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기독교연합회 조찬기도회 2015.3.12(목) 오전 7시~8시

세계로교회(강윤구 목사)

군포시 당동 966-11 (031-3980-9191)

주최 : 군포시기독교연합회(070-7520-7118)

무슬림 무장단체 보코 하람이 2월 3일 나이지리아 우웨루 주의 교회에 불을 질러 16명이 다쳤다.

 

이 지역에서 2명은 사망했고 22명이 집을 잃었다.

 

이 소식은 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세군 우마자 Segun Umaza 목사가 친구인 존 이제니코 목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편지가 본지에 전달되면서 알려졌다.

 

치료비를 도와 달라는 소식을 들은 남아프리카의 르네 위크 부부가 본지에 맡긴 600달러가 2월 24일 세군 목사에게 전달 됐다.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은 무슬림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기독교가 핍박을 받는 지역이다.

불타버린 교회의 모습

 

 

We were not in church service that morning when they attacked and where I live is about 6 kilometers from the church environment where book haram attacked so I was not hurt with my family. 16 of our church members had severe injuries and two killed in their homes. 22 people lost their lives in Uwelu that day. This time we will not erect any church building again considering the fact too that we have no money. If we do they will destroy it again so we would hold our services from house to house until when things are okay in the future. For now we have a need to help our people who are in the hospital get out of hospital. The one who have money have discharged themselves but there are 10 people who have not money and help to discharge themselves and the government cannot help at all. We need help as a church to help our brothers and Sisters out there to get out of hospital. Our calculation is N109, 000 (580 dollars) and this money in Nigeria is a large sum of money but help with whatever you can. Since last week I and other of our members and been meeting people around and no help. Please we need your help. John says you have help them before by western money union and if you can help by it then it is good as we have banks here. Please help us. 1 Thes. 2:12 - in the wider context suggests that if we are building the Kingdom indeed we should know and support those who are working for the kingdom as well and thank you for doing so already. I have pictures so you can take a look at what happened here and I can just send few.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nd God bless you.
 
Yours in Christ,
Segun Umaza

군포시청선교회

군포교회탐방 2015. 2. 12. 16:55 Posted by allinda

1995년 군포시청신우회로 시작했다

매주 목 12시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예배를 드린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한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회장 이성화, 서문교회)는 지난 25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제45대 이성화 총회장과 제4대 차군규 이사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부기총 목사와 성도 1,200여명이 참여했다.

 

취임사에서 이성화 총회장은전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키워가는 부기총의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을 느낀다. 목사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섬기는 자세로 열과 성의를 갖고 힘써 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이성화 목사님의 45대 총회장 취임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금년은 양의 해로 양의 특성인 온순하고 이해심이 많아 융합과 화합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부기총이 양의 기운을 받아 더욱 화합하고 결속하여 전국 최고의 종교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기총은 1971년 초교파 종교연합회로 설립되어 44년 동안 부천시 발전을 위해 복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 나눔, 사랑의 쌀 나누기, 다문화 가족 돌보기, 군선교 후원, 생명의 전화 상담,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의 입장에서

듣는 10가지 충고

 

문화선교연구원 블로그에서 http://www.cricum.org

 

 

http://www.cricum.org/m/post/779

오는 12월 15일 창립 100주년 기념… 교회건축·음향·컨설팅 등 목회 사역 유용한 정보 제공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75171&code=23111111&sid1=chr

 

장로회신학대(장신대) 총동문회(회장 박기철 목사·사진)는 오는 15∼16일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신대에서 ‘몸을 고르게, 여러 지체가 서로 돌보게 하라’를 주제로 ‘창립 100주년 기념, 교회를 위한 통합 엑스포’를 개최한다.

개 교회 목회자들에게 사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교회학교와 디아코니아(섬김), 교회건축과 음향, 목회 컨설팅 등 10여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미나를 열고 각자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먼저 서울 명성교회와 충신교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와 장신대기독교교육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교회학교 분야의 세미나에서는 ‘가정과 교회, 학업이 연계되는 교회교육 방법’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아기학교 사역 노하우’ ‘어린이 전문사역자 교육방법’ 등을 소개한다.

