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


1) 죄를 회개 하여야 함 

그러면 왜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약한가? 같은 성령을 단번에 다 받았는데 성령의 역사가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그것은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성령이므로 죄와 같이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 나가면 강한 성령이 오시긴 오셨으나 성령의 역사는 나타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2) 자기가 죽어져야 함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됩니다. 자기가 죽어야 됩니다. 자기가 살았는데 어떻게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죽어야 됩니다. 자기 고집, 자기 주장, 자기 뜻, 자기 욕

심 등을 회개하고 자기가 죽은 만큼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하면 마귀가 옵니다. 죄가 가득한데 어떻게 성령이 오시겠습니까? 사람의 욕심을 채워주시러 오시겠습니까? 사람의 욕심을 채워 주는 것은 마귀 밖에 없으므로 마귀가 옵니

다. 그러므로 성령 받으려고 하다가 마귀 받는 게 다 그래서 받는 겁니다.


본문 24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입니다. 육체도 못 박고 정과 욕심도 못박았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죽어져야 합니다. 산 것은 못씁니다. 제단에 산 짐승 갖다 놓을 수 없습니다. 소나 양을 잡아서 각을 떠서 제단에 놓는 것이지, 살아있는 소나 양을 제단에 갖다 올려 놓고 제사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죽어져야 됩니다.


자기가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나는 죽은 자다, 나는 산 자가 아니다” 하여야 합니다. 자기는 죽은 사람으로 전적 무능하고 전적 무익한 자로, 전적으로 자기를 부인하여야 합니다. ‘자기’라는 것이 있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으려면 나를

없애야 됩니다. 처음에 “나, 나” 하다가 그 다음에는 “나, 예수”로 “나” 다음에 “예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 나”입니다. 예수를 앞세우고 다음에 “나”인데, 이것도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 예수”로 무엇만 남아야 합니까? 예수만 남아야 합니다. 나와 세상은 간 곳이 없고 예수님만 남아야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3) 순종하여야 함 

그 다음에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순종하여야 됩니다. 성령이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는데 나는 왼쪽으로 가니까 성령하고 반대 아닙니까? 성령과 반대인데 어떻게 성령의 감동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기를 사모해야 됩니다. 즉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죄를 회개하고, 자기는 죽어져야 하며, 말씀을 순종해야 됩니다.


4) 사모하여야 하고 기도를 많이 하여야 함 

또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5) 힘을 써야 함 

또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고 힘을 써야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면 성령의 힘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을 좇아 행하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사도행전 13.44-50 내마음에가득한것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119

