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이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말씀중심교육.
과천약수교회가 강조한다.
www.shemaedu.co.kr

제3회 교회학습관 설립세미나(1년간 아이디 무상지원 행사)

교회학습관세미나 돌풍! 300교회 1년간 아이디 무상지원!
국민일보12/3 미션면32p 참조하세요.

“미자립교회, 희망을 쏘다”
교회 학습관(공부방) 설립 세미나

한국 비전스쿨 연합회는『교회 학습관 설립 세미나』를 2009년 12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5)에서 개최한다.

한국에는 6만 교회가 있지만 그 절반이 미자립교회요 개척교회들이다. 이 교회들 대부분이 재정자립과 전도부흥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서 목회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희망적 대안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국 비전스쿨 연합회」김호중 대표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미자립 교회들에게 재정자립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 ▲학습관 학생과 그 학부모들과의 관계전도를 통해서 교회를 부흥시키며 ▲다음세대를 책임질 주일학교의 회복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비전스쿨 장학회는, 이 세미나에 참석한 300개 교회를 대상으로, 비전스쿨 컨텐츠(I.D) 사용료 전액을 1년 동안 무상 지원한다. 미자립교회들의 경제적 현실을 고려한 장학차원의 후원이다.

각 교회는 컴퓨터 몇 대만 구비하면 20-30명의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비전스쿨 웹사이트로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는 좋은교회 송영신사모(인천시 남구 숭의동)는 컴퓨터 5대로 20명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3개월 만에 60점대 학생들을 90점대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학부모들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어서 교회까지 확장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한국 비전스쿨 연합회(http://cafe.daum.net/koreavisionschool) 김호중 대표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비전스쿨 컨텐츠 제공뿐만 아니라, 운영노하우와 관리지침 및 성적향상 비법까지 전달할 계획” 이라고 한다. 비전스쿨 학습관 설립 후 더 이상의 부가비용이 없다고 하니, 미자립교회 뿐만 아니라, 불신자와의 전도 접촉점을 계획하는 교회들은 반드시 참석해 볼만한 세미나이다.
*컨텐츠 제공 웹사이트(http://www.ivischool.co.kr) (☎문의:010-8488-2999/비전스쿨 연합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낸책. 전국 50여개의 기독교 대안학교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이 대안학교에 대한 궁금증들을 설명했다. 설립을 원하는 이들과 학생을 보내려는 부모들 모두에게 유익하다.

이 책은 예영이 낸 기독교학교교육연구신서 3편이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www.cserc.or.kr

신성학원 ‘경영권 갈등’ 새 국면
[경기일보 2008-7-31]
<속보>‘임시이사의 정이사 선임은 무효다’라는 취지의 고법판결로 학교 경영권을 둘러싸고 내홍이 예견됐던 신성학원(본보 7월16일자 6면) A이사장측이 대법원 상고 등을 통해 법적투쟁 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이를 철회한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30일 경기도교육청과 신성학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이사장측은 지난달 11일 경영권 인수과정이 잘못됐다는 고법 판결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등에 대해 재심을 요청하는 내용의 대법원 상고를 냈으나 최근 이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A이사장은 이날 “대법원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1~2년이 소요되는 것이 보통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등 여러 이유로 취하했다”며 “일련의 경영권 문제를 현재 교육청 처분에 맏길 것인지 아니면 법적 투쟁을 다시 해갈 것인지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2심 승소자인 전 J이사장 측은 법원이 선정해 준 직무대행 이사진 등을 중심으로 학교 경영권 인수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학교정상화를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J이사장측은 이사 직무정지 가처분에 근거, 법인 인감 및 통장 등을 보관중에 있으며 과거 기독학교로의 명성을 되찾는 방법 등의 의견을 적극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도교육청 또한 최근 승소자측인 전 J이사장과 직무정지 가처분 중인 A이사장측에 일련의 학교 경영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고 학교 정상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2심 승소자나 패소자측에 각각 학교정상화를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은지 등의 내용으로 의견을 물은바 있다”면서 “이를 근거로 대책을 논의하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든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승소자측인 전 J이사장은 이에 대해 “교육청에 임시이사 추천권을 요구하겠다”면서 “과거 기독교 학교로서 사학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dskim@kgib.co.kr
경기일보 080731

캐나다 기독교 학교재단 PA에서 한국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수원의 교회안에 국제학교 형태의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나 한국 운영재단의 부실로 중단위기에 처했다.

운영재단의 국내 설립을 도운 교육시스템 컨설턴트 김용현 경기투데이 편집국장은 "이미 캐나다에서 2명의 교사가 입국해서 지난 4월부터 개교에 들아갔는데 한국측 파트너인 두나미스재단이 재단운영노하우 부족으로 파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한국내 학교설립을 승인한 캐나다의 퍼시픽 아카데미측이 두나미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재단과의 합작을 원한다고 말했다.

