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조찬기도회가 24일 안양새중앙교회에서 드려졌다.

최흥재 전 안양서중교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박상은 안양샘병원미션원장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박상은 원장은 재난과 전쟁이 그치고 안양에 자살과 고독사와 낙태가 없는 지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대광교회 유빌라테 중창단은 특송으로 '할 수 있는데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시나요?'라고 찬양했다.

신필수 목사(동광교회)는 이사야 40장 28~31절로 '하나님은 앙망하라'고 설교했다. 

안양지역조찬기도회는 2011년 창립해 매월4째주 화요일에 새중앙교회에서 오전 7시에 모인다. 11월에는 24일이 아닌 28일에 드려진다.

신필수 목사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Nq0HzFG9Y

앙망하라 / 코에에호와

1.하나님 도우심을 바라보라
2.하나님만 의지하라
3.전심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라

마18:18 두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서 이뤄주리라

이승만 국회를 기도로 시작하고 군목제도 만든 사람
낙동강까지 밀리자 초량교회 기도회를 열고 1천명이 모여 구국기도 / 맥아더 참전

막10:45 섬기러 왔고 대속물로 주러 왔노라

예수를 믿으면 그런 마음이 생깁니까?

영접기도
나는 죄인입니다. 
이제까지 내마음대로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부터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한국최초순교자 토마스 / 영국본교회

계8:3 기도할때 천사내려와 기도를 상달케 하리라.

안양지역조찬기도회가 19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과천군포안양의왕지역 기독인들의 매월4주화요일 정기모임인 기도회는 김학배(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운영실장)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영학 목사(평촌장로교회)의 찬양과 평강교회 김성수 장로(경기도의원)의 기도로 이어졌다.

특송은 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이인희 권사(평촌감리교회)의 멜로디언 연주로 '하나님의 은혜'가 연주됐다.

호계교회 조영춘 목사는 여호수아 11:16~23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뜻은 완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목사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은 7년의 전쟁을 치렀다. 그 오랜기간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다는 것을 믿었다"고 설교했다.

합동기도는 안양지역의 성시화와 참가자들의 가정, 직장, 사업장에서 성경의 진리를 실천하고 거룩한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드려졌다.


10월 기도회는 24일 오전 7시 새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조영춘 목사 설교 '하나님의 뜻은 완전합니다' 여호수아 11:16~23

https://youtu.be/-E6RmKwD2Dc

군포시기독교연합회 7월 조찬기도회가 19일 성장교회에서 열렸다.

최병우 G샘병원 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연합회 회원들과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청 신우회, 군포경찰서 신우회 등 40여 명이 모였다.

민장기(순복음엘림교회) 대표회장은 에스겔18:30~32을 들어 재난은 깨닫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회개를 가르쳐야 한다고 설교했다,

회의시간에 민장기 대표회장은 최근 교회 종탑 십자가 조명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십자가 조명을 끌수 없는 것이며 십자가 조명은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희망의 상징이며 광고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합법적으로 국가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개인의 취향 때문에 침해받는 것은 헌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으니 이런 민원을 받는 공공기관에서 자세하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기도회는 9월 13일 7시에 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제일교회(담임목사 허요환)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천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안산제일교회는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허요환 담임목사는 “코로나 19와 고물가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함을 나누어 주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의 어려운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당산로에 위치한 군포교회(위임목사 김철웅)1228일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4kg 1,004포를 군포시에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쌀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주신 군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쌀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나눔과 사랑은 나눔사랑엑스포를 11월 11일~13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펼친다. 13일 오후5시에는 성탄축하 트리 점등식이 예정돼 있다.

나눔사랑엑스포는 성민원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선보이는 부스가 설치되어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1일에는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탈북민사랑쇼, 나눔사랑패션쇼 12일에는 나눔사랑시낭송, 틴틴노래자랑 13일에는 조서환 강사의 길거리특강(희망을 쏜다), 오수향 강사의 (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가 이어진다. 또 사랑의 떡국떡, 커피야 고마워 등이 예정이다.

13일 오후 5시에는 군포시기독교연합회가 준비한 성탄축하 트리 점등식이 예정되어 있다.

황용모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가 조직위원장이다.

https://nasaexpo.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