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7 오늘을믿음으로살아가는사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913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아름다운 해변가 세미나장 기차지나가는소리방해 기차시간마다 스트레스 짜중불안으로 해변의 아름다움 잊다. 한 강사의제안 기차지나는시간 환호박수옆사람칭찬 기차지나가는시간이 행복한시간이되다


이동훈 (청춘달력356) 인생고통3가지 1.과거후회 2.미래걱정 3.현재비교

인생강도당하고사는것이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한금태 한스컨설팅 (재정의) 남과비교 한자 견줄비 비수비자 2개 두개의칼이 타인과자신해치는것


나로서의 나로살라


과거 에벨에셀 여기까지도우셨다

미래 이레 준비하신다

현재 임마누엘 지금여기에함께계신다


에베소 교회 밧모섬에서직선 69킬로 현재 이즈미르

아데미신전  도미티안황제 자기신격화 신전건립

바울2차전도여행 브리스굴라와아굴라부부만나 이부부가건립한교회 3차전도여행때 바울이 3년지내고떠나며디모데에게 맡긴교회 사도행전 사도요한 밧모섬에서 석방되어 에베소교회사역

예수어머니마리아무덤 사도요한무덤 있는곳


4칭찬

행위수교인내칭찬

드러내고

참고게으르지아니하고

니골라당을 미워


2가지로구분하는칭찬

믿음으로산신앙생활
교리적부분

2절3개
3절3개
문학적병행구조


2절
행위 수고 인내

3절
참고 견디고 게으르지아니하고


병행구절

인내 참고(인내를갖고있다)

수고 게으르지아니하고(수고하다와같은어원) 부정문으로사용하면 흔들리지아니하다 수고에도불구하고피곤치않다

행위 견디다 무거운 짐지고나르는

요19.17 십자가(지고)


살전1.3 병행구조
믿음의역사 사랑의수고 소망의인내


1.믿음의 행위에는 역사가있다

2.주 위한 수고포기말라

사랑하기에 수고를아끼지않는다

사랑의 수고는 피곤을모른다

7년수고 하루같이여긴 야곱 사랑하기때문에


심장수술환자 식욕저하 식사 밥먹는노동
환자되면 밥먹는게 힘들어져


소망있는 인내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사도행전 20:19 KRV

바울의 영원한 소망

[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7)] 장막성전 멸망 진짜 이유?… 교주 유재..  사이비 이단 자료   

2020. 1. 16. 7:25

https://blog.naver.com/jjkkhh2232/22177355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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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 (7)] 장막성전 멸망 진짜 이유?… 교주 유재열 사기죄 구속 [2020-01-16 00:05]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수원지법 안양지원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 이만희 교주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는 유재열이 이끌었던 장막성전이 배도했다고 주장한다. 오평호와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투해 멸망시켰다고 주장한다.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노한 시간이 마흔두 달이었다고 한다.

이만희는 ‘종교세계 관심사’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언약의 장막성전을 침노한 이방 청지기교육원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역할로 거룩한 곳 장막성전에 선 것이다. 이날 이때 하나님의 장막성전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리고 아담같이 침노한 그들과 손을 들어 언약한 것이 곧 이마와 오른손에 표 받은 사건이요, 이 일이 하나님이 예언해 놓으신 배도와 멸망의 사건인 것이다.”

이만희는 청지기교육원을 니골라당이라 부른다. 오평호가 청지기교육원을 장막성전에 들여와 짓밟고 멸망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실상 교리, 즉 ‘배도-멸망-구원’ 중 멸망에 해당한다고 가르친다.

