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그리스도교 저술가 바오로 성인(Paul)=바울로, 빠울로, 빠울루스, 파울로, 파울루스, 폴

베냐민 지파의 유대인이자 로마 시민권을 가졌던 사도 성 바오로(Paulus)는 당대의 유명한 유대인 랍비 가믈리엘의 문하생으로 예루살렘에서 공부하였다.

그가 회심할 때까지는 사울이라 불렀다. 천막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그는 엄격한 바리사이파였고, 그리스도교의 열렬한 박해자였다. 그는 스테파누스(Stephanus)의 순교 현장에도 있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그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하였다(34-36년 사이). 이 환시는 그의 극적인 개종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이방인의 사도로 만들어 주었다.

그 후 그는 3년 동안 아라비아에서 지낸 후 설교하기 위하여 다마스쿠스로 돌아왔다. 그는 즉각 유대인들의 맹렬한 반발에 직면하였는데 그에 대한 위협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레타(Aretas) 왕의 총독이 바오로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밤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성벽을 타고 도시를 빠져나갔고, 39년경에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을 만났으며, 바르나바(Barnabas)의 지원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입적하였다.

그 후 그는 타르수스(Tarsus)에서 몇 년을 지내다가 43년경에 바르나바에 의하여 안티오키아(Antiochia)로 갔으며 그곳 교회의 교사가 되었다. 이것이 이방인을 상대로 하는 대 전교의 시초가 되었다.

45년경부터 바오로는 세 차례의 전교여행을 하게 된다. 45년부터 49년까지 그는 키프로스(Cyprus), 베르게, 비시디아 안티오키아, 리가오니아를 전교했고, 이 여행에서 이름을 바오로로 개명했다.

이 여행을 마치고 49년경에 예루살렘에 온 그는 베드로(Petrus)와 야고보 및 다른 사도들을 설득하여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처럼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음을 확신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그리스도교회의 보편성 확립에 기여한 한편, 그의 이방인 선교를 예루살렘 교회가 인정하도록 하는 등 교회의 체제 면에서도 가일층 진보된 단계를 맞게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온 직후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제2차 전교여행을 계획한다(49-52년). 제1차 전교여행에서 세운 교회들을 재차 방문한 뒤, 바오로는 마케도니아를 가로질러 갔고 최초로 유럽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는 필리피(Philippi), 테살로니카(Thessalonica), 베레아(Berea)에 교회를 세웠으나, 아테네(Athenae)에서는 ‘알지 못하는 신’을 비판하는 ‘아레오파고’ 법정 진술만 다소 효과를 내었을 뿐 신통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 후 안티오키아로 귀향한 그는 다시 제3차 전교여행을 계획하였으나(53-58년), 2년 동안은 코린토스(Corinthos)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에페수스(Ephesus)에서는 데메드리오라는 은장이 사건이 유명하다.

58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그는 야고보를 만나 보았고, 이레 동안의 정결 기간이 거의 끝날 무렵에 그는 유대인들에게 곤욕을 치르다가 출동한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었다. 이때 그는 자기의 개종을 설명하고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를 비롯하여 로마 시민권을 행사하기도 하였으나, 60-61년 사이에 몰타(Malta) 연안을 따라 로마(Roma)에 갇히게 되었다.

로마의 클레멘스(Clemens)에 따르면 그 후 그는 에페수스, 마케도니아, 그리스 등지를 재차 방문했고(63-67년), 트로아스에서 또다시 체포되어 로마로 끌려가서 사도 베드로와 같은 날에 처형되었다(에우세비우스의 견해). 테르툴리아노에 의하면 그는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참수치명 하였다.

바오로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그리스도교 저술가로 꼽힌다.

로마서(코린토스에서 57-58년); 코린토 1서(에페수스에서 54년); 코린토 2서(필립비에서 57년); 갈라티아서(에페수스에서 54년); 콜로새서, 필리피서, 에페소서, 필레몬서(로마에서 61-63년); 테살로니카1, 2서(코린토스에서 51-52년) 및 사목서간인 티모테오서와 티토서를 보냈다. 히브리서는 아마도 다른 저자인 듯하다. 공식 축일은 6월 29일이고, 개종 축일은 1월 25일에 지낸다.

극적인 회심을 통해 박해자에서 사도로 변화해 복음 선포에 온 삶을 봉헌한 순교자다.

우리에게 ‘사도’로 익숙한 성인이지만, 사실 성인은 예수의 공생활 중 예수를 만난 적이 없다. 베냐민 지파의 유다인이자 당대의 유명한 랍비 가믈리엘의 문하생으로 예루살렘에서 공부한 성인은 엄격하게 율법을 지키던 바리사이파였다.