비시가아안디옥 10만 거주

다음주일에도 설교해잘라 청하고

바울설교감동 들으려 몰려듬

시기질투하는유대인에게 발목의티끌을 떨어버리고

남동쪽 180km 이고니온


시기가 가득한 유대인들과 성령충만한 제자들


유대교에입교한경건한이들과매안식일마다성경을 봉독하고 강론하던 유대인들


유력자들을선동하여

Rivar 라이벌 River 같은강의물을마시는사람들

시기 같은분야사람들

시기는혼자만의감정에그치지않고 반박비방선동박해로 이어진다

헬 박해. 디오구모스 몸에위해를가한다


기독교 7대 죄

교만.질투.분노.탐심.게으름.정욕

최초살인가인 아벨을시기하여

형제들 시기로 팔려간 요셉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다 몰락한 사울

마28.17 시기로 말미암아 예수죽이려던 바리새인들

성숙한 크리스천의 

질투 내가받아야할것을 빼앗길때 느끼는감정 다자적 감정

시기 일대일 상대파괴에까지

비방 중상모략,훼방

잠14.30 뼈를썩게한다

약3.16 공동체를 혼란케

고전3.3 시기분쟁에있으니 아직육체에속한자

약5.16 분쟁시기 하나님나라를유업으로 받지 못할자


바구니속의 게 다른게를 잡아내려 뚜껑을 닫을필요없다

교회는 게바구니


기쁨과성령으로가득찬제자들

내속에 가득한것이 내인격 내영성

요1.16 하나님의형상으로 은혜와진리가충만

요3.29 친구가 기뻐한다 나는이런기쁨으로충안한다

요15.11  내기쁨이충만하다

요17.15 내기쁨을그들안에충만히가지게하려


행6.3 성령.지혜충만해 칭찬듣는이들

롬15.13 믿음과소망이 충만

엡518 오직성렁충만받으라

기쁨과성령충만은세상에서얻지못한다

하나님이부어주셔야가득친다

로5.5 하나님사랑이우리에게부은바


비속에서우산받쳐들고서있는것처럼

마음닫고있으면 은혜충만불가


성도삶은환경.조건이아닌 무엇으로가득차있는가에 좌우된다

계신총회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고린도전서 8:1-13 우상의 제물


추도 예배 하지 말라
추도예배는 제사 양식만 고쳐놓은 겁니다. 오늘날 추도예배 드리는 교회가 많이 있는데 그것은 방식만 고쳐놓은 것이지 제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청주에 있는 상당산 기도원 원장이 한목사인데, 그 목사님이 기도원에 계셨을 때에 제가 갔었는데, 자기는 보수 평양 신학
교를 졸업 했다는 것입니다. 평양신학교에서 배운 대로 교회 일을 한 12여 년 간 보시다가 연세가 많아서 그 교회를 사면했는데, 후임으로 기독교 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후임 목사가 다 뒤집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후임 목사가 와서 추도예배를 하는데 연합추도예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당에 쭉 상을 차려놓고, 여러 교인들이 조상들 이름을 다 써 붙이고 촛불을 켜놓고 다 절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로 가르쳤는데 후임이 와서 다 뒤집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속이 중요합니다. 또 홍은동에 성결교 교회가 하나가 있었는데, 그 목사님은 우리한테 여러 해 동안 와서 배웠는데, 우리에게서 배운 대로 교회를 하였고, 사경회도 우리 교단 목사를 데려다가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목사님이 병이 나서 그 교회를 사면했습니다. 그리고 후임이 성결교에서 왔는데, 추도예배를 자기아버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조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등 일년에 제사가 많지 않습니까? 제사식으로 추도예배를 합니다.


제사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추도예배도 방식만 다르지 제사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 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는 추도예배가 없습니다. 아브람이 죽은 다음에 이삭이 추도예배 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이 죽은 다음에 야곱의 열 두 아들들도 추도예배 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윗이 죽은 다음에 추도예배 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이 순교당한 다음에 추도예배 했습니까? 베드로가 순교당한 다음에 제자들이 추도예배 했습니까? 죽은 사람을 기념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은 예수 믿었으면 천당 갔고, 안 믿었으면 지옥 갔는데 추도예배 한다고 해서 오겠습니까? 죽은 사람 기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신명기 26:14에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라고 하였고, 시편 31:12에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破器)와 같으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자를 위해 성물을 쓰지 말고,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도 방식만 다르지 정신은 제사와 같은 것입니다. 천당 갔는데 뭐가 슬퍼서 제사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성경 전체 사상이 죽은 자를 기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단 천당과 지옥에 갔으면 끝입니다. 죽은 자를 기념하는 것은 성경에 어긋난 것입니다. 믿음을 잘 지킨 사람들은 추도예배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제 4회 총회록에 보면 추도예배 하지 말라는 게 있습
니다. 부모의 죽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음식을 차리거나 손님을 초대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추도예배를 하면 치리한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총회가 처음에 이렇게 했습니다. 이북에서도 이기선 목사님이 추도예배 하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이추도예배 했습니까? 바로 믿으려는 성도는 추도예배 안합니다. 추도예배하는 교회는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대개 추도예배를 합니다. 한번은 전화가 왔습니다. 유명한 목사님인데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어 추도예배를 해야겠는데 나보고 와서 좀 축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 안한다”고 하였습니다. 고려측 석원태 목사님도 추도예배 안 한다고 합니다. 바로 
믿으려는 생각이 있으면 추도예배 안합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다른 사람의 양심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므로 먹으면 안 되고, 추도예배도 죽은 사람을 기념하지 말라고 하였으므로 하면 안 됩니다. 성경은 죽은 사람을 기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고 추도예배 하지 말고 바로 나가야 합니다. 


