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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전양의문교회 변화 확신하다

승인 2019.06.18 08:50

작은교회 청소년 위한 ‘더 행복 수련회’ 주목
헌신된 교사들과 밀착 훈련, 복음으로 세운다

새비전양의문교회는 다음세대를 복음화하는데 모든 것을 걸었다.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더 행복 청소년연합수련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의 결정체다. 지난해 청소년연합수련회에서 학생들이 힘을 다해 찬양하고 있다.

설립 5년 된 주일출석 50여 명의 작은 교회가 6년째 무료로 중고등부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온 교회가 마치 다음세대 수련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이 성도들은 매년 적지 않은 헌금을 하고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수련회에서 봉사하기를 기뻐한다. 이렇게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수련회에서 놀라운 변화와 결신의 간증들이 나오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새비전양의문교회(김태호 목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작은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6회 ‘더 행복 청소년연합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사들의 철저한 헌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그룹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매해 참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새양의문교회 김태호 목사는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양의문교회의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2014년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개척 지원을 받아 교회를 설립했다. 김 목사는 양의문교회 부교역자 사역 중 청년사역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10여명도 채 안되었던 청년부가 100여명으로 늘어나도록 해서 교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청년부에서 성공을 거뒀던 그가 청소년사역에 뛰어든 것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있었다.

수련회 참석학생들은 교사들이 수련회 일정 내내 섬기고 기도하는 모습에 마음을 활짝 연다. 기념촬영 모습.

어느 해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가 공석이어서 부득이 김 목사가 대신 중고등부 수련회를 인도해야만 했다. 교회의 부탁을 받은 김 목사는 기왕 수련회를 하게 되었으니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김 목사는 그의 든든한 동역자들인 청년들을 설득했고 수련회의 방식을 기존의 것과 달리 소그룹 형태로 진행했다.

인원 관리를 위한 소그룹 차원이 아니라 교사들이 아이들과 24시간 함께 하면서 섬김과 희생, 사랑의 본을 보이기 위해서 였다. 처음에는 교사들의 섬김에 쑥스러워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갈수록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 날 간증 시간은 감동 그 자체였다.

교회를 떠나 개척을 한 뒤 김 목사는 청소년 사역의 동역자가 되겠다고 따라온 몇 명의 청년들과 함께 새비전양의문교회의 전도와 선교의 핵심을 다음세대를 살리는 것으로 정했다. 그리고 기도 중에 청소년들이 헌신된 교사들과 3박4일, 즉 72시간을 교제한다면 반드시 변화될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김 목사는 교회학교에 학생들이 52주를 꼬박 와서 교사들과 최소 30분 씩만 소통을 하고 교제할 수 있다면 그 아이들은 반드시 변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착안해서 52주X30분X3년, 즉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 와서 교사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가상의 최대 시간(72시간)을 수련회에 와서 교사와 함께 지내며 훈련받게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같은 착상 아래 진행되는 수련회이기 때문에 새양의문교회 ‘더 행복 수련회’는 교사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5~6명의 학생들과 3박4일 동안 함께 먹고 마시고 자고 훈련을 같이 받는다. 말로 가르치기에 앞서서 섬김과 기도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새비전양의문교회의 또하나의 자랑은 ‘가정교회’ 프로그램이다. 가정교회들은 교제와 선교에 열심을 내고 있다.
교사들은 매년 1월부터 준비모임과 기도회를 하고, 청소년들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다양한 수련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수련회의 첫날은 교사와 학생들이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둘째 날부터는 복음의 본질을 설명한다. 특히 연극, 게임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했다가 복음의 본질을 깨닫고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코너가 마련되는데 이는 ‘더 행복 수련회’의 백미다.

총신신대원 출신으로 청소년 사역에 헌신된 여러 목회자들이 전하는 집회말씀도 은혜가 넘치고 정성스레 마련된 식사와 간식은 무료로 이렇게 대접받아도 되는 건가 하는 미안함이 생길 정도다. 사회에서 신앙적으로 성공한 지도자들의 간증을 듣고, 소그룹 교사들의 청소년기 이야기를 들을 때도 아이들은 귀를 쫑긋한다.

마지막 날 조별로 받은 은혜를 연극이나 음악을 통해 발표하고 간증을 하는 시간에 이르면 교사와 학생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촛불만이 주위를 밝혀주는 가운데 한 명씩 자원해서 나와 수련회를 통해 변화된 심경을 이야기하는 순간은 숙연함마저 전해주고 있다.

김태호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은 선명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들과 동거동락하면서 신앙의 본을 보이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것”이라면서 ‘더 행복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복음 앞에 도전 받게 하고 헌신된 교사들을 통해 예수님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할 일은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것이며 특별히 청소년 신앙훈련의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회에 승부를 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