사울이라고도 불리던 성인은 그리스도교의 박해에 앞장섰고, 스테파노 성인을 죽이는 자들의 옷을 지켜주기까지 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사도 9,4)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러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 성인은 부활한 예수를 만난다. 성인은 부활한 예수가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났으며,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1코린 15,8)고 고백하고 있다.

이 만남 이후 사울은 사흘 동안 볼 수 없었고, 먹지도 마실 수도 없었는데 하나니아스를 만나 다시 볼 수 있게 됐고 세례를 받았다.

성경은 예수와 성인의 만남이나 성인의 심경변화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만남을 통해 완전하게 회심한 성인은 박해를 위해 간 다마스쿠스에서 오히려 누구보다도 힘차게 복음을 선포하게 됐다는 것이다.

성인은 단순히 그 자리에서 복음을 선포하는데 그치지 않고 로마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선교여행을 떠났다. 3차례에 걸쳐 이뤄진 성인의 선교여행으로 키프로스, 베르게, 비시디아 안티오키아, 리가오니아, 필리피, 테살로니카, 베레아, 에페소, 코린토 등지에서 선교했고 수많은 교회 공동체를 일궜다.

성인의 선교여행은 예루살렘 일대에 머물렀던 초기 그리스도교가 세계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성인은 이방인의 사도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성인은 박해로 투옥되기도 했는데, 자신이 선교한 모든 교회 공동체에 방문할 수 없는 어려움을 편지를 통해 해결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신약성경 27권 중 편지, 즉 서간은 21권이다. 그중 저자가 성인의 이름으로 저술된 성경은 무려 14권에 달한다.

성인의 편지, 즉 서간은 단순히 개인적으로 안부를 묻는 편지가 아니다. 교회의 가르침이나 교회의 공적인 선언을 다루고 있어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잘못된 길로 들지 않도록 하는 성경이다.

성인은 스스로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선교했지만, 편지를 통해서도 선교를 했던 것이다. 물론 이중에는 성인이 직접 쓴 것은 아니라고 여겨지는 서간들도 있지만, 성인의 권위로 쓰여 졌다는 점에서 성인의 열정적인 선교를 느낄 수 있다. 성인은 67년경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김흥순 페이스북

시편 103:1-5 은혜건망증에걸린사람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628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마음을 다하여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주님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 모든 병을 고쳐 주시는 분,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해 주시는 분, 사랑과 자비로 단장하여 주시는 분, 평생을 좋은 것으로 흡족히 채워 주시는 분, 네 젊음을 독수리처럼 늘 새롭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코로나로 나가지못하고돌아온선교사에게온편지 선교비중단 교계에공개편지로 서운함표현

이제까지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


1절 송축 히브리 바라크 복을받는다 엎드려 감사하며 찬양한다

내속에있는모든것들아 감사하라


감사없는 간절한기도만으로 신앙일까?

나무에서떨어진생명없는가지일뿐


찬송 151장 늘울어도그큰은혜더갚을길없어 나주님께몸바쳐주의일힘쓰리



전혀다른 바라크의 쓰임


이렇게 말하였다.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 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이렇게 욥 은, 이 모든 어려움을 당하고서도 죄를 짓지 않았으며,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바라크)하지도 않았다.

욥기 1:21‭-‬22 


그러자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래도 당신은 여전히 신실함을 지킬 겁니까?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바라크)하고서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욥기 2:9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바라크)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 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욥기 1:5 


이제라도 주님께서 손을 드셔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치시면, 그는 주님 앞에서 주님을 저주(바라크)할 것입니다.”

욥기 1:11 


전혀다른 바라크의 쓰임

감사하면더큰복이내리고

감사하지않으면 복이 화가된다


만남 사이에 하나님 계셔야 복된 만남이

하나님 계시는만남은 감사가 있어 은혜가 된다


2절 하나님 은혜를 잊지말라


미시간호 유람선전복 수영선수 23명 토레이 단한사람도찾아와고맙단인사가없다


고마움을 모른는 사람들 이야기

미국의 시카고에 있는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유람선이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사고 유람선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 R. A. 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감사를 찬양하는 설교를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이젠 노신사가 되어 버린
그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고 한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토레이 박사가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
˝그 사건 이후 가장 기억에서
제일 많이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물었드니,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3절 자식을불쌍히여기듯

본래모습을아시고


7가지 은택

1.모든죄사하사

2.모든병고치시고

3.파멸에서속량

4.인자와긍휼로

5.좋은것을소원

6.독수리같이새롭게(수리하다)

7.대를이어복받게


마귀 과거에잡혀 감사못하게한다

바울 너희 필요한것을 감사함으로하나님께아뢰라

사도행전 28:30‭-‬31 담대함으로전한복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621

바울은 자기가 얻은 셋집에서 꼭 두 해 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쳤다.

