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끼진 조류를 제공한 릭 워렌 목사의 열린예배. 그 열린예배가 소개된 책 "목적이 이끄는 삶"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조목조목 반박한 책.

보수신학자의 눈에는 교회를 세속화해서 타락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새들백공동체교회의 예배 방식 이전에 릭 워렌 목사의 신학적 배경에도 의문을 가진다. 세속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가진 이들을 언급하는 그의 저서를 반박하고 한국교회가 이를 따라가는우를 범치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학적 신앙고백이 일치하지 않는 이들과의 우호가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다.

[하늘경영] 채의숭 / 국민일보

크리스찬미디어 2009. 6. 28. 18:57 Posted by allinda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의 경영 노하우와 신앙 이야기. 전작 <주께 하듯 하라>에서 밝히지 못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신앙이야기를 모았다. 이번에도 책의 키워드는 '꿈과 비전'이다. 시골 소년의 허황되어 보이던 꿈이 모두 현실로 다가왔고, 그가 이룬 모든 것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채의숭 - 1964.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전체 수석입학 수석졸업
1984. 건국대학교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박사
1980.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1985.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1966. 삼성그룹 입사 (공채8기)
1981. 대우그룹 아메리카 사장
1985. 대의테크(주) 창업 대표이사 (현)
1989. (주)MGS 대표이사 (현)
1995.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1996. (주)한산 대표이사 (현)
2001.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현)
2003. (주)대의인티어 대표이사 (현)
2004. 중국 대의기차부품(연태)유한공사 동사장 (현)
2005. (주)선엔지니어링 회장 (현)
2005. 건국대학교 기독총동문회 명예회장 (현)
2007. (주)대의피앤시 회장 (현)
2008. (주)대의자원 회장 (현)
2008. 대의 상하이 엔지니어링 회장
2009. 송파신문 회장 (현)
2009. 현재 대의그룹 회장

대의테크(주), (주)MGS, (주)한산, (주)대의인티어, (주)선엔지니어링, (주)대의피앤시, 중국 대의기차부품(연태)유한공사, 대의상하이 엔지니어링, (주)대의자원 등 9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서 및 자료
[미국의 대공황과 뉴딜정책에 관한 연구], [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인], [우리는 어떤 CEO를 원하는가],[새벽기도], [까까머리 소년의 세가지 꿈], [주께 하듯 하라]

수상
위대한 건국인상
한국일보 대한민국 종교 그랑프리 대상 : 세계선교기업 부문
기독교 감리회 : 제28회 감리교회상
제9차 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대상 :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수상
제18대 국회조찬기도회 감사패




채 회장님의 첫 번째 저서 <주께 하듯 하라>를 매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하늘 경영'에는 그의 신앙과 경영 마인드, 선교의 열정이 곳곳에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한 도전과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청소년들은 비전을 발견하게 되고,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부부들은 행복한 삶의 열쇠를 찾게 될 것입니다.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그는 탁월한 경영자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고 있다. IMF 경제위기 때, 단 한 사람도 해고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를 성장시킨 일은 유명하다. 그는 성경과 기도를 통해 사업의 지혜를 얻는다고 한다. 그의 신념과 소신, 숱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들이 잘 녹아 있는 '하늘 경영'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



추천사 1 /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2 / 오명(건국대학교 총장)
머 리 말 / 채의숭

1부 ┃ 하늘 경영

폐허 같은 회사를 인수하다
하늘 경영 10계명
30분의 성공철학
IMF 때 한 사람도 해고하지 않았다
박스를 운반하는 박사
텐징 노르가이와 다나카 상
수석 입학, 수석 졸업
조가비 단추를 기억하라
총알이 뚫지 못하는 가슴

2부┃하늘 기적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다
사업성공의 세 가지 비결
나약한 마음에 총을 겨누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나의 위대한 목자여!
중소기업사에 영원히 남을 협상
오병이어의 기적
아름다운 만남

3부┃하늘 영광

십일조를 이 여인에게 주어라
순백(純白)의 사랑고백
떨어지는 낙엽이 싫어
라오스의 눈물
실크 로드 실크 처치
소설인가 실화인가
아우카 선교 이야기
성공의 조건
100만 달러의 사나이

4부┃하늘 백성

성주산에 묻고 온 성경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높으신 분
참외 도둑놈
종지기 자녀는 복을 받는다
좋은 아내는 최고의 축복이다
반대표를 던진 단 한 사람
내가 본 세 번의 강한 빛
다윗의 용기를 주소서
33+1 인생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의 경영 노하우와 신앙 이야기
'주께 하듯 하라'에서 밝히지 못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신앙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역시 이번에도 책의 키워드는 꿈과 비전이다. 시골 소년의 허황되어 보이던 꿈이 모두 현실로 다가왔고, 그가 이룬 모든 것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읽고 실천에 옮김으로써 ‘실패의 비용’을 줄이고 ‘성공과 축복의 비결’을 얻게 되기를 기도한다.

