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회 안양 관양동에서 대장간이라는 출판사를 하는 박기삼 님이 내는 28쪽의 소책자. 박씨는 13년만에 겨우 47호를 낼 정도로 힘들게 이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책안쪽에는 “예수사회는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문서를 통해 신앙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문서교회입니다”라고 써 있습니다. 48호를 복간호로 내면서 10여분의 목사님들의 글을 실었습니다. 각자 은혜받은 대로 원고는 samp12@hanmail.net으로 성금은 국민은행 271201-04-101634(예수사회)로 보내달라십니다. 031-423-8440 카페 http://cafe.daum.net/main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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