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23-28 믿는사람 믿지않는사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614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하였다. 그 날에 더 많은 사람이 바울 의 숙소로 찾아왔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엄숙히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면서 그의 속내를 터놓았다. 더러는 그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더러는 믿지 않았다. 그들이 이렇게 견해가 서로 엇갈린 채로 흩어질 때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 마디 하였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 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적절합니다. 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소식이 이방 사람에게 전파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그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29절 없음)
사도행전 28.23-29

Anno Domini 주 후

코로나 이후 달라질 신앙생활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24절 믿는사람도 믿지않는사람도 있어
복음 좋은소식이자 심판의소식
믿는자에게는구원이
받지않는사람에게는 심판이

어느 편에 설 건가?
신앙에 매임이 되어 살아 온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되었노라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자기시각으로 바울을본다. 하나님의사자로 혹은 초라한 죄수로

우리의 의는 어디 있는가? 오로지 하나님의 선물일뿐

엡2;9 하나님선물인것은 자랑하지못하게하려

선택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택되었을 뿐

세상은 믿는자와 믿지 많는자로 만들어져 있고 믿는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어둠의세력이 가득하게 할것인가 하나님의나라를 이룰것인가는 믿는자의 선택으로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