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성전. 지역별로 찬양이 끝나고 나면 대형 화면에 조용목 당회장의 모습이 나타난다. 안양성전에서 위성을 통해 중국,호주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교회를 호명하면 화면에 잠깐씩 성도들이 비친다. 영종도에 있는 작은 성전부터 안산에 3층 대형 성전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난다.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동시예배가 이루어진다.

매스컴, 미디어를 통한 선교에 강한 은혜와진리교회는 안양권에서는 안양을 중심으로 과천, 포일,부곡,산본에 성전이 있다.

정보통신선교회가 스마트폰 어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배후에 임원들은 선교지를 한묶음씩 들고 나가 전도지로 사용한다.

다문화 시대에 맞춰 새교인 소개시간에 간간이 외국인 이름이 호명되곤 한다.

수원에서는 외국인 전도를 위해 외국어 강좌가 열리고, 안양성전에서는[은혜와진리소식] 중국어판을 내기 위해 중국어 번역 봉사자를 찾는다.

430-015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458-5 QOOK TV 888.www.grace-truth.org

과천성전은 중심상가 뉴코아백회점 인근에 있다. 건축법 때문에 지상으로 높이 올리지 못하고 지하2층에 본당을 넣었다.

1.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2011년 의왕시 기독교 연합회 제23회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모이오니

회원들께서는 기도해 주시고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의왕시 기독교 연합회 제23회 정기총회

1) 일시 : 2011년 1월 17일(월) 오전11시

2) 장소 : 학의동교회(김종을 목사)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689-2

교회전화 426-3027, 휴대폰 010-9181-3027

2. 연합회 회원교회마다 년회비 납부에 협력해 주셔서 연합회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교회들은 회비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많이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교회당 건물을 가진 교회의 목사님은 10만원

② 그 외 교회는 5만원

▣ 연합회 연락처 : 의왕시 기독교 연합회 총무 전귀열목사, 011-257-6892

농협355-0004-9673-83 의왕시기독교연합회 (회계:박 건목사,010-7331-6313)

▣ 의기연다음카페 http://cafe.daum.net/uwchristian

의 왕 시 기 독 교 연 합 회

회 장 : 황 인 찬 목사

과천시교회연합회는 회장 장현승목사의 이임과 김철원목사의 연합회장 취임예배를 신년인사회와 함께 갖는다. 1월 11ㅇㄹ 오전 7:30 문원동 소망교회 로고스센터

CBS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

http://www.yeoinkookup.com/source/movie/yik_movie.html

mms://222.122.78.97/2008/upload/mov/prog/P4/201002/B/everyhappyday_100223.WMV

의왕 부곡제일교회(목사 유병욱)는 겨울철 연료비가 없어 차가운 방에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성금 85만원을 전달했다.

교회 성도들이 독거노인 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각각 17만원씩 전달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부곡제일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노인 5명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10만원씩을 후원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인 후원을 함께 병행해 모두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제41회 정기총회(회장 장래인 목사)
경인기독뉴스 에서 펌 작성일[2010/12/03 17:12:11]

안양시 성시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
신임회장에 장래인 목사 선출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3일 오전11시 목양교회(장래인 목사)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2011년 새롭게 맡겨질 사명을 감당해 갈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앞서 예배에서는 자문위원 최익성 목사(제일소망교회)가 ‘신앙인의 삶의 자세’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신앙인,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는 “말씀의 길로만,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갖고, 순종하며, 즐겁고 감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겸손’을 강조했다. 또 이날 최 목사는 지역 복음화에 기여함이 인정되어, 안양시 목회자대상에 선정되어 기쁨을 누렸다.

예배 후 이어진 총회에서 본격적인 사무처리가 진행 되었으며, 신임원 선출 시간을 가졌다. 41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래인 목사(목양교회)는 “모든 임원,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연합회와 교회 위해 헌신, 충성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2011년 연합회가 감당해 갈 사명에 있어서 “무엇보다 안양시 성시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올해 연합회는 교단 '강단교류'로 영성적인 교류에 힘써 왔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또 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각 기관 사회복지기관 후원’등의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기타 안건으로 기독교연합회만의 정체성을 가진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가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현재 ‘사랑의 쌀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적극적 호응으로 3천 포 이상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협력과 참여를 부탁했다.