자전거배우기와신앙생활

1.누군가잡아줘야하지만 언젠간놓아야

2.넘어지는것을두려워해서는안된다

3.페달을 멈추지 말아야 

코로나19와 신앙생활 
모든것이 멈추다


바울 로마거주기

주후61-63년

무고죄에 엄중한 로마 고발자나타나지않아 석방

66년 네로에게 참수되기까지 빌레몬서등집필하다모든


1.자기찾는이를모두영접

2.하나님나라전파

3.가르쳤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담대하게 용감
바울의의지
믿음대로살고자하면


거침없이 자유롭게
상황이주어지다
하나님복주사 자유롭게 되다


세상은 두종류사람뿐
믿는사람과 믿지않는사람 두종류


아마존선교사
가슴께차는강건너가는동안아나콘다
담대하게 뱀향해물러가길명하다
강둑에서보던이들이믿게되다


유라굴라속에담대하게일어선바울
안심하라 내가믿는하나님이지키시리라

바울의 생애

1.사명자

2.믿음의사람

3.한결같은사람 충성

66년 오스티안웨이 로마시내에서 5km 반원형대리석받침대에 머리를 놓고 칼에 잘린 머리 세번튕겨진자리에서 샘이솟아 트레폰타나교회

사역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사도행전 29장이

사도행전 28:23-28 믿는사람 믿지않는사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614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하였다. 그 날에 더 많은 사람이 바울 의 숙소로 찾아왔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엄숙히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면서 그의 속내를 터놓았다. 더러는 그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더러는 믿지 않았다. 그들이 이렇게 견해가 서로 엇갈린 채로 흩어질 때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 마디 하였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 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적절합니다. 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소식이 이방 사람에게 전파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그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29절 없음)
사도행전 28.23-29

Anno Domini 주 후

코로나 이후 달라질 신앙생활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24절 믿는사람도 믿지않는사람도 있어
복음 좋은소식이자 심판의소식
믿는자에게는구원이
받지않는사람에게는 심판이

어느 편에 설 건가?
신앙에 매임이 되어 살아 온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되었노라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자기시각으로 바울을본다. 하나님의사자로 혹은 초라한 죄수로

우리의 의는 어디 있는가? 오로지 하나님의 선물일뿐

엡2;9 하나님선물인것은 자랑하지못하게하려

선택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택되었을 뿐

세상은 믿는자와 믿지 많는자로 만들어져 있고 믿는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어둠의세력이 가득하게 할것인가 하나님의나라를 이룰것인가는 믿는자의 선택으로 달라진다.

사도행전 28.17-22 우리의소망예수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607

사흘 뒤에 바울 은 그 곳 유대 인 지도자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바울 은 이렇게 말하였다. “ 동포 여러분, 나는 우리 겨레와 조상들이 전하여 준 풍속을 거스르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죄수가 되어서, 예루살렘 에서 로마 사람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로마 사람은 나를 신문하여 보았으나,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놓아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 사람이 반대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내가 황제에게 상소한 것입니다. 나는 절대로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나는 여러분을 뵙고 말씀드리려고, 여러분을 오시라고 청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쇠사슬에 매여 있는 것은, 이스라엘 의 소망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울 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아직 유대 로부터 당신에 관한 편지를 받은 일도 없고, 동포들 가운데서 아무도, 여기에 와서 당신에 대하여 나쁘게 말하거나 소문을 낸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서 당신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 종파에 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은, 어디서나 이 종파를 반대하는 소리가 높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8:17‭-‬22 RNKSV

열심히 사는사람 소망을가지고

힘들게사는사람 현실에치어

로마입성3일후 유대인회당장등을초청해 자신의입장설명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로마까지왔고 죽음까지갈수있다

꿈꾸는 메시아가 다르더라

로마로부터의 해방자 나사렛예수는 아니라는 부정

예수그리스도가 소망이라


그리스도인소망

1.영생의소망 구원의소망 사후영생소망

YOLO you only live once

그리스도예수안에서만 소망있다

친척구원을소망한바울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을 힘입어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 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로마서 9:1‭-‬3 RNKSV

