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칸타타 예수 군포제일교회 연합성가대

https://www.youtube.com/watch?v=yJFyioUMXPE

민장기 직전회장 설교 '증명된 부활'

https://www.youtube.com/watch?v=37EqDKMqT64 

 

군포시기독교연합회 7월 조찬기도회가 19일 성장교회에서 열렸다.

최병우 G샘병원 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연합회 회원들과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청 신우회, 군포경찰서 신우회 등 40여 명이 모였다.

민장기(순복음엘림교회) 대표회장은 에스겔18:30~32을 들어 재난은 깨닫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회개를 가르쳐야 한다고 설교했다,

회의시간에 민장기 대표회장은 최근 교회 종탑 십자가 조명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십자가 조명을 끌수 없는 것이며 십자가 조명은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희망의 상징이며 광고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합법적으로 국가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개인의 취향 때문에 침해받는 것은 헌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으니 이런 민원을 받는 공공기관에서 자세하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기도회는 9월 13일 7시에 연다.

https://blog.naver.com/newvision_ 새비전양의문교회 블로그

새비전양의문교회 변화 확신하다

승인 2019.06.18 08:50

작은교회 청소년 위한 ‘더 행복 수련회’ 주목
헌신된 교사들과 밀착 훈련, 복음으로 세운다

새비전양의문교회는 다음세대를 복음화하는데 모든 것을 걸었다.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더 행복 청소년연합수련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의 결정체다. 지난해 청소년연합수련회에서 학생들이 힘을 다해 찬양하고 있다.

설립 5년 된 주일출석 50여 명의 작은 교회가 6년째 무료로 중고등부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온 교회가 마치 다음세대 수련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이 성도들은 매년 적지 않은 헌금을 하고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수련회에서 봉사하기를 기뻐한다. 이렇게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수련회에서 놀라운 변화와 결신의 간증들이 나오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새비전양의문교회(김태호 목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작은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6회 ‘더 행복 청소년연합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사들의 철저한 헌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그룹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매해 참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새양의문교회 김태호 목사는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양의문교회의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2014년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개척 지원을 받아 교회를 설립했다. 김 목사는 양의문교회 부교역자 사역 중 청년사역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10여명도 채 안되었던 청년부가 100여명으로 늘어나도록 해서 교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청년부에서 성공을 거뒀던 그가 청소년사역에 뛰어든 것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었다.

수련회 참석학생들은 교사들이 수련회 일정 내내 섬기고 기도하는 모습에 마음을 활짝 연다. 기념촬영 모습.

어느 해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가 공석이어서 부득이 김 목사가 대신 중고등부 수련회를 인도해야만 했다. 교회의 부탁을 받은 김 목사는 기왕 수련회를 하게 되었으니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김 목사는 그의 든든한 동역자들인 청년들을 설득했고 수련회의 방식을 기존의 것과 달리 소그룹 형태로 진행했다.

인원 관리를 위한 소그룹 차원이 아니라 교사들이 아이들과 24시간 함께 하면서 섬김과 희생, 사랑의 본을 보이기 위해서 였다. 처음에는 교사들의 섬김에 쑥스러워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갈수록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 날 간증 시간은 감동 그 자체였다.

교회를 떠나 개척을 한 뒤 김 목사는 청소년 사역의 동역자가 되겠다고 따라온 몇 명의 청년들과 함께 새비전양의문교회의 전도와 선교의 핵심을 다음세대를 살리는 것으로 정했다. 그리고 기도 중에 청소년들이 헌신된 교사들과 3박4일, 즉 72시간을 교제한다면 반드시 변화될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김 목사는 교회학교에 학생들이 52주를 꼬박 와서 교사들과 최소 30분 씩만 소통을 하고 교제할 수 있다면 그 아이들은 반드시 변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착안해서 52주X30분X3년, 즉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 와서 교사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가상의 최대 시간(72시간)을 수련회에 와서 교사와 함께 지내며 훈련받게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같은 착상 아래 진행되는 수련회이기 때문에 새양의문교회 ‘더 행복 수련회’는 교사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5~6명의 학생들과 3박4일 동안 함께 먹고 마시고 자고 훈련을 같이 받는다. 말로 가르치기에 앞서서 섬김과 기도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새비전양의문교회의 또하나의 자랑은 ‘가정교회’ 프로그램이다. 가정교회들은 교제와 선교에 열심을 내고 있다.
교사들은 매년 1월부터 준비모임과 기도회를 하고, 청소년들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련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수련회의 첫날은 교사와 학생들이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둘째 날부터는 복음의 본질을 설명한다. 특히 연극, 게임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했다가 복음의 본질을 깨닫고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코너가 마련되는데 이는 ‘더 행복 수련회’의 백미다.

총신신대원 출신으로 청소년 사역에 헌신된 여러 목회자들이 전하는 집회말씀도 은혜가 넘치고 정성스레 마련된 식사와 간식은 무료로 이렇게 대접받아도 되는 건가 하는 미안함이 생길 정도다. 사회에서 신앙적으로 성공한 지도자들의 간증을 듣고, 소그룹 교사들의 청소년기 이야기를 들을 때도 아이들은 귀를 쫑긋한다.