멸망에 대해 이만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장막성전에 침노한 니골라당은 악을 꾀하는 우리 중(장막 목자) 하나와 이방 청지기교육원 일곱 목자들이다. 이들이 우리 장막성전을 침노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삼아 장로교회를 만들었고 본래 하나님과 언약으로 세운 처음 하늘(장막) 처음 땅(백성)은 멸망 받아 없어졌다. 이 일이 바로 배도와 멸망의 일이다.”(이만희의 ‘종교세계 관심사’)

이만희는 그 멸망의 기간을 마흔두 달이라고 주장한다. “계시록 13장에서는 용(마귀)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을 마흔두 달 동안 사로잡는다고 하였다. 이 말씀을 본문 2절에 비춰 볼 때 성전 밖 마당은 곧 ‘하늘이라고도 하는 장막’이며 이방인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임을 알 수 있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교주 이만희는 장막성전의 멸망이 청지기교육원에 의한 것으로 포장하고 고 탁명환 소장까지 끌어들였다. “장막성전 창립 14년 1980년 5공화국 초. 정부는 당시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 탁명환 씨에게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가 장막성전을 이단으로 분류함으로써 언약의 제단은 ‘사이비종교 정화’라는 정부의 미명 아래 본격적으로 이방에게 침노를 당하기 시작하였다”(이만희의 ‘종교세계 관심사’)

그렇다면 신천지의 핵심교리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보려면 탁 소장에 의해 정말 장막성전이 무너졌는지, 청지기교육원이 정말 장막성전에 침노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진실은 이렇다. 5공화국에서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지시를 탁 소장에게 한 적이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탁 소장에게 내린 정부 지시에 따라 유재열 장막성전이 무너졌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80년대 초만 해도 한국사회에는 이단으로 분류된 수백 개의 사이비종교 단체가 있었다. 유재열의 장막성전 외에도 통일교, 정명석 집단, 새일교 등 다른 사이비종교가 여럿 있었다.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고 지금도 건재하다.

만일 대통령이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특명을 탁 소장에게 내렸다면 그가 유재열 장막성전만 무너지게 했겠는가. 탁 소장은 통일교, 정명석 집단 등을 사이비 이단 종교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모조리 쓸어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사이비종교 정화 명령은 내려진 적도 없고 이에 따라 무너진 이단 종파도 없었다.

그런데도 교주 이씨는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투해 마흔두 달 동안 짓밟고 멸망시켰다고 주장한다. “성전 밖 마당은 주께서 이방인에게 주어 마흔두 달 동안 짓밟게 하였으므로 척량하지 않는다. 성전 밖 마당의 실상은 배도로 쫓겨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성도요 이방은 무저갱 짐승 같은 목자이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그리고 이것이 실상 교리라고 주장한다.

청지기교육원은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목회자들을 교육하는 세미나 등을 인도하는 사설 단체였다. 그런데 청지기교육원은 장막성전에 들어온 적도 없고 침노한 적도 없다. 더구나 마흔두 달 동안 짓밟았다는 주장도 거짓이다. 그런데도 신천지 신도들은 교주 이씨가 가르치는 거짓말을 확인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있다.

장막성전이 무너진 진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노해서도 아니고 정부의 사이비종교 정화정책 때문도 아니었다. 1975년 9월 교주 유재열이 구속된 것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유재열은 누가 구속시켰을까. 1975년 9월 6일자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유재열은 사기 사건에 연루돼 구속됐다. 사기 사건이라면 고소인이 있지 않겠는가. 유재열을 고소해 구속시킨 고소인들은 누구인가. 멸망자라면 이 고소인이 진짜 멸망자일 것이다.

흥미롭게도 고소인은 이만희였다. 탁 소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1967년 2월 경북 청도 출신 이만희는 장막성전에 들어가 재산을 다 털리고 사기를 당했다고 하면서 이탈하였으며 71년 9월 7일에는 이만희에 의해 40여개 항목의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유재열 교주와 김창도(미카엘 천사)는 법정에 서기까지 했다.”(탁명환의 ‘한국의 신흥종교Ⅲ’)

결국, 장막성전을 무너지게 한 진짜 ‘멸망자’는 이만희였다. 장막성전은 청지기교육원이 침노해서 멸망한 게 아니라 이만희가 소송을 걸어 무너졌다. 그래서 신천지의 실상 교리는 허구다.

[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 (7)] 장막성전 멸망 진짜 이유?… 교주 유재열 사기죄 구속 [2020-01-16 00:05]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수원지법 안양지원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 이만희 교주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는 유재열이 이끌었던 장막성전이 배도했다고 주장한다. 오평호와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투해 멸망시켰다고 주장한다.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노한 시간이 마흔두 달이었다고 한다.

