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경영] 채의숭 / 국민일보

크리스찬미디어 2009. 6. 28. 18:57 Posted by allinda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의 경영 노하우와 신앙 이야기. 전작 <주께 하듯 하라>에서 밝히지 못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신앙이야기를 모았다. 이번에도 책의 키워드는 '꿈과 비전'이다. 시골 소년의 허황되어 보이던 꿈이 모두 현실로 다가왔고, 그가 이룬 모든 것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채의숭 - 1964.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전체 수석입학 수석졸업
1984. 건국대학교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박사
1980.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1985.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1966. 삼성그룹 입사 (공채8기)
1981. 대우그룹 아메리카 사장
1985. 대의테크(주) 창업 대표이사 (현)
1989. (주)MGS 대표이사 (현)
1995.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1996. (주)한산 대표이사 (현)
2001.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현)
2003. (주)대의인티어 대표이사 (현)
2004. 중국 대의기차부품(연태)유한공사 동사장 (현)
2005. (주)선엔지니어링 회장 (현)
2005. 건국대학교 기독총동문회 명예회장 (현)
2007. (주)대의피앤시 회장 (현)
2008. (주)대의자원 회장 (현)
2008. 대의 상하이 엔지니어링 회장
2009. 송파신문 회장 (현)
2009. 현재 대의그룹 회장

대의테크(주), (주)MGS, (주)한산, (주)대의인티어, (주)선엔지니어링, (주)대의피앤시, 중국 대의기차부품(연태)유한공사, 대의상하이 엔지니어링, (주)대의자원 등 9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서 및 자료
[미국의 대공황과 뉴딜정책에 관한 연구], [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인], [우리는 어떤 CEO를 원하는가],[새벽기도], [까까머리 소년의 세가지 꿈], [주께 하듯 하라]

수상
위대한 건국인상
한국일보 대한민국 종교 그랑프리 대상 : 세계선교기업 부문
기독교 감리회 : 제28회 감리교회상
제9차 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대상 :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수상
제18대 국회조찬기도회 감사패




채 회장님의 첫 번째 저서 <주께 하듯 하라>를 매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하늘 경영'에는 그의 신앙과 경영 마인드, 선교의 열정이 곳곳에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한 도전과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청소년들은 비전을 발견하게 되고,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부부들은 행복한 삶의 열쇠를 찾게 될 것입니다.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그는 탁월한 경영자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고 있다. IMF 경제위기 때, 단 한 사람도 해고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를 성장시킨 일은 유명하다. 그는 성경과 기도를 통해 사업의 지혜를 얻는다고 한다. 그의 신념과 소신, 숱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들이 잘 녹아 있는 '하늘 경영'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



추천사 1 /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2 / 오명(건국대학교 총장)
머 리 말 / 채의숭

1부 ┃ 하늘 경영

폐허 같은 회사를 인수하다
하늘 경영 10계명
30분의 성공철학
IMF 때 한 사람도 해고하지 않았다
박스를 운반하는 박사
텐징 노르가이와 다나카 상
수석 입학, 수석 졸업
조가비 단추를 기억하라
총알이 뚫지 못하는 가슴

2부┃하늘 기적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다
사업성공의 세 가지 비결
나약한 마음에 총을 겨누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나의 위대한 목자여!
중소기업사에 영원히 남을 협상
오병이어의 기적
아름다운 만남

3부┃하늘 영광

십일조를 이 여인에게 주어라
순백(純白)의 사랑고백
떨어지는 낙엽이 싫어
라오스의 눈물
실크 로드 실크 처치
소설인가 실화인가
아우카 선교 이야기
성공의 조건
100만 달러의 사나이

4부┃하늘 백성

성주산에 묻고 온 성경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높으신 분
참외 도둑놈
종지기 자녀는 복을 받는다
좋은 아내는 최고의 축복이다
반대표를 던진 단 한 사람
내가 본 세 번의 강한 빛
다윗의 용기를 주소서
33+1 인생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의 경영 노하우와 신앙 이야기
'주께 하듯 하라'에서 밝히지 못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신앙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역시 이번에도 책의 키워드는 꿈과 비전이다. 시골 소년의 허황되어 보이던 꿈이 모두 현실로 다가왔고, 그가 이룬 모든 것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읽고 실천에 옮김으로써 ‘실패의 비용’을 줄이고 ‘성공과 축복의 비결’을 얻게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