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성결교회는 미국 텍사스 G3성결교회가 2008년 세운 지교회다. 저녁놀이 아름다운 장자도 항구에 서해를 향해 선 붉은 벽돌집이 아름답다.

수요일 저녁 석양이 질 무렵 예배당으로 부르는 차임벨이 가슴에 깊이 울린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16-6

052-466-3840

주일예배 1부 8시(4~8월) 2부 오전 11시(년중),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7시, 금요기도회 오후7시, 새벽기도회 오전5시

어린이예배 오전09시30분

담임 김달경 목사



2017군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영교 목사)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안고 있다.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산본 이마트 앞 야외무대와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 오후 4시부터 5시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적 문화행사(강기만 교수), 15일 오후 5시 산본양문교회부곡성전에서의 드로잉쇼(김진규 감독), 16일 오후 4시 이마트 앞 야외무대에서 북토크쇼 (오수향 교수)가 선보여 색다른 부활절 예배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부활절연합예배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1회성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부활절 예배는 종교를 초월한 문화행사가 곁들어져 군포시민의 문화정서함양에도 기여하게 됐다.
이번 부활절 행사는대표회장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총무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 서기 황용모 목사(삼일교회), 회계 최윤식 목사(군포아름다운교회) 등이 실무진으로 주축이 되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앞으로 연합예배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게기가 되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 산본동에 거주 하는 한 시민은 “비록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시민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제공해 줘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행사에 꼭 관람을 하고 기독교문화를 이해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대표회장 정영교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온 누리에 전하고 서로 아름다운 마음과 부활의 소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이번 행사를 위해 원로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사님과 교회의 헌신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해럴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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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16일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년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기독교 사랑실천 및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 – 1004(천사) 착한가정 사랑언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장원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성도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활절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의 역할을 성도들에게 알려 적극 동참하게 하려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의 사랑 나눔활동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정 및 인천시 정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기부·나눔문화 활동을 추진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1004 가정을 착한가정으로 결연 계획이며, 착한가정은 월 3만원이상 1년 동안 정기적으로 기부해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면서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고 인성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착한가정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인천시 공감복지사업인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의 어려운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지원하게 된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인천시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내 이웃과 함께 하는 활동에 같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인천시의 지역주민이 서로서로를 도움을 주는 복지공동체 구축·확산이 교회(성도)의 역할 중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 공감복지사업인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에  지역주민,  기업이 참여했고, 부활절을 계기로 종교단체에서도 동참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에 또 다른 지역주민, 기업, 종교단체 등이 연달아 참여해 서로서로 자매결연을 맺어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인천을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17년 부활절연합예배가 4월16일새벽5:30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0여 개 교회와 기관이 함께 준비하고 3천 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예배는 안양시교회연합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라는 제목으로 (고전 15.20-26) 설교했다.
조목사는 야이로의 딸,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 사망의 원인인 죄를 없애러 십자가를 지신 예수는
(요일3.5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성도의 원수인 죄,사탄,사망 중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말했다.

설교후에는 윤광중 목사(신일교회 연합회자문위원장) 주관으로 성찬식이 열렸다. (마14.22 예수께서떡을가지고축사하시되)
성찬후에는 합심기도와 장애우들로 구성된 경기밀알선교단의 축복송과 찬송이 이어졌다.


연합예배와 부흥회를 함께 한다

예장 새아름교회 031-423-7776

안양교회탐방 2017. 4. 14. 20:49 Posted by allinda
평촌역 포스코센트럴시티 105동과 106동 사이
주일1부예배 09:30
주일통합예배 10:55
수요성경통독예배 19:30
아동부예배 10:55
청년부 13:00

http://blog.naver.com/ampower5499

담임 손재석

2016년 창립

매주토오전 10:30-12:00 정철어린이영어성경학교

과천시교회연합회(회장 김철원 목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길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 대예배실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축하음악회를 개최한다(포스터). 