이만희는 ‘종교세계 관심사’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언약의 장막성전을 침노한 이방 청지기교육원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역할로 거룩한 곳 장막성전에 선 것이다. 이날 이때 하나님의 장막성전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리고 아담같이 침노한 그들과 손을 들어 언약한 것이 곧 이마와 오른손에 표 받은 사건이요, 이 일이 하나님이 예언해 놓으신 배도와 멸망의 사건인 것이다.”

이만희는 청지기교육원을 니골라당이라 부른다. 오평호가 청지기교육원을 장막성전에 들여와 짓밟고 멸망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실상 교리, 즉 ‘배도-멸망-구원’ 중 멸망에 해당한다고 가르친다.

멸망에 대해 이만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장막성전에 침노한 니골라당은 악을 꾀하는 우리 중(장막 목자) 하나와 이방 청지기교육원 일곱 목자들이다. 이들이 우리 장막성전을 침노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삼아 장로교회를 만들었고 본래 하나님과 언약으로 세운 처음 하늘(장막) 처음 땅(백성)은 멸망 받아 없어졌다. 이 일이 바로 배도와 멸망의 일이다.”(이만희의 ‘종교세계 관심사’)

이만희는 그 멸망의 기간을 마흔두 달이라고 주장한다. “계시록 13장에서는 용(마귀)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을 마흔두 달 동안 사로잡는다고 하였다. 이 말씀을 본문 2절에 비춰 볼 때 성전 밖 마당은 곧 ‘하늘이라고도 하는 장막’이며 이방인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임을 알 수 있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교주 이만희는 장막성전의 멸망이 청지기교육원에 의한 것으로 포장하고 고 탁명환 소장까지 끌어들였다. “장막성전 창립 14년 1980년 5공화국 초. 정부는 당시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 탁명환 씨에게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가 장막성전을 이단으로 분류함으로써 언약의 제단은 ‘사이비종교 정화’라는 정부의 미명 아래 본격적으로 이방에게 침노를 당하기 시작하였다”(이만희의 ‘종교세계 관심사’)

그렇다면 신천지의 핵심교리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보려면 탁 소장에 의해 정말 장막성전이 무너졌는지, 청지기교육원이 정말 장막성전에 침노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진실은 이렇다. 5공화국에서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지시를 탁 소장에게 한 적이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탁 소장에게 내린 정부 지시에 따라 유재열 장막성전이 무너졌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80년대 초만 해도 한국사회에는 이단으로 분류된 수백 개의 사이비종교 단체가 있었다. 유재열의 장막성전 외에도 통일교, 정명석 집단, 새일교 등 다른 사이비종교가 여럿 있었다.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고 지금도 건재하다.

만일 대통령이 사이비종교를 정화하라는 특명을 탁 소장에게 내렸다면 그가 유재열 장막성전만 무너지게 했겠는가. 탁 소장은 통일교, 정명석 집단 등을 사이비 이단 종교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모조리 쓸어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사이비종교 정화 명령은 내려진 적도 없고 이에 따라 무너진 이단 종파도 없었다.

그런데도 교주 이씨는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투해 마흔두 달 동안 짓밟고 멸망시켰다고 주장한다. “성전 밖 마당은 주께서 이방인에게 주어 마흔두 달 동안 짓밟게 하였으므로 척량하지 않는다. 성전 밖 마당의 실상은 배도로 쫓겨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성도요 이방은 무저갱 짐승 같은 목자이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그리고 이것이 실상 교리라고 주장한다.

청지기교육원은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목회자들을 교육하는 세미나 등을 인도하는 사설 단체였다. 그런데 청지기교육원은 장막성전에 들어온 적도 없고 침노한 적도 없다. 더구나 마흔두 달 동안 짓밟았다는 주장도 거짓이다. 그런데도 신천지 신도들은 교주 이씨가 가르치는 거짓말을 확인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있다.

