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오직 예배 하나에 열광했다… 그 흔한 레크리에이션 하나 없는 청소년 수련회 [국민일보]

서산교회 주최 ‘초교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405132&code=23111111&sid1=chr&sid2=0001#cb

경기지방경찰청 경목회는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 경기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15년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사진). 예배에는 경기청 경찰공무원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목실장 박봉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성탄축하예배에서는 유만석(수원명성교회) 목사가 대표기도를, 박춘배(수원성심교회) 이정원(성남제일교회) 류철배(용인 보배로운교회)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조준환(용인 올리브교회) 목사는 성경봉독을 했다. 

경기청 경찰과 직원들로 구성된 ‘폴리스챤콰이어’와 새에덴교회 찬양대(지휘 김혜선)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양을 불렀다.  

이날 메시지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대표회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가 전했다. 소 목사는 ‘지구촌의 가장 기쁜 소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며 “화해와 평화의 복음이 경기도에 가득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권태진(군포제일교회) 김영진(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목사는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배정길(여수중앙감리교회) 원로목사는 축도를 했다. 

예배에 참석한 김종양(경기청장) 치안정감은 “경기청의 목표는 경기도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의 치안을 감당하는 경찰청장으로서 염려도 많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66297&code=23111111&cp=nv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영선)가 연말을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제1회 경기도 성가 합창제’를 지난 28일 오후 5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경기총이 주최ㆍ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필구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 지역 내 목회자와 신도들이 참석했다.

합창제에는 한세대 콘서트 콰이어, CTS 사모 합창단, 샤론콰이어(수원명성교회),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다니엘 찬양대(군포제일교회), 새에덴성가대(새에덴교회), 중앙예달찬양대(중앙침례교회), 예루살렘 성가대(일산순복음영산교회) 등 지역 내 교회를 대표하는 성가대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합창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은 지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 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영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경기총이 주최한 이번 합창제는 어두운 세상을 희망으로 밝히는 자리”라며 “합창제를 통해 기독교 문화가 살아나고 세상 속에서 희망을 전하며 어두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빛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84937

대한성서공회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11월 24일(화) 정동제일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오후 1시 30분~3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후 3시 30분~5시 30분). 그리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서전시회를 연다. 


  1895년 10월 18일에 한국에서 성서사업이 시작되어, 지난 120년 동안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로 성서를 보급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하며, 국내외 성서 보급 사업에 대하여 회고하고, 미래의 성서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성서공회는 1895년 창립 이래로 오랫동안 외국 성서공회들의 지원으로 성서사업을 수행해 왔으나, 1979년 자립을 한 이후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성서 보급을 확대하게 되어 현재까지 약 1억 6천만 부의 해외 성서를 보급하였고, 해마다 240여 언어로 된 약 7백만 부의 성서를 제작하여 120여 나라에 보급하고 있다. 

   120년 동안 대한성서공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념 예배에서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 한국 각계 기독교 지도자들, 스코틀랜드성서공회 총무, 일본성서공회 총무, 탄자니아성서공회 총무를 초청한다. 이어지는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이만열 박사(전 국사편찬위원장)가 사회를 보고, 박동현 박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가 “한국 교회에서 개역 성경이 갖는 의의 - 개역 성경의 재발견 -”으로, 옥성득 박사(UCLA 교수)가 “대한성서공회 창립 120주년 회고와 전망”으로 발제한다. 또, 당일 하루 동안 개최하게 될 성서전시회에서는, 대한성서공회가 소장하고 있는 다수의 한글 고본 성서 원본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초의 우리말 단편인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1882년)와, 이수정역 현토본 성서들(新約聖書 馬太傳[1884년] 등) 및 <신약마가젼복음셔언ㅎㆎ>(1885년), 최초의 우리말 신약성서인 <예수셩교젼셔>(1887년)와, <마태복음>(1895년), <창셰긔>(1906년), <이사야>(1908년)와 초기 단편들, 최초의 국내 공인역 <신약젼셔>(1900년)와 최초의 우리말 완역 <셩경젼셔>(1911년), 그리고 <셩경 개역>(1938년) 등이다. 이외에도 현재 대한성서공회 성서회관(양재역 부근) 4층에 있는 성서전시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초기 한글 역본 원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한성서공회에서는 목회자, 신학생, 성도들을 초대하면서, 예배 참석자들에게는 기념 선물로, <셩경 개역>(1938년 영인본)을, 심포지엄 참석자들에게는 <성서 속의 식물들>(신간)과 <기념 논문집>을, 성서전시회에서는 <전시 자료 해설집>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www.bskorea.or.kr 문의전화 02-2103-8847~8). 

