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관제 기름부어태우는제사

맥가블리 바울의호출에 준비하고 오려다 겨울이라 배가 끊어져 이듬해 4월왔으나 이미 바울은 단두대 순교한 후였다.디모데의 안타까왔을 마음을 기억하라

나의 40년 나의 목회 하나님은혜로 온 길이었다

 

바울이 걸어간 길

1.바울은틈만나면 기도하고 기도를부탁했다

기도없이는못가는길 

막9.29 기도외에는

마태 믿음 강조 마가 기도 강조

구약도 신약도 교회사도 기도의역사

 

무디 시카고 구둣방직원 성공비결 교회안내 기도팀의 기도소리

 

2.성령인도받았다

서천마산초등4년부흥회에서 예수영접

지금은 유래없이 기도가 약해진 시기

소나무를 잡고 기도하는 바람에 나무가 뽑히던 기도소리

이 불을끄지마라 신명기

예수 불을 던지러왔다

성령을받았느냐 바울 질문에 세례요한의 세례밖에모른다는 교회에 성령을 가르친 바울

성령운동이 장로교에는없는거냐

성렁없이는 현안해결도 마귀승리도없다

 

3.복음위한 열정의길이었다

Passion 열정 고난

열정에는고난따른다

딤후1.8 복음과함께고난받으라

고난에는반드시 축복이있다

의의면류관을주실것인데나뿐아니라

마16.27 행한대로

계22.7. 속히오리니 12 갚아주리라 관주 품삯

계2.11 죽도록 

벧5.4 영광의 면류관 

고전9.24 썩지않을면류관

세상아닌 주님과 천국을 목적으로

주님만났을때 어떤모습으로 뵈올것인가

 

마지막날 영육분리 하늘문열리고 내이름부르실때 복음위해수고했다 소리들어야

십자가벗고 면류관 쓸때 인생성공자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한관희 대표회장) 신년하례회가 오삼능력교회서 10일 열렸다.

50주년이 되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올해 부활주일연합예배를 계기로 부흥을 일으키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힘을 쏟기로 기도했다.
은평교회 김명규 목사는 사도바울이 걸어간 길이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목사들이 따라가야 할 길이니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열정으로 일하자고 권면했다.
한관희 대표회장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올해 목표 중에는 행사에 200명 이상의 목회자가 동참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인사회와 함께 안기연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IQ, EQ에 이어 SQ(영성지능)이 주목받게 되면서 영성지능 교육을 교육부가 지원하는 만큼 교계가 SQ교육자로 나서서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집행부의 의지로 실현된 것이다.
내빈인사에서 임재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동성애합법화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입법반대에 힘쓰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해 말 경기도의회에서 양성평등에 관한법률 개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부결됐다며 조만간 도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겠다고 보고했다.
안기연은 50주년을 기록하는 책을 낼 계획이다.

나의달려갈길 사도행전 20.22-24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105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2‭-‬24 KRV

https://bible.com/bible/88/act.20.22-24.KRV


죽는건두렵지않다 다만한번도진정으로 산적이없다는게두렵다 (장발장)


사명 목숨걸고지켜야할일


성도5복

1.복음을깨닫는것

2.영생

3.예배

4.샬롬 살아가는데필요한모든것

5.사명 왜사는지아는것


(이것이사명이다)오프라윈프리

1.남보다더가졌다는것

2.남보다아파하는것은고통아닌사명이다

3.남보다설레는것은 망상아닌사명이다

4.늘마음에부담되는것이있다면그게사명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요한복음 17:18 KRV

https://bible.com/bible/88/jhn.17.18.KRV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

1.내게로와라

2.내게배우라

3.세상을향해가라


Mission 보내졌다

교회 하나님께서불러모은무리 

보냄을받은자들의모임이 되어야


성경단어의 이중적의미

성도의 교제 동역자단어에서파생

함께먹는데그치지않고 일하는


사도 보냄받은사람들


고침받음 섬긴다


교육 봉헌한다


헌금 축복


목적이이끄는삶

1.예배자로 서야한다 세상에서도

2.교제 섬기는자리로 내려가는

3.섬김 봉사하는데까지

4.성장 예수닮아가는

5.복음전파


사명자 바울의 사명

1.22절 성령에 매여

2.무슨일을당할지알지못한다 내일일을모르게하신하나님 그저주의손붙잡고가게하신주

3.가는곳마다 고난과결박이 있어도

4.달려갈길과 매달려가는 경주자의삶 푯대를향하여

이단 교주들 잇따라 실형선고 [cbs]

교계뉴스 2019. 12. 31. 00:58 Posted by allinda

이단 교주들 잇따라 실형선고

기사입력 2019.12.30. 오후 10:06 기사원문 스크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79&aid=0003306730

한국교회서 이단 규정한 김기동·이재록·신옥주 실형 선고 받아
수원월드컵경기장·일산 킨텍스 등 신천지 위장단체 통한 '불법 대관' 논란
이단 전문가들, "한국교회가 먼저 건강성 회복해야 이단 문제도 해결 가능해"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앵커]

CBS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한국교회를 뜨겁게 달궜던 주요 이슈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올해 이단 교주들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는 등 이단과 관련한 사안이 많았습니다.