장막성전이 무너진 진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침노해서도 아니고 정부의 사이비종교 정화정책 때문도 아니었다. 1975년 9월 교주 유재열이 구속된 것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유재열은 누가 구속시켰을까. 1975년 9월 6일자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유재열은 사기 사건에 연루돼 구속됐다. 사기 사건이라면 고소인이 있지 않겠는가. 유재열을 고소해 구속시킨 고소인들은 누구인가. 멸망자라면 이 고소인이 진짜 멸망자일 것이다.

흥미롭게도 고소인은 이만희였다. 탁 소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1967년 2월 경북 청도 출신 이만희는 장막성전에 들어가 재산을 다 털리고 사기를 당했다고 하면서 이탈하였으며 71년 9월 7일에는 이만희에 의해 40여개 항목의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유재열 교주와 김창도(미카엘 천사)는 법정에 서기까지 했다.”(탁명환의 ‘한국의 신흥종교Ⅲ’)

결국, 장막성전을 무너지게 한 진짜 ‘멸망자’는 이만희였다. 장막성전은 청지기교육원이 침노해서 멸망한 게 아니라 이만희가 소송을 걸어 무너졌다. 그래서 신천지의 실상 교리는 허구다.




▲진용식 목사


[출처]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8030&code=23111113&sid1=mis  

 

요한계시록 2.1-7 붙잡고거니시는주예수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906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7 KRV


코로나 서로가적이되게만든다

희망이 사라지게한다

미래불확실해 결정미루고 희망을정하지못한다

예배를드리겠다는것때문에 바이러스확산을걱정해야

맘과뜻과힘다해하나님사랑하는것이 먼저 생명보다귀한예배지만 손가락질받아서야

시간장소중하지만 때에따라 하나님을사랑하는가가먼저


루터 영성상담편지 

전염병때 소독 방역 이웃피해는없게 하겠다만 필요로하는곳에는 언제고가겠다


참 목자상 리처드 벡스터 4권교회윤리 19항 예배금지 권력자에의해 금지되면 저항하지만 전염병등 공공안전 침략 등이라면 권력자에순종


매일같은시간 처한곳에서 공동기도


8주 성경공부교재 (복음과삶) 팀 켈러


7교회 지형상 인접 완전수 모든지상교회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에베소서.빌립보서 교회들에게 

요한계시록 교회에게 예수님이머리 마지막때 사명공동체 

원어 부르심을받으신사람들

지체성도

성령과하나되어 유일성

보편성 어느때나 어디서나 모든이에게


가시적교회
비가시적교회 구원하시기로작정하신모든성도공동체

어거스틴 밖에도양이많고안에도이리가많다


횐난과시험의때에 구분된다


지상교회 전투적교회 세상비진리이단과싸우는 

천상교회 승리적교회


부르심받은교회

보냄받은교회 세상을향해 세상과만나는성도의삶에서


땅에있지만 하늘에소망두고 하늘영광위해


교회라는표현쓰지않는이단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한국예수교전도부흥협회


에베소교회에대해

요한계시록1.12 예수님모습


묵시문학 7별(목자)잡고7금촛대(교회)사이 거니시는

가시적교회 비가시적교회 성도 모두

모든교회에 반복해 언급

별은어두운밤에빛난다

아노라 네 형편을 행위를 

돌보시는 주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시록 기록시대 가장 어려운 시기

12절 부활의주님
신천지해석 예수 육적부활

끌리는 옷 - 제사장
금띠 - 왕
양털 - 순결
눈꽃 - 내면을 통찰
벌주시기 위해서가 아닌 아버지가 자식을 보는 듯한
주석 심판자 예수
물소리 폭포소리 - 영혼살리고 소생시켜
날선 검 - 대적자와 싸움
해같이 빛나는 얼굴 - 빛이 있어야 보석이 빛난다.

10가지 구약 약속의 모습
구원완성자 예수

7절 금촛대사이를거니시는 모습

엡2:1 7별 
사자 계시록에선 천사에게만 쓰인 표현
7별 지상교회와 7촛대 천상교회라는 설
고신대 해석 책망할것 상급 메튜헨리 핸드릭스 천사대신 목자
오른손 능력과 권세
로이드존스 때로 내리막이 있어야 다시 오르막으로 갈수 있다.

