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현재문제

교계뉴스 2019. 9. 15. 11:52 Posted by allinda
한국 기독교 현재문제

이단 창궐

전통이란 미명 아래 미신 발흥

동성애

세계유일 에이즈 발생율 신장국가. 이 통계자료 언론발표통제

네오막시즘의 발현

성경 양성

동성애자들 제3의성이 있다 주장

경기도동성애법안발표 도의원 신자 중앙당 지시

소수인권 주장 여탕 출입 제재불가

올림픽 여자로성전환 복싱대회 출전 상대여자선수사망
지난 7월 16일, 도민들의 절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발의한 동성애옹호 성평등조례개정안이 아무런 수정 없이 원안대로 도의회를 통과하여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금지를 경기도민들에게 강요함으로써 경기도를 병들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경기도청 앞에서 건강한 경기도를 바라는 한뜻으로 경기도 31개시군 연합기도회와 경기도민대회를 열며 개악 성평등조례에 대한 결사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도의회에 재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우리의 입장과 요구를 밝히고자 한다.  

성평등이란 "동성애 및 젠더" 평등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외의 제3의 성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에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반하는 용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여 밀어붙인 박옥분 도의원은 이러한 성평등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음에도 동성애자와 관계없고 양성평등과 같은 조례라고 도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았다.

그러나 박 의원 본인이 2015년 12월 17일자 인천일보에 기고한 지면 글을 보면 그는 양성평등기본법이 다양한 섹슈얼리티의 문제와 동성애(성적지향) 등 성차별 문제를 다루지 못하고, 양성평등한 가족정책이 건강가족(정상가족) 사상을 강화한다고 비판하였다. 이는 박 의원이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주창하고 일부일처제 혼인 제도를 부정하며 동성애동성혼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박 의원은 이 기고에서 성평등이 동성애와 제3의 성도 포괄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평등기본조례로 이름을 바꾼 것이 타당하며, 성평등을 위한 법에는 다양한 섹슈얼리티를 반영한 정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여 그의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한 최근 박 의원의 성평등조례 개정안 발의 과정을 도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펴낸 2016년 경기성평등백서에도 명확하게 "성평등"은  양성평등이 아닌 "동성애(성적지향)"와 "트랜스젠더(성정체성)"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기에 박 의원의 거짓언행은 성평등백서로 증명된 것이다.

더욱이 도민들을 분노케 한 것은 도민들이 그토록 반대한 개악 성평등조례에 모든 도민들에게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는 조항과 함께 경기도와 공공기관도 아닌 민간"사용자"인 기업과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단체에도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채용을 강요하는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독소조항을 만들고 도비로 지원하겠다니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채용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악법 중에 악법이라 하겠다.

이에 대해 성평등조례 입법 과정 당시 도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이 박 의원의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이 지방자치법 제22조 단서조항에 따라 이 조례가 적용되는 "사용자"를 도 공공기관으로 국한시켜야 한다는 법적 검토 의견을 제시하였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위법적으로 경기도내 종교단체와 민간 기업에까지 원치 않는"성평등위원회"를 설치토록 하여 법률의 위임없이 도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위법한 개악 조례가 되었다. 
근본적으로 경기도의 성평등조례는 상위법인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상의 "양성평등" 용어를 "성평등" 용어로 무단 바꿔치기하여 위법으로 만든 조례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몇 안 되는 사례에 속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만 제정하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을 위반한 조례이다. 2015년 당시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성평등조례의 관련 내용을 수정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의 되었을 때,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이 상위법의 "양성평등"이라는 용어를 동일하게 조례에 적용하여 입법내용 해석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성평등이 아닌 양성평등 용어를 사용하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도 박옥분 도의원이 대표발의에 앞장서 성평등을 고집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이를 바로잡고자 도민들이 나서 조례 재의요구 청원을 하였으나 도지사는 도민보다 도의회 눈치 보기로 위법한 조례를 그대로 공포하는 우를 범했다. 이에 경기도를 사랑하는 우리 1350만 도민들은 무너진 법치주의와 도민의 자유와 안전과 권리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이 도의원과 도의회와 도지사에게 엄중히 요청한다.
ㅡ. 1350만 도민들을 기망하여 도민들이 원치 않는 성평등조례를 만든 박옥분 도의원은 도민 앞에 사죄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즉시 재개정에 앞장서라. 
ㅡ. 도의회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 조례를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조례로 전면 재개정하라.
ㅡ. 도의회는 도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성평등위원회" 설치 조항에 완전 삭제하고, 공공기관에만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재개정하라. 
ㅡ. 도지사는 부당한 도의회의 요구에 당당히 맞서 도민의 혈세를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 조장하는 일체의 사업에 지원하지 마라.
오늘 우리는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쁜 성평등조례의 전면적인 재개정을 이룰 때까지 모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천명한다. 

