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6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를 합니다.

본보의 신앙시 공모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 정서를 순화시키고 하나님 사랑을 전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심 확산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 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 단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5편을 제출해야 함(응모편수 과부족 시 심사에서 제외)

◇원고마감: 2014년 2월 20일(목)

◇수상자 발표: 2014년 3월 12일(수), 수상자는 전화로 개별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5명 상패(대상과 최우수작은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문예지 ‘예지’ 혹은 연간 발행 시집에 수록)

◇접수방법: 이메일(jesusmunin@hanmail.net) 한글 파일로만 접수

◇기타: 접수 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 명기 요망.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문의: 02-786-3320,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ejibooks), 예지북스 신춘문예 게시판

◇주최: 국민일보·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 이랜드(박성수 회장), 동구제약(이경옥 회장) 진흥카렌다(박경진 회장)

◇협찬: CTS TV CBS TV 극동방송 아름다운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