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회장 강연형)은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께 고른 영양섭취를 도와드리고, 삶의 질 개선과 가족같은 소중함을 전해 드리고자 무료급식소 ‘사랑의 밥상’을 오픈 한다.



사랑의 밥상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24-2, 지하 1층 면적 117.87㎡ 규모로 오는 16일(목)에 개소한다.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선 이용 회원을 50-100명으로 한정하고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외된 홀몸어르신분들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해 회원제로 운영된다.



지난달말 현재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내 기초수급자는 700여가구로 안양시 31개동중 가장 많다.



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회장 강연형)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참된 효를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료급식소’사랑의 밥상‘을 개소한다“고 했다.



강회장은 신일교회 부목사, 군포시 기독연합회 회장, 신안교회 목사등 40여년간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목사로 안양 출신이다. 

 

경기뉴스 http://ggnews.co.kr/sub_read.html?uid=4278&section=sc55&section2=

7/16 목 저녁7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에서 무료 티켓을 드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학교로 진행되도록

국민일보 150703

“나의 사랑하는 책… 소중한 믿음의 유산”… 수원 꿈의교회 성경전시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791592

새중앙교회가 선교센터를 개관하며 벌이는 잔치.




인터콥, ‘세계교회 영적 동맹을 위한 제3회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인터콥선교회 주최 ‘세계교회 영적 동맹을 위한 제3회 국제 콘퍼런스’가 ‘세계 선교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을 주제로 20일 BTJ열방센터에서 개막했다. 이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2400여 명이 참석했다.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2015.5.20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3355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뤄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 모든 연합회가 화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8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에서 열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감사예배 및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취임식’에서 첫 통합 대표회장에 취임한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의 포부다. 

그동안 경기도의 기독교 연합회는 경기도북부기독교총연합회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로 한지붕 두가족으로 운영돼 오다, 이날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연합회)’라는 이름으로 통합했다.

경기도만 8도 중 유일하게 분단돼 북부지역 10개 시·군, 남부지역 21개 시·군으로 나눠져 운영돼 왔다. 

강 대표회장은 “그동안 연합회가 양분이 돼 행정·운영적 관계에서도 양분화돼 힘이 분산되고 기독교 연합도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니 복음도 위력을 발휘 할 수 없었다”며 “연합회의 통합이 행정과 복음에도 힘을 받길 바라고 분열되고 분단하고 통합을 들지 못하는 타 기독교연합회에도 자극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연합회의 살림과 복음의 현실화, 생명소중 운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 회장은 “연합회는 도 대표로서 전체를 아우르며 국가적, 기독교적 행사를 맡고 남북 연합회가 기본적은 살림을 꾸릴 것”이라며 “그 전에는 남북 연합회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연합회 차원에서 5~6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남북 연합회와 연합사업도 진행해 하나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또 “우리가 기독교·사회적 활동으로 접근해 복음화를 현실화 시키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새생명활동, 사랑운동, 자살방지운동, 탈북자 교육 등에 대해 연합회 차원에서 적극 활동하겠다”며 “초대 회장인 만큼, 연합회를 세팅하는 어려운 작업이 남아 있지만, 하나님의 소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붙잡고 한국 사회에 다시 소통과 연합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2515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안양실내체육관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군포문화예술회관

과천시교회연합회 과천시민회관


부활주일새벽예배 오전 5시 30분


의왕은 평년의 경우 우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오전 5시 30분에 연합예배를 드렸으나 올해는 아직 내용을 알수 없음


군포시기독교연합회 조찬기도회 2015.3.12(목) 오전 7시~8시

세계로교회(강윤구 목사)

군포시 당동 966-11 (031-3980-9191)

주최 : 군포시기독교연합회(070-7520-7118)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회장 이성화, 서문교회)는 지난 25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제45대 이성화 총회장과 제4대 차군규 이사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부기총 목사와 성도 1,200여명이 참여했다.

 

취임사에서 이성화 총회장은전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키워가는 부기총의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을 느낀다. 목사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섬기는 자세로 열과 성의를 갖고 힘써 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이성화 목사님의 45대 총회장 취임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금년은 양의 해로 양의 특성인 온순하고 이해심이 많아 융합과 화합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부기총이 양의 기운을 받아 더욱 화합하고 결속하여 전국 최고의 종교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기총은 1971년 초교파 종교연합회로 설립되어 44년 동안 부천시 발전을 위해 복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급식 나눔, 사랑의 쌀 나누기, 다문화 가족 돌보기, 군선교 후원, 생명의 전화 상담,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창립 100주년 기념… 교회건축·음향·컨설팅 등 목회 사역 유용한 정보 제공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75171&code=23111111&sid1=chr

 

장로회신학대(장신대) 총동문회(회장 박기철 목사·사진)는 오는 15∼16일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신대에서 ‘몸을 고르게, 여러 지체가 서로 돌보게 하라’를 주제로 ‘창립 100주년 기념, 교회를 위한 통합 엑스포’를 개최한다.

개 교회 목회자들에게 사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교회학교와 디아코니아(섬김), 교회건축과 음향, 목회 컨설팅 등 10여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미나를 열고 각자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먼저 서울 명성교회와 충신교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와 장신대기독교교육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교회학교 분야의 세미나에서는 ‘가정과 교회, 학업이 연계되는 교회교육 방법’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아기학교 사역 노하우’ ‘어린이 전문사역자 교육방법’ 등을 소개한다.

디아코니아 분야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국내선교부와 사회봉사부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노인복지와 사회의 역할’ ‘미혼모의 실태와 교회의 역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에 대해 발표한다.

교회건축 분야에서는 ‘월간 교회건축’이 991.7㎡(300평) 미만 교회를 대상으로 ‘최소비용으로 교회 건축하기’ ‘작은 교회를 위한 디자인’ 등 소형 교회를 위한 건축 전략을 제시한다. 관련 사례를 담은 자료집도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경희대 건축학과 이은석 교수와 아벨건축 양민석 대표가 각각 ‘교회건축에서 버릴 것과 취할 것’ ‘교회건축 공간과 기능’에 대해 발표한다.

음향시스템 운영 전문기업 ‘팀 사운드’와 공연기획사 ‘로렌조 컴퍼니’ 등은 교회 내 음향·방송 전문가 양성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와 마술·난타·마임 등 공연을 통해 기독교문화를 알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회 컨설팅 세미나에서는 21세기 성경연구원 정석학 목사와 서울 아름다운교회 황인돈 목사가 각각 ‘설교와 목회계획’ ‘스마트한 스마트폰 목회’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총동문회는 참석자들이 관련 자료와 장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구입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부스도 설치할 계획이다.

박기철 목사는 “창립 100주년(2015년)을 앞두고 총동문회와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 사이에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엑스포를 준비하게 됐다”며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역 진행에 요긴하게 쓰일 물품과 자료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금이 생기면 전액 어려운 신학생을 돕거나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02-453-6296).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