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무너진 나이지리아 존 이제니코 목사의 사택 지붕을 고치는데 50만원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이고 이만한 일로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형편이 안되면 기도해 달라는 존 목사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실 겁니다.

도와주실 분께서 연락주시면 그의 편지와 연락처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독교교육문화신문 발행인 김용현 koreanewspap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