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 늦어 진 것도 하나님 앞에 죄이며 합당치 않습니다.
대통령 조찬 기도회를 해마다 한번씩 하는데 필자를 포함해서 청함 받은 사람 1500명쯤이 힐튼 호텔에서 모이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못 들어가기 때문에 조찬 기도회에 참여 하려면 반시간 전에 가야 합니다. 반시간 전에라도 자리가 뒤에 몇 자리만 남겨놓고 거의 다 찹니다. 필자가 반시간 전에 갔더니 거의 다 찼습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대통령 조찬 기도회 하는 것도 반시간 전에 일찍부터 가서 대통령 오기를 기다리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하나님 앞에 오는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필자가 명륜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에는 예배 시간이 지나면 문을 걸고 안 들여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밖에서 아우성을 치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열어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번 문을 걸어 잠갔더니 그 다음 주일부터는 미리 오느라고 저 산동네에서부터 뛰어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무슨 일이 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문을 잠그지 않으니 마음 푹 놓고 늦어 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불충성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불충성해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합당하겠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는데 대통령 앞에 가는 것보다 못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는데 미리 준비 없이 예배당에 와서 한 시간 예배만 드리고 가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를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세상 나라 임금 앞에 갈 때에 이렇게 가면 임금이 기뻐하겠습니까? 임금이 복을 주겠습니까? 그 시간에 오지 않고 늦어지면 임금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병규 목사 설교중
사도행전 13.16​-23 하나님의선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029
다메섹에서회심후17년 뒤 비시기야안디옥 첫설교
시작하는 말 "하나님이"
택하시고
높여주셔서
인도하셔서
축복하셨다
참고기다리셨다

내가진모든것하나님주신것
강변새벽돌인줄알고던진가방속돌은다이아였다

22절 사울폐하시고 다윗세우셨다 하나님주권
대상29.12 주로부터말미암는 모든자를크게하심과 강하게하심이주께있나이다
23절 이사람 후손에서 예수를
아버지 이새조차 하찮게여겼던 다윗

당신 마음에 맞는 사람을
택하사 세우고 복주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맘에 맞는사람 다윗
죽은 뒤에도 '내 종 다윗'이라 언급하시다
허물많고교만했던
사울이더깨끗한 삶을 살았다

1.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 다윗
골리앗의 발흥에 분노
네가조롱하는 만군의여호와이름으로 네게가노라
성막 대신 성전 짓겠단 생각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다
허락받지못하자 평생 성전건축 준비한 다윗
대상18.4절 말 뒷힘줄을 끊다 의지않겠다
5절 어디로가든지이기게하셨다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내가주를사랑하나이다
남달리 유난히 믿은 사람

2.감사하고 찬송한 다윗
가나안 들어가 다윗때까지 찬송한적없는이스라엘
출15 홍해건넌뒤 한번 찬송
왕 된 뒤 찬송하는사람 3만명 세운 다윗
감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게 한 다윗
자신에게 행하신일을 감사하게 여긴 다윗

농사짓지않고얻은만나는 기적을 의미

감사가 불평으로
출16.31이게 뭐야? 꿀 섞은과자
민11.8 기름 섞은 맛
민21.5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 하노라

'뼈 중의 뼈 살 중에 살' 이
'주신 이 여자가' 로

대상29.14 즐거운 마음으로드릴힘이 있나이까
모든것이 주께로 왔사오니
허락되지않은 성전건축 남은평생 그 준비를 하며 감사한 다윗

그 복으로
대상29.28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었다
사도행전 13.15-23 하나님의 역사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022​
바울 로마식표기로 작은 자
밤빌리아에서 풍토병 비시기야안디옥 으로
올라간 날이 안식일이라 회당에 들어가 회당장에게 설교 요청을 받고 한 첫 번째 설교
회당구성 일반석과 랍비석 성경낭독대로 구성
레위인 바나바와 랍비석에
앉아서 하던 설교를 일어서다
웅성이는 회중을 가라 앉히며
성경학자 병자 바울의 몰골

이스라엘의 역사
출애굽 광야 가나안 사사시대 왕정시대 다윗혈통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