내교회를 세우니 음부권세가 이기지 못하리
신천지해석 예수 이만희 직접 안수

오른손 얹어 어루만지시는 주

이상 10가지 모습 구속사적 모습

사도요한 개인적 측면에서 본다면

3절.살아계신주

4절 사망 음부 - 열쇠 죽음을 두려워 마라

5절 사명 기록하라
두려워마라 교회머리께서 우리 삶가운데 계시다.
사41:10 두려워 마라
사4:13 오른손으로 붙들고 도우리라
18절 세세토록 살아있는 자라

당시 핍박 중 두려워할 형편
썬다싱 인도성자 힌두교에서 개종 영국유학
기독교는 가르침이나 교리아니다. 예수님은 지금 살아계십니다.

나와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계시다

예수앞에 엎드린자에게만 나타나시는
위기에 길찾는 인간의 노력은 무용한 것

코로나 정국
교회가 정부에 예배를 빼앗기기전에 우리스스로 잃어버렸다.
온라인예배가 외려 홀가운한 세태
루터 우리 시대 최고의 순교자는 예배다

예배를 빼앗으시고 다시 생각케 하시는 주님

그를 찾고 그 앞에 엎드리라

온전한 하늘예배자로 서라

열왕기하 22장 1-20절
요시야의 율법책 발견
탄방교회 박석중 목사님 설교 녹취

요시야는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다.

1절
8세에 왕이 되어 31년간 나라를 다스렸다. 그런데 참 믿음이 좋은 하나님을 잘 섬긴 훌륭한 왕이었다.

2절
요시야의 믿음 생활 세가지를 정리해서 알려주신다.
1)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사람 보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진실한 자였다. 그의 아버지와 조부는 매우 악한 왕이었다. 그런데 그들의 악행을 본받지 않고 어린 요시야 왕이 하나님을 잘 섬겼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다. 어린 아이라고 믿음이 나쁜 것이 아니다. 8세에 왕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왕이 되었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믿음 생활을 잘했다. 어린아이는 신앙생활 못할 것이라고 미리 짐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2)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다윗의 길은 첫째,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것이다. 둘째,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셋째,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길만 행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다윗의 길로 행했다고 하고, 불신앙의 삶을 산 자는 다윗의 길로 행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3)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상황에 따라 곤란한 일이 생길수 있는데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심지를 견고하게 한 굳센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갔다. 성경에 더하지도 감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말씀대로만 바로 가는 것이 바른 길이다.
여호수아 1:7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요한계시록 22:18-19 예언의 말씀에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걸어가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이렇게 믿음을 잘 지키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잘 섬긴 요시야 왕이 자라난 다음 아름다운 일일을 한다.

3-5절
요시야 왕이 왕위에 오른지 열여덟째 된 해에 성전 수리를 지시한다.
“성전이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성전 곳곳이 무너진 곳이 많았다. 손봐야 할 곳이 적지 않았다. 전에 왕들이 성전에서 우상숭배하는 죄를 많이 지었다. 성전 기구들을 치우고 성전을 더럽혔다. 그러면성 성전이 훼손된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 섬기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우상숭배하느라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성전이 지저분하고 어지러워져 있었다. 이것은 건물만 무너진 것이 아니고 신앙생활과 예배와 기도와 하나님 섬기는 모든 일들이 무너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표시이다. 이것을 요시야가 알고 성전수리를 지시한 것이다.
본문에는 열여덟째 해에 성전 수리를 갑자기 지시하지만 그 전에 한 일이 있다.
역대하 34: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왕 된지 8년째에 다윗처럼 하나님을 찾고 믿음생활을 힘쓰는 길로 갔다. 그리고 왕 된지 12년째에 우상들을 다 제거했다.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다고 결단하고 이런 일들을 했다. 왕이 이런 일을 할 때 모든 자들이 찬성할까? 우상숭배로 이득을 본 자들이 적지 않았다. 이런 사람들이 강하게 반대했을 것이다. 참 어렵고 반대가 많은 일인데도 어린 나이에 결단하고 이런 일들을 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만한 일들을 한 것이다.
그리고 왕이 된지 열여덟째 해에 성전 수리를 지시한 것이다. 성전을 잘 수리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께만 예배드리고 섬기고 하나님께만 영광 올리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으로 귀한 일이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우리의 몸이 성전이다. 성령이 계시는 전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믿음지키며 나아가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영적으로 성전 수리하는 것과 같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예배생활, 기도생활, 경건생활, 성도간에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신앙이 약해지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내 신앙이 약해지고 부패된 곳이 있다면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결심하고 부숴진 것올 고치고 회복하여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야 한다. 특별히 예배가 무너지고 있다.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우리의 예배가 무너질 때 탄식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잘 드리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요시야 왕이 성전이 더러워지고 하나님 섬기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고 탄식하면서 성전을 고치고 예배를 회복시켜서 하나님만 잘 섬기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영적으로 무너지고 부숴진 부분이 많다. 그 모든 것들을 고치고 회복시켜서 하나님 잘 섬기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힘써야 하겠다.

