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과천교회 과천시 중앙동 83-1. 02-503-1113

세상을 구하는 군대라는 구세군은 보수적인 신앙관을 가진다. 과천교회는 구세군사관학교와 함께 있다.

주일성결예배 오전11:00

주일구령예배오후 2:00

수요예배 오전 11:00, 오후 7:30

새벽기도 매일 오전5:30

유치부 오전10:20

중고등부 오후 1:00

청년부 오후 2:00

금요기도회오후 9:30

기감 과천은파교회. 과천시 중앙동 72. 임형순 목사. www.kemc.or.kr 02-502-9941

1978년 창립. 매월 [은혜가 파도처럼]이란 제목의 QT집을 낸다. 선교에 열심이다.

주일 오전9:00, 11:00

오후예배 오후 2:30

수요예배 오전 11:00, 오후 7:30

새벽기도 매일 오전5:00

유치부, 중고등부 오전 11:00

청년부 오후 2:00

금요기도회오후 9:30

예장 합동신학원 한샘교회. 과천시 갈현동 14-6. 목사 박용대, 김혁. 02-503-2526

토요일 새벽예배후에는 아침을 함께 한다.(2011.1월 현재)

주일 오전11:00

오후예배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오전5:30

초등부 오전 9:00

중고등부 오전 9:30

청년부 오후 2:30

화요중보기도 오전 9:30

금요기도회오후 9:00

사도교회 과천 주암동 02-574-1004

과천교회탐방 2011. 2. 12. 22:03 Posted by allinda

예장 합동사도교회 과천시 주암동 69-22. 담임목사 원준희. 02-574-1004

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주일 오전 7:00, 9:00, 11:00

오후예배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매일 오전5:00

유치부, 중고등부 오전 9:30

청년부 오후 1:30

금요기도회오후 9:30

1999년 뉴코아 옆 별양동 상가에 창립된 교회. 예장 합신. 최병엽 목사

과천시 별양동 7-1 보라매상가 2층. 02-3679-1212

주일 오전 11:00

오후 교리공부 오후 2: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 (월~금) 오전 5:30

유치부, 중고등부 오전 9:30

청년부 오후 3:30

화요기도회 오전 10:00, 오후 2:30

1/30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가 군포의왕성시화운동본부 회장에 취임했다.

춘천에서 시작한 성시화운동본부는 현재 국내 50개 해외 20개 도시에서 전 교회가 전 시민에게 전 복음을 전한다는 목표로 활동해왔다.

교회는 배가 온동을 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성결운동은 지역사회를 성결하게 하기 때문에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이룬다는 것이성시화운동이다. 김준곤 목사가 만들었으며 현재 안산동산교회 김종인 목사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기독교연합회장 수원순복음교회 이재창 목사가 경기도대표회장이다.

이날 초청된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천교회 안수집사)는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목사님들의 말씀때로 바른 정치에 힘쓰겠다"고 축사했다.

수쿠크(이슬람 금융)에만 특혜를 주는 것에 반대한다

수쿠크는 경제 지하드(성전)이다

정부는 2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이슬람권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수쿠크(이슬람 금융)에 대한 면세혜택을 주는 법안을 추진했으나, 이는 특정 종교에 대한 과도한 특혜이자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는 해묵은 법안이다. 수쿠크란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자 대신 임대료, 배당, 양도소득 등을 지급하는 이슬람만의 독특한 금융방식이다. 정부는 수쿠크가 실질적으로는 시장경제 체제와 다를 바 없다는 외형만 보고 다른 외화표시 채권과 동일한 세제혜택을 주는 것이라고는 하나, 이는 전적으로 수쿠크의 참모습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수쿠크는 경제논리가 아닌 종교논리에 기반을 둔 ‘금융 지하드’의 한 종류이다. 즉 전 세계를 이슬람 제국화하기 위해 고안된 전략적 도구인 것이다.

이슬람 금융에 대한 특혜는 위헌의 소지가 있다

이슬람 자본의 유치를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자를 금지하는 특정 종교의 교리를 따르기 위해 법까지 고쳐가며 특혜를 부여하는 것은 모든 국민은 종교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한 30조 원 가량의 이슬람 자금이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이슬람권의 자금유치를 위해 특혜를 줄 필요가 없음을 보여준다. 세계적으로도 수쿠크에 대해 세금면제를 해주는 곳은 영국, 싱가포르, 아일랜드뿐이며, 이들도 취득세 정도를 면제해주는 것이지 우리 정부처럼 법인세, 양도세, 부가세, 취․등록세까지도 면제해주는 사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샤리아 위원회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수쿠크만을 우대하는 것은 종교적 차별이다.