디아코니아 분야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국내선교부와 사회봉사부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노인복지와 사회의 역할’ ‘미혼모의 실태와 교회의 역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에 대해 발표한다.

교회건축 분야에서는 ‘월간 교회건축’이 991.7㎡(300평) 미만 교회를 대상으로 ‘최소비용으로 교회 건축하기’ ‘작은 교회를 위한 디자인’ 등 소형 교회를 위한 건축 전략을 제시한다. 관련 사례를 담은 자료집도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경희대 건축학과 이은석 교수와 아벨건축 양민석 대표가 각각 ‘교회건축에서 버릴 것과 취할 것’ ‘교회건축 공간과 기능’에 대해 발표한다.

음향시스템 운영 전문기업 ‘팀 사운드’와 공연기획사 ‘로렌조 컴퍼니’ 등은 교회 내 음향·방송 전문가 양성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와 마술·난타·마임 등 공연을 통해 기독교문화를 알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회 컨설팅 세미나에서는 21세기 성경연구원 정석학 목사와 서울 아름다운교회 황인돈 목사가 각각 ‘설교와 목회계획’ ‘스마트한 스마트폰 목회’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총동문회는 참석자들이 관련 자료와 장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구입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부스도 설치할 계획이다.

박기철 목사는 “창립 100주년(2015년)을 앞두고 총동문회와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 사이에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엑스포를 준비하게 됐다”며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역 진행에 요긴하게 쓰일 물품과 자료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금이 생기면 전액 어려운 신학생을 돕거나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02-453-6296).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안양시기독교연합회 김윤석 대표회장 선임

정기총회에서 고병수 목사 안양시목회자대상 수상

 

주간현대신문

http://gg.breaknews.com/sub_read.html?uid=12798&section=sc86&section2=경제

 

안양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안기연)가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안기연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좋은이웃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갖고 1부 예배를 드린 후 지난 한 해를 결산하는 한편 임원개선에 들어가 대표회장 김윤석 목사, 상임회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실무회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 운영회장 권성대 목사(늘사랑교회)를 선출했다. 그 밖에 상임총무 박종호 목사(충신교회)는 그대로 유임시키기로 했다. 모두 임기는 1년이다.

 

▲ 김윤석 회장이 물러나는 대표회장에서 물러나는 홍성국 목사(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윤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찬곤 목사의 기도 후 그 동안 대표회장을 맡았던 홍성국 목사(평촌감리교회)가 ‘이 시대의 목회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자문위원 박석건 목사(예원성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중에 안양시목회자대상 시상식도 있었는데 홍성국 대표회장이 고병수 목사(창곡교회)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윤석 목사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교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양시가 인문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임 회장단을 격려했다.

 

▲ 홍성국 대표회장이 안양시목회자대상 수상자인 고병수 목사(왼쪽)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그 밖에 내빈으로는 이정국 새정치민주연합 동안을지역위원장, 심재철(새누리당·동안을) 국회의원 부인 권은정 여사, 임영숙 안양YWCA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윤석 신임 대표회장은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예성교단 소속으로 전도사 시절이었던 1988년 안양시 비산동에서 좋은이웃교회를 직접 개척, 창립한 후 지금까지 26년 동안 목회하며 안양을 대표하는 교회로 부흥성장, 발전시켜 왔다.

 

