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라.

카손 밸리 크리스천센터를 담임하고 있는 존 잭슨목사는 [교회를 경영하라]라는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10달러씩을 주면서 “30일 동안 이 금액을 배로 늘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했다면 그 방법은 어떤 것이어도 좋습니다.” 어떤 교인은 그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었다. 어떤 부인은 장신구 재료를 사서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더 많은 돈을 만들었고 30일 후에는 상당히 많은 돈을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었다.



추천도서 / [열네 살의 철학] 이케다 아키고. 민들레

십대를 위한 철학 길라잡이로 일본 언론이 극찬한 책 [열네살의 철학]은 대부분의 청소년 철학 책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를 얘기하는 인생론이나, 어떤 주제에 대해 여러 방향에서 사고를 해보도록 이끄는 사고 훈련을 시키는 책들과는 달리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그 물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도록 도와준다.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질문 이전에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사유해보도록 이끌면서,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도와준다.

대부분의 십대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과외에 숙제에 시험 준비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주어진 시간표 따라 기계처럼 반복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논술이다 수능이다, 생각하는 아이들을 길러내겠다며 새로운 교육제도를 모색해왔지만 과연 우리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을까? 그러기는커녕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사유코자 할 때마다 그 길을 막아서는 악역만 맡아온 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철학 안내서’ 역할을 해줄 듯 하다.

이케다 아키고는 게이오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안녕 소크라테스」 등 대중을 위한 철학책을 열 권 이상 썼으며 이 책이 30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 ‘철학’이란 어려운 ‘학문’이 아니며 우리가 서 있는 근본 바탕을 들여다보는 아주 재미있는 ‘사유방식’임을 알리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죽음, 삶, 타인, 이상과 현실, 종교 등등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간과한 채 인생의 즐거움만을 가르치고 있어서 아이들이 순간의 쾌락만을 좇게 된다. 그걸 ‘자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것이 2차 대전 이후 우리 교육이 실패한 이유다” 라고 주장한다.


도서출판 민들레 02-322-1603 mindle98@empal.com

선교보드게임 [미션파워]

교회용품,전도용품 2007. 3. 8. 22:44 Posted by allinda
천안 백석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김성애 교수와 윤화석 교수 부부가 만든 선교보드게임 [미션파워]를 출시했다.
기존 마블게임을 응용한 보드게임으로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선교비전을 심어주고 나라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매우 좋은 놀이기구이자 교구가 될 것 으로 보인다.

http://cafe.naver.com/kiimorg/815

‘세무사시험 평일시행을’ 장로가 소송

기독교계가 신자들의 주일성수를 위해 각종 국가고시와 행사를 평일에 실시해줄 것을 정부와 관계부처에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크리스천이 세무사 자격시험의 평일 시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부산 금정구 김상수(73·부산서부교회 장로)씨는 28일 세무사 자격심의위원회 전군표 위원장을 상대로 ‘세무사 자격시험 일자 및 요일 변경 청구’소송을 부산지법에 냈다.

김씨는 소장에서 “1998년 대통령령에 의해 주일이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됐는데도 세무사 자격심의위는 10여년째 법제화된 공휴일을 무시한 채 주일날 시험일자를 정하고 있다”며 “위법부당한 행정집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세청은 최근 공고를 통해 올해 제1차 세무사 자격시험을 일요일인 4월15일, 2차도 일요일인 7월8일 치른다고 밝혔다.

김씨는 “해마다 1200여만명의 기독교인들과 수 많은 수험지망생들이 진정과 탄원을 해왔다”며 “세무사자격 심의위가 이를 상습적으로 묵살하는 것은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국가인권위가 최근 검정고시 응시자 97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요일 시험선호자는 39.5%에 불과한 반면, 평일 시험 선호자는 60.5%에 달했다”며 “세무사자격 심의위는 헌법상 보장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평등권 등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국민일보 070228)

교회 장로 국회의원들 “사학법 초당적 협력”

교회 장로를 맡고 있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26일 모임을 갖고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처리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이상득(현 국회부의장) 황우여 이경재 허천,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 등 장로 의원 5명은 국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교회 장로로서 건학 이념의 훼손이 우려되는 현재의 사학법은 재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사학법재개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단인 김충환 신상진 이군현 의원은 개방형 이사 추천 주체를 종단과 동창회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사학법 재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며 집단 삭발했다. 의원들이 사학법 재개정안 처리를 요구하며 종교·사학 지도자들의 삭발 행렬에 동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여당은 날치기 사학법 개악으로 사학에 족쇄를 채웠다”면서 “개방형 이사제라는 미명하에 폐쇄적 코드형 이사제를 교묘하게 도입해 사학을 말살시키고 교육의 미래를 망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당 기독인회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개정 사학법은 우리 교육의 미래를 망치고 아이들을 잘못 가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인 만큼 모든 것을 걸고 재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악법 중의 악법인 사학법을 재개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정치권 움직임에 때맞춰 한국 교회도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열린우리당과의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우리당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기총은 정세균 우리당 의장 요청에 따라 우리당과 협상을 벌일 위원으로 한기총 법률고문단 소속 이영수 변호사와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원영상 장로, 김성영 전 성결대 총장 등을 선임했다. 한기총 총무 최희범 목사는 “우리당 정책위원들과 사학법 문제에 대해 조율은 하되 개방형 이사제 폐지가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단들의 포교도구로 사용된다. 축구를 이용해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 전모를 알아보았다.


제보자 강 씨는 사촌동생이 축구를 하고 있고, 대회에도 나가 우승했다고 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곤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축구를 가르쳐주고 경기를 주관한 곳이 잘 알려진 이단단체인 JMS 였다는 것. 이 사실에 강 씨는 분노했다.

