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들이 로마의 압박을 피해 지하로 숨어야 했던 이야기를 전설로만 듣는 지금의 크리스천들은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놓고 내가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 않는 지금은 어떤가?
반기독교 정서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다. 믿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비윤리적 생활이 오히려 예수에게 욕을 끼치는 지금 우리 모습은 핍박을 자초하고 있지는 않은지.....
삼가 예수에게 불명예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이다. 내가 사는 모습만으로도 당신을 보니 예수를 믿겠다는 고백이 나올수 있도록 삼가 조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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