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9-19 인간의자만이화를자초한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301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사도행전 27:9‭-‬19 KRV

https://bible.com/bible/88/act.27.9-19.KRV


미스터트롯 정동헌 희망가

1800년대 흑인영가 일본거쳐 1910년 한국 김선도목사 찬송가로 불러 1940년 가요 

희망을노래하나 절망뿐인가사


고난을거쳐 급속한경제성장으로 영화를 누리는나라가 코로나19로 1천원마스크사려고빗속에줄서는 나라가되다


자만으로망한다

시돈출발 구브로(바울첫선교지)해안따라 길리기아(고향땅)밤빌리아(사역지 힘들어 디모데가도망가기까지했던곳)


미항에서 출항을저지하고 과동하자는바울

좀더 큰항구 뵈닉스로가자는 선장


13절 옛 성경 그들이 득의한줄알고


AD59 대속죄일 금식기간 10월 지중해항해불가기간


섬을 의지해 항해하나 그 섬으로부터 광풍이 일다


바람부는대로 쫒겨가다


거루 구명선을 싣지않고 뒤에 매어끌다님


스루디스 모래톱 당시항해 최고의 방해요인


무역선에서 생명같은 짐을 내버리다


19절 자기 손으로 배의기구를 내버리다


이 모든 고난은 자신들의 경험과 능력을 하나님의사람 바울보다 더의지했다가 당하다


인간스스로는구원받을수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오셔야했다

인간은 이사실을 믿음만으로 구원한다

그 믿음마저 하나님선물

대상21,삼상20
온역 7만 사망원인 다윗의인구조사 군대가지키는것으로교만 회개 예배
대하7.13.14 전염병으로 고통받을때 스스로 낮추어 회개할때 그땅을고치리라

욥 하나님만나고 입을가리다 강제로 마스크를 쓰게하신하나님

더 낮아져야

경기 과천시는 과천 거주 신천지 교인 1033명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가 이번에 조사하는 교인은 지난 16일 신천지 본부에서 확진자 2명과 함께 예배를 사람들이다. 확진자 2명은 서울 서초구와 안양시에서 각각 참석했다.

시가 신천지본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의하면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도는 총 1만602명이고, 이 가운데 과천시민은 1033명이다.

또 과천시민 가운데 확진자 2명과 같은 시간(지난 16일 정오)에 예배를 본 과천시민은 208명이고, 다른 시간대에 예배를 본 과천시민은 825명이다.

과천시는 공무원 40명을 긴급 투입해 같은 시간 예배 참석자 208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 뒤 증상 유무, 접촉 정도 등을 파악해 시급한 순서에 따라 검체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과천보건소와 시청 사이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2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3개의 선별진료소를 가동했다.

정오 이후 시간 예배자들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해 관리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앞선 26일 청소년수련관 앞 신천지 숙소에 거주하는 신도 청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이 숙소를 집단격리(코호트 격리)하고 공무원들이 직접 자가격리 이행 여부를 관리하도록 했다.

첨언, 이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백방으로 노력했었다.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쓰신다.

 

한편, 25일 신천지 과천본부 측으로부터 신도 3만40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한 경기도도 자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271841001&code=620100#csidxf00dd9d2735c091b97c5ab18302ed0d 

예장 부천평안교회 http://www.gobpc.net/

교회탐방 2020. 2. 28. 11:00 Posted by allinda

소사동로72번길 19

예장 개혁

격월로 [평안의 소리]라는 교양소책자를 발행한다. 장사하는 교인들 가게에 비치한 걸 가져왔다.

주일예배 9시, 11시

 

지면 통으로 신천지 광고성 기사썼던 일간지들… “기사 보고 신천지에 호감 느꼈다는 사람들도 있어”

신천지 교인이 코로나19의 31번 확진자로 드러난 이후 코로나19 확산을 낳았다고 비판받고, 언론도 그 비판에 가세했다. 그러나 주요언론은 꾸준히 신천지 홍보 광고형 기사를 지면을 통으로 내주었고 1월에도 신천지 홍보 신년사와 홍보기사를 실어줬다. 특히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각각 올해 1월16일, 1월14일에도 지면 1면을 통으로 신천지 홍보에 내어줬다. 

중앙일보 1월16일 C섹션 4면을 통으로 신천지 홍보로 사용했다. 제목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 선포…실상복음 대세화 첫발’이다. 이 기사는 신천지의 무료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10만 명 이상이 등록돼있고 지난해에 대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홍보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내용도 써줬다. 하단 기사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신년사도 기사로 실었다. 