다른 교회에서 온 교인이 추도예배를 해달라고 하면 안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붙잡으려고 교역자가 추도예배를 해주면 신앙 양심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추도예배가 잘못되었음을 가르쳐서 안 하게 해야지, 목사가 따라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교회가 
몽땅 다 흑암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리를 바로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교회에서 합동으로 추도 예배하기 위해 예배당 안에 상을 차려놓고, 죽은 조상들 이름을 써 붙이고, 촛불을 켜놓고, 흰 옷을 입고 와서 거기다 절했답니다. 예배당이 우상 섬기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가증합니까? 추도예배 할 때에 “십자가를 붙여 놓고 하면 된다, 추도예배 안 하는 것은 불효다, 추도예배 하는 것이 효도다”라고 하고, 또 십자가를 붙여놓고 “예수님께만 기도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다 우상화 된 것입니다. 
전에 내가 목포에 있는 일로교회에 사경회 하러 가서 추도예배 하지 말라고 사경회 때 말하니까 그 교회 나이가 좀 든 장로님 한 분이, 목사님께서 추도예배 하지 말라는 게 옳다는 겁니다. 그 장로님이 이북에서 나오셨는데 이북에서 배운 신앙이 그것이라는 겁니다. 목포에
서는 그 장로 말씀이, 부모가 떠난 다음에 일 년 있다가 떡을 해가지고 온 동네에 다 돌린답니다. 그것은 형식만 바꿨지 제사하는 것과 똑 같은 것입니다. 추도예배도 죽기 전날 합니다. 초하룻날 죽었다고 하면 그 전 날, 그믐날 하는 겁니다. 제사와 똑같습니다. 안 믿는 사람하고 똑같이 하는 겁니다. 제사하는 방식으로 상 차려놓고 절하는 데도 있고, 촛불 켜놓고 절하는 데도 있습니다. 또 상을 차려놓고 예배 보는 데도 있습니다. 상은 왜 차려놓습니까? 천당 간 사람이 와서 먹습니까? 또 지옥 간 사람이 와서 먹습니까? 자기 부모가 믿었으면 천당 갔을텐데, 상은 뭐하러 차려놓습니까? 또 안 믿었으면 지옥 갔을텐데 상은 왜 차려놓습니까?


이것은 다 귀신 섬기는 것입니다. 제사하는 정신이 있어서 그 제사하는 방식만 고친 겁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예수 믿으려면 추도예배 안 해야 됩니다. 성경에 어디 추도예배가 있습니까? 죽은 사람 기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안하는 게 원리 원칙입니다. 그런데 요새 많은 교회들이 추도예배 하고 있습니다. 핍박 안받기 위해서입니다. 또 명목은 좋게 갖다 붙입니다. 즉 자손들에게 부모의 교훈을 가르치려고 한다는 명분을 내세웁니다. 추도예배 하면서 “너의 할아버지가 무슨 교훈 했다, 또 아버지가 무슨 교훈 했다, 증조 할아버지가 무슨 교훈 했다”고 하면 성경에 맞습니까? 또 목사는 일 년 내내 추도예배만 하다가 그만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기도하고, 성경 연구하고, 하나님께 바로 해야지 죽은 사람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느라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산 사람을 위해서 해야지, 왜 죽은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는 안 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자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으려면 추도예배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하였으므로 이런 것들을 금해야겠습니다. 목매어 죽인 것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개는 대게 목매어 죽입니다. 요새는 모르지만 전에는 거의 다 목매 죽여서, 믿는 사람들이 개고기를 안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믿음이 약한 사람이 개고기를 먹으면 “개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튼 네 가지를 성경에서 금했으므로 안 해야 됩니다. 
우상의 제물을 모르고 먹다가도 우상의 제물이라는 것을 알면 즉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주일 지키는 것, 추도예배 하지 않는 것, 십일조 드리는 것, 이것이 요긴한 것입니다. 주일은 철저히 지켜야 되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반드시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안 바
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것입니다. 믿음을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른 신앙은 주일 지키는 것, 십일조 드리는 것, 우상의 제물 먹지 않는 것,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추도예배 하는 것은 제사하는 방식만 바꿔놓은 것이지 제사와 똑 같습니다. 우리가 바른 진리를 받았습니다. 이 바른 진리를 세워 나가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13:42 그들이 나갈 때에 사람들이 다음 안식일에도 자신들에게 이 말씀을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13:43 회중이 흩어진 후에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자들 중에서 많은 이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과 함께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권하였다. 

