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제 1회 기독미디어인컨퍼런스가 온라인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Gd4zrOwJY

‘일곱 집사 전도행전’은 한국 기독교를 이끄는 첨병이자 오랜 제자훈련으로 전도폭발운동을 주도해왔던 ‘사랑의교회’ 일곱 집사의 전도 체험기다. ‘옥경이’ ‘칠갑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 대중가요를 만들던 작곡가에서 정치 폭력배를 전도한 조운파씨를 비롯해 독실한 불제자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거듭난 정혜자씨, 지존파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재명씨, KBS 전 아나운서 박희옥씨, 서울구치소 교도관 정형복씨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담임목사는 추천글을 통해 “자욱한 안개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은 불확실성의 세상 앞에서도 초대 교회와 같은 복음의 열정으로 제자도를 실천하며 아름다운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고 말했다.

조운파씨는 자신이 작곡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크게 히트하자 오히려 자신의 마음은 공허했다고 한다. 특히 모든 일에 당당하시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슬픔보다는 인생에 대한 깊은 허무와 절망감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와 “사람은 왜 죽어야만 하는가”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물음들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때 만난 것이 새벽에 일어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울면서 기도하는 장로 한 분이었다. 그 장로는 방황하는 조씨에게 “우리 몸이 더러워지면 씻으면 되고 옷이 더러워지면 빨면 되겠지만, 영혼이 병들고 더러워지면 어떻하겠나”라는 충격적인 질문을 받았다. 이때부터 그는 종교계로 귀의한 후 복음전파에 열중하고 있다.

무슬림을 살리는 30일 기도

크리스찬미디어 2015. 6. 26. 09:30 Posted by allinda

무슬림을 살리는 30일 기도

17억 무슬림이 기도하는 라마단 기간(6월18이~7월17일)에

죽어가는 무슬림을 위해 기도합니다.

http://www.prayformuslims.org/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의 입장에서

듣는 10가지 충고

 

문화선교연구원 블로그에서 http://www.cricum.org

 

 

http://www.cricum.org/m/post/779

Falling Plates

크리스찬미디어 2014. 7. 25. 09:58 Posted by allinda

https://www.facebook.com/#!/photo.php?v=552312934825024

예수를 전하는 www.yesoonim.com

크리스찬미디어 2014. 4. 24. 22:35 Posted by allinda
예수를 전하는 방법 한가지 더. www.yesoonim.com
이 주소를 전해 주는 것

1927년 버트런드 러셀이 'Why I'm not a Christian?' 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해서 세상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당대 석학의 연설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켰습니다. 이후 C.S. 루이스와 존 스토트가 'Why I'm a Christian?' 이라는 제목으로 반론을 제기했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크리스천은 예나 지금이나 논란의 중심에 서곤 합니다. 25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조정민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40대까지 불교에 젖어 지냈습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며 열심히 살았던 그는 어릴 때부터 진리에 대한 갈급함으로 여러 종교에 심취했었다고 합니다. 모태신앙인인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교회에 나가겠다고 동의했지만, 막상 결혼 후에는 교회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나가는 아내가 무엇 때문에 날마다 어김없이 교회를 가는지, 정말 교회에 가는 건 맞는지 의심이 들어, 어느 날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교회를 찾아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다음날부터는 이 교회를 취재해 보기로 마음먹고 꼬박꼬박 교회에 나갔다고 합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내를 교회에서 구출하겠다는 각오로 교회에 나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알게 되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게 됩니다. 『왜 예수인가?』 조정민 목사는 그가 예수를 믿기 전에 고민했던, 예수를 믿고 나서도 고민했던 문제들을 열 두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제대로 알고 믿는 크리스천은 얼마나 될까요? 모든 크리스천과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믿음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반(半)신자와 비(非)신자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yes24 다락편지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6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를 합니다.