6-7절
일꾼들에게 돈을 맡겨서 물건을 사고 수리하도록 했다. 그런데 일일이 회계하지 않아도 될만큼 진실하게 일을 했다. 왕이 인정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일을 해야 교회 일이 잘 될수 있다. 돈 계산만 정직하게 했겠나? 모든 일에 열심과 충성과 희생적으로 했을 것이다. 오히여 자기 것을 손해보고 희생하면서 일했을 것이다.
오늘날은 회계하는 것이 좋다. 사람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잘 기록을 남기는 측면이 있다.

8절
성전 수리를 하던 중에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했다. 표현이 독특하다.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이 말은 평상시에 쓰는 말이 아니다. 오랫동안 찾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찾은 것을 발견했다고 말을 한다. 예를 들어 유물들을 찾았을 때 발견했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말씀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율법책을 잃어버리고 말씀 없이 살았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율법책을 찾지 않았던 것이다. 율법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워서 그 말씀대로 살았어야 하는데, 율법책을 잃어버리고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성전 수리하던 중에 성전 구석에서 먼지가 가득 쌓인 율법책을 발견한 것 같다. 대제사장이 율법책을 찾아서 서기관 사반에게 주어 왕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율법에 왕이 되면 늘 곁에 율법책을 두라고 했다. 그런데 조상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율법책을 곁에 두지 않고 읽지도 않고 관심도 갖지 않고 우상숭배하고 죄만 지은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율법책을 발견했다.

11절
율법책을 발견한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인데, 그 책을 왕에게 가져가서 읽었다. 왕이 그 말씀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었다고 했다. 마음을 애통해하면서 통회하면서 옷을 찢은 것이다.

19절에 옷을 찢은 이유가 설명되어 있다.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율법책의 내용을 들을 때 마음이 부드러워졌다고 했다. 마음이 겸비해졌다. 마음에 감동되어서 죄가 깨달아짐으로 회개했다. 이런 마음이 은혜받고 복받을 마음이다. 마음이 돌같이 굳어져서 말씀을 들어도 감동이 없고 졸리기만 하고 깨달아지지 않으면 안된다.
에베소서 4:18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해지고 마음이 굳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요시야 왕의 마음은 겸비한 마음, 부드러운 마음이었다. 요시야 왕으로서는 생전 처음 듣는 말씀이었다. 말씀을 들을 때 죄가 깨달아졌다. 죄인줄도 모르고 죄를 지었다가 말씀을 들으니 죄가 깨달아지고 징계 받은 이유가 깨달아졌다. 그래서 옷을 찢고 회개한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이 이런 마음 되기를 기도하면 나아가야 하겠다. 이것이 신앙 부흥이다. 성전 수리도 아름다운 일이지만 율법책을 발견해서 읽고 회개운동이 일어난 것이 진정한 부흥이다.
이렇게 은혜를 많이 받은 요시야 왕은 중견 신하들을 여 선지자에게 보낸다.

12-13절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읽어서 은혜를 받았지만 더 정확하게 자세하게 내용을 알기 위해서 선지자에게 신하들을 보냈다.

