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속에 교회를 세웁시다.

죽기전에 예배당 하나 짓는게 소원이라 10년을 기도한 끝에돈을 마련해 예배당을 지으셨다는 울산의 어느 아주머니. 부요한 자식들이 칠순잔치를 해 드리려하자 그 돈을 모아 필리핀에 예배당 하나 지어달라고 자식들을 설득하셨다는 어느 권사님. 요즘 동남아 저개발국가에 예배당을 짓는 일에 힘을 쏟는 분들이 많아지셨습니다.

인터넷속에도 교회를 세웁시다.

사탄이 젊은 이들의 마음을 미혹해서 기독인들이 잘못한 일이라도 드러나는 날이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느라고 인터넷 게시판이 밤새도록 달아오르곤 합니다. 믿는 형제들이여. 인터넷 속에도 교회를 세웁시다.

유형의 교회에 홈페이지가 없으면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리는 봉사를 하고 이단이 확산의 기미를 보이면 지식이 없는 형제들에게 진리를 알려주는 사도가 됩시다.

예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