수쿠크는 과잉유동성 악화, 자산버블, 재벌의 부당 내부거래, 테러집단 지원 등 각종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슬람은 거래가 완료되면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 '하왈라'라는 이슬람 고유의 송금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자금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정부가 수쿠크에 세제혜택을 부여하면, 각종 세제상 혜택을 받기 위해 국내 재벌이 수쿠크 거래로 위장하여 부실계열사를 지원할 수도 있고, 불법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금융기관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위키리크스에 최근 공개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비밀전문에 의하면, 중동국가의 민간자금이 전 세계 테러그룹들에게 지원되고 있어도 중동지역의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조차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런 형편에 수익의 일부를 이슬람 빈민구제에 쓴다는 이슬람 금융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그 수익이 최빈국이자 이슬람 국가인 소말리아에 현금으로 전달되고, 그 돈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흘러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수쿠크는 금융시장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이슬람 금융은 경제논리와 무관하게 샤리아 법에 저촉되는 경우라면 언제라도 자금을 회수해 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수쿠크로 유치하는 자금이란 결국 자금 운용기간 내내 샤리아 위원회의 감시를 받게 되는 통제하기 어려운 돈이다. 잘못하면 우리나라 금융주권이 침해당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 수쿠크 특혜법안이 기안된 시점은 외환보유고가 고갈된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환차익을 노린 투기성 외화자금의 유입으로 과잉유동성을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다. 최근 들어 정부는 외국계 은행이 주도하는 매물폭탄 등의 폐해를 줄이려 국내유입 외화자금에 대한 그간의 면세 조치를 과세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수쿠크 특혜법안을 이제 와서 갑자기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면에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다. 한국교회는 다문화사회에서 여러 종교들이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가 자본주의 원칙과 헌법상의 권리까지 침해하면서 이슬람 금융에만 특혜를 제공하려는 기도에 대해서는 좌시할 수 없다. 정부의 수쿠크 특혜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하며, 국민들의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가 정부의 일방적 주장만 듣고 이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국회의원의 금배지는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모든 문제를 골방으로 끌고 가 하나님과 시를하며 해결하겠다" 31일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식에서 길자연 목사가 한 말이다.

인간은 문제를 광장으로 들어내서 인간의 지혜를 모아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민주주의라고 이름한다.

성경은 하나님만이 문제를 해결하신다고 가르친다. 세상을 사는 기독교인에게는 큰 도전이다. 때로는 하나님께 물어 볼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의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다.

절대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리더가 있는 무리는 희망이 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려다 모든 일을 망쳐 놓고는 '고쳐 주소서'라고 들고 나오는 것이 인간이다.

조만간 지구촌행복뉴스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이사갑니다.
우선
http://my.globalnews.kr/CHURCHNEWS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koreanewspaper@gmail.com 김용현

1971년 창립한 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로 유병욱목사가 2003년 취임해 오늘에 이른다.

2011년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라는 표어를 채택했다.

성결키즈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유병욱 목사는 2011년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총무로 봉사한다. 성결교 총회에서는 북한선교회에서 활동한다.

의왕시 삼동 208-35.031-462-0691 www.bjchurch.com

주일 09:00 11:00 14:00

수요 19:30 새벽 04:55(토요일제외) 금요기도회 21:30

유치부,유초등부 09:00 중고등부 토 16:00 청년부 18:30 중보기도회 수 10:30

201011~1231일까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겨례, 한국일보, 한국경제 등 10대 중앙 일간지는 기독교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것으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이하 언론회) 조사 결과 나타났다.

언론회는 매일 10대 일간지에 보도된 종교 관련 기사를 모니터링 해온 바 총 보도 면적 1,758,606가운데 불교 관련 보도가 629,687으로 1위를 차지했고, 기독교는 483,136, 천주교가 313,791로 각각 2, 3위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불교 보도가 1위라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07년 조사에서 기독교가 36%34%였던 불교에 비해 2% 앞섰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하나는 유독 기독교 관련 보도만 감소했다는 점이다. 천주교는 200710.2%에서 17.8%로 증가했고, 심지어 이슬람 보도도 20075.5%에서 8.4%로 증가한 반면 기독교만 감소했다는 것은 유의미하게 다가온다.

한편 기독교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언론은 한겨례가 14%로 선두를 달렸고, 서울신문이 9.1%, 경향신문이 7.2%, 동아일보가 6.4% 순이다. 흥미로운 점은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언론일수록 불교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이 강한 것으로 드러나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언론회는 이러한 통계는 그 어느 언론도 기독교에 대해 호감을 가진 곳이 없다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정리했다. 2007년 조사에서는 기독교에 대해 1위로 보도하는 언론이 몇 군데 있었지만 지금은 전무한 도표를 보며 대언론 전문기관을 적극 지원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또 얼마든지 긍정적이고 순기능적인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을 것만 골라서 보도하는 등 비호감을 넘어 안티 수준에 이르는 언론에 대해 분명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도 지적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에 분()해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언론이 가져야 할 것이 보도의 공정성과 보도내용의 진정성이라면, 교회가 가져야 할 것은 무너지지 않는 신뢰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

의왕기연 회원 교단 전격 재심사 결정 /
신임회장 김종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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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1-01-17 오후 4:18:44수정:2011-01-17 오후 4:18:44

◇김종을 회장ⓒ크리스챤연합신문DB ◇

의왕시기독교연합회가 17일 학의동성결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종을 목사를 선출하고, 지역을 섬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회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증경회장으로서 다시 한 번 회장의 직임을 맡게 된 김 목사는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으니 예전의 경험을 살려 직임을 감당해나가겠다의왕시에 교회도 적고 규모도 적지만 증경회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해 연합의 정신을 살려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찬 목사(직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회칙 수정과 각 부 보고에 이어 임원선거에 들어가 김종을 목사 이하 신 임원 조직을 꾸렸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총회는 임원 구성 과정에서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연합회 회원교단들의 자격심사가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이에 임원 조각이 중단되었고 증경회장단과 임원들에 의해 회원교단 심사를 마친 후 다시 논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날 선출된 임원은 제1부회장 이익로 목사, 2부회장 전귀열 목사, 총무 유병욱 목사 까지이다.

김종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섬김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황인찬 목사(의왕중앙교회)교회가 세상의 세속화에 물들어 자꾸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 가운데서도 서로 위하고 살펴주는 의왕 연합회는 참 귀한 곳이라며 더욱 지역을 섬기는 한편 이웃 목회자들과 교류하는 기회도 확대해 발전하는 연합회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교회들의 친목과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왕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여러차례 기관과의 유대관계 속에서 교회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작은 지역 안에서도 바람직한 연합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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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 / www.cupress.com임경래 기자 취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