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19:30 과천 소망로고스센터에서는 2011 과천CBMC 초청만찬이 열렸다.

회장 이주 장로를 비롯한 실업인, 전문가들은 초청한 안상수 국회의원 여인국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기독실업인회를 소개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7시에 그레이스호텔에서 열리는 조찬기도회에 함께 할 것을 권유했다.

과천CBMC는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이라는 구호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윌로우크릭 교회의 새들백 교회로 대표되는 마케팅 교회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심리학 등 세상 문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 간결하고면 명쾌하게 설명한다.

성경 본문을 읽고 그 해석을 한 시간 내내 하시던 강해설교를 들으며 자란 나는 요즘 이십 여 분의 설교를들으면서도 지루하다고 느낀다. 아주 가끔 어린 시절의 강해설교가 그리워 진다.

예배시간에 기타는 절대 들여 놓을 수 없는 사탄의 물건이었고 피아노도 아주 신중하게 논의를 거쳐야 했다. 성가대가 가운을 입어야 하느냐를 놓고 여러 시간 당회에서 논쟁이 필요했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일들. 이제 심리학이 성경보다 앞선 판단 기준이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영성이라는 단어를 하나님보다 귀중하게 여기는 일은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어느새 젖어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광명중앙교회 노홍빈목사

경기도 광명시 철산4동 452-5 02-2618-5121

구원의길 영생의길- 예수그리스도

에수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받고

천국 백성이 되며 영생을 얻게 됩니다

요한복음 3:16

예배시간안내

주일에배 1부 오전 7:00 소예배실

2부 오전 11:00 본당

3부 오후 3:00 본당

수요예배 1부 오전 10:30 소예배실

2부 오후 7;30 본당

금요기도회 오후 9:00 본당

구역인도자공부 목 10:00 소예배실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문교회 경기 시흥시 대야동 549-1 314-6020

홈페이지 WWW.ymc1004.com

양문교회는 고신소속으로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순수신앙의 뿌리를

이어받아 바르고 참된 신앙생활을 통해 세상의 뱣과 소금의 되며 주님의 주신 행복을

모든사람과 나누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배시간

주일낮예배 1부 7:30, 2부 9:00 3부 11:00

주일저녁예배 오후 7:00

수요기도회 오전 10:30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10:00

새벽기도회 오전 5:00

중보합심기도회 화요일 오전 10;30

청년대학부 주일오후 2:00

우리성문교회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570-19 031-448-4686 홈피 WWW.sungmoon.org

2011년 표어 성령의 열매로 행복한교회

다짐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서로 사랑하는 교회

대사명을 행하는 교회

우리성문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국내 산업체에 종사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컴퓨터교육을 통한 학원

복음화를 감당함으로 하나님께서 성도에게주신 고귀한 사명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예배와 교육시간

주일학교 주일 오전 10;30

컴퓨터강의 토요일 오후 2시와5시

한국어강의 주일 1:30

성경공부수요일 오후8:40

금요능력기도회 금요일8시

학생 청년부예배 주일 오후9:00

경인일보=김신태기자](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오후 부천원미동교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만수 부천시장, 원혜영·임해규 국회의원, 엄신형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제21대 총회장인 이재창 목사의 뒤를 이어 제22대 총회장으로 김영진(부천원미동교회) 목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박영준(경기총 부총회장·이천감리교회) 목사의 사회감사예배진행됐고, 서정달(부총회장·조원교회)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박위근(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염천교회) 목사는 "중풍환자를 데리고 온 네사람의 믿음을 보고 예수님이 환자의 병을 고치신 것처럼 경기총도 임원진들의 믿음을 보시고 더욱더 발전할 줄로 믿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연합회기 및 의사봉 인계가 진행됐고 장철희(부천시기독교연합회총회장·성광교회)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각계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영진 총회장은 "경기총 총회장 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경기총 발전에 열과 힘을 다해 진정한 경기총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일보 6월 21일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352

아버지학교를 아십니까?

교계뉴스 2011. 6. 9. 11:58 Posted by allinda

아버지학교

오늘 날, 우리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교육까지도 무너지고 있으며, 이제는 마지막 보루인 교회까지도 세상의 영향을 받고,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어두움뿐, 빛이 보이지 않는 그런 터널 속을 우리는 통과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특별히 가치관의 혼돈 시대, 혼합주의 시대, 종교 다원주의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까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로 가정의 문제입니다.

엘빈 토플러는 미래의 충격이라는 책에서 21세기 인류가 당하는 최대의 위기를 가정의 붕괴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혼률이 이미 50%이고, OECD 가입 국가 중 이혼율 1위,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성적으로 타락한 국가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상담가인 버지니아 사티어의 말처럼, 가정이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라면, 공장의 생산라인에 문제가 생겨, 불량품이 쏟아져 나와, 결국 그 회사는 곧 문을 닫게 되듯이, 많은 문제 가정에서 문제아들이 사회로 쏟아져 나오면 결국,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의 도가니로 빠져, 결국, 붕괴하고 말 것입니다. 일찌기 솔제니친은 소련의 붕괴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을 가정의 붕괴라고 말했습니다.

국가의 수준은 가정의 수준을 넘어설 수가 없습니다.

가정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수준이 가정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정사역자인 제임스 답슨이 한 말처럼, ‘한 나라의 생존 여부는 가정에서 남성, 즉 아버지의 지도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이야기는 아닌 것입니다.