힘의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은혜의논리로 산다
하나님이나를붙드신다
은혜의 울타리를거두시는순간몰락한 욥

비시기아안디옥에서 17년 만의 설교하는 바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엡2.5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내가 산것은 은혜

엡2.8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설교자 마틴 로이드존스 은혜란단어보더더놀란운건없다 받을자격없는자에게주어진선물

은혜는나를바꾼다
생각.말.사는방식이 달라진다

은혜와평강이너희에게있을지어다
바울이 서신마다 붙이는 기원

나를칮은자가은혜를발견한다
하나님의 은혜는십자가를 통해내려온다
성령의지 않으면 은혜모른다

교회는 은혜공동체

도스토예프스키 마지막 5분
최로죽었다가 예수은혜로다시산 우리

1.받은은혜를 잊지말라
고후6.1은혜를헛되이받지말라
장자권소홀히한 에서
슈바이처 아침햇살을 당연히 받아들이는것은 죄악

2.계속은혜를받아라
고후6.2 지금은은혜받을만한때
하난 헬라어  위에서흐르는것 겸손한자가 받는다
헤세드 헬사랑으로 꾸짖는다
카리스 헬 값없이주시는선물

3.은혜의통로를 더럽히지말라
눈.귀.입을 거룩하게 쓰라

4.은혜는 품지말고 흘려보내라
본 회퍼 윤리학 값싼은혜 자기만의
섬기는 도구로

갈릴리와 사해
나누기를거부하고죽은바다

고전15.10 나의나된것이 하나님 은혜
빌1.29 고난도 받게하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려면, 

첫째는 종의 위치에 있어야 됩니다. 종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만 하는 사람입니다. 가라하면 가
고, 오라하면 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다윗과 같이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됩니다.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지켜야 됩니다.
셋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좇아야 합니다.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좇는 일이 중요합니다. 

넷째는 정직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다윗이 정직한 일을 행했습니다.


사도행전 13:13-52 안디옥에서의 전도와 핍박중에 복음전파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사도행전13.36~41 하나님이기억하시는인생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105 추수감사주일

13:36 그런데 다윗은 자신의 세대 동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잠들었고,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나, 

13:37 하나님께서 살리신 분은 썩음을 당하지 않으셨으니, 

13: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알아라. 이분을 통해 죄 용서가 너희에게 선포되고, 

13:39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분 안에서 모든 믿는 자가 의롭다 함을 받는다. 

13:40 그러므로 너희는 선지자들에 의하여 말씀한 것이 임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말씀하기를 

13:41 '보아라, 너희 멸시하는 자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여라. 내가 너희 생전에 한 가지 일을 행하겠으나, 누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더라도 너희가 도무지 그 일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바울 비시기아안디옥 인생 첫설교 주어 '하나님이'
1.택하시고
2.높이시고
3.채우시고
4.참으시고
5.필요를 채우시고
때로는 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마음에합한자 다윗
사람과맞추려말라
하나님기쁘시게하랴사람기쁘시게하랴 사람기쁘시게하면 하나님종이아니니라

22절 폐하사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내가만나는그로인해 하나님이 일하신다
사람을통해 일하시는하나님
그 중심에 예수가계시다
인생중심예수 구원자 천국으로 이끄시는 자

하나님이 기억하는사람
1.감사하는 사람
깨닫는 자가 감사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복되게하는 감사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불평원망 할때가 진노하시고 관계가 깨진때
인간관계에서도 감사 더 깊은 관계형성
감사 축복의메아리
스스로를 행복케 한다

평생 행복은 감사에 있다
롬7.24 바울탄식 중에도 그리스도로 인해 감사
오호라나는곤고한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몸에서건져내랴
25절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감사하리로다
감사는 하나님의뜻
이는그리스도예수안에서너희를향하신하나님의뜻이로다