예수가모든역사의중심이다
Before Christ vs AD ‘anno Domini’,  ‘주님의 해’

바울설교 첫문장 시작 '하나님이'
우리인생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셨고 하시고 하실것입니다

첫 사역이 '택하시고'
신7.6-7 너희를 택하심은 수요가 작고 초라한 자임이라
사43.1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내것
요15.16 내가너를택하였나니 복을받게하려
고전1.26-29 지혜자 능한자 문벌좋은자 미련 약한것 천한것 자랑못하게 하시려

버려진자와 선택된자
잊혀진자와 기억되는자
무의미한자와 부름받은자 사명가진자
사명의이유

울산대 이정훈교수 종교자유연구회 2005년
고려은단 옥외간판 Jesus Love You 불매
미션스쿨 채플 방해 백영고 교목 폐지
종합청사 신우회 모임 폐지
예배당투표 금지
대광고사태
2007여름 한기채목사설교 저는죄인입니다 '쇼하고있네'내뱉는 순간 혀가굳다 죄인이란사실이믿어지다

택하사ㅡ일하신다
1.높여
출애굽때 애굽인들에게 대우받게하시다
2.인도하시는하나님
발이부릇지않게
3.그들의소행을참으시고
4.주셨다

은혜를 구하며 사는 영적 거지일뿐 무디
로8.30 아들까지 주셨는데 모든것을 은사로주지않으시겠느뇨

고전4.10 네게있는것중 받지않은것이 무엇이뇨

처음이자 마지막 모든 것 되시는 주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신총회가 2017년 목사안수예배를 드리고 7명의 목사를 세웠다.

20일 오후2시 위례광명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고재승,김인구,김희신,오화선,유성민,Busin Meiram 6명이 목사로 안수받았다.

총회장 정양곤 목사(성전교회)는 디모데후서 4:1-8 말씀으로 바울의 삼대지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정목사는 6명의 서약자를 세워 7가지 목사서약을 받은 후 이청수, 조영훈, 노대영, 이창경, 채희근, 심명석, 석진오, 곽동삭 목사와 함께 이들에게 안수하고 총회의 이름으로 이를 공포했다.



도봉교회 채희근 목사는 디모데전서 1:12-17 말씀으로 1.감사하라 2.겸손하라 3.본보기가 되라 4.사랑하라는 권면했다.

안수받는 목사들에 대한 권면 유튜브동영상 https://youtu.be/FVSSGJnpAYg


1.감사하라

자신의 근본을 알 때 감사할수 있다.

근본을 아는 세가지

1.죄덩어리 2.흙덩어리 3.적신(맨몸뚱아리)가 예수믿고 구원받고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


2.겸손하라

죄인의 괴수였던 자 아닌가


3.본보기가 되라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목회자에게 필요한 세 방

1.골방-기도생활 2.책방-말씀연구 3.심방-목자의 사명 

하나님 경외의 본이 되라 - 친밀하심이 경외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

가정의 본이 되라 - 가장 중요한 성도가 사모다

물질에 본이 되라 - 연보에 본이 되라

성결한 삶에 모본이 되라 - 성결함 없이 주를 볼 자 없다.

E M 바운스목사 기도 시리즈 기도의 능력 - 목회자 능력은 성결이다,

성결치 않으면 쓰시지 않는다,


설교라는 단어 헬라어 호밀레틱스 설교학 다른 사람을 자기와 같이 만드는 기술


4.사랑의 종이 되라

온갖 오염이 들어와도 받아 들이는 바다의 정화력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사랑의 종이 되라


성도들에게 권면

히브리서 13.17 인도하는 자를 신뢰하고 순종하라. 그 믿음을 본받으라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의 일하심> 행 13:9-14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계획과 목적과 뜻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예상이 빗나가고, 잘되었다 생각한 일은 엉망이 되고, 다 글렀다고 생각한 일이 오히려 잘 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생은 내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부터 되어져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주도적인 리더로 선교의 일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가 예수님을 만난지 17년의 시간이 지난 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17년이나 기다리게 하신 후 그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도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울며 기도하며, 지금이라고 여기는데 하나님은 아직이라고 할 때…

이처럼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이해할 수 없고 조급한 맘이 들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내 자아가 깨어지며 나를 연단하여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본문을 보면 14절에 바울은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서 복음을 전함을 보게 됩니다.
당시 버가는 밤빌리아의 대형도시로 많은 인구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작은 도시인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게 된 것일까요?

