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한 지방 기독교회에 다니는 자라씨에게서 도움을 청하는 편지가 왔습니다.
자라는 인도에서 나서 터키로 시집간 38세 여성입니다. 재혼한 남편은 제빵기술자이지만 여유가 없는 형편이고 자라씨도 식당에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자라가 섬유종 치료를 위해
700달러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기독교교육문화신문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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