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이라크 반군은 니네베(니느웨)에 있는 요나의 사원을 폭파했다.
이라크 반군은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가입한 여대생을 처형했다. 간통에 준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죄명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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