동아일보는 1월14일 D섹션에 통으로 신천지 홍보 기사를 실었다. 해당 지면은 총 3개의 기사로 구성돼있으며 머리기사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원년…실상 복음 전파에 총력”이라는 기사다. 이 기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 배경에는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전하는 ‘실상복음’이라는 탁월한 말씀이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이를 전파하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각오를 밝힌 것”이라고 쓰여 있다. 바이라인은 객원기자의 것으로 돼 있다. 머리기사 외에도 이만희 대표의 신년사와 운영 방침 등을 다룬 기사가 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의 올 1월 신천지 홍보 기사.
지난해 연말에도 주요 일간지들의 신천지 홍보기사와 광고는 계속됐다. 한국일보는 지난해 12월26일 한 면을 털어 ‘올해 세 확장 가속…성도 10만 수료‧자원봉사 참가 5만8000여명’,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는 말씀’, ‘10만 명이 맞느냐 기성 교단서도 깜짝 놀라’라는 기사를 배치했다. 

그 외에도 경인종합일보 12월17일 ‘신천지 12지파 연합수료식 103764명 진리를 찾아 몰려오고 있다’, 경기일보 12월17일 ‘성경말씀 기초한 종교활동 100만 성도시대 연다’, 동아일보 12월17일 ‘두 달간 전국 돌며 말씀대집회 신앙의 본질 시대정신 일깨워’, 중앙일보 12월13일 ‘새로운 시대 하나님과 함께하자 목회자 초청 말씀집회 성료’, 한국일보 11월28일 ‘신천지예수교회 성경교육 수료로 올 한해성도 10만 명 증가’ 등 수많은 지면이 신천지를 홍보해주고 있다. 

경향신문은 2018년 12월27일 신천지 광고를 실었고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도 지난해 11월11일 ‘신천지 10만 명 수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는 홍보기사를 실었다. 


▲신천지 광고 기사를 실어준 프레시안과 신천지 광고를 받았던 경향신문과 세계일보.
신천지 광고와 홍보기사는 2017년 하반기부터 경북신문, 경남신문, 대구신문, 경상매일신문, 아시아일보, 선경일보, 대경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신문, 검찰일보, 경기동부신문, 신아일보, 대전투데이, 원주신문, 전북연합신문, 충청일보, 중원신문, 경기일보, 호남제일신문, 서울신문, 내외신문, 호남제일신문, 전주매일, 전북금방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세계일보, 한국일보 등 지역신문과 중앙일간지 가릴 것 없이 게재됐다. 

이런 신천지 광고를 지면에 게재하는 것과 관련해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25일 MBC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메이저 언론사 지면 한 면을 가득 채우려면 사실 수천만 원의 광고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면, 3면, 4면에 걸쳐서 통으로 (신천지) 기사형 광고를 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신문은 2018년 1월에 이만희 총회장 인터뷰를 기사형 광고로 내보냈고 경향신문은 2019년 1월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신천지 교인을 강제개종했다는 신천지 주장을 기사형 광고로 내보낸 바 있다. 두 매체 광고 담당자 모두 이것이 광고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지면 어디에도 그 내용에 광고라는 표시는 없다”고 비판했다. 

김 사무처장은 “명백한 기사형 광고이며 신천지 홈페이지에 가보면 너무 많은 언론사에서 우리가 이렇게 칭찬받고 있다고 하면서 입증 자료로 관련 내용을 올려놓고 있다”며 “기사를 보고 신천지에 호감을 느껴서, 신뢰해서 종교를 갖게 됐다고 하면서 저희에게 항의전화를 하신 분도 있었다. ‘언론을 믿었는데 이게 광고였다니’라며 지적이 있어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고 지적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한 기독교연합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독교연합회(회장 박윤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사전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헌 시장은 기독교연합회에 정부가 코로나19 국가감염병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점과 서울 명성교회, 부산 온천교회 감염 사례를 들어 주일 오전 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와 모임의 자제를 권고 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측에서도 신 시장의 권고에 따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주일 오전 예배만 진행키로 하고 수요 예배를 비롯한 모든 소모임을 중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연합회는 시설 방역과 관련, 시에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신 시장은 필요시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신 시장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시에서도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 복음화·연합사역 한마음
‘안양시기독교聯 50년사’ 발간
회원 간 친밀한 교제 통해 소통
‘SQ 프로그램 지도사’ 양성교육
청소년·청년 미래세대 사역 강화