새롭게 선출된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장래인 목사(목양교회) △수석부회장 박석건 목사(예원교회) △상임총무 박종호 목사(충신교회) △서기 윤광국 목사(안양노회) △부서기 장인호 목사(만백성교회) △회록서기 조성만 목사(안양광림교회) △부회록서기 김신호 목사(벧엘교회) △회계 이종옥 목사(사랑의교회) △부회계 곽진현 목사(동안장로교회) △감사 최익성 목사(제일소망교회), 윤광중 목사(안양신일교회)

<ⓒ무단수정.변조금지>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합기독신문 (http://www.ycn.or.kr)
크리스천21세기 (http://www.chr21c.com)
경인기독신문(http://www.cin21.co.kr)
경기기독신문 (http://www.gcnews.net)

온라인에서 교회를 지키는 일을 할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을 열면 온갖 사탄의 계략과 적그리스도의 공략 그리고 거짓선지자들의 선동이 난무합니다.

정작 교회는 이를 막아내는 일에 소홀합니다.

아직도 많은 교회가 홈페이지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의 선교 방법 외에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 뉴미디어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를 지키는 작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개교회 위주의 활동에만 안주하는 교회를 대신해서 미디어 세계에서 교회를 돕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단체나 기관을 세우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의 조직 논리에 갇혀서 정작 필요한 일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과

이단이나 불순한 세력들이 스며 들어서 여우처럼 포도원 담장을 허물기 시작하면 그것을 막아내는 일에 너무 많은 공력을 쏟아야 하고 사람의 조직이 필연적으로 부패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때문 입니다.

장로교의 보수적인 교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지역신문 기자를 하면서 경기 남부지역의 여러 교회를 알게 되면서

제가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도울 동역자를 찾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도움이 필요한 부분

1. 안양지역 기독교연합회 카페나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줄 사람.

(연합회 총무 목사님들로부터 소식을 듣고 인터넷에 바로 올려줄수 있는 사람)

2. 미자립 교회를 위해 교회 홈피나 블로그를 만들어 줄 사람

3. 지역 언론 매체에 교회에 우호적인 기사를 싣도록 접촉하고 보도자료를 만들어 발송해 줄 사람

4. 지역 성시화를 위해 신문을 만들 사람

5. 이단에 대해 경계를 해 줄 사람

6. 재물과 재능과 시간을 내놓을 사람

7. 교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를 쉽게 안내해 줄수있는 앱과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할 사람

예장 안양서부교회 집사 김용현

http://blog.paran.com/forjesus

12일 3시 과천교회에서는 김찬종 목사 원로목사추대 및 주현신목사 위임에배가 열렸다. 100세의 방지일 목사가 기념예배설교를 했다.

김찬종 목사는 32년을 시무하고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하면서 "하나님께 잘 보여야 산다. 잘 보이려면 전도하라"는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주현신 목사는 초등학생시절 전도사로서 자신을 지도해 준 김찬종 목사에게 경의를 표했다. 또 과천교회를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당을 가득메운 교인들 중에는 총회 원로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지역구 안상수 의원과 안수집사인 김부겸의원, 여인국 과천시장, 안중현, 이홍천 시의원등이 참석했다. 과천교회연합회에서도 장현승,김철원 목사 등이 참석했다.

www.gcchurch.or.kr


무엇을 구하느냐? / 목회컬럼 안양서부교회 전승환 목사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욕망 3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을 얻고자 하는 소유의 욕망이며 또한 무엇이 되고자 하는 욕망과 무엇인가 보이고자 하는 욕망이 그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사람들은 믿음의 삶을 통하여 이러한 기본적인 욕망을 이루려 합니다. 무엇인가 얻으려 하며 무엇인가 되고자 하며 다른 사람보다 나아보이고자 하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신앙의 삶이 우리의 신앙을 세속화 시키고 병들게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 더 높고 더 아름다운 영적 욕망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좀 더 거룩한 삶을 구하고, 성결하며 영적인 것을 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좀 더 신령한 은혜와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 신앙을 통하여 나의 삶을 바꾸고, 나의 인생의 가치와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아 그것을 구하여 사는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의 신앙을 살아도 그저 세상의 것을 구하고, 물질만을 구하고, 육신적인 만족만을 구하며 신앙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신앙은 결콘 온전한 신앙의 사람으로 설 수 없을 것이니다.