어린이찬송가(한국찬송가공회편)파워포인트 완결을 축하해주세요

에수찬양방송선교회가 어린이 찬송가(한국찬송가공회편) 파워포인트 작업을 모두 끝냈다.

다음카페에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교주의 자서전을 국내 유력 출판사 김영사에서 출판한 경위가 궁금하다. 세계일보를 비롯한 미디어 그룹을 가진 통일교내에도출판사가 있을텐데 김영사를 통해서 낸 이유는 무엇일까?

책이 나와서 각 언론에 보도자료가 배포되면 거의 천편일률적인 서평이 실린 것에 비해 이번 문교주의 자서전은 다양한 형태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다. 어느 신문에서는 김일성을 만나는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를 싣는 식으로, 어느 신문에서는 또 다른 일화를 들어 책을 알리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출판으로 알려진 김영사의 대 언론 섭외력과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의도인지 단순 상업적인 김영사의 제안에 의한 출판이었는지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



평생 선교하라.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 선교하라. 가까운 곳에서부터 해외 선교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다.

책 후반에 부록으로 1.선교의 이해를 돕는 책들. 2.선교정보. 3.한국 주요 선교 단체와 선교 훈련. 4.선교 훈련 기관 들이 유용하다.

[개혁주의 주일성수와 십일조] 김홍만. 생명의말씀사. 2008

한국교회의 부흥이 침체기로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책. 한국청교도연구소장이 주일성수 부분을 썼고 아더핑크가 쓴 십일조를 번역해서 엮었다.

구약의 안식일이 예수의 부활과 함께 주일로 이어져 내려오는 정통성과 함께 한국 초대교에서는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과 말씀을 묵상하는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가르쳐 왔다. 개인적인 오락을 즐기는 것과 돈을 주고 받는 일까지 금해 왔는데 현대 교회에서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복을 주나 안주나를 시험하라고 가르치신 성경을 들어 기독교인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임을 강조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의 8번째 시집. "젊어서는 아는 것이 없었고, 한창때는 시간이 없었고, 이제는 건강이 없다. 항상 없는 가운데서도 목회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묵묵하게 이 길을 갈 뿐이다"라고 30년을 회상한다. www.gunpojeil.org
한국기독교 미술대전 공모전
■ 미술인선교회, 9월17일부터
[경기일보 2008-6-24]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동안 제16회 대한민국기독교 미술대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기독교 중심적인 내용과 국내외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규격은 평면작품의 경우 30~100호 이내이며 서예 및 문인화는 70×135㎝, 입체작품 100×100×200㎝이내로, 진열대는 본인이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서예 및 문인화는 미표구로 접수(입상작 일괄 표구함)하고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는 웹하드(www.webhard.co.kr/ID-art0691, 비밀번호-0691)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서예 및 문인화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만 접수하며, 한국화 등은 8월 27일 우편도착분에 한해 접수한다. 웹하드는 8월 2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유효하다.
입상작은 1차 9월 1일 오전 10시, 2차 9월 1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하며 특전으로 총 점수가 10점 이상일 경우 초대작가로 선정된다. 문의 한국미술인선교회 (02) 010-9455-5558
/임명수기자 mslim@kgib.co.kr
지역신문 지면을 사서 문서선교하세요.

재정이 허락하는 교회는 문서선교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선교지를 만들거나 교회소식지를 만들어서 신문에 삽지하는 형식으로 지역에 배포하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해당 지역 지역신문 지면을 사서 선교에 활용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안양광역신문 마지막 면을 월 1회 사서 교회소식을 싣고 아래는 후원금을 내는 기독교연합회 교회 광고를 싣습니다. 신문은 나름대로 지역에 배포하던 방법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방법을 쓰지 않고도 많은 양이 지역에 뿌려집니다. 대부분의 지역신문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성실하게 접촉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자체 신문이나 교회소식지를 내지 않고도 당회장의 칼럼과 교회 소식등을 싣는 매체로서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그 교회에 출석하는 자영업을 하는 교인들의 업소광고를 모아서 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