▲ 한관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 ‘2020 부흥안양 운동 세부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제공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제50회기(희년)를 맞아 ‘지난 100년 평양!, 오는 100년 안양!’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20 부흥안양 운동’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가 되었던 것처럼 오는 100년 한국교회 재부흥의 진원지가 ‘2020 부흥안양’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관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 24일 공개한 2020 부흥안양 운동 세부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50년사(희년사) 발간을 통한 부흥안양 기반 구축
2020년은 안양 땅에 있는 교회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지역의 복음화와 연합사역을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희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다. 하나님의 가족된 교회들이 모여 함께 예배하고 지역을 섬기면서 안양지역에 영적 평안과 발전에 교회는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

교회가 사람들을 깨우고, 지역을 섬기고, 죄와 어둠을 몰아냈으며,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적, 육적 사역을 감당해 왔다. 하지만 신앙의 세속화와 개인주의의 확장, 물질주의와 교회를 향한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인해 교회는 성장을 멈췄고, 안양지역 역시 영적, 물적 빈부의 격차로 하나님의 사랑이 식어가는 메마른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 50회기 안양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2020 부흥안양 1차 기도회’ 행사 진행 모습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이렇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하나님의 복음으로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교회를 깨우며,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고, 안양을 변화시키는 ‘2020 부흥안양’ 프로젝트 일환으로 ‘안양시기독교연합회 50년사’를 발간하려 한다.

50년사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끄신 안양지역 복음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선배 교역자들의 헌신과 수고를 되새기며,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가는 후배 교역자들의 헌신 위에 오는 100년 부흥안양의 역사를 만들고자 한다. 아무쪼록 ‘안양시기독교연합회 50년사’ 발간을 계기로 ‘2020 부흥안양’ 운동의 기반이 든든하게 다져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회원 간 소통 강화
이제까지 세상 누구도 모르는, 심지어는 가족들도 모르는, 혼자서 가슴앓이를 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소금의 삶을 살아오신 목사님이 이 시대의 어둠을 밝혀주실 진정한 주인공이다. 지난 100년 한국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평양이었다면 오는 100년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는 안양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안양에 대부흥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목사님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

무엇보다도 2020년에는 460여 회원교회 가운데 절반 이상의 교회가 미래자립교회라는 참담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연구해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대로 연합회원 상호 간 친밀한 교제가 이뤄져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지금은 연합회가 주관하는 모임에 많아야 30% 정도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는바 위와 같은 사업 시행을 통해 최소 200명 이상이 실질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지난 1월 안양 오삼능력교회에서 열린 50회기 안양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2020 부흥안양 1차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제공
■아동, 청소년, 청년세대에 대한 사역 강화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한 첫걸음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부의 부흥을 위한 ‘SQ(영성지능증진) 프로그램 지도사’ 양성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SQ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의 영성지능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추천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됐고, 안양지역에서는 지난해 안양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충훈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2, 3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위와 같은 성과를 근거로 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원목사(사모)를 대상으로 ‘SQ 프로그램 지도사’ 교육을 위한 1기 교육을 개강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문화나눔선교회 등 전문기관과 연계사업을 진행해 2020년에는 아동, 청소년, 청년부의 부흥을 통해 부흥안양의 미래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편 15절)’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국내외적으로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이 나라, 이 민족, 한국교회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우리들에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원하신다. 기도하면 우리를 하나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2020 부흥안양’의 큰 걸음에 안양 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함께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


▲ 50회기 안양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2020 부흥안양 1차 기도회’ 행사 진행 모습.
안양=한상근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잠언16:7절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원수와 어떻게 하면 화목해집니까?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원수라도 하나님께서 화목하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목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화목이 됩니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싸움한 다음에 어떻게 해야 화목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가서 빌까? 무엇을 할까?’ 하지 말고 그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화목이 됩니다. 다시 말하는데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화목이 됩니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려면,