▲강OO 씨의 사촌동생이 다니는 비산초등학교

강 씨의 사촌동생이 다니는 곳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인 비산초등학교. JMS는 이곳에서 초등학생들을 축구를 통해 포교활동을 한 것이다.

강 씨의 사촌동생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교 운동장에서는 15명 정도의 초등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자신을 비산초등학교 축구 코치(30세)라고 소개한 JMS 관계자가 “축구할 생각 없냐?”, “축구를 가르쳐 주겠다”라며 아이들에게 접근했다. 그 전에도 몇몇 친구들이 이미 배우고 있던터라 그 친구를 통해 다른 친구들이 쉽게 축구를 함께 하게 됐다. 그래서 축구를 배우기 위해 모인 인원 수가 총 17명.

코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은 축구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전혀 의심 없이 코치를 따라서 축구를 함께 했다. 제보자의 사촌동생은 2006년 말부터 한 달 정도 배웠고, 다른 친구들은 그 전부터 축구를 배웠다고 한다. 매일 한 시간 정도 축구를 가르쳐줬고, JMS 측에서 수시로 전화하는 등 초등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드리블을 비롯해 축구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교회에도 데리고 가서 드럼, 기타, 탁구 등 흥미로운 악기 또는 스포츠를 모두 가르쳐 주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떡볶이나 자장면을 사주기도 했다.

축구만 가르친 것이 아니다. 화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성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JMS 교회인 화평교회로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갔다. 제보자 사촌동생은 7-8회 정도 갔었다고 한다. 가르친 내용은 성경에 나오는 내용과 그 외 정명석과 관련된 얘기들이었다. ‘예수님 태어난 곳’, ‘모세’, ‘불의 개념’, ‘가나안 땅’ 등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정명석에 대해 “큰 분(정명석을 지칭)이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선교하고 계시다”는 내용도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쳤다.

한 예를 들어 정신 나간 사람이 있었는데, 큰 분(정명석 씨)이 손가락으로 머리를 ‘톡’ 치면서 “미친 O! 나가! 이 XX야!”라고 했더니 정신 나간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얘기도 해 정명석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리고 우상화할 수 있는 내용을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이런 내용을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인성교육이 끝나면 교회 봉고차로 집이나 학원 근처까지 태워주기까지 했다.


월간 현대종교 2007년 2월호 기사의 일부입니다.

이외의 내용은 현대종교 2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www.hdjongkyo.co.kr

ROTC45기 임관 및 군선교 파견예배및 축하행사를 다음과 같이 거행합니다.
일시:2007.2.27(화) 저녁7시
장소:학생중앙군사학교 문무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주최:대한민국(예)기독장교연합회
주관:학생중앙군사학교 군종실
참석예정:ROTC45기 기독장교 2,000여명
대한민국ROTC(예)기독장교연합회
회장 황덕호(02 708 4255, 011 356 0650)
사무총장 강영구(02 708 4255 010 7504 0988)
사무국장 정병규(02 3481 7971 011 9088 3242)

칼럼 / 주일학교, 이대로는 안된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주일학교에 달렸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 주일학교는 어떤가? 컴퓨터 오락에 아이들을 빼앗기고, 학원에 빼앗기고 주일에는 흥미 위주의 놀이형 주일예배에 빠져버린 무기력한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일학교, 이대로는 안된다. 보다 체계적이고 영성이 담긴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발행인 김용현)

추천사이트

추천사이트 2007. 2. 22. 12:40 Posted by allinda

개혁주의신앙을 지키려는 영적분별력 http://blog.daum.net/kkho1105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카페 http://cafe.daum.net/fc.anyang/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카페 http://cafe.daum.net/uwchristian

예장안양노회 http://www.anyangpck.com/

주일학교를 살리는 홈페이지 www.rainbowtree.kr

성경검색 온라인성경 http://www.eblending.com

기독교대안교육협의회 http://www.caeak.com

교회네트워크 온라인컨텐츠 은행 www.enchurch.net

기독교전문인터넷검색서비스 기독탐정 www.kidok.info

대안교육 관련 출판사 월간 민들레 www.mindle.org

좋은교사운동 / 기독교사들의 모임 http://www.goodteacher.org/

대안교육연대 http://www.psae.or.kr/

서울시대안교육센터 http://www.activelearning.or.kr/

신흥종교 전문월간지 현대종교 www.hdjongkyo.co.kr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초교파 IT 전문인 선교단체 www.fmnc.net

청교도개혁신앙 http://choys0000.blog.me/10176024292

한국컴퓨터선교회 http://www.kcm.co.kr/

 

성서박물관 관련사이트

성서유물박물관 / 과천 [사랑의교회] 성경유물박물관 http://www.kbr.or.kr/default.aspx

인천주안감리교회 국제성서박물관 http://www.jooan.or.kr/01church/church_08.htm

기독교교육문화신문을 시작합니다.

교회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려 합니다.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대안학교를 위한 신문입니다.

교회의 미래를 위한 주일학교 교육을 위한 신문입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크리스찬을 위한 신문입니다.

종이신문 발행을 준비하며 시작하겠습니다.

기독교육신문은 온라인컨텐츠 개발회사 대표이며 기독교대안학교 설립에 힘을 써온 (주)아인의 전훈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 지역신문을 만드는 일과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해 온 제 경험이 보태져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 되기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참여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김용현 010-2260-3100 메일 3100@korea.com 경기도 안양시 안양우체국 사서함 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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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훈 010-4110-4190 메일 dream2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