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Y, 시간제보육시설 [아가야] 발대식

6월 8일 군포시청옆 군포YMCA에서는 시간제보육시설 [아가야] 발대식 및 후원의밤이 열렸다.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가야]는 엄마가 취업이나 외출할 때 시간제로 아이를 맡아주는 서비스로 노동부가 Y에 위탁한 사업이다. 처음 1시간은 3천원, 그후로는 시간당 2천원이다. 만24개월부터 초등2년까지며 아이들은 전문교사들과 독서, 만들기, 그리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www.babyvillag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