첫째로 자기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자기가 바로 서고, 그 다음에

셋째로 사랑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기뻐 하시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바로 서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원수를 사랑하면 화목할 날이 옵니다. 사람의 방법으로 어떻게 화목할까 하고 아무리 고심해도 소용없습니다. 백 가지 방법을 써도 쓸데 없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기가 바로 서고, 그 다음에 사랑하면 화목이 됩니다.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계를 500만원 짜리 들고, 그것을 물어나가느라 지금 반찬도 못 사다먹고 연보도 못하고 십일조도 못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얼마쯤 나갔습니다. 그것이 무슨 일입니까? 먼저 500만원 탈 것을 경영해놓은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아이들 먹을 것을 사다 먹이며 제대로 생활을 해야겠는데, 500만원 탈 것에만 욕심을 부리고 계획을 해놓고서 오늘 해야 할 것은 전부 비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얻어다 먹고, 남에게 폐를 끼치며, 아이들 먹을 것도 안 먹이고, 또 하나님께 바칠 것도 못 바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이제 거의 탈 때가 됐는데, 계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잘됐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크게 경영해놓고서는 자기가 오늘에 할 바를 못하니까 아주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오늘에 할 바를 못하니까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까? 경영은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에 할 바를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40:34‭-‬38 하나님의임재를경험하는삶 김선일 목사 새중앙교회 200223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출애굽기 40:34‭-‬38 KRV

https://bible.com/bible/88/exo.40.34-38.KRV

하나님이 우리와함께하신다


1.어디든계시는하나님

특별한 시간 장소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19 시내산앞까지
출애굽기 20-40 십계명받기까지 성막봉헌

이일들을 다이룬후에 성막에 여호와의영광이 충만하게 임재하니라

항상함께하시지만 특별히 임재하시는곳 성막

신명기12.1-7 가나안 택하신 예배처소 예루살렘 성전

예수 성막을 찢어 지성소로 나아가게 하시다

고전3.16 너희가성전 하나님 백성을 만나시는곳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 하시다

성막위에 계시다

1.임재겸험하는삶
광야 고난 
광야자체가 은혜가 아니라 은혜를경험하고나아갈바를알게되는것

시편119.71 고난당하는것이내게유익이라 율례를배우게되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KRV
https://bible.com/bible/88/2ch.7.14.KRV

2.임재경험하는삶은 부정할수없는경험을하게된다

온 족속이 눈으로 보았더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3 KRV
https://bible.com/bible/88/deu.8.3.KRV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신명기 8:4 KRV
https://bible.com/bible/88/deu.8.4.KRV

사도행전 27.1-8 로마를향하여출발하고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216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쌔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음을 허락하더니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성에 이르러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사도행전 27:1‭-‬8 KRV

https://bible.com/bible/88/act.27.1-8.KRV.


죄수신분

예루살렘에서 로마 2240km

베스도총독앞에서의고백 예수믿는자를죽이러 가던 다메섹에서 예수만나

1.누구십니까

2.내가 무엇을하리까?


베스도 네가 미쳤다

26:29절 죄수처럼매인것외에는 나와같이되기를 


1절 우리

16.10 20.5 21.1-18 28.16 우리 4회 사용

누가와 아리스다고 동행

2년간 가이사랴 감옥에 있을때도

아스리스다고 마게도냐 교회사람

바울로마단두순교때까지동행

교회 부름받은사람들의공동체


마르틴부버 오스트리아 (나와너) 존재의미

현대3관계 

그것과그것

나와그것

나와너 인격과인격의만남 희생과존중있어야가능

지속힘들고 깨지기쉽다 촉매자 영원한너 있어야


사도신경 나의고백

주기도문 우리 공동체 기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경계와 격리 사탄의 특징

마귀 헬라어 디아스볼로 사이에 뭔가를던지다

또라이질량보존법칙

다름을 인정해야

인정 못하니 만남이 긴장된다


바울 옆을 지킨 누가와 아리스다고 그리고 예수

나의섬기는하나님사자가어제밤 내곁에서서

김남희 씨가 2017년 9월 열린 신천지 측의 위장 행사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현대종교 제공.
“이만희는 구원자가 아니다. 그도 죽음을 두려워했고 사후를 준비했다. 이 교주의 허구성과 실체를 알리고자 양심선언 하려 한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남희씨가 11일 동영상 재생 사이트 유튜브의 한 개인방송을 통해 이 같이 폭로했다. 김씨는 신천지의 위장 단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를 역임했던 인물이다.

