명에게 39억 5천 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185명에게 3억 2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에도 한부모 조손가구 청소년 위한 장학금 600만원 지원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시민의 교회(담임목사 이종배)가 저소득층 생활비로 써달라며 군포시에 600만원을 전달했다.

군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저소득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시민의 교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관내 12개 동에 50만원씩 전했다.

시민의 교회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도 한부모 조손가구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시에 전달했으며, 시는 관내 중위소득 120%이내 한부모 조손가구 33명에게 전한 바 있다.

군포시 산본시장에 위치한 산본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군포시청에 백미 10kg 350포대를 전달했다.

또한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햇반과 식료품 등이 담긴 구호 키트 100박스를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김성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닿는 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산본감리교회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