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과천교회(주현신 담임목사) 로부터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과천교회가 지난 11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에서 걸쳐 과천 및 인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 중 1천만원을 과천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과천시 저소득가정의 희망 지원사업 일환으로 과천지역내 고등학생 및 청년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동모금회는 과천지역내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 및 청년 25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학비보조금 또는 취업준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천교회 관계자는 “향후 과천동 꿀벌마을 가정에 연탄 전달 계획 등 계속해서 과천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개입이 노골화 되면서 교회가 어려움 겪고있다
심페로플모교회 30여명 되던 청년부 5,6명으로줄어

18세미만전도금지 13세미만에게 전도하려면 부모동의받아야

교회재정 매월 경찰보고케

고려인 대부분 농사 물을 러시아가 차단 지하수 개발하자 고율세금부과

우크라이나 세속화 한국입북 180-270만원수입 경제적풍요로 교회등지는경우가 늘어


cbmc계양 창립14주년

교계뉴스 2019. 12. 12. 14:38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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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주 화 지역성시화 위해 모여

안양지역조찬기도회(공동회장 이부영 법무법인 삼우 대표변호사,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이사장, 민경호)가 27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김학배 안양법사랑 실장 사회로 김광건 목사의 푯대를 향해 가려면 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한국사회가 현재에 머무는것에 만족하는사이 교회마저 세상과 경쟁관계라는걸 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속화가 현대교회의 가장 큰 병이며 바울처럼 푯대를 잡으려는 목표를 가지라고 말했다.

기도회는 지역성시화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기도제목으로 매월 4째 화요일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12월 24일 am7 안양샘병원 누리채플

사무실은 신기대로 387번길18 사무총장 이인희

 

푯대를 향해 가려면 빌 3:12~14 김광건목사 (장신대)

​경영화두 차별화 주창하나 비슷해져가고 있다

교회가 세속화되어 간다 정신이 가치관이 똑같아지고있다

교회는세상과 경쟁관계다

현재중심 까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미래는 오지않았다 과거는지나갔다 현재를 즐겨라

미래가 더 중요한것이 성경이다

 

바울의 선교정리 시기

앞엣 것을 잡겠다

 

탈세속화 미래향해달려가야

 

뒤엣 것을 버려라 초점은 미래다 과거집착 버려야 앞으로나간다

과거 실수,아픔 버려야 앞으로 나간다

김혜자 (마더) 과거 트라우마 벗어나는 경혈

60조세포 3개월마다 업데이트 2년마다새사람이지만 기억이 있어

 

롯의아내 뒤돌아보다 소금기둥

출애굽 애굽돌아가는자 회있을진저

천박한초등학문으로돌아가느냐 갈3.3

나는다시고기잡으러가노라 

 

박경리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홀가분하다

 

버리고 비우는 것에서 끝나면 불교요 도교

 

잡아라

부름의 상을 위하여

이용규 몽고선교사 하버드 (내려놓음)(더 내려놓음)

 

목적없는 현재 한국사회

(소명) 오스기니스 이시대는인간이 무엇을하고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지않는 최초문명이다

한국이 먹방에 미쳐간다

 

기독교는 현재를 참고 미래를 잡아야한다

은퇴없다 죽기까지

목표를 달라고 기도하라

 

일본최고발명품 가라오케 사상논쟁과 파티

강태공 72세까지백수 바늘없는 낚시 때를 낚다 문왕만나 신하되다

고기 아닌 미래를 기다리다

신석정 어머니 아직촛불을켤 때가아닙니다

 

미래를잡고 불태우라

푯대 잡으면 과거가 끊어진다

안산시 2019 성탄트리 점등

교계뉴스 2019. 11. 12. 07:00 Posted by allinda

윤화섭 안산시장은 1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19 성탄트리 점등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이 반짝이는 성탄트리를 보며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찬양, 대표기도, 성경봉독, 축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과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권병학 목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슴속에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우리사회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자처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5주간 사회적기업(가) 교육
전문 강사진 강의 및 사회적기업 현장탐방 기회 마련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청년 크리스천들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입문과정을 진행한다.

‘일과 사명’을 주제로 열리는 ‘청년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 입문과정’은 청년 크리스천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소명에 입각한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9일(토)부터 12월 6일(금)까지 5주(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국내외 사회이슈를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거나,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며 추후 창업 계획이 있는 만 19세~39세의 청년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왜 일하는가’의 저자이자, 베이직교회를 담임하는 조정민 목사가 10월 17일(목)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청년들의 일과 사명에 대한 오픈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씨앤티테크 전화성 대표, 엔컴페니언 정재인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련한 기업가정신, 비즈니스 모델, 고객·시장 분석에 대한 강의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성수동의 사회적기업을 탐방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또한 특강 시간에는 크리스천 선배 사회적기업가인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 ‘PAW STUDIO’의 김예림 대표가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적경제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입문과정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 및 각 팀의 사업모델 발표가 진행된다. 모든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하고 우수팀에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총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상금을 지급하고, 추후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10월 27일(일)까지이며,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하나님의 교회 안돼…" 광교 주민들 건축허가 취소 요구

수원 광교지역에 '이단' 논란이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영통구 하동 1031번지에 새 교회를 짓겠다는 착공신고서를 시에 제출했다.