김씨는 이날 ‘성경보다 이만희를 믿어야 한다’ ‘이만희는 성경 말씀 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모 신천지 전 총회교육 부장의 교육 내용을 소개했다. 김씨는 이를 두고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쳤다고 전했다. 김씨는 “그동안 유엔이나 해외의 각국 국영방송을 통해 이만희를 하나님이 보내준 구원자라 선포하는 등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대적자의 일을 했다”면서 “하나님과 성령님을 만나고 그 은혜로 변화되면서 사람을 우상 숭배했던 지난 제 과거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는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 사기 집단이다. 이만희는 한낱 평범한 사람이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면서 “앞으로 이만희가 직접 쓴 편지와 영상 등 실제적인 증거를 통해 그의 허구성을 있는 그대로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탁지일 부산 장신대 교수 겸 현대종교 이사장은 검증되지 않은 신흥종교가 쇠락기에 접어들 때 일어나는 주된 현상과 일치한다고 봤다. 탁 교수는 “전권을 가진 교주는 나이가 들면 후계 구도를 구축하려 노력하는데 신천지의 경우 그동안 김씨가 유력한 이만희 교주의 후계자였다”면서 “하지만 점점 내부 갈등이 생기고 후계 구도가 불안정해지면서 차기 이만희를 꿈꾸는 분파가 형성돼 그들로부터 축출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김씨의 회심에 대한 진정성 부분에는 앞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탁 교수는 “김씨가 실제로 신천지의 문제점을 깨닫고 그 실체를 알리고자 한다면 인터넷 방송이 아닌 좀 더 공개적인 장소로 나와 한국교회와 협력해 신천지 문제를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틀을 만들어나가면서 한국교회에 대한 진정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김씨에게 회개의 진정성이 보인다면 한국교회도 나서서 그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권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은 김씨가 자칫 영웅시될 현상을 우려했다. 김씨의 폭로가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을 힘들게 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리고 김씨만 주목받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유소장은 “신천지의 정체에 대한 내부 폭로가 한국교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김씨가 정말 회심했다면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당 기간 근신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나아가 신천지의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를 전부 밝히는 과정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천기총·회장 임종원 목사)가 주관한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주 이만희) 연합 규탄 집회’가 4일 천안시 서북구 신천지천안교회 앞에서 열렸다. 천안=송지수 인턴기자. 2019.8.4. 국민일보DB.


한편 신천지 내부에서는 김씨의 폭로를 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간부가 이탈했을 땐 교리를 통해 비판하면 됐지만, 이 교주와 내연관계였고 차기 후계자로까지 예상됐던 김씨의 위상을 고려했을 때 그 파급력은 더 크리라는 것이다.

탁 교수는 “신천지는 앞으로 자신들이 운영 중인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신도 대상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김씨와 그 측근 문제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재정 확보를 통해 분파 세력을 통제하는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같은 외부의 적을 만들어 내부 결속을 다지는 일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30371&code=61221111&cp=nv

과거 신천지 2인자였으며, 이만희 교주와 동거 생활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김남희 씨가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서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했습니다.

신천지 측과 재산권을 둘러싸고 법정 투쟁 중인 김남희씨가 신천지 실체를 폭로하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사진은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원장.사진은 신천지 TV 갈무리


[기자]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유력 후계자로 불리던 김남희 씨가 신천지 탈퇴자가 운영하는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의 실체를 폭로했습니다.

이만희 씨와 영적결혼식을 하고, 동거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신천지 2인자였던 김남희씨는 본인도 신천지 집단에 속았다며 신천지를 종교사기집단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김남희 씨는 인터넷 방송에서 "하나님이라고 믿었던 이만희가 구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며 "신천지는 반드시 이땅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 사기집단"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남희/ 전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회장]
"오늘날 신천지 신도들이, 저 또한 그렇게 믿었던 이만희가 나의 구원자이고 하나님이라고 믿는 그 이만희,그 사람이 과연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았고... 신천지는 반드시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사기집단입니다"

김남희 씨는 과거 신천지 압구정 신학원 원장과 신천지 위장단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청년 대학생들을 신천지에 빠지게 했던 인물 중 하납니다.

그러나 김남희씨는 지난 수년 동안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만희 교주와의 불화설이 불거졌고, 결국 신천지 측으로부터 배도자로 몰려 쫓겨났다는 소문도 나돌았습니다.

김 씨가 신천지를 나온 이유에 대해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김남희 씨는 현재 신천지 측과 재산권을 둘러싼 수백억 원 대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 2인자 김남희씨가 신천지 실체 폭로에 나서면서 신천지 내부는 발
칵 뒤집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신천지 측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현재 재생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 측과 법적 다툼 중인 김남희씨가 소송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폭로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남희씨 는 "자신만이 알고, 경험한 이만희의 실체를 밝힌다"며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신천지 실체 폭로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남희/ 전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회장]
"저만이 알고 있는, 제가 경험한 정말 12년 동안 함께 살고 함께했던 그 '이만희'의 실체, 내가 본 모습,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제가 보고 듣고 한 것들을 알릴 것입니다."

신천지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남희 씨가 이만희 교주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실체 폭로에 나서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유튜브 출처 존존티비(JONJON TV)] [영상편집 서원익]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