2.하나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36 그는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다가 죽었다
 내 뜻을 다 이루리라
25 세례요한
달려갈 길을 마치다 헬라어 여정길 마치다 가득히 채우다
예수그리스도를 예비하는자로 살았다

예수 위해 산 시간만 기억된다
행13장 광야 40가나안450년 솔로몬성전건축까지3년 573년
왕상1.6 하나님 계산 480년 애굽에서 나와 건축까지
하나님기억하지않는시간 93년 이방을 섬긴 시간
사사기3.8 3.14 18년 4.2 20년 6.1 7년 13.1 40년
합  93년

3.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사는 사람
38 이 사람을 힘입어

얄바트로스 별명 바보새 신천옹 하늘을믿는 노인
바람이 거세게 불면 절벽 끝에서서 뛰어내려 바람을 타고 6일 5천 킬로미터 두달만에 지구를 돈다
예배 시간 늦어 진 것도 하나님 앞에 죄이며 합당치 않습니다.
대통령 조찬 기도회를 해마다 한번씩 하는데 필자를 포함해서 청함 받은 사람 1500명쯤이 힐튼 호텔에서 모이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못 들어가기 때문에 조찬 기도회에 참여 하려면 반시간 전에 가야 합니다. 반시간 전에라도 자리가 뒤에 몇 자리만 남겨놓고 거의 다 찹니다. 필자가 반시간 전에 갔더니 거의 다 찼습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대통령 조찬 기도회 하는 것도 반시간 전에 일찍부터 가서 대통령 오기를 기다리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하나님 앞에 오는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필자가 명륜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에는 예배 시간이 지나면 문을 걸고 안 들여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밖에서 아우성을 치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열어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번 문을 걸어 잠갔더니 그 다음 주일부터는 미리 오느라고 저 산동네에서부터 뛰어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무슨 일이 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문을 잠그지 않으니 마음 푹 놓고 늦어 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불충성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불충성해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합당하겠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는데 대통령 앞에 가는 것보다 못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는데 미리 준비 없이 예배당에 와서 한 시간 예배만 드리고 가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를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세상 나라 임금 앞에 갈 때에 이렇게 가면 임금이 기뻐하겠습니까? 임금이 복을 주겠습니까? 그 시간에 오지 않고 늦어지면 임금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병규 목사 설교중

결혼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정하신 사람과 하여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어야 함

창세기 6장 1-2절에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불신자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아내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호세아는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아내를 삼지 않고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아내를 삼아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의 아름다움은 아무 볼 것도 없고 위신도 안 서는 것입니다. 

어떤 이가 아들의 결혼에 기도를 부탁하여 어떤 여자인가 물으니 안 믿는 여자라고 하였습니다. 계속 반대해도 끝까지 결혼을 하겠다고 하여 그냥 아들이 좋은 대로 하라고 내버려뒀다는데, 그것이 바로 이 창세기 6장에 있는 대로 한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도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대로 나가다가 120년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예언을 받았습니다. 요새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결혼하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결혼하는 것은 심판을 받는 일입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호세아는 안목의 정욕대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대로 아내를 맞았습니다. 자기가 낮아지고 멸시를 받아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지면 만족하는 신앙인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하려 하는 것, 이것이 참된 성도의 생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할 때 미인과 하려고 한답니다. 세상에는 다 죄인 뿐인데 미인이 어디 있습니까? TV에 나오는 미인, 미스코리아 같은 사람들은 변변치 않습니다. 미인은 없는 줄로 알면 됩니다. 또 미인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이 아름다운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3-4절에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

라”고 하였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온유하고 고요하며 안정된 심령으로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 생활을 하게 되고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편인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것이지, 미인 한 명 얻어놓고 그 사람만 쳐다보면서 사는 것이 좋습니까? 또 그 사람만 쳐다보면 뭐하겠습니까? 결혼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사람과 해야 합니다. 또 이미 결혼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살라는 것이 뜻인 줄 알고 아무리 마음에 맞지 않아도 창세때 예정해주신 사람이므로 기도하며 잘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고 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의 가정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 넓은 의미에서는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잘되게 해주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잘되게 해주십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잘 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잘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우러러 공경하라는 말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사람을 잘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람은 잘 됩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산 믿음입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람은 또 윗사람을 존경하고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윗사람을 존경하고 순종 잘 하라고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히 윗사람을 존경하고 순종합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나 윗사람에게 순종 잘하고 윗사람 존경 잘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양심을 쓰는 자

