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국제학교 www.dunamisacademy.net

충북 청주 상당구 중앙동 315-16 031-258-3110 담당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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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캐나다 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 설립’

-이제 한국에서 캐나다 졸업장 받고 북미 대학 간다!!

-캐나다 BC주정부가 학력을 인정!!

-캐나다 BC주 정규 교사가 BC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지도

-졸업과정 수료 시, 캐나다 학생과 동일한 자격으로 대학 진학

-떠나지 않는 캐나다 유학 ‘두나미스 아카데미 설립’


캐나다 정부의 정식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캐나다의 해외사립학교 ‘두나미스 아카데미’가 한국 최초로 충북 증평에 설립된다.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캐나다 BC주의 정규 교사들이 한국으로 와서 BC 주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하며 졸업 후 캐나다의 졸업장을 취득하게 되어,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북미나 세계의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인 퍼시픽 아카데미의 김인선 고문은 지난 2001년부터 퍼시픽 아카데미와 BC 주정부의 협조를 받아 “떠나지 않는 캐나다 유학”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시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내 세계수준의 국제학교설립을 추진해왔다.


“조기유학을 온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한마디로 burning log effect 라고 할 수 있죠. 가족과의 분리에서 오는 정서적 불안감, 또 그 상태에서 새로운 언어와 학문의 습득이라는 중압감, 문화적 충격의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된다는 것은 사실 어른들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힘든 상황입니다. 더 어려운 문제는 이러한 문제점이 자신에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역시 쉽지 않다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입장에 처하는 것입니다.” 김인선 대표의 말이다.


이번에 충북 증평에 세워지는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두나미스교육재단과 BC 주정부의 협조로 세워지는 7년만에 맺는 소중한 결실이다. 중고등학교 과정중 먼저 중학교 과정(G7-G9)을 대상으로 2008년 3월에 정식 개교하는 두나미스 아카데미는 캐나다의 앞선 교육 커리큘럼외에도 각 개인별 능력에 맞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미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영어사용 환경(English Immersion)을 만들어 주고, 방학 때는 세계문화봉사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정한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이 제공되며, 특히 영어 레벨을 모두 검증 한 후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로 유학을 갈 경우 커리큘럼과 영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북미의 명문 사립학교도 ESL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정규반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1월에 있을 입학생 선발 인터뷰를 위해 퍼시픽 아카데미의 명예교장인 레이먼드 셔튼씨가 직접 한국에 와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날 예정이다.

셔튼 씨는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장점으로 “뛰어난 커리큘럼과 높은 수준의 교사, 풍부한 학교 운영경험” 등을 거론하며 “무엇보다 교육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입학 설명회는 오는 12월 15일 캐나다의 퍼시픽 아카데미와 한국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동시에 개최 되며, 12월17일 지구촌교회 분당성전과 12월22일 서울의 영동중앙교회에서 2.3차 설명회가 계획되어 있다. * 입학설명회는 사전예약이 필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unamisacademy.net)참조


<참고>

두나미스 교육재단의 설립자이며 두나미스 아카데미의 교육책임자인 레이먼드 셔튼씨는 40년이 넘는 교육가의 경력중 최근 20여년간 퍼시픽 아카데미의 4명의 교장을 총괄하는 HEAD MASTER 로 교육일선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도 퍼시픽 아카데미의 모든 해외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BC주 사립학교의 대표적 인물로 교육부의 임명을 받아 BC주 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련 등 해외에서 BC주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의 평가관으로 있으며, 세계기독교학교협의회인 ACSI 의 상임국제이사의 일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