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가 군포의왕성시화운동본부 회장에 취임했다.

춘천에서 시작한 성시화운동본부는 현재 국내 50개 해외 20개 도시에서 전 교회가 전 시민에게 전 복음을 전한다는 목표로 활동해왔다.

교회는 배가 온동을 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성결운동은 지역사회를 성결하게 하기 때문에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이룬다는 것이성시화운동이다. 김준곤 목사가 만들었으며 현재 안산동산교회 김종인 목사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기독교연합회장 수원순복음교회 이재창 목사가 경기도대표회장이다.

이날 초청된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천교회 안수집사)는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목사님들의 말씀때로 바른 정치에 힘쓰겠다"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