마지막 날 조별로 받은 은혜를 연극이나 음악을 통해 발표하고 간증을 하는 시간에 이르면 교사와 학생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촛불만이 주위를 밝혀주는 가운데 한 명씩 자원해서 나와 수련회를 통해 변화된 심경을 이야기하는 순간은 숙연함마저 전해주고 있다.

김태호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은 선명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들과 동거동락하면서 신앙의 본을 보이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것”이라면서 ‘더 행복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복음 앞에 도전 받게 하고 헌신된 교사들을 통해 예수님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할 일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것이며 특별히 청소년 신앙훈련의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회에 승부를 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17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 개최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세린교회 김재용 목사)는 2019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이라는 주제로 8월 13일(일, 15:00~16:30) 세린교회(김재용목사)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정·관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신대 김운용 교수는 이날 메시지 가운데 심훈의 ’그날이 오면’과 3ㆍ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갇혀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이 옥중에서 부른 여옥사 8호 감방의 노래를 복기한 ’대한이 살았다‘를 소개하며 잊지 않는 길이 사는 길임을 강조했다.
김재용 대표회장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증경회장 민장기 목사(엘림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의 성경봉독, 엘림교회 성가대의 찬양, 회계 황용모 목사의 헌금기도, 김애진권사(성산교회)의 헌금찬양, 상임총무 박종안 목사(푸른초장교회)의 내빈소개, 총무 윤훈종 목사(한우리교회)의 광고,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김재용 대표회장(세린교회 담임)은 ”이번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통해 일제침략 36년 민족공동체가 온 몸으로 맞이한 정치적 해방 이제 그 해방과 함께 ’신바람‘의 정서적 해방을 맞이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모두를 유익하게 세우는 성령의 코이노니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군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영교 목사)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안고 있다.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산본 이마트 앞 야외무대와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 오후 4시부터 5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적 문화행사(강기만 교수), 15일 오후 5시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의 드로잉쇼(김진규 감독), 16일 오후 4시 이마트 앞 야외무대에서 북토크쇼 (오수향 교수)가 선보여 색다른 부활절 예배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부활절연합예배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1회성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부활절 예배는 종교를 초월한 문화행사가 곁들어져 군포시민의 문화정서함양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부활절 행사는대표회장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총무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 서기 황용모 목사(삼일교회), 회계 최윤식 목사(군포아름다운교회) 등이 실무진으로 주축이 되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앞으로 연합예배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게기가 되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 산본동에 거주 하는 한 시민은 “비록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시민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제공해 줘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행사에 꼭 관람을 하고 기독교문화를 이해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대표회장 정영교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온 누리에 전하고 서로 아름다운 마음과 부활의 소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이번 행사를 위해 원로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사님과 교회의 헌신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해럴드 기사 

http://www.ggherald.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Mzg4MjIlMjZzdGFydFBhZ2UlM0QlMjZsaXN0Tm8lM0QlMjZ0b3RhbExpc3QlM0Q=||&search_items=cGFydF9pZHglM0Q0||



군포시기독교연합회는 2017 부활절연합예배를 16일 오전 5:30 군포문예회관에서 드린다.
이와 함께 부활절문화행사를 14-16일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앞 무대에서 연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감사 민장기 목사, 순복음엘림교회 군포시 고산로 589
www.elimfg.com
 
예배명 교역자 시간 장소
주일예배 자체 1부 예배 천국진 수석목사 오전 7시 대성전(2층)
2부 예배 민장기 담임목사 오전 9시 대성전(2층)
3부 예배 민장기 담임목사 오전 11시 대성전(2층)
5부 예배
(청년예배) 배준철 목사 오후 3시 엘림 아트홀
위성 4부 예배 조용기 원로목사 오후 1시 대성전(2층)
자체녹화 6부 예배 민장기 담임목사 오후 5시 바울성전
고등부 예배 이경재 전도사 오전 9시 엘림 아트홀
중등부 예배 최종길 전도사 오전 11시 엘림 아트홀
초등부 예배 김경근 전도사 오전 9시 비전홀
유년부 예배 김동민 전도사 오전 10시50분 바울성전
유아유치부 예배 이현희 전도사 오전 11시 예루살렘성전
수요 예배 수요말씀강해 : “하나님을 찾아서” 민장기 담임목사 오전 10시30분 대성전(2층)
수요말씀강해 녹화예배 민장기 담임목사 오후 7시30분 엘림 아트홀
금요저녁기도회 민장기 담임목사 오후 9시 대성전(2층)
새벽기도회 (월~토) 교역자 새벽 5시 대성전(2층)
겟세마네 기도회 (매주 화요일) 교역자 오후 7시30분 엘림 아트홀
초교파 청소년&청년 금요기도회 배준철 목사
최종길 전도사 오후 8시30분 엘림 아트홀
대표번호 교구사무실031)392-0191
대표번호 총무실031)393-0191
FAX031) 397-7501
435-040경기도 군포시 수리산로 109번지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감사 강윤구 목사, 산본교회 군포시 고산로 511

군포시기독교연합회, 푸른삼림교회 김재종 목사

군포시기독교연합회, 산본중앙교회 김양기 목사

군포시기독교연합회, 풍은교회 전부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