14절
왕이 보낸 다섯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그들이 가서 율법책의 내용을 묻는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13절)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아서 하나님의 진노가 크게 임했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기록해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읽지도 듣지도 지키지도 않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 요시야 왕이 이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말씀의 내용을 자세하게 묻고 알아오라고 했다.

15-17절
훌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했다.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예레미야 2:13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을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을 버린 것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것(우상)을 의지하는 것이 멸망받을 큰 죄 두가지이다.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하나님을 버리고 성전안에 우상들을 가져다 놓고 우상숭배했다.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모든 악을 행하여서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 이것이 유다에 징벌을 내리신 이유이다. 하나님께서 훌다를 통해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18-20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나님께서 요시야 왕이 대해서 세가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징계의 말을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겸비해지고 말씀을 듣고 옷을 찢고 통곡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벌을 내리지만 믿음으로 회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른 요시야 왕이 사는 동안에 벌을 주시지 않겠다고 하셨다.
공의와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요시야 왕은 어려서 왕이 되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고 다윗의 길로 걸어가서 자신의 신앙을 곧게 세우는 일을 먼저 했다. 그리고 하나씩 나라를 바로 세웠다. 여호와를 찾기 시작하고 무너진 성전을 보수하여 예배를 회복시켰다, 율법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다음에 선지자에게 바로 물어서 나라를 바로 세워나가는 부흥운동을 한다.
우리도 한평생을 요시야 왕처럼 하나님 잘 섬기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다.

빌립보서 4:10‭-‬13 일체의비결을배웠노라 오형민목사 안양서부교회 200823 코로나19로온라인예배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0‭-‬13 KRV


스테판 커리 농구스타 능력주시는자안에서모든것을할수있다 메시지티셔츠 언더아머시리즈



빌립보교회 바울 지원 중단하다 감옥간뒤 재개

빌립보교회에 감사함은 궁핍해서가 아니다

모든형편에서 감사한다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아굴의 잠언 30:8 KRV


비천.배고픔.궁핍중에도...


가난한자의 현실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언 14:20 KRV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린도후서 11:23‭-‬26 KRV

https://bible.com/bible/88/2co.11.23-26.KRV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고린도후서 1:8‭-‬10 KRV


살소망까지 끊어질만한상황


건지실것을바라고하나님께소망을두다


고통중에 하나님께 소망두기 어려워

하나님의 능력이간절하다

내게능력주시니까

주시는 능력으로


자족을 배우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11 KRV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6:6‭-‬9 KRV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브리서 13:5‭-‬6 KRV


자족하는건 주시는 능력이 필요하다


12절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부해져도 교만해지지 않다

하나님사랑이 식지않게되기를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역대하 12:1 KRV

https://bible.com/bible/88/2ch.12.1.KRV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역대하 26:16 KRV

https://bible.com/bible/88/2ch.26.16.KRV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역대하 32:25 KRV

https://bible.com/bible/88/2ch.32.25.KRV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Philippians 4:13 KJV

https://bible.com/bible/1/php.4.13.KJV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고린도후서 12:6 KRV

https://bible.com/bible/88/2co.12.6.KRV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KRV

https://bible.com/bible/88/2co.12.9.KRV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7‭-‬19 KRV
https://bible.com/bible/88/1ti.6.17-19.KRV

요한복음 1:6‭-‬8 두요한이야기 오형민 목사 안양서부교회 2008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단역배우가 더많은 카메라노출위해 오버하다가 작품망치는 경우

오직하나님의영광을위하여


세례요한 이사야예언 요단강회개의세례 메시야인가

요1.20 숨기지아니하고 나는그리스도가아니라 말하고

내뒤에 오시는이를위해 준비하는자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29‭-‬30 KRV


