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학교 교사 빅터는 주일마다 성경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다.
예배처를 만들기 위해 교인들이 돈을 빌려왔다.
그중에 한 여 성도가 35,000나이지리아 돈 (미화 250불)을 빌려 왔다. 그 돈은 남편 돈이었으며 남편은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자기 허락없이 교회에 돈을 빌려준 것을 알게 된 남편이 아내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교인들은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본지를 통해 도움을 청해 왔다.
헌금을 해 주실 분은 koreanewspaper@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유니온뱅크를 통해 직접 송금하실 수 있도록 교회의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김용현 드림
'아프리카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너진 나이지리아 이제니코 목사 사택 수리에 50만원이 필요합니다. (0) | 2016.06.25 |
---|---|
남아프리카 도움으로 완공앞둔 나이지리아 빅터교회 (0) | 2015.07.30 |
무슬림 무장단체 보코하람 공격에 교회 불타고 (0) | 2015.02.24 |
나이지리아 교회 지붕을 고쳐 주세요 (0) | 2014.07.08 |
나이지리아 무슬림에 파괴당한 가정을 다시 세우는 일을 도와주세요 (0) | 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