양심을 쓰는 사람을 잘되게 해주십니다. 항상 양심을 써서 정직하고 무엇이나 범사에 양심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진실한 자

진실한 사람을 잘 되게 해주십니다. 믿음직하고 진실해야합니다. 언제나 믿음직하고, 무엇이든 맡길 수 있을만한 진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람이 볼 때나 안 볼 때나, 주인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진실한사람입니다. 이런 진실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진실한 사람에게는 윗사람이 모든 것을 다 맡긴다고 합니다. 이기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진실한 며느리에게는 쌀독과 열쇠를 다 맡긴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진실한 며느리에게는 다 맡기는데 진실하지 않으면 안 맡긴답니다. 진실하니까 나가 볼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진실하면 다 맡겨줍니다. 믿음직하고 양심적이고 또 순종 잘하고 경외하면 말입니다.


능하고 지혜 있는 자

그 다음에 능하고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을 쓰면 능한 자가 되고 지혜가 생깁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능하고 지혜 있는 사람은 무엇이나 맡기면 척척 잘해 나갑니다.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을 쓰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바로 행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능력도 주시고 지혜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능하게 하시면, 무슨 일이든지 맡겨놓으면 척척 다 하고 지혜롭게 합니다. 그리고 양심대로 합니다, 이것을 맡겨도 잘 하고 저것을 맡겨도 잘하는 것은 하나님이 지혜와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잘 참는 자

고난을 잘 참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고난이 많습니다. 고난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고난을 달게 잘 참고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8절에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고난을 잘 참고 또 고난을 통과해야 좋은 것이 옵니다. 고난을 통과하지 않으면 좋은 것이 오지 않습니다. 일 년 곡식도 삼재팔난(三災八難)을 당한다고 합니다. 일 년 곡식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으려고 하면 세 가지 재앙을 만나야 하고 여덟 가지 난관을 통과해야지 된다고 것 입니다. 무엇이나 고난과 난관을 통과하지 않고서 될 수 없습니다. 그

래서 모든 고난을 잘 참고 통과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고난을 통과해야만 축복이 옵니다. 고난을 당하지 않으면 무슨 축복이 있겠습니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충성된 자

그 다음에 마지막은 충성된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시험을 당할 서머나 교회를 향해서 감옥에 갇혀도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당해도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을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양심대로 충성되게 하고, 무엇이나 믿음직하고 신임할만하고 무엇을 시켜도 감당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고난이 와도 잘 참고, 지혜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 참고 견디면서, 윗사람을 잘 공경하고 순종하고 양심 쓰는 사람이 되면, 무슨 일이나 잘 됩니다. 직장이 왜 없겠습니까? 이런 사람을 서로 데려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집에다 데려다 놓으면 집이 바로 되고, 공장에 데려다 놓으면 공장이 바로 되고, 사무실에 데려다 놓으면 사무실이 바로 됩니다. 직장에 있으면 직장이 바로 되는데 그런 사람 있으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 되면 국가의 공무가 바로 됩니다. 군대에 가면 군대가 바로 되어 나갑니다. 이런 사람이 없어서 세상이 바로 되지 못 하는 것이지, 이런 사람이 있으면 여기저기서 서로 데려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형통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순종합니다. 그리고 양심대로 하고 진실하고 믿음을 쓰니 지혜와 능력이 생깁니다. 믿음으로 잘 참고 충성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귀히 여기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어서 못씁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고 믿음을 써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창세기 39:1-23 시험을 이긴 요셉의 신앙 이병규목사 강해설교집에서


사도행전 13.16​-23 하나님의선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029
다메섹에서회심후17년 뒤 비시기야안디옥 첫설교
시작하는 말 "하나님이"
택하시고
높여주셔서
인도하셔서
축복하셨다
참고기다리셨다