이단 관련 주요 뉴스를 오요셉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이단 교주들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이단 단체들의 금전문제와 성추문, 신도폭행 등 반사회적 실체가 드러난 겁니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는 109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김 목사가 40억 원 상당의 빌딩 건물을 교회에 매도한 뒤 이 건물을 다시 아들에게 증여해 교회에 손해를 끼친 혐의와, 69억원 상당의 목회활동비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는 여성 신도 9명에 대한 상습적인 성폭력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며 대법원에서 징역 16년형을 확정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재록 씨가 자신의 종교적 절대 권위에 복종하는 피해자들의 심리적 상태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간음하거나 추행했다고 판결했습니다.

남태평양 섬 피지가 말세의 피난처라고 신도들을 현혹해 이주시킨 뒤, 이들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 역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니다.

공동상해와 특수폭행, 중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는 원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은 데 이어, 2심에선 형량이 가중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9월 12일 CBS TV를 통해 방영된 CBS 보도 특집 "그들은 왜 이단인가? 김기동, 이재록, 신옥주" (부제: 그들을 '목사'라 부를 수 없는 이유)

이단 신천지의 경우, 신천지란 정체를 숨긴 채 위장단체를 이용해 공공시설을 대관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됐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엔 위장행사 '만국회의'를 여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대관신청 사실이 드러나, 수원월드컵경기장 대관 허가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무단으로 경기장을 점거하고 행사를 진행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른바 '10만 수료식 행사' 역시 환경봉사단체의 이름을 사용해 불법적으로 대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근엔 지방자치단체의 강좌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문화행사를 포교활동의 무대로 삼는 등 어느새 우리 실생활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신천지 탈퇴자들이 신천지를 상대로 심적, 물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제기한 이른바 '청춘반환소송' 결과가 다음달 14일 나올 것으로 예정돼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이단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이단 전문가들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공적 신뢰성과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과거와 달리 이단 단체들이 기존 교회를 비방하며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이나, 비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현혹되고 있는 현실은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올바른 본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또, 최근엔 사이버공간을 통해 무분별한 포교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이로 인해 신흥 이단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며 영적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탁지일 교수 / 부산장신대]
소수의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혹은 사회적인 사각지대에서 소수가 모여서 그들만의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만들어진 것이죠. 한국 이단 문제에 있어서 새로운 사각지대가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죠.

전문가들은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각종 봉사활동과 문화행사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로 접근하지만, 실체는 이혼과 가출 등 반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양의 탈을 쓴 이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안양지역조찬기도회(공동회장 이부영 법무법인 삼우 대표변호사,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이사장, 민경호)가 24일 안양샘병원샘누리홀에서 열렸다.


샘병원 색소폰앙상블의 연주로 찬양이 드려지고
김학배 안양법사랑 실장 사회로 오범열 목사의 희망을노래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봉헌시간에는 YOu raised me up이 윤지혜의 에어로폰으로 연주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도회는 2011년 1월 11일 새중앙교회에서 첫예배를드린 이후 지역성시화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기도제목으로 매월 4째 화요일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사무실은 신기대로 387번길18 사무총장 이인희
2020년 1월 기도회는 28일 아침7시 평촌새중앙교회에서 드린다.
한편 안양CBMC는 매주화 07:00 아크로타워 산타루치아에서, 수원지검안양지청신우회는 매주 목 12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오범열 목사(성산교회).사)남포월드협의회 대표총재. 칼빈대학교 겸임교수

살전1.2-4 희망을노래합시다

희망적인사람은
1.믿음의역사가있다
9절 우상을버리고 결단성있다 거룩성을 지키다
데살로니가교회 해변가 우상의지역
우상을버리고 결단하는교회

10년쯤되었으면 선교하는기도회되라
선교하는 대한민국은 망하지않는다
믿음만강조말고 역사일으켜라

날마다 하나님을 가까이

대통령의 건배 술잔을 거절한 나희필 장군 이야기

믿음의 장군 나희필 장로가 입을 열었다. " 대통령 각하 저에게는 술 대신 콜라나 사이다를 주십시오 ! 저는 술을 못합니다 ! "