더욱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가려면 해발 2000km, 길이 405m가 넘는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 길이 험하고 강도의 위험이 있었기에 마가 요한이 도망하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험한 산을 넘어야 비시디아 안디옥을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무릎쓰고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을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시디아 안디옥은 갈라디아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갈 4:13에서 말합니다.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이 육체의 약함은 바울이 버가에서 감염된 풍토병이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집니다. 즉, 저지대로 습한 버가에서 풍토병에 걸린 바울은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인 비시디아 안디곡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버가를 지나쳐, 험한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는 하나님이 질병, 실패, 고난을 통해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막으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고 보면, 그 모든 것이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의 삶의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되어지고,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안양서부교회 성도 여러분,
인생은 내가 애쓰고 노력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의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하나하나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의 나 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내인생은내계획대로된것보다보이지않는손에의해되어진것이더많다
고전15.10  나의나된것은하나님은혜

9절 바울이 전면에등장
박수 바예수를 저주하자 눈이멀고 이를보고 서기오가 예수믿음
사울 히브리어 헬라어 로마어 바울
구하다 히 샤 이스라엘 초대왕의이름 베냐민 바리새인
바울 작다

1.바울 로마식표기로 변경 이스라엘 하나님의종으로산다 이방인의사도다
2.작은자로 종으로산다는신앙고백

행9 다메섹 예수 만남 에서 17년.
 아라비아 3년 묵상 렘 전도 핍박 바구니 달아내려 고향 다소 피난 13년 바나바 1년 안디옥 구제금 렘 교회 전달코자 갈2장

기다림 다윗 속히 도우소서
인간에게는 고통의시간
17세기름부음 10년 피난 헤브론 7년6개월 동안
20년뒤에 통일 이스라엘의왕이됨

모세 광야 40년 80세
요셉 17세 노예 13년 30세

기다림은 부서지는 시간
불평하지말라
기다림은 연단의 시간
욥23.10 단련하신후에는 정금같이나오리
욥23.13 정하신하나님뜻 작정하신것을이루시리라

13절 밤빌리아 버가
마가요한 도주 (산맥넘기가힘들어서라는설)
비시기아 안디옥으로 올라가다 200km 타우르시산맥너머 해발2000미터이상
버가 주전12세기페르시아건설 로마속국이됨 1947발굴
행14.25 버가로 돌아가
앗달리아 등 주변도시를버리고 집중할정도로중요한도시 버가

갈라디아지방
갈라디아서 저술
신약 핵심 로마서와 갈리디아 교회의실체 기독교자유대헌장
갈4.13 육체의약함때문에 비시기야안디옥 으로가다.
버가 낮고습한지대 풍토병창궐 고지대  건조하고 시원한곳으로가야 비시기야안디옥 해발1천미터

섭리로막으시는때가있다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음
다시 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새로 난 것이기 때문에 깨
끗한 것이고 거룩한 것이며 털끝만큼도 죄가 없는 것입니다. 새 생명
이므로 다시 타락하지 않습니다. 중생한 영은 다시 타락하지 않고 지
옥에 가지 않습니다. 한 번 중생한 사람도 범죄하면 다시 지옥에 간다
고 믿는 교단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칼빈주의는 ‘한 번 중생한 사람
은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라고 믿습니다. 칼빈주의 즉, 장로교 교
리는 한 번 중생한 사람은 다시 타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주교, 루터파, 알미니안주의는 한 번 중생한 사람도 죄를 지으면 지
옥에 간다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새로 만드셨는데, 진리
의 말씀의 씨로 성령께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어떻게 지옥에 갈 수 있
겠습니까? 한 번 중생한 사람은 타락하여 지옥에 갈 수 없다는 것이 바로 믿는 것입니다.
중생한 영은 새 생명이며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또 하나님의 말
씀과 성령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범죄 할 
가능성도 없습니다. 박윤선 목