퍼시픽아카데미는 제주도에 6백여억원을 들여 제주도가 제공한 대지에 외국인학교를 짓고 있는 재단으로 국내 소형 국제학교 설립을 비롯해 영어마을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전해주고 캐나다 교육청 승인 교사를 파견할수 있는 라이선싱 재단을 찾고 있다.

5억원 정도의 재단 설립 비용만으로 국제학교 라이선싱과 더불어 이미 개교한 수원 국제학교를 인수할수 있는 귀한 기회로 관심있는 투자자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이 경우는 주일학교와 더불어 성장을 모색하는 대안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대형교회, 사립고교, 대학교가 적당하며 교육사업에 소명을 가진 개인도 가능하다.

편집국장 김용현

019-260-3100

미국 스포츠선수선교회 한국어린이 영어공부 도우러 온다.

미국 스포츠선수선교회(FCA) 소속 스타들이 한국어린이 영어공부 도우러 온다. 7월 23일경 입국하는 이들 스타들은 한국지역아동센터 옥경원 목사를 통해 FCA KOREA 설립을 계기로 8월초 포천에 있는 한국중앙교회수련원에서 한국 어린이 2백여명과 3박4일간의 영어캠프를 통해 봉사활동을 계획중이다.

옥경원 목사는 이 행사를 위해 8천여만원을 후원할 기독실업인을 찾고 있다.

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 www.fca.org

The 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is a not-for-profit Christian organization that has been based in Kansas City, Missouri since 1956. Its national headquarters is across Interstate 70 from the Truman Sports Complex and is visible from inside Kauffman Stadium. Members are encouraged to be athletes but are not required.

Founded in 1954, FCA is the largest interdenominational school-based sports organization in the United States. An early supporter and underwriter of FCA was Major League Baseball executive Branch Rickey.

A religious organization, FCA uses the influence of coaches and athletes as a means of Christian evangelism. The group operates chapters based in schools, and operates camps, workshops and conferences. FCA currently has about 600 paid employees.


Evangelism is the teaching of Christianity, especially to people who are not Christians.


加 두나미스 아카데미 제주에 설립된다
산정대 어제 공동운영 협약 체결
2008년 04월 01일 (화) 김문기 기자
캐나다 정부의 정식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캐나다의 해외사립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가 제주에 설립된다. 제주산업정보대학은 31일 두나미스 교육재단과 초·중·고교 과정의 국제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주산업정보대학과 두나미스 교육재단은 우선 2009년 3월 중학교 과정(정원 120명)을 개설한 후 연차적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개설키로 합의했다.

제주산업정보대학에 따르면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캐나다 BC(British Columbia,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정규 교사들이 한국으로 와서 BC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북미나 세계의 대학에 진학도 가능하다.

제주산업정보대학 관계자는 “해외로 유학을 갈 경우 커리큘럼과 영어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어 북미의 명문 사립학교도 ESL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정규반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산업정보대학은 부대사업으로 영어기숙사, 영어마을 조성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두나미스국제학교 www.dunamisacademy.net

충북 청주 상당구 중앙동 315-16 031-258-3110 담당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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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캐나다 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 설립’

-이제 한국에서 캐나다 졸업장 받고 북미 대학 간다!!

-캐나다 BC주정부가 학력을 인정!!

-캐나다 BC주 정규 교사가 BC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지도

-졸업과정 수료 시, 캐나다 학생과 동일한 자격으로 대학 진학

-떠나지 않는 캐나다 유학 ‘두나미스 아카데미 설립’


캐나다 정부의 정식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캐나다의 해외사립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가 한국 최초로 충북 증평에 설립된다.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캐나다 BC주의 정규 교사들이 한국으로 와서 BC 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하며 졸업 후 캐나다의 졸업장을 취득하게 되어,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북미나 세계의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인 퍼시픽 아카데미의 김인선 고문은 지난 2001년부터 퍼시픽 아카데미와 BC 주정부의 협조를 받아 “떠나지 않는 캐나다 유학”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시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내 세계수준의 국제학교설립을 추진해왔다.


“조기유학을 온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한마디로 burning log effect 라고 할 수 있죠. 가족과의 분리에서 오는 정서적 불안감, 또 그 상태에서 새로운 언어와 학문의 습득이라는 중압감, 문화적 충격의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된다는 것은 사실 어른들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힘든 상황입니다. 더 어려운 문제는 이러한 문제점이 자신에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역시 쉽지 않다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입장에 처하는 것입니다.” 김인선 대표의 말이다.


이번에 충북 증평에 세워지는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두나미스교육재단과 BC 주정부의 협조로 세워지는 7년만에 맺는 소중한 결실이다. 중고등학교 과정중 먼저 중학교 과정(G7-G9)을 대상으로 2008년 3월에 정식 개교하는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캐나다의 앞선 교육 커리큘럼외에도 각 개인별 능력에 맞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미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영어사용 환경(English Immersion)을 만들어 주고, 방학 때는 세계문화봉사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정한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이 제공되며, 특히 영어 레벨을 모두 검증 한 후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로 유학을 갈 경우 커리큘럼과 영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북미의 명문 사립학교도 ESL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정규반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1월에 있을 입학생 선발 인터뷰를 위해 퍼시픽 아카데미의 명예교장인 레이먼드 셔튼씨가 직접 한국에 와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날 예정이다.