일언지하로 대통령의 축하 술잔을 거부해 버리자 박정희 대통령은 나 장군을 유심히 쳐다 보았다. 이 날의 이 순간을 지켜봤던 한 장군은 이렇게 회고했다. " 마치 폭탄이 터지고 난 후 엄청난 정적 속에 잠긴 것이다. "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본 격이 된 대통령의 굳은 표정을 본 국방 장관이 순간 벌떡 일어나 " 각하 나 장군은 원래 술을 못합니다. 그 잔은 제가 대신 받겠습니다. " 하고 잔을 뺏다시피 하여 단숨에 마셔 버렸다.

위기의 순간을 국방장관의 기지로 일단 넘겼지만 만찬장의 분위기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다. 만찬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대통령은 의기소침해 있던 나 장군에게 다가 가더니 " 니가 진짜 기독교인이다 ! " 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만찬장을 나가버렸다.

박정희 대통령이 공식 만찬 석상에서 축배를 거절당한 예는 아마 이때가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날 만찬이 끝났을 때 박종규 경호 실장이 나희필 장군에게 다가와 " 선배님 해도 너무 했습니다 ! 꼭 그렇게 각하에게 망신을 주어야 합니까 ? 국군의 통수권자요 대통령으로서 손수 축하의 술잔을 권하면 정중히 받아서 입에 대는 척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분,초를 따지며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 또한 얼굴 표정 하나하나까지 살펴야 하는 경호 실장으로서 이 날의 그 순간의 초조함과 그 고뇌가 어떠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대통령이 떠나간 후 선배 장군들이 나 장군에게 찾아와 너무 경솔했다는 질책을 했다. " 이 사람아 별을 하나 더 달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인데 왜 그렇게 미련한 짓을 했지 내일 일찍 책상 정리나 하게.‥‥‥‥"

사단장 관사로 돌아온 나 장군은 정작 매우 불안해야 될 자신의 마음이 오히려 평안함을 느끼면서 " 내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에 대한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 그것 참 신기한 일이로다. 내일 당장 청와대에서 어떤 책벌이 떨어져도 상관하지 않겠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의 앞날을 책임져 주시겠지 ! 내가 육사를 졸업할 때 구대장께서 장교가 되어 술을 안 먹으면 출세를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나를 오늘날 장군까지 진급시켜 주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 " 라고 고백하면서 나 장군은 기도와 함께 이날 밤 깊은 묵상에 잠겼다.

그런데 나희필 장군은 왜 술을 그토록 싫어했을까 ?

그것은 아마 어린 소년시절 술을 자주 마시는 할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항상 고생하던 모습이 그가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동안 항상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더 크게는 당시 평양에서도 소문난 전도사인 어머님의 (임태화 여사) 눈물의 기도가 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 한가지 이유로 자신이 모태 신앙인으로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인생을 사는 동안 술의 즐거움보다 후회스러운 일들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했기 때문이다.

한편 군복을 벗을 것으로 생각한 나 장군은 다음날 책상 정리를 끝내고 상부의 명령을 기다렸다. 그러나 문책은 커녕 오히려 별을 하나 더 달고 소장으로 진급, 육군본부 작전 참모부장으로 영전되었고 다시 3군 사령부 창설의 중요한 임무를 담당했다.

[출처] 대통령의 건배 술잔을 거절한 나희필 장군 이야기|작성자 얄개

성균관유생에게 비전을 묻다 친민정책 신민정책 새롭게변화시키는사명
죄인구원해 변화시키는사명있다

데살로니가교회처럼 거룩성지니는역사가있어야

2.사랑의수고가있어야
요3.16 성경핵심 사랑수고 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

박사위에밥사

인생만남
생선같은만남 냄새나는
꽃같은만남 기분좋아지는 열흘지나면냄새난다 배신
손수건같은만남

3.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예수강림을 소망한교회
마24 끝까지 견디는자가 구원을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2-4 KRV
https://bible.com/bible/88/1th.1.2-4.KRV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716
과천경찰서(서장 박형준)는 지난 19일 관악마루에서 성탄절 기념 예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성탄절을 앞두고 올 한해 안전한 과천시를 만들어준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올라, 바이올린, 팬 플롯 연주 등 6번의 감동적인 특송과 주현신 경목위원장의 설교를 통해 풍성한 예배시간이 됐다.