본보의 신앙시 공모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 정서를 순화시키고 하나님 사랑을 전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심 확산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 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 단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5편을 제출해야 함(응모편수 과부족 시 심사에서 제외)

◇원고마감: 2014년 2월 20일(목)

◇수상자 발표: 2014년 3월 12일(수), 수상자는 전화로 개별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5명 상패(대상과 최우수작은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문예지 ‘예지’ 혹은 연간 발행 시집에 수록)

◇접수방법: 이메일(jesusmunin@hanmail.net) 한글 파일로만 접수

◇기타: 접수 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 명기 요망.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문의: 02-786-3320,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ejibooks), 예지북스 신춘문예 게시판

◇주최: 국민일보·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 이랜드(박성수 회장), 동구제약(이경옥 회장) 진흥카렌다(박경진 회장)

◇협찬: CTS TV CBS TV 극동방송 아름다운동행

여행중 예배를 위해 찾은 예배당 입구에서 만난 [울산기독신문]

2003년 창간해 1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2만원씩 모아서 발행하는 월간 타블로이드신문이다.

2013년 12월 호에는 신천지가 울산 최대의 예배당을 짓고 있는데 교계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탄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신문 배포를 위해 봉사자를 찾는 광고도 눈에 띈다. 월 1회 4시간 정도를 차로 7~80개 교회를 돌며 신문을 배포해주면 약간의 사례를 하겠다는 내용이다.

지역신문 중에서 기독인들을 위한 신문을 내는 귀한 손길을 만난 것이 무척 반가왔다.

 

 

 

 


안양서부교회 선교부가 소식지를 창간했다.
교회가 돕는 일본,우크라이나 등 선교지의 소식을 전하고 함께 사역을 권하는 목적에서다.

인터넷 다음에 카페가 있다.
http://cafe.daum.net/aysuboo.mission
하나님의 연주자/송솔나무 지음/규장

저자의 성은 노래를 연상시키는 ‘송’이며 이름 은 ‘솔나무’,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그는, 만 열 세 살에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 중 한 곳인 줄 리아드 프리스쿨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천재 플루티스트(flutist)이다.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에서의 그의 연주에 우리 심금도 따라 울었고, 음악이란 멈출지라도 여운처럼 계속 들릴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세계적인 연주자이 자 작곡가이다.

어려서는 매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피신을 하다시피 도미(渡 美)하여 왕따를 당하고, 스위스 유학 시절에는 악기까지 도둑을 맞으며 음악을 접고 주님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과 십 자가 사랑으로 그를 되찾은 주님은 그를 결국 당신의 악기로 고치시고 ‘하나님의 연주자’가 되게 하셨다. 그는 플루티스트로서의 부와 명 예를 다 누릴 수 있을 만큼 인정받았지만,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 세계 80개국을 다 니며 연주했다. 현재는 국내외 집회와 공연에 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온누리교회 일본선 교집회 ‘러브소나타’에 열 차례나 참여하여, 일본인에게 위로와 복음을 전하는 음악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이 나를 연 주하시면 내 인생이 달라진다!” 책에는 왕따 에서 줄리아드 장학생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빈민촌 거리로 나아가 오직 단 한 분의 청중만을 위해 연주하는 송솔나무의 믿음의 고백이 들어 있다. 그럼 과연 하나님의 연주자 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연주자는 ‘연주’라 하 지 않고 ‘찬양’이라 한다. ‘공연’이라 하지 않고 ‘예배’라고 한다. 연주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자 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를 끼치는 자다.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 인공으로 만드는 자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사 랑을 음 하나하나, 호흡 하나하나, 몸짓 하나 하나에 실어 전하는 자다. 그는 이 일을 봉사 라 하지 않고 사명이라 한다.

어느 때 이상으로 어렵고 힘든 시절을 살아가 면서, 자신이 마치 부러진 싸구려 악기처럼 볼품없는 인생이라고 느끼는 이들에게, 송솔나 무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크고 놀라운 계획을 알게 해줄 책이다(02-578-0003).

국민일보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