아버지의 회복이 바로 가정의 회복이며, 가정의 회복이, 학교, 교회의 회복과 직결되며, 그것이 곧 사회와 국가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학교는 1995년 10월, 두란노 서원에서 처음 개설되었습니다.

“아버지학교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제사장, 교회의 지도자, 사회의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비전을 선포하며

첫째, 성경적인 아버지 상을 정립하며,

둘째,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잘 못 행사되고 아버지의 권위를 바로 잡고,

셋째,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고,

넷째, 아버지가 이제는 진정한 교회의 영적 부흥의 핵이 되며,

다섯째, 사회를 정화시키는 사명을 아버지들이 감당하기 위해 나서도록 격려하자는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아버지학교는, 국내외 총 3,116회개설 국내 2,286회 163,496명 해외 830회 35,250명이 수료하여 약 198,746명이 국내외적으로 아버지가 수료하였습니다.

아버지학교는“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특별히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대리자로 가정에 세워주신 지도자이며, 제사장이며, 선지자이며, 목자임을 가르쳐서 가정에서 영적인 권위를 회복시키고, 가정에서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가르침으로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아버지학교는 강의 외에 지원한 아버지들이 자신의 아버지, 자녀와 아내에게 편지쓰기, 자녁. 아내에게 축복기도하기, 자녀. 아내와의 데이트 하기, 자녀.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마지막으로 간증문을 써오도록 하여, 실제적으로 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의 장을 열어 줌으로써,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에게 일어난 감동의 역동이, 테이블로, 전체 지원자와 봉사자들에게로, 그 역동이 전체 참가자의 가정으로 확산되어 가는 그런 성령의 역동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교회 지도자들이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깊이 회개하여 눈물을 흘렸고, 이혼 부부가 극적으로 재결합 하는 많은 사례가 있었으며, 알콜 중독자들이 술을 끊고, 전과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감동의 현장입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개설이 되어 참석자도 주로 기독교인들이었지만, IMF이후 아버지학교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비기독교인(일반인)의 참석자가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한 아버지학교 개설 요청으로 2004년부터 기독교 색채를 배제한 열린아버지학교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곳입니다.

아버지학교는 이 사회를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진정한 남성들의 회복운동입니다.

아버지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순수한 가정회복운동으로서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장군효 목사)

석수2동 사랑이 풍성한 교회

안양교회탐방 2011. 6. 5. 13:59 Posted by allinda

교회명-사랑이 풍성한 교회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325-12. 031-473-0191

교단-예장합동

설립일-2008년 4월 20일

2011、표어:“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 ”

1.말씀으로 은혜가 가득한 교회

2. 기도로 성령이 충만한 교회.

3. 선교로 기쁨이 넘치는 교회.

4. 봉사로 사랑을 나누는 교회

사랑이 풍성한 교회 5대교회 비전

1. 예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교회

2. 교제 /교제를 통해 하나가 되는 교회

3. 성장 /성장을 통해 성숙한 제자가 되는 교회

4. 사역 /사역을 통해섬김의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

5. 증거 /증거를 통해 주님을 전하는 교회

<< 기도 제목>>

*12가정의 동역자를 보내주시사 함께 동역하며 주의 교회를 세우며 이땅을 살리며, 안양땅을 살리며 한국교회를 살리는 교회 되게 하소서.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하시사 2011년 100명의 예배자가 에배하게 하소서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하소서

12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1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120명의 선교사를 돕고 동역하며,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교회되게 하소서

안양성결교회 http://www.asc.or.kr/

안양교회탐방 2011. 5. 30. 13:29 Posted by allinda

안양성결교회 http://www.asc.or.kr/조병창 원로목사가 퇴직금으로 미자립교회를 돕는 일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성결대학교 이사장을 지낸 조목사는 박년선교회를 세워 미자립교회를 돕고있다.

조목사의 성역50주년출판기념예배를 취재한 사랑뉴스 기사

http://blog.daum.net/love10040691/11270003

청계동 996-9.방주교회 www.bangjulove.com 031-426-9191

1997년 창립

주일 11시 2시

수요 19시

금요 21시

매일저녁기도회 오후7시

2011.5.14

산등성이에 있다는 불리한 여건이 강점으로 바뀌는 시간, 교회 주위가 온통 삼겹살 냄새로 진동한다.

소망교회는 봄, 가을 새생명 초청잔치를 연다.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했다가 이날이면 교회로 봄꽃놀이 가지고 부른다.

교인들은 삼겹살과 숯을 준비해서 나눠주고, 구워주며 서먹한 거리를 좁힌다.

이날 초청된 사람은 1,300여명 교회 인근의 주민들과 멀리사는 동아리 친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빌려서 아이들을 즐겁게 하고 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공연이 이어진다.

등산로와 가까워 산행을 가던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음식을 나눈다.

모둠별로 준비해 온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이 정겹다.



예장 동산교회, 통상 안산동산교회라 불린다.

안산동산고를 세웠다.

안산 상록구 사1동 1584-1

주일 07:00, 09:30, 11:30, 14:00, 19:30 English Worship 11:30

실버예배 목 오전 10:00

중보기도회 월 10:00

수요 10:00 / 20:00

목요영성집회 오후 9:00

www.d21.org 031-400-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