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은혜]한호림.규장.2007

[꼬꼬영-꼬리에꼬리를무는영어]으로유명한저자가교회장기휴학생황감복교기라고쓴글.오랫동안딴길로나가놀다지치고너무멀리왔다싶어서‘할수없이’하나님께돌아왔다고,그러나그런불순종을하나님께서는싫어하신다고말한다.

혼자서만신앙생활을하는것은개헤엄을벗어나지못하지만신앙의동료들과함께교회생활을하면신앙이자라나며여러가지수영도배우고스킨스쿠버까지배울수도있다는이야기.교회안이더더럽다는사람에게는노아의방주속에는온갖동물들의배설물로더럽지만그안에는생명이있고깨끗해보이는방주밖에는생명이없다는점을일러준다.주일아침가장깨끗한옷으로아내와코디하면서교회에가는기쁨.예수믿는티를내면서살기,하나님뜻하시는대로살아서창대한축복을받아하나님영광가리지않기등을담았다.어학책보다이제는신앙의증거가되는책을써야한다는아내의충고에서시작한글쓰기가여러사람에게믿음의증거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