2019년 8월 25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일동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지난 30일 안양감리교회 블래싱하우스에서 안양지역 100여 개 교회의 목회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기독교연합회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상임회장 한관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윤성 미국변호사(사단법인 크레도)가 ‘경기도의회 성평등조례 개정’에 관련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전윤성 변호사의 특강이 끝난 뒤 패널로 참석한 심재철ㆍ이종걸 국회의원, 조광희ㆍ김종찬 도의원, 김필녀ㆍ박준모 시의원이 ‘경기도의회 성평등조례 개정’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임용택 대표회장은 “경기도의회가 개정한 성평등조례가 법률적 측면에서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데 큰 장벽이 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다음 세대에 건강한 성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보건위생적 측면에서 에이즈가 확산돼 건강에 적신호가 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 신앙적인 측면에서 성경이 가르치는 바에 크게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기독교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의회가 제정한 성평등조례의 폐지 또는 재개정을 촉구했다.(경기일보)

포항지역에서 내달 중순 우리나라 대표 기독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정기총회가 열려 수 천여 명의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포항을 찾는다. 


29일 포항 기쁨의교회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정기총회가 기쁨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는 교단 내 68개 노회 총대(목사·장로) 1천500명과 관계자 등 2천500여 명이 포항을 방문한다. 포항은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우리나라 전체 기독교인들의 시선을 모으며 반짝특수가 기대된다. 

총회 참석하는 지도자들은 이미 노회별로 포항 지역 호텔 등 3일간 묵을 숙소와 음식점을 이미 예약한 상태다. 이들의 행사기간 숙박비만 5억 여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기쁨의교회는 방문객들에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선물할 계획이어서 상품권을 이용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쁨의교회는 총회 두 달여를 앞두고 총회 개최 장소로 추천돼 총회 참석자 간식과 시설 준비 등 행사 준비와 재정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어려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뜻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기쁨의교회는 2천50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3박4일간 포항에 머물면서 포항 관광과 농수특산물 구입을 돕기 위해 포항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와 관광 안내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총회 참석자들은 특별헌금 등으로 포항 지진피해 위로 성금을 마련해 포항시청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지진 피해 주민들의 아픔도 돌볼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쁨의교회가 지난 2017년 11·15 포항지진 당시 포항시의 공식 지진 대피소로 300여 명의 이재민을 보호했던 곳이어서 당시 촬영한 사진과 기록물 등도 전시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총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진석 목사·이석수 장로) 측은 “최근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이번 제104회 총회가 지진피해자를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돕고, 포항지역선교를 격려하는 기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정기총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신임 총회장,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선거와 청년들을 총대로 선출하는 비례대표제를 비롯해 세습금지법 폐지, 동성애 관련 안건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 개최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세린교회 김재용 목사)는 2019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이라는 주제로 8월 13일(일, 15:00~16:30) 세린교회(김재용목사)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정·관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신대 김운용 교수는 이날 메시지 가운데 심훈의 ’그날이 오면’과 3ㆍ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갇혀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이 옥중에서 부른 여옥사 8호 감방의 노래를 복기한 ’대한이 살았다‘를 소개하며 잊지 않는 길이 사는 길임을 강조했다.
김재용 대표회장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증경회장 민장기 목사(엘림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의 성경봉독, 엘림교회 성가대의 찬양, 회계 황용모 목사의 헌금기도, 김애진권사(성산교회)의 헌금찬양, 상임총무 박종안 목사(푸른초장교회)의 내빈소개, 총무 윤훈종 목사(한우리교회)의 광고,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김재용 대표회장(세린교회 담임)은 ”이번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통해 일제침략 36년 민족공동체가 온 몸으로 맞이한 정치적 해방 이제 그 해방과 함께 ’신바람‘의 정서적 해방을 맞이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모두를 유익하게 세우는 성령의 코이노니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서부교회(당회장 전승환)는 15일부터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인터넷라이브 중계키로 했다.
www.aysuboo.com

올해 '장로교의 날' 11월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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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로교의 날'은 다음달 4일 경기도 평촌에 있는 새중앙교회에서 열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장총은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총회장 취임 축하감사예배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설교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올해 대회 주제를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 한국장로교회'로 정했으며, 한국장로교의 연합과 민족의 복음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조찬기도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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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8-08-22 21:48 댓글 0 건