대한성서공회는 이번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학술 심포지엄, 성서전시회를 통하여 성경 번역과 출판, 보급의 배경과 동기, 역사적 과정과 현재 상황, 그리고 이러한 사역을 통한 세계의 성서 운동에 대한 기여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자력으로 성경을 제작할 수 없는 세계의 많은 성서공회들을 위하여 한국 교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외 성서 기증을 더욱더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bskorea.or.kr/bskorea/pr/news_read.aspx?idx=185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 포럼’ 개최

교계뉴스 2015. 10. 27. 07:31 Posted by allinda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

 

한국교회오늘과내일연합(이사장:이재창 목사, 대표회장:권태진 목사) 주최로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 포럼’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안준배 박사의 사회로 권태진 목사가 개회사, 이재창 목사가 메시지를 맡았고, 박명수 박사(서울신대)가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오늘과 내일’, 고세진 박사(KBS교향악단 사장)가 ‘한국교회 사회참여의 오늘과 내일’을 제목으로 발제하며, 문성모 박사(서울장신대 전총장), 김한호 박사(서울장신대)가 논찬을 맡고, 민경배 박사(백석대)가 총평을 한다.

한국교회오늘과내일연합은 한국교회를 통해 사회, 교육,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통일 분야에서 희망을 창조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2013년 창립된 한국교회희망연합을 이어받아 2015년 7월 재창립했다.

또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기독교의 보편적 가치가 되는 믿음, 소망, 사랑을 민족역사 속에서 부조하고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현대화의 수원지가 되었던 전통을 이어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YMCA 인물사 강좌 2”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들의 헌신과 신앙'을 만나다

YMCA를 통해 한국역사의 밀알로 살다 간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을 돌이켜 봄으로써, 오늘에 필요한 평화와 사랑의 정신을 되새겨 보고자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들의 헌신과 신앙강좌를 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51029()1217() 매주 목요일 / 오후 79/ 8

장 소 : 서울YMCA 2층 친교실(지하철 1호선 종각역 3, 8번출구)

공동주관 : 서울YMCA 시민논단위원회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대 상 : YMCA 실무자, 기독청년 및 시민단체 활동가 등 누구나

참 가 비 : 무료

참가신청 :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 담당: 건일

02)732-2941, theway@ymca.or.kr, www.ymcasimin.or.kr

참가여부와 함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좌순서

 

일 시

강 좌 제 목

강사

1

10/29

한국선교의 아버지 언더우드

윤경로 명예교수

(전 한성대 총장)

2

11/5

근대교육의 개척자 아펜젤러

조선혜 박사

(감신대)

3

11/12

한글의 정신을 지켜온 게일

한규무 교수

(광주대)

4

11/19

YMCA 부흥 운동가 브로크만

홍승표 박사

(연세대)

5

11/26

한국의 친구 헐버트

김권정 박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

12/3

성공회 토착화의 주역 터너

방원일 박사

(서울대 종교학과)

7

12/10

근대 체육의 선구자 질레트

이용민 박사

(연세대)

8

12/17

평양 대부흥의 불을 지핀 하디

이덕주 교수

(감신대)

 

위 강좌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교육엑스포 10/5~6 명성교회

교계뉴스 2015. 10. 5. 12:58 Posted by allinda

 

http://www.eduexpo.kr/

 

 

https://m.facebook.com/me2ple

http://meple.modoo.at

https://m.youtube.com/watch?v=XbGd4zrOwJY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고민 백승국 CTS본부장






“‘앞으로 살날이 몇 주밖에 안 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놀랍게도 아주 편안했어요.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이번 주 일요일 주일학교 봉사활동은 빠지지 않을 겁니다.”
 
지미 카터(91) 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카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뇌로 전이됐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밝혔다(사진).
 
그는 45분간 진행된 기자회견 동안 때로는 유머를 섞어가며 웃는 낯을 잃지 않고 치료계획을 설명했다.
 
에모리대 병원에서 치료 중인 카터 전 대통령은 당장 이날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 항암제 1회분을 투여받았다고 소개했다. 의료진은 카터 전 대통령이 고령임에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완치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나는 멋진 삶을 살았고, 수천 명의 친구를 사귀었으며 즐겁고 기쁜 생활을 누렸다”고 말했다. 부모와 남동생, 두 명의 누이 등 가족 5명이 암으로 사망했다는 카터 전 대통령은 “(내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항암치료에 들어간 이번 주를 포함해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활동은 매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잦은 해외출장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3주 이상 조지아주의 마라나다 감리교회에 출석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10880

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회장 강연형)은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께 고른 영양섭취를 도와드리고, 삶의 질 개선과 가족같은 소중함을 전해 드리고자 무료급식소 ‘사랑의 밥상’을 오픈 한다.



사랑의 밥상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24-2, 지하 1층 면적 117.87㎡ 규모로 오는 16일(목)에 개소한다.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선 이용 회원을 50-100명으로 한정하고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외된 홀몸어르신분들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해 회원제로 운영된다.



지난달말 현재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내 기초수급자는 700여가구로 안양시 31개동중 가장 많다.



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회장 강연형)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참된 효를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료급식소’사랑의 밥상‘을 개소한다“고 했다.



강회장은 신일교회 부목사, 군포시 기독연합회 회장, 신안교회 목사등 40여년간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목사로 안양 출신이다. 

 

경기뉴스 http://ggnews.co.kr/sub_read.html?uid=4278&section=sc55&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