명지대학교교회

예쁜 예배당 2019. 12. 22. 20:34 Posted by allinda

마태복음 2.1-10 누가당신의왕인가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1222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태복음 2:1‭-‬10 KRV

https://bible.com/bible/88/mat.2.1-10.KRV


성탄이화려해지면서 사탄이 예수대신 산타를내세운 예수없는 성탄절이 되게하던

갈수록 성탄절이 조용해진다.

청년의 추억속에 성탄이 남도록 시간을 만들어가야


성탄주인은 예수 나와당신


동방 예루살렘 중심해서 바벨론 (이란)

다니엘서 예언 메시아 출현

1,600km 별을 따라


황금 왕

유향 제사장 화해

몰약 죽음 대속


왕위에대해 불안해하던 헤롯에게 왕이어디있느냐고 들이대다

헤롯장남포함 2살이하 사내아이를 죽이다2,30명추정

그해말 악질걸려죽다


두종류의왕

1.헤롯 세상의왕

2.예수 하나님나라의왕

문제해결방식 피흘림은 같다.


1.유대인의왕 박사들

2.그리스도가어디서나겠느냐? 헤롯의말

3.6절 내백성이스라엘의목자 임마누엘


뿌리 뿔 어원같아 둘은 같은것

뿔 위를 보이고 세상왕

뿌리 아래를 보이지않고 희생해 위에생명을


내인생의왕은? 세상의왕? 하늘의왕?

과천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과천교회(주현신 담임목사) 로부터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과천교회가 지난 11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에서 걸쳐 과천 및 인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 중 1천만원을 과천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과천시 저소득가정의 희망 지원사업 일환으로 과천지역내 고등학생 및 청년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동모금회는 과천지역내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 및 청년 25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학비보조금 또는 취업준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천교회 관계자는 “향후 과천동 꿀벌마을 가정에 연탄 전달 계획 등 계속해서 과천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개입이 노골화 되면서 교회가 어려움 겪고있다
심페로플모교회 30여명 되던 청년부 5,6명으로줄어

18세미만전도금지 13세미만에게 전도하려면 부모동의받아야

교회재정 매월 경찰보고케

고려인 대부분 농사 물을 러시아가 차단 지하수 개발하자 고율세금부과

우크라이나 세속화 한국입북 180-270만원수입 경제적풍요로 교회등지는경우가 늘어


사도행전 20.1-20 정말다행이다 191215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사도행전 20:1‭-‬12 KRV

https://bible.com/bible/88/act.20.1-12.KRV


필리핀 감사주제 한국어말하기대회

주일에일하러가다교통사고 한국인선교사불법유턴 하나님의 개입에 감사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선교보고 강석원 선교사

러시아의 개입이 노골화 되면서 교회가 어려움 겪고있다심페로플서부교회 30여명 되던 청년부 5,6명으로줄어

18세미만전도금지 13세미만에게 전도하려면 부모동의받아야

교회재정 매월 경찰보고케

고려인 대부분 농사 물을 러시아가 차단 지하수 개발하자 고율세금부과

우크라이나 세속화 한국입북 180-270만원수입 경제적풍요로 교회등지는경우가 늘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KRV

https://bible.com/bible/88/rom.8.28.KRV


데살록니가 빌립보 에베소지나 마게도냐 지나 아가야

(헬라) 고린도에 석달머뭄 로마서 저술


고린도에서 수리아 안디옥으로 남쪽 먼길을 떠나려하다

해치려는사람들로인해


다시 위쪽으로 고린도에서 드로아로


구번역 그주간첫날

안식후첫날 예배드린공식기록 주일 


예배처없어 부자다락방에 모여

낮에일하고밤에모인가난한사람들


마지막보는드로아사람들에게 힘써말씀전하는바울

유두고 종이나노예에게쓰이던이름


신약 사람살린 사건 베드로 다비다 바울 유두고 단 두건


의사 누가 사망진단


바울 저에게생명이있다 (영적생명)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파멸의인생을구원하시는하나님

떨어지거늘 파멸하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명기 33:27 KRV

https://bible.com/bible/88/deu.33.27.KRV


2.어떤문제앞에서든 하나님을의지하라

떠들지마라 무질서에빠지다 감정동요일으키다

문제앞에동요하는사람과 하나님을 의지하는사람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시편 112:7‭-‬8 KRV

https://bible.com/bible/88/psa.112.7-8.KRV


3.어떤상황속에서도 성도삶은복되다

드로아에갈계획이없었던바울 핍박을피해간길

네압볼리에서 닷새걸려 드로아로들어가 이레머물다

순풍때는 이틀에 가던길

예루살렘이 급했던 바울

유두고 다행이야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