가평퍼스트신문  / 나눔/단체/기관/동호회

가평군(군청,군의회)과 가평기독교연합회가 가평군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하여 93일 청평나루웨딩컨벤션(031-584-5181)에서 오전7시 조찬기도회를 실시한다.
1부예배는 정성기목사(가평장로교회시무)의 인도로 장익봉목사(청평장로교회시무)의 대표기도와 민현기목사(가기연서기-예수사랑교회시무)의 성경봉독과 테너 박유석 목사(통합피어선총회서기)의 특송후 전용재목사(감리교직전감독)의 설교후 1.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안정경제성장을 위하여 2. 남북관계 회복과 평화통일을 위하여-가평군청 신우회 노용호 집사 3. 가평군 지도자와 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하여창대교회 맹진희목사 4. 가기연의 영적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하여-가기연직전총무 우리교회 조재호 목사 5.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와 이단퇴치를 위하여-열린교회 김희신목사가기도를 한후 박선준목사(가기연회계-가평기쁨교회시무)의 헌금기도 그리고 봉헌송 박유석 목사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도대리교회시무광고조병천목사(조찬기도회 실행위원장-생명수교회시무)의축도로 1부예배와 기도회를 마치고 2부를 이주형목사(가기연 부회장 항사리교회시무)의 인도로 내빈 및 참석자소개 송흥섭목사(가기연회장-제일침례교회시무환영사 김영진장로(전농림부장관 5선국회의원)과 원종문목사(3.1운동 유엔 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상임고문격려사 이철휘장로(더불어민주당 가평포천지구당위원장)과 김영우의원(자유한국당 가평포천당협위원장)축사 김성기 가평군수 김경호경기도의원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의 인사 조영규목사(가기연 증경회장-북성교회시무)의 마침 기도로 마무리된다 한편 가평군 조찬기도회 실행위원회 조직은 상임고문 원종무목사 고문 정성기목사 위원장 조병천목사 부위원장 장익봉목사 실행위원 김성옥목사 이주형목사 민현기목사길병구목사 조영규목사 김영진목사로 되어있다 가평군 조찬기도회 실행위원회는 이번한번으로 조찬기도회를 마치지않고 매월 첫주 월요일 오전7시에 정기적으로 모이기로했다.


http://4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5&wr_id=221


http://4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5&wr_id=220

가평기독교연합회, 연합 부흥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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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8-08-22 21:24 댓글 0 건

가평퍼스트신문  / 나눔/단체/기관/동호회

가평기독교연합회에서 연합부흥성회를 99일저녁 730분부터 11일저녁7시 30분까지(5회집회개최하기로 했다.
본성회는 말씀기도 거룩한 삶이란제목으로 오륜교회 김은호 담임목사님을 초청하여 가평장로교회 예배당에서 첫째날 9일저녁730분 송흥섭목사(가기연회장)의인도 필그림찬양단(가평장로교회)의 경배와찬양 이두복목사(청평감리교회대표기도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광고 시온찬양대(가평장로교회)의 찬양 오륜교회성도님의 특송 강사소개(인도자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을 알자라는 제목으로 김은호목사(오륜교회)가 설교후 원종문목사(열린교회)축도 둘째날 10일오전1030분 이주형목사(가기연부회장)의인도로 박주영목사(사랑의교회)의대표기도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의 광고 성경애사모(제일침례교회)의특송 영적전쟁이란 제목으로 김은호목사 의설교와축도 둘째날10일 저녁730분 민현기목사(예수사랑교회)의 인도 필그림찬양단의 경배와찬양 조재호목사(우리교회)의 대표기도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의 광고 징검다리찬양단의 특송 김은호목사(오륜교회)의 생명의 물에 잠기라는 제목으로 설교와축도 셋째날11일오전 1030분 박선준목사(가평기쁨교회)의 인도로 길병구목사(마장교회)의 대표기도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광고 영적전쟁이란제목으로 김은호목사(오륜교회)의설교와축도 셋째날 11일저녁정성기목사(가평장로교회)의 인도로 필그림찬양단(가평장로교회)의 경배와찬양 장익봉목사(청평장로교회)의 대표기도 청평장로교회 찬양대의특송 이것이 바로 영적전쟁이다라는제목으로 김은호목사(오륜교회)의 설교후 오륜교회성도의 봉헌송 김은호 목사(오륜교회)축도로 마무리된다



안양시기독교연합 동성애조장 차별금지법 NAP시행 반대나서

안양시 기독교연합회 소속교회들이 NAP(동성애조장 차별금지법)시행 결사 반대에 나섰다.

안양시 기독교연합회 소속교회들은 8월 19일 예배당 앞에 현수막을 걸고 교인들에게 설명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중 두 가지 독소조항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양성평등에서 성평등으로 바꾸지 말라. 

독일 여성화장실에 깔대기 비치. 동성애때문 한국에이즈확산1위.
군대내 항문성교 위법규정 삭제를 정의당 입법 추진. 소아성애자의 성소수자 인정 요구. 미국제과점 동성애자 결혼축하케이크 제작거부후 고발로 인해 폐업과 벌금 부과 대법에서야 무죄판결

2.국민인권을 사람으로 바꾸지 말라.

사람은 난민 무슬림 여호와의증인 모두 포함된다. 무슬림 결혼4회까지인정. 여호와증인 대체복무 허가는 양심적병역거부를 인정하는것
의왕기독교연합회 광복절연합예배 8.12 14시30 계원예대
안양서부교회(전승환목사)가 주일예배실황을 인터넷 생방송한다.
www.aysuboo.com 에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