우리의 삶에 변화도 없고, 성숙도 없을 것이며 세상의 변화를 위한 도전과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야 할 삶의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어느 날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무엇을 구하느냐(요1:38)" 이 질문ㅇㄴ 지금도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향한 질문이십니다. 우리는 이 질문 앞에 스스로의 신앙의 삶을 깊이 성찰하며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의 기도는 지금 무엇으로 가득차 있는지? 나의 생각은 무엇으로 넘쳐나고 있는지? 나의 신앙의 목표와 목적이 무엇을 향하여 있는지를 돌아보면서 주님의 질문에 진솔히 대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어느 날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그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지금 당신은 무엇을 그렇게 목마르게 구하고 있나요? 그 구함이 당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샬롬!

www.aysuboo.com

의왕시 기독교연합회

의왕교회탐방 2010. 11. 19. 07:24 Posted by allinda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의기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uwchristian

갈뫼교회 내손동 805 454-2478 정진철목사http://galmoi.onmam.com/

고천성결교회 고천동 305-10 457-5435 김만수목사 http://gocheon.org/

부곡제일교회 삼동 208-35 유병욱목사 http://www.bjchurch.com/총무

샘물교회 왕곡 599번지 원효A 상가내 459-1007 전귀열목사http://cafe.daum.net/semch 제1부회장

은혜교회 의왕시 삼동 174-1 462-9191 김성옥 www.eunhyechurch.or.krwww.eh.or.kr

은혜와진리교회 포일 www.grace-truth.org

포도원교회 오전동 19번지 456-9995 이수년목사 http://podowonchurch.org/

(서울=연합뉴스) 파키스탄에서 한 기독교 신자가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를 모욕했다는 신성모독죄로 교수형 선고를 받았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 비비(여.45)는 지난 2009년 6월 무슬림 여성들과 함께 농사일을 하다가 식수를 길어오게 됐는 데 일부가 기독교 신자가 가져온 "깨끗하지 않은" 물을 마실 수 없다고 거절하면서 시비는 시작됐다.

주변 사람들은 비비에게 이슬람교로 개종하라고 압력을 가했으며 비비는 자신이 믿어온 기독교의 교리를 옹호하다 집단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은 그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경찰서로 데려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이슬람 성직자들의 압력에 따라 비비가 마호메트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적용, 비비를 기소하기에 이르렀다

비비는 성직자를 포함한 분노한 모슬렘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신성모독죄로 몰려 교수형까지 받고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교단체와 인권단체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무죄석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총회(PCC)도 비비의 교수형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대통령은 비비에 대한 엉터리 혐의를 빨리 취소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독교총회는 이와 함께 신성모독죄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서 조직적으로 항의를 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신성모독죄가 현재 300만명으로 추정되는 기독교 신자들과 같은 종교적 소수자를 차별할 때 악용되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이제까지 신성모독죄로 처형을 당한 사례는 없고 피의자는 대부분 항고심에서 석방되지만 재판이 진행되는 와중에서 10명 정도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jk@yna.co.kr

히브리인들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에 행복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처음 창조하셨을 때 행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행복을 제멋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행복을 회수하기로 결정햇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어디다 숨겨놓아야 할지 의논을 했습니다. 한 천사가 제안했습니다. "저 바다 밑에 숨겨 놓으면 어떨까요?" 천사장이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건 안돼. 인간은 머리가 비상하기 때문에 바다 속쯤은 금방 뒤져서 찾아낼 거야." "그러면 저 산 꼭대기에 숨겨 놓으면 어때요?" "인간의 탐험정신 때문에 아무리 높은 산 위에 숨겨두어도 찾아내지." 한참을 고민하며 의논한 끝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숨겨두기로 합시다. 아무리 저들의 두뇌가 비상하고 탐험심이 강해도 자기들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것은 좀처럼 찾아내기 어려울 거요. 그래도 찾아내면 그 사람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지요."

행복은 이 세상의 그 무엇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우리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행복하기 위하여 먼저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아릅답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세상의 쓰레기가 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 마음 안에 세상의 쓰레기인 염려와 근심, 두려움과 불안감, 그리고 미움과 시기 질투 욕심이 차면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 전도서 3장13절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 또한 알았도다." 인생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고 살아가면서도 낙을 누리는 것, 즉 기쁨과 행복한 삶은 사는 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 행복한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불행한 인생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분의 죽으심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의 복된 삶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분명합니다. 예수님 없이 행복은 없습니다. 정말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면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샬롬!

안양서부교회 담임목사 전승환

www.aysuboo.com

031-388-5024 (안양종합운동장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