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부활절연합예배 4/20 오후3시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빌4:10~13 자족하기를 배우라

컬럼,설교 2014. 4. 6. 11:28 Posted by allinda
자족하기를 배우자 빌4:10~13

바울의 신앙
1.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감정,물질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변덕을 부린다.
마귀가 이것을 이용한다.
2.삶의 촛점이 하나님께 맞춰져 있다.
사람,환경,자기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기도가 포커싱이다
기도할 때 눈 감는 이유는 세상,문제,자신을 보지 않겠다는 의지다
3.하나님 능력으로 산다

2014.3.30 안양서부교회 전승환

부활주일새벽예배 과천 4월 20일 시민회관 새벽 5:30

주최 : 과천시교회연합회

강사 : 최승일 목사(수원목양교회)

과천기독실업인회가 1000회 기념예배를 갖는다. 곽선희 목사 설교. 2014년 3/20 오후6시 과천문화원

과천CBMC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별양동 그레이스호텔 508호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02-503-3206

1927년 버트런드 러셀이 'Why I'm not a Christian?' 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해서 세상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당대 석학의 연설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켰습니다. 이후 C.S. 루이스와 존 스토트가 'Why I'm a Christian?' 이라는 제목으로 반론을 제기했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크리스천은 예나 지금이나 논란의 중심에 서곤 합니다. 25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조정민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40대까지 불교에 젖어 지냈습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며 열심히 살았던 그는 어릴 때부터 진리에 대한 갈급함으로 여러 종교에 심취했었다고 합니다. 모태신앙인인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교회에 나가겠다고 동의했지만, 막상 결혼 후에는 교회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나가는 아내가 무엇 때문에 날마다 어김없이 교회를 가는지, 정말 교회에 가는 건 맞는지 의심이 들어, 어느 날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교회를 찾아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다음날부터는 이 교회를 취재해 보기로 마음먹고 꼬박꼬박 교회에 나갔다고 합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내를 교회에서 구출하겠다는 각오로 교회에 나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알게 되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게 됩니다. 『왜 예수인가?』 조정민 목사는 그가 예수를 믿기 전에 고민했던, 예수를 믿고 나서도 고민했던 문제들을 열 두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제대로 알고 믿는 크리스천은 얼마나 될까요? 모든 크리스천과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믿음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반(半)신자와 비(非)신자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yes24 다락편지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몸집이 두 배 정도 크고 45일 가량 사는 일벌에 비해 30배 더 오래산다. 여왕벌은 일생 200만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렇게 다른 일벌과 여왕벌도 처음 애벌레 때는 같다. 일벌이 될 애벌레는 처음 3일은 로얄젤리를 먹고 3일 후 부터는 꿀과 꽃가루를 먹고 자란다. 하지만 여왕이 될 애벌레는 처음 6일을 로얄젤리를 먹는다. 이 차이가 같은 애벌레에서 일벌과 여왕벌로 갈라진다.
하나님의 사람도 세상 사람과 달리 하늘 양식을 먹고 자란다.
무엇을 먹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안양서부교회 전승환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6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를 합니다.

본보의 신앙시 공모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 정서를 순화시키고 하나님 사랑을 전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심 확산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 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 단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5편을 제출해야 함(응모편수 과부족 시 심사에서 제외)

◇원고마감: 2014년 2월 20일(목)

◇수상자 발표: 2014년 3월 12일(수), 수상자는 전화로 개별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5명 상패(대상과 최우수작은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문예지 ‘예지’ 혹은 연간 발행 시집에 수록)

◇접수방법: 이메일(jesusmunin@hanmail.net) 한글 파일로만 접수

◇기타: 접수 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 명기 요망.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문의: 02-786-3320,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ejibooks), 예지북스 신춘문예 게시판

◇주최: 국민일보·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 이랜드(박성수 회장), 동구제약(이경옥 회장) 진흥카렌다(박경진 회장)

◇협찬: CTS TV CBS TV 극동방송 아름다운동행

2013.11.30~2014.1.5 광복동을 중심으로 LED를 이용한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한창이다. 37일간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니 지역경제 진흥에도 큰 역할을 한다.

행사기간 내내 저녁이면 공연들이 이어진다. 중앙에 대형트리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아마도 부산지역 교회 성가대가 돌아가며 성가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신청을 받아 일반 단체 공연도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 테마존을 설치해 놓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에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가는 예배당 모형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길게 줄이 서 있다. 연인들을 위한 고백의 공간도 있고 용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빛터널도 인기 코스다.

축제위원회가 주최가 되지만 부산성시화본부 등에서 후원하는 형태다. 시설에는 큰 예산이 들테지만 37일 이라는 장기간 이벤트로 집객효과가 크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앞에 있는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 도착지 기념비 앞에도 따로 조명을 설치해 놓았다.

문화를 이용한 선교의 장으로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다른 도시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이벤트다.

여행중 예배를 위해 찾은 예배당 입구에서 만난 [울산기독신문]

2003년 창간해 1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2만원씩 모아서 발행하는 월간 타블로이드신문이다.

2013년 12월 호에는 신천지가 울산 최대의 예배당을 짓고 있는데 교계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탄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신문 배포를 위해 봉사자를 찾는 광고도 눈에 띈다. 월 1회 4시간 정도를 차로 7~80개 교회를 돌며 신문을 배포해주면 약간의 사례를 하겠다는 내용이다.

지역신문 중에서 기독인들을 위한 신문을 내는 귀한 손길을 만난 것이 무척 반가왔다.

 

 

온산 덕신제일교회

교회탐방 2013. 12. 23. 11:50 Posted by allinda

주일 11시 주일오후1:30

 

 

울산 우정교회

예쁜 예배당 2013. 12. 23. 11:48 Posted by allinda

울산 우정교회

 

 

크리스찬의 비상 연락망

컬럼,설교 2013. 12. 10. 09:38 Posted by allinda
크리스찬의 비상 연락망

1. 위험에 처했을 땐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 신앙인으로써 확신이 필요할 때 로마서 8장 1절에서 30절로 가세요

4.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복음 11장 25절에서 30절로 가세요
...
5. 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6. 근심이 있을 때에는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34절로 가세요

7. 괴로움과 위기안에 있을 때에는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8.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에는 로마서 8장 31절에서 37절로 가세요

9.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10.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는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11.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는 시편 67편으로 가세요

12. 슬플 때에는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13. 사람이 실망시킬 때는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14.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시편 139편으로 가세요

15. 세상이 하느님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시편 90편으로 가세요

16. 열매를 많이 맺고 싶으면 요한복음 15장을 가세요

17. 의기소침할 때는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18. 세상이 작아 보이고 자신은 커 보일 때 시편 19편으로 가세요

19. 돈이 없을 때에는 시편 37편으로 가세요

20. 사람들이 불친절해 보이면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21.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때 시편 126편으로 가세요

22.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사야 55장으로 가세요

23.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로마서 12장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