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4주 화 지역성시화 위해 모여

안양지역조찬기도회(공동회장 이부영 법무법인 삼우 대표변호사,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이사장, 민경호)가 27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김학배 안양법사랑 실장 사회로 김광건 목사의 푯대를 향해 가려면 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한국사회가 현재에 머무는것에 만족하는사이 교회마저 세상과 경쟁관계라는걸 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속화가 현대교회의 가장 큰 병이며 바울처럼 푯대를 잡으려는 목표를 가지라고 말했다.

기도회는 지역성시화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기도제목으로 매월 4째 화요일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12월 24일 am7 안양샘병원 누리채플

사무실은 신기대로 387번길18 사무총장 이인희

 

푯대를 향해 가려면 빌 3:12~14 김광건목사 (장신대)

​경영화두 차별화 주창하나 비슷해져가고 있다

교회가 세속화되어 간다 정신이 가치관이 똑같아지고있다

교회는세상과 경쟁관계다

현재중심 까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미래는 오지않았다 과거는지나갔다 현재를 즐겨라

미래가 더 중요한것이 성경이다

 

바울의 선교정리 시기

앞엣 것을 잡겠다

 

탈세속화 미래향해달려가야

 

뒤엣 것을 버려라 초점은 미래다 과거집착 버려야 앞으로나간다

과거 실수,아픔 버려야 앞으로 나간다

김혜자 (마더) 과거 트라우마 벗어나는 경혈

60조세포 3개월마다 업데이트 2년마다새사람이지만 기억이 있어

 

롯의아내 뒤돌아보다 소금기둥

출애굽 애굽돌아가는자 회있을진저

천박한초등학문으로돌아가느냐 갈3.3

나는다시고기잡으러가노라 

 

박경리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홀가분하다

 

버리고 비우는 것에서 끝나면 불교요 도교

 

잡아라

부름의 상을 위하여

이용규 몽고선교사 하버드 (내려놓음)(더 내려놓음)

 

목적없는 현재 한국사회

(소명) 오스기니스 이시대는인간이 무엇을하고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지않는 최초문명이다

한국이 먹방에 미쳐간다

 

기독교는 현재를 참고 미래를 잡아야한다

은퇴없다 죽기까지

목표를 달라고 기도하라

 

일본최고발명품 가라오케 사상논쟁과 파티

강태공 72세까지백수 바늘없는 낚시 때를 낚다 문왕만나 신하되다

고기 아닌 미래를 기다리다

신석정 어머니 아직촛불을켤 때가아닙니다

 

미래를잡고 불태우라

푯대 잡으면 과거가 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