 연합회가 구성된 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예배는 과천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부활의 참된 의미를 살리고자 기획됐다. 1부 예배에서 연합회 부회장 임형순 과천은파감리교회 목사가 ‘믿고 응답하라(고전 2:1~5)’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2부 음악회에선 CCM 가수 조수아씨의 공연을 비롯해 과천소망교회, 과천은파감리교회, 과천중앙교회 등 6개 교회 찬양대와 연합찬양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연합회에는 과천교회 과천복음교회 등 20개 교회와 과천호스피스, 경찰서 경목실 등의 기관들이 소속되어 있다. 




의왕시기독교연합회는 2017년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4월16일 오후 3시 계원대학교 우경관에서 드린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는 2017 부활절연합예배를 16일 오전 5:30 군포문예회관에서 드린다.
이와 함께 부활절문화행사를 14-16일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앞 무대에서 연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부활주일새벽연합예배 4/16 05:30 안양종합운동장

종근당과 모나미

컬럼,설교 2016. 12. 30. 09:05 Posted by allinda

종 근 당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 가난한 콩나물 장수가 있었다. 그 여인은 새벽마다 무거운 콩나물 통을 이고 교회로 향했다. 여인은 시장에 가기 전 교회에 들러 새벽기도를 드렸다. 그 기도는 지극히 소박한 내용이었다.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여인의 새벽기도에 응답하셨다. 그 자녀는 제약회사를 설립해 크게 성장시켰다. 그 자녀는 어머니의 새벽기도와 교회 종소리를 잊을 수 없었다. 사업 성공이 어머니의 새벽기도 덕분임을 확실히 믿었다. 그는 어머니의 기도를 잊지 않으려고 회사의 심벌을 으로 정했다. 이 회사가 바로 믿음과 신뢰의 기업 종근당이다.

 

어느 문구류 회사에서 신상품 개발을 총괄하던 송삼석 회장은 신형 볼펜을 제작해놓고 명칭을 정하지 못해 고민에 잠겼다. 상품의 브랜드는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한참 동안 기도한 후 성경을 펼쳐들었다. 그의 눈앞에 요한복음 2111절이 나타났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물고기가 153마리라.” 어부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으나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내용이었다. 송 회장은 무릎을 쳤다. 그리고 볼펜 명칭에 베드로의 물고기 숫자를 넣어 모나미 153’이라고 붙였다. 이 볼펜은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되어 회사를 성장시켰다.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기도하면 지혜가 생긴다. 특히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환히 열어준다.

 

                                             --- 군포시청기독교선교회 ---

Dear Brother,
Greetings from Sister Rosemary from Nigeria. I am a Sister coordinating village fellowship and winning souls for Christ in Ujia village. I am a widow with four children and my husband went home to be with Christ in 2011 and now I just devote my life to Christ and winning souls mostly women. Ujia village is about 40 kilometers from town and getting there always stressful. I got your email from one Sister Eghosa Ugiagbe whom you helped according to her. She is now a member of our team preaching in the ujia village and she joins us once a week due to her trade. Her email isugiagbeeghosa2011@yahoo.com so you can confirm from her if she knows us. Not to keep writing many stories, last week a Sister who is a member of our team told us that her husband wanted to sell his fairly used bus 14 sitters. The bus is still good and he needs the money to quickly add to the money he has to buy a bigger bus which he uses for transport. He said because we are using it for God’s work we should bring N105, 000 which they say is $290 to have the bus. He could sell it as much as N300, 000 to another person but he is a godly man so he wants us to have by N105, 000 only. This was why Sister Eghosa gave me your email since we could not get help anywhere and we do not want to miss this opportunity to have this bus for God’s work. Please help us to do God’s work and as we keep winning souls with it God will be blessing you. In order for you to know that Sister Eghosa is involve in this please kindly send the money in her name to us since she has done it before. I am sending to you my pictures and that of the women in outreach.

God bless you.
Sister Rosemary

 

김용현 koreanewspap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