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독교 학교재단 PA에서 한국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수원의 교회안에 국제학교 형태의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나 한국 운영재단의 부실로 중단위기에 처했다.

운영재단의 국내 설립을 도운 교육시스템 컨설턴트 김용현 경기투데이 편집국장은 "이미 캐나다에서 2명의 교사가 입국해서 지난 4월부터 개교에 들아갔는데 한국측 파트너인 두나미스재단이 재단운영노하우 부족으로 파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한국내 학교설립을 승인한 캐나다의 퍼시픽 아카데미측이 두나미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재단과의 합작을 원한다고 말했다.

퍼시픽아카데미는 제주도에 6백여억원을 들여 제주도가 제공한 대지에 외국인학교를 짓고 있는 재단으로 국내 소형 국제학교 설립을 비롯해 영어마을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전해주고 캐나다 교육청 승인 교사를 파견할수 있는 라이선싱 재단을 찾고 있다.

5억원 정도의 재단 설립 비용만으로 국제학교 라이선싱과 더불어 이미 개교한 수원 국제학교를 인수할수 있는 귀한 기회로 관심있는 투자자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이 경우는 주일학교와 더불어 성장을 모색하는 대안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대형교회, 사립고교, 대학교가 적당하며 교육사업에 소명을 가진 개인도 가능하다.

편집국장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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