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작은 예배당 종치기가 되길 원했네
주일 새벽예배 마치면
예배당 앞마당 쓸어놓고
반짝반짝 아침이슬 풀위에서 빛나면
뎅그렁 뎅그렁
종을 치고 싶었네
'컬럼,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일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가리지 말라. (0) | 2009.05.11 |
---|---|
예수의 브랜드 매니저가 되련다. (0) | 2009.04.16 |
당신말고 아무데도 머리숙이지 않기 원하네 (0) | 2009.04.04 |
행여 부르시는데 못들을까 싶어서 (0) | 2009.02.22 |
큰 꿈을 기도하라 (0) | 200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