2005년부터는 ‘좋은이웃’이라는 별도의 비영리 법인을 만들어 청소년 가장, 탈북새터민, 재가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사)좋은이웃은 국제적인 NGO단체로서 아프리카 저개발국가에 살충모기장 보내기 운동,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동전모으기 운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좋은이웃교회 성도들과 뜻있는 후원들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좋은이웃’의 가치를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말씀의 컬러가 분명한 교회들
1. 복음의 원리 제시가 주특기인 열린교회
2. 칠판 설교가 주특기인 광명교회
3. 별세 설교가 주특기인 한신교회
4. 이야기식 설교가 주특기인 아름다운교회
5. 무릎으로 하는 설교가 주특기인 분당남서울교회
6. 설득력 있는 강해설교가 주특기인 안산광림교회
*전도의 열정이 있는 교회들
7. 사영리 전도가 주특기인 안산동산교회
8. 안 될 수 없는 교회 부흥이 주특기인 동선교회
9. 소그룹 전도사 주특기인 과천교회
10. 아파트 어린이 전도가 주특기인 부천성만교회
11. 노방전도가 주특기인 경인제일교회
12. 총동원 전도가 주특기인 순복음인천교회
13. 복된 모임을 통한 전도가 주특기인 새벽교회
*패러다임 변혁을 일군 교회들
14. 교회 체질 개선이 주특기인 부산새중앙교회
15. 사랑방 전도가 주특기인 신길교회
16. 세대를 허무는 열린 예배가 주특기인 성덕중앙교회
17. 전원 교회가 주특기인 고잔제일교회
*확실한 목회 철학이 있는 교회들
18. 사명감이라는 주특기를 가진 분당중앙교회
19. 홍보 목회가 주특기인 일산벧엘교회
20. 특별 새벽기도가 주특기인 명성교회
21. 추수감사 예배가 주특기인 수원중앙침례교회
22. 탁월한 비전 제시가 주특기인 남가주 사랑의교회
23. 거룩한 생활이 주특기인 수원서부교회
24. 제자훈련과 전통적인 목회의 조화가 주특기인 제자교회
25. 성령 운동이 주특기인 목동 능력교회
26. 십자가 목회가 주특기인 안산제일교회
27. 교목과 성령 운동의 조화가 주특기인 은평교회
28. 동기 부여 목회가 주특기인 부산신평로교회
29. 지역사회 섬김이 주특기인 도림교회
30. 연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 주특기인 창훈대교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3020

 

 

대한민국교회건축디자인박람회가 2014.11.6~9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 박람회는 국제무대조명영상산업전과 대한민국뮤직&악기페어와 함께 열렸다. 교회건축은 단순하게 건축물의 외관에 디자인을 더한 것에 지나지 않고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과 시스템 전반을 통해 소통을 꾀한 다는 점에서 가장 풍부한 카테고리와 컨텐츠를 담고 있다.

교회 수련회, 장소 찾느라 힘드셨죠? 


- '수련회의 모든 것' 갓스쿨, 지방교회 예약 서비스로 주목

- 수련회 장소 걱정? 검색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지난 여름, 교회 수련회를 준비한 담당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기 시작한 서비스가 있다. 교회 수련회를 위해 장소를 알아보고 답사를 다니는 수고를 크게 줄여준 온라인 서비스 '갓스쿨'(http://godschool.co.kr/ )이 그 주인공이다.

 

갓스쿨은 전국 곳곳에 있는 교회와 수양관, 펜션 등 수련회에 적합한 장소들을 모아 도시 교회에 소개하고 연결한다. 도시 교회에서 수련회나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담당자들은 갓스쿨 웹사이트에 들어가 장소를 검색하고 예약까지 끝낼 수 있다. 답사를 직접 다녀온 것처럼 시설 내외부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행사 목적에 맞춰 지역과 적정 인원수, 주변 환경 등을 선택해 검색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서비스로 갓스쿨은 도시 교회와 수련회와 관련된 지방 시설들 양쪽에서 환영받고 있다. 도시 교회는 행사를 준비하는 수고를 크게 덜 수 있고, 지방 시설들은 상담이나 예약관리에 신경 쓰지 않고도 안정적인 행사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갓스쿨은 2013년 서비스 오픈 이후 1년여 만

 

에 예약 이용 건수가 2배로 늘었다. 좋은 평가가 이어지자 등록을 희망하는 지방 교회와 시설들 또한 많아졌다. 올해 여름에 반응이 좋았던 만큼 겨울 수련회 기간에 예약 이용 교회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갓스쿨은 기대하고 있다.

 

전국을 직접 돌며 서비스를 구축한 박세영 갓스쿨 대표는 "교회 수련회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는 많은 분들이 바람이었다"면서 "이제 첫단추를 채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장소와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해 교회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갓스쿨에서는 수련회 장소 외에도 행사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강사, 사역팀 등도 알아볼 수 있다.

 

 

 

 











안산 꿈의교회가 2012년 광교에 세운 교회

광교 지역난방공사 뒤에 있다.

광교지역을 위한 레포츠센터 설립등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김석형 목사 담임

예배시간 08:00 10:30 12:00 14:30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창룡대로 465(산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