예수를소개하고 사라지는 요한

섬기는자세를 가르치다


이름이같은사람

구약과 신약 사울 

세례요한과 예수제자 요한복음기록자 사도요한

요한복음 28번 요한지칭 24번세례요한 4번 요한의아들 베드로 지칭

자기이름은 나타나지않게

신학자 안드레아스페스테나스

세례요한에게집중할수있도록오직예수만빛나도록


요1.37 두제자가 하나는안드레 

자기지칭할때 그가사랑하시는그제자 요21.7

요13.1 자기사람들을사랑하시되끝까지


요3.16 이처럼사랑하사

자기이름이 불리지않아도

신학자 D A 카스 더많이사랑받는다는오해가아니다 겸손히 이름을감추고 그의 이름만드러나도록


예수의이름만 위하여 세례요한만 드러나고 자신은 드러나지어않게


충분히사랑받는다는안정감이있기에가능한일

사랑받는자는 양보할수있다 섬길수있다


처음에는사람의영광구하던사람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마가복음 10:37 KRV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11 KRV


오직주의영광만을위하여

주의 사랑 만으로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베드로 사도행전 나도사람이라

루스드라 바울과바나바 앉은뱅이세울때 제우스와 헤르메스 우리도여러분과같은사람이라

천사에게 엎드려경배하려할때 천사들도 거절하며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0 KRV


계22.계시받고압도되어경배하려할때 내게경배하지말고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8‭-‬9 KRV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사랑받는자의여유와 안정감으로 마땅히 감당하라

요한계시록 1:9‭-‬16 성령에감동하여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080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사람들과도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가는 신앙 


이종격투기 선수 10명이 달려들어도 견디리라 하고는 견뎌내지 못하자 보던이가 

"세상가장강한사람은도와주는이가많은사람" 득도다조 진리를깨달은이는덕을베푼다


본문 깨달음

1.예수는 살아계시다

2.지금여기계시다

3.날위해 일하고계시고

4.날위해 기도하시고

5.나를 도와주시고

6.중보자되시고

7.친구가 되시는 예수


도움을 청하는이들만 주위에있는자는

의지할데없어 자기연민에빠지기쉽다

이럴때 빨리 예수의 주시는 기쁨으로 우울감에서 빠져나와야한다

착한신자 컴플렉스에서 나오라

나도 사랑받는자라는 자각이 있어야 빠져나올수있다


우울증 반대는 생동감


5가지 깨달음

1.언제.주의날에 66권중 단한번사용된단어

당시 로마황제도 주라불러 타당치않음

부활기념일 2세기가 넘어서 

초대교인들 부활의날 주의날로 기념

핍박중에도 주의날을기념한 성도들 오늘날 주일


주일날 기뻐하는5가지이유

1.하나님창조안식 참된안식고민하라 예수만이 안식

2.부활하신날 구원완성일

3.교제의날

4.인생방향조정하는날

한주간동안 육신을위해살았으나

5.성화의날


2.어디서.성령감동

3.무엇을. 너보는것을

4.사명.두루마리써서보내라

5.밧모섬 에서

사도요한 80평생 가장고통스런자리

가장빛나고 영광스런자리가되었다

돌섬에서 종일 노역한 밤에 받은 계시

엘렌지 화이트

밧모섬은 부활하신그리스도의 모습을본 영광의장소다 압제와박해속에 소멸되어가는 곳에서 가장도움되는 교훈을 준다 위기중함께 가장흑암중 별이빛나듯

사도행적 행전56 요한은 말씀전하다 정죄당해 에게해 바위섬 유배지에 놓였으나 거기서하늘의문 활짝열렸다모든것이 차단되었으나 천사와교제하고 미래위한 가르침을 받았다 거기서그는하나님에게서받은 계시를기록했다

존번연 천로역정

설교해서 안되는이가 설교했다는 죄로 12년 감옥집필

초대부흥사 이성봉목사 이 책으로 부흥회 인도

밧모섬에서 주의날 나타나신 주

살아계시고 날위해 일하시는주

주일을 귀히여기라

“나는 지상천국의 왕이 될 것이다”

2014-05-16 신동아 심층리포트를 옮겨실었더니 2020-07-09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라는 곳에서 다음클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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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길래 부득이

신동아 페이지를 링크겁니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3005/1

 

“나는 지상천국의 왕이 될 것이다”

비극이 벌어진 와중에 기독교계 소종파 한 곳이 질타 대상이 됐다.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이 종파와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계열),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 계열)를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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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

기독교유적지 2020. 8. 4. 11:15 Posted by alli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