내가진모든것하나님주신것
강변새벽돌인줄알고던진가방속돌은다이아였다

22절 사울폐하시고 다윗세우셨다 하나님주권
대상29.12 주로부터말미암는 모든자를크게하심과 강하게하심이주께있나이다
23절 이사람 후손에서 예수를
아버지 이새조차 하찮게여겼던 다윗

당신 마음에 맞는 사람을
택하사 세우고 복주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맘에 맞는사람 다윗
죽은 뒤에도 '내 종 다윗'이라 언급하시다
허물많고교만했던
사울이더깨끗한 삶을 살았다

1.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 다윗
골리앗의 발흥에 분노
네가조롱하는 만군의여호와이름으로 네게가노라
성막 대신 성전 짓겠단 생각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다
허락받지못하자 평생 성전건축 준비한 다윗
대상18.4절 말 뒷힘줄을 끊다 의지않겠다
5절 어디로가든지이기게하셨다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내가주를사랑하나이다
남달리 유난히 믿은 사람

2.감사하고 찬송한 다윗
가나안 들어가 다윗때까지 찬송한적없는이스라엘
출15 홍해건넌뒤 한번 찬송
왕 된 뒤 찬송하는사람 3만명 세운 다윗
감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게 한 다윗
자신에게 행하신일을 감사하게 여긴 다윗

농사짓지않고얻은만나는 기적을 의미

감사가 불평으로
출16.31이게 뭐야? 꿀 섞은과자
민11.8 기름 섞은 맛
민21.5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 하노라

'뼈 중의 뼈 살 중에 살' 이
'주신 이 여자가' 로

대상29.14 즐거운 마음으로드릴힘이 있나이까
모든것이 주께로 왔사오니
허락되지않은 성전건축 남은평생 그 준비를 하며 감사한 다윗

그 복으로
대상29.28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었다

안양서부교회 2017 가을부흥회

교계뉴스 2017. 10. 22. 12:16 Posted by allinda
말씀에 붙잡힌 삶
10.29-11.1
주일오후2시 평일새벽5시 오후7시30분
허동석 목사 주품에교회
사도행전 13.15-23 하나님의 역사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022​
바울 로마식표기로 작은 자
밤빌리아에서 풍토병 비시기야안디옥 으로
올라간 날이 안식일이라 회당에 들어가 회당장에게 설교 요청을 받고 한 첫 번째 설교
회당구성 일반석과 랍비석 성경낭독대로 구성
레위인 바나바와 랍비석에
앉아서 하던 설교를 일어서다
웅성이는 회중을 가라 앉히며
성경학자 병자 바울의 몰골

이스라엘의 역사
출애굽 광야 가나안 사사시대 왕정시대 다윗혈통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

예수가모든역사의중심이다
Before Christ vs AD ‘anno Domini’,  ‘주님의 해’

바울설교 첫문장 시작 '하나님이'
우리인생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셨고 하시고 하실것입니다

첫 사역이 '택하시고'
신7.6-7 너희를 택하심은 수요가 작고 초라한 자임이라
사43.1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내것
요15.16 내가너를택하였나니 복을받게하려
고전1.26-29 지혜자 능한자 문벌좋은자 미련 약한것 천한것 자랑못하게 하시려

버려진자와 선택된자
잊혀진자와 기억되는자
무의미한자와 부름받은자 사명가진자
사명의이유

울산대 이정훈교수 종교자유연구회 2005년
고려은단 옥외간판 Jesus Love You 불매
미션스쿨 채플 방해 백영고 교목 폐지
종합청사 신우회 모임 폐지
예배당투표 금지
대광고사태
2007여름 한기채목사설교 저는죄인입니다 '쇼하고있네'내뱉는 순간 혀가굳다 죄인이란사실이믿어지다

택하사ㅡ일하신다
1.높여
출애굽때 애굽인들에게 대우받게하시다
2.인도하시는하나님
발이부릇지않게
3.그들의소행을참으시고
4.주셨다

은혜를 구하며 사는 영적 거지일뿐 무디
로8.30 아들까지 주셨는데 모든것을 은사로주지않으시겠느뇨

고전4.10 네게있는것중 받지않은것이 무엇이뇨

처음이자 마지막 모든 것 되시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