셔튼 씨는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장점으로 “뛰어난 커리큘럼과 높은 수준의 교사, 풍부한 학교 운영경험” 등을 거론하며 “무엇보다 교육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입학 설명회는 오는 12월 15일 캐나다의 퍼시픽 아카데미와 한국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동시에 개최 되며, 12월17일 지구촌교회 분당성전과 12월22일 서울의 영동중앙교회에서 2.3차 설명회가 계획되어 있다. * 입학설명회는 사전예약이 필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unamisacademy.net)참조


<참고>

두나미스 교육재단의 설립자이며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교육책임자인 레이먼드 셔튼씨는 40년이 넘는 교육가의 경력중 최근 20여년간 퍼시픽 아카데미의 4명의 교장을 총괄하는 HEAD MASTER 로 교육일선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도 퍼시픽 아카데미의 모든 해외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BC주 사립학교의 대표적 인물로 교육부의 임명을 받아 BC주 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련 등 해외에서 BC주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의 평가관으로 있으며, 세계기독교학교협의회인 ACSI 의 상임국제이사의 일도 하고 있다.

캐나다 퍼시픽아카데미 국제학교, 충북 증평으로 확정

캐나다 퍼시픽아카데미가 추진하는 국제학교가 충북 증평으로 확정됐다. 퍼시픽아카데미는 제주도에 건설 중인 국제고등학교와 함께 소규모 국제학교를 수도권에 추가설립을 추진중이다. 김인선 총장은 18일 증평에 60명 수용이 가능한 학교를 인수, 리모델링이 끝나는대로 내년 가을학기 개교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국제학교는 고교 1,2년 과정은 국내에서 마치고 3학년을 캐나다에서 수학하면 한국과 캐나다 2개의 졸업장을 받고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교로 진학할수 있는 학교다. 퍼시픽아카데미는 30년 전통의 기독교재단으로 캐나다 써리주에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의 기숙학교를 운영중이다. 2006년 제주도와 합작으로 5만평의 부지에 2009년 개교를 목표로 학교를 건축중이다.

미디어시대,미디어농활!농활도진화한다!!!

아름다운디지털언어로소통하는미디어농활대

농활은오늘의기성세대에게는대학시절여름방학의추억으로남아있지만,요즘대학생들에게는어학연수나국토대장정과같은말에비해다소생소한단어이다.하지만,시대가변화하듯농활도진화한다.

젊음과열정이라는말로설명되는대학생들의문화를대변하는‘미디어’를주제로한농촌활동(이하농활)을지향하는美D語나눔터[유미네]가오는7월24일부터7월31일까지7박8일동안전라북도임실군에서진행된다.

美D語나눔터[유미네]는‘청소년(Youth)과미디어(Media)가함께하는너(You)와내(Me)가아름다운디지털언어(美D-igital-語)로더넓은세상과소통하는공간’이란의미를담고있다.

美D語나눔터[유미네]는새로운형태의봉사(미디어교육)를통한나눔실천을희망하는대학생들을모집하여5개팀으로구성,여름방학동안전라북도임실군내5개의마을에각각머물면서7박8일동안마을아이들과미디어교육을통해마을구성원들의다양한이야기를담아내는제작활동을진행할예정이다.또한,모집된대학생을대상으로농활기간동안원활한미디어활동이이뤄질수있도록미디어교육전문시설인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미디어리더쉽워크숍’을사전에진행할계획이다.이번프로그램의기획자인한지현(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씨는“美D語나눔터[유미네]는디지털미디어시대의대학생들특성에맞는새로운농활문화제시하고나아가소외지역아이들에게미디어교육을통한배움과소통이공존하는문화체험을실천하는나누미가되어따뜻한문화를만들어나갈것”이라고내다봤다.

美D語나눔터[유미네]는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주최하고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주관하며방송위원회‘방송발전기금’으로진행되는찾아가는미디어교육프로그램으로,사회지리적요인으로인해문화소외를경험하고있는청소년들로의미디어교육확대를통해‘미디어문화복지’증진에새로운시도로남을것으로기대된다.

대학생모집은6월27일까지이며자세한사항은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홈페이지(www.ssro.net)를참고.문의: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교육문화팀주임한지현

(tel_795-8000/내선221)

군포Y, 시간제보육시설 [아가야] 발대식

6월 8일 군포시청옆 군포YMCA에서는 시간제보육시설 [아가야] 발대식 및 후원의밤이 열렸다.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가야]는 엄마가 취업이나 외출할 때 시간제로 아이를 맡아주는 서비스로 노동부가 Y에 위탁한 사업이다. 처음 1시간은 3천원, 그후로는 시간당 2천원이다. 만24개월부터 초등2년까지며 아이들은 전문교사들과 독서, 만들기, 그리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www.babyvillag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