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하심> 행 13:9-14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계획과 목적과 뜻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예상이 빗나가고, 잘되었다 생각한 일은 엉망이 되고, 다 글렀다고 생각한 일이 오히려 잘 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생은 내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부터 되어져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주도적인 리더로 선교의 일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가 예수님을 만난지 17년의 시간이 지난 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17년이나 기다리게 하신 후 그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울며 기도하며, 지금이라고 여기는데 하나님은 아직이라고 할 때…
이처럼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이해할 수 없고 조급한 맘이 들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내 자아가 깨어지며 나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본문을 보면 14절에 바울은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서 복음을 전함을 보게 됩니다.
당시 버가는 밤빌리아의 대형도시로 많은 인구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작은 도시인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게 된 것일까요?
더욱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가려면 해발 2000km, 길이 405m가 넘는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 길이 험하고 강도의 위험이 있었기에 마가 요한이 도망하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험한 산을 넘어야 비시디아 안디옥을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무릎쓰고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시디아 안디옥은 갈라디아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갈 4:13에서 말합니다.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이 육체의 약함은 바울이 버가에서 감염된 풍토병이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집니다. 즉, 저지대로 습한 버가에서 풍토병에 걸린 바울은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인 비시디아 안디곡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험한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는 하나님이 질병, 실패, 고난을 통해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막으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고 보면, 그 모든 것이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의 삶의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되어지고,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안양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인생은 내가 애쓰고 노력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하나하나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의 나 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내인생은내계획대로된것보다보이지않는손에의해되어진것이더많다
고전15.10 나의나된것은하나님은혜
9절 바울이 전면에등장
박수 바예수를 저주하자 눈이멀고 이를보고 서기오가 예수믿음
사울 히브리어 헬라어 로마어 바울
구하다 히 샤 이스라엘 초대왕의이름 베냐민 바리새인
바울 작다
1.바울 로마식표기로 변경 이스라엘 하나님의종으로산다 이방인의사도다
2.작은자로 종으로산다는신앙고백
행9 다메섹 예수 만남 에서 17년.
아라비아 3년 묵상 렘 전도 핍박 바구니 달아내려 고향 다소 피난 13년 바나바 1년 안디옥 구제금 렘 교회 전달코자 갈2장
기다림 다윗 속히 도우소서
인간에게는 고통의시간
17세기름부음 10년 피난 헤브론 7년6개월 동안
20년뒤에 통일 이스라엘의왕이됨
모세 광야 40년 80세
요셉 17세 노예 13년 30세
기다림은 부서지는 시간
불평하지말라
기다림은 연단의 시간
욥23.10 단련하신후에는 정금같이나오리
욥23.13 정하신하나님뜻 작정하신것을이루시리라
13절 밤빌리아 버가
마가요한 도주 (산맥넘기가힘들어서라는설)
비시기아 안디옥으로 올라가다 200km 타우르시산맥너머 해발2000미터이상
버가 주전12세기페르시아건설 로마속국이됨 1947발굴
행14.25 버가로 돌아가
앗달리아 등 주변도시를버리고 집중할정도로중요한도시 버가
갈라디아지방
갈라디아서 저술
신약 핵심 로마서와 갈리디아 교회의실체 기독교자유대헌장
갈4.13 육체의약함때문에 비시기야안디옥 으로가다.
버가 낮고습한지대 풍토병창궐 고지대 건조하고 시원한곳으로가야 비시기야안디옥 해발1천미터
섭리로막으시는때가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계획과 목적과 뜻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예상이 빗나가고, 잘되었다 생각한 일은 엉망이 되고, 다 글렀다고 생각한 일이 오히려 잘 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생은 내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부터 되어져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주도적인 리더로 선교의 일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가 예수님을 만난지 17년의 시간이 지난 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17년이나 기다리게 하신 후 그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울며 기도하며, 지금이라고 여기는데 하나님은 아직이라고 할 때…
이처럼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이해할 수 없고 조급한 맘이 들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내 자아가 깨어지며 나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본문을 보면 14절에 바울은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서 복음을 전함을 보게 됩니다.
당시 버가는 밤빌리아의 대형도시로 많은 인구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작은 도시인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게 된 것일까요?
더욱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가려면 해발 2000km, 길이 405m가 넘는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 길이 험하고 강도의 위험이 있었기에 마가 요한이 도망하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험한 산을 넘어야 비시디아 안디옥을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무릎쓰고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시디아 안디옥은 갈라디아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갈 4:13에서 말합니다.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이 육체의 약함은 바울이 버가에서 감염된 풍토병이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집니다. 즉, 저지대로 습한 버가에서 풍토병에 걸린 바울은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인 비시디아 안디곡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험한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는 하나님이 질병, 실패, 고난을 통해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막으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고 보면, 그 모든 것이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의 삶의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되어지고,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안양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인생은 내가 애쓰고 노력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하나하나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의 나 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내인생은내계획대로된것보다보이지않는손에의해되어진것이더많다
고전15.10 나의나된것은하나님은혜
9절 바울이 전면에등장
박수 바예수를 저주하자 눈이멀고 이를보고 서기오가 예수믿음
사울 히브리어 헬라어 로마어 바울
구하다 히 샤 이스라엘 초대왕의이름 베냐민 바리새인
바울 작다
1.바울 로마식표기로 변경 이스라엘 하나님의종으로산다 이방인의사도다
2.작은자로 종으로산다는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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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3년 묵상 렘 전도 핍박 바구니 달아내려 고향 다소 피난 13년 바나바 1년 안디옥 구제금 렘 교회 전달코자 갈2장
기다림 다윗 속히 도우소서
인간에게는 고통의시간
17세기름부음 10년 피난 헤브론 7년6개월 동안
20년뒤에 통일 이스라엘의왕이됨
모세 광야 40년 80세
요셉 17세 노예 13년 30세
기다림은 부서지는 시간
불평하지말라
기다림은 연단의 시간
욥23.10 단련하신후에는 정금같이나오리
욥23.13 정하신하나님뜻 작정하신것을이루시리라
13절 밤빌리아 버가
마가요한 도주 (산맥넘기가힘들어서라는설)
비시기아 안디옥으로 올라가다 200km 타우르시산맥너머 해발2000미터이상
버가 주전12세기페르시아건설 로마속국이됨 1947발굴
행14.25 버가로 돌아가
앗달리아 등 주변도시를버리고 집중할정도로중요한도시 버가
갈라디아지방
갈라디아서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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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4.13 육체의약함때문에 비시기야안디옥 으로가다.
버가 낮고습한지대 풍토병창궐 고지대 건조하고 시원한곳으로가야 비시기야안디옥 해발1천미터
섭리로막으시는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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