2.삶의 소망

찬송488장 작사에드워드 모트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찬송의 배경
안희환 2015. 9. 19. 21:25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찬송의 배경​

1797년에 영국에서 에드워드 모트(Edward Mote)라는 한 어린아이가 출생했다. 그의 가정은 대단히 불우했다. 그는 사춘기의 시절을 반항과 원망과 열등의식 속에서 살아왔다. 그는 캐비넷을 제조하는 제조소의 목공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마음속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열등의식을 지닌 채 만나는 사람마다 반항하고 원망하며 거리를 방황하는 것이 그의 삶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많은 범죄도 저질렀다.
어느 추운 날, 그는 런던의 거리를 방황하다가 문득 종소리가 울리는 교회에 들르고 싶었다. 교회당 안에 들어갔더니 마침 집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존 하이야트라는 목사님이 요한복음 3장을 주제로 거듭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그는 이 말씀을 듣는 동안 거듭나야 할 필요를 강력하게 느꼈다. 그날 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왔다. 주께서 그로 하여금 마음을 열어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고 그는 거듭났다. 그리고 그 체험을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 영혼이 거듭나자마자 내 눈동자는 내 생애 처음으로 생기를 되찾았고 내 마음에는 생수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공소에서 내가 들고 있는 이 망치는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행복한 목공이 되어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삶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남기기 시작했다.
37살이었을 때 그는 마침내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어 커다란 목공소도 차릴만하게 되었다. 55살이 되었을 때 그는 자기를 거듭나게 하신 그 주님을 위해서 전 생애를 완전히 던지고 싶은 열망이 그 속에 일어났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 벌었던 모든 재산을 다 주 앞에 드려 교회를 지었다. 그리고 주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로서 여생을 그리스도 앞에 바쳤다.
어느 날 그는 자기를 거듭나게 해주었던 그 교회 곁을 지나면서 언덕을 오르며 자기가 거듭났을 때 주께서 그에게 주셨던 놀라운 인생의 소망을 생각하며 찬송가를 하나 작사하기 시작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금남중앙교회 교단 합동 교역자 서만권 주소 472-840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1리
435-1 
전화 (031 )592-5955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1461번길 17-10 금남교회

 

군포 갈릴리교회

군포교회탐방 2020. 6. 4. 18:13 Posted by allinda

사도행전 28.16 하나님이 하십니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531

우리가 로마 에 들어갔을 때에, 바울 은 그를 지키는 병사 한 사람과 함께 따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사도행전 28:16 

아니스테미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마태복음서 26:46

코로나로 어려움겪는 지역 교회 지원
임대료못내기도하던교회 하나님이일하고계셨다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맞으러나온성도들로 담대히 로마입성
죄수이나 당당하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어느처지에서나 하나님자녀의 당당한 모습으로서길 바라신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가능하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주시는힘을 장난감처럼가지고놀여 살아야

이 힘은 성도간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로마 도착까지 백부장 율리오책임
근위대장에게 인계 아브라니우스부르스

바울이 옥에 가두는것이 마땅하나 은혜를 베풀어 따로 집을얻어 지내게하다

바울과 군인이 한 줄로 묶여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수 있게
로마상류층방문객에 전도

이사건을 시작으로 주후313 콘스탄티누스1세 밀라노칙령 신앙자유선포

멜리데섬3개월
수라구사3일
레기온1일
보리올7일
지체되는 일정

수라구사에서 누군가 먼저내려 
보디올에서 로마까지 220km 바울도착을 전함
보리올에서 트리스타마스22km
트레이스타마론에서 로마 30km

로마교인들모여바울맞으러나오는시간까지
압비오광장에서의 만남을 연출하신 하나님

11절 뱃머리장식 디오스구르 제우스 쌍둥이아들 카스트와 풀룩스 주전5세기 신격화 바다수호신

세상이복을주리라믿고섬기는우상으로는 보호받지못한다

때로폭풍가운데로이끄시고 몇날몇일기다리게하시고 이해못할사건앞에기다리게하신다

가장아름다운상으로 이끄시는하나님을믿으면 아름답게 이루어진다

기다림
빠름과 바름

하나님의시간과상을기다리며 사는것이 성도의 카이로스


헬 시간 

크로노스 흘러가는시간

카이로스 섭리 하나님의 시간

신앙은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

내인생태풍을 만나도 그 뒤에서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

하나님의시간을기다리며 지금을 열심히살라

벌이 4200번 모아야 꿀 한 숫가락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39794&code=23111654&sid1=ser

안산꿈의교회 김학중목사

교회탐방 2020. 5. 24. 12:09 Posted by alli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