해당 지역은 광교신도시 개발 당시 종교용지로 계획해 분양한 토지로, 종교시설 용도의 건축물만 건축허가가 가능한 토지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측은 해당 토지를 매입했고, 지난 6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천524.76㎡의 규모로 교회를 짓겠다는 공사 계획을 시로부터 허가 받았다.

수원 영통 WMC 신축공사라고 알려진 이 곳은 오는 2020년 9월 30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WMC란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의 줄임말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소식을 접한 인근에 거주중인 일부 주민들은 시의 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A씨는 “광교 호수공원바로 앞 이단종교시설인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동네 주민으로서도 마음이 편치 않고 불안하다”고 말했다.

시는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건축허가는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구성요건을 충족시키면 그대로 집행할 수 밖에 없고, 지방공무원은 종교중립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종교의 교리에 따른 판단으로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되기 때문인다.

실제 지방공무원법에는 공무원은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건축허가 신청과 관련해 건축법 및 기타 관계 법령에 따라 관계 부서 및 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허가 절차를 진행한 것”이라며 “일부 주민들의 민원 제기는 알고 있지만 시에서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수원 권선구 금곡동1150번지에도 새 교회를 건설중이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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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진창설 목사, 이하 이대위)가 뉴스앤조이(이하 뉴조)를 조사한다. 이 기간 교단 소속 교회는 뉴조에 대한 후원을 중단해야 한다.

고신 측은 제69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19일, 뉴조와 관련한 청원에 대해 "이대위에 조사를 맡기되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교회의 후원은 중단하는 것이 가한 줄 안다"는 신학교육부(부장 김세중 목사) 보고를 허락했다.

해당 청원은 경기북부노회와 직전 회기 총회임원회가 했다. 먼저 경기북부노회는 "일부 기독교 언론으로 빙자한 언론에 의해 바른 교회운동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건전한 기독교 언론이 있는가 하면 이단을 옹호하고 공적 신뢰를 저버린 언론이 독버섯같이 자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인터넷 언론인 뉴조가 한국교회를 섬기기보다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별히 동성애를 강력히 옹호하는 글을 수없이 싣고 있다. 이런 언론을 많은 교회가 후원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총회가 명확히 분별해 주시고 총회에 속한 교회와 성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사를 통한 결과를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뉴조 조사'를 청원했다.

직전 회기 총회임원회는 "인터넷 신문 뉴조가 교회를 공격하고 무너뜨리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며 성경에 절대적으로 반하는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며 "뉴조가 반성경적, 반기독교적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이 뉴조를 후원하고 있다. 이에 뉴조가 건전한 기독교 언론인지 연구 조사해 주기를 청원한다"고 했다. 

한편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 옹호 단체 규정 및 전광훈 대표회장 이단 옹호자 규정 청원 건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이단성 연구 청원 건은 각각 이대위와 고신대원 교수회가 맡아 1년간 연구한 후에 다음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크리스천투데이]

10월 14~15일 ‘쉐마 액션’ 주제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오는 10월 14-15일 이틀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2019 교회교육 엑스포’를 개최한다.

2008년 시작된 이래 12회째를 맞이한 교회교육 엑스포는 이번에 ‘Shema Ation(쉐마 액션)’을 주제로 열린다. 교회교육 엑스포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매년 다양한 교단에서 목회자와 교육 분야 전문 강사, 교회학교가 잘 운영되고 있는 교회, 교회학교에 도움이 되는 기관 등을 초청해 진행되고 있다.

주강사로는 유대학연구소 소장이자 히브리대학교 정치학 박사인 이강근 목사, 미주온누리교회 본부장이자 뉴저지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마크 최 목사 등이 나선다. 강의 주제는 4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유대인의 신앙교육인 ‘쉐마’로, 한국교회와 가정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외에 특별강연으로 벤 로빈슨 목사를 초청해 한국교회 교육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역 모델을 제시한다.

또 쉐마 교육을 대표하는 교회 및 가정을 선정해 진행하는 ‘쉐마 3인 3색’, 이스라엘 쉐마 교육을 경험한 가정의 이야기 ‘쉐마 액션’, 이 밖에 10개의 선택 강의와 40여개의 참여부스 등 다양한 강의 및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mseduexpo.com)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 교재와 저녁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크리스천투데이]

법원 “종교활동 금지도 박해”…‘기독교 개종’ 이란인 난민 인정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http://naver.me/xN7nvb4L

요즘도 순교자가 있을까?

교계뉴스 2019. 9. 15. 12:25 Posted by allinda
요즘도 순교자가 있을까?

고든코넬


2016까지 10년간 90만명 순교

2016년만 9만명 6분마다

테러, 종족분쟁으로

열두제자이후 7천만명 순교


내 신앙의최대방해자 핍박자는 나자신

예수 때문에 손해보는 현실이 작은 순교다 거절하지말라

중국선교현실 복음이 핍박받고 있다

교계뉴스 2019. 9. 15. 11:54 Posted by allinda
중국선교현실

18세 미만 출석금지

교회 철거반대 시위자 포크레인으로 덮어 묻어, 실수였다 변명

성경 공산당이 재번역한 성경사용강요

설교 사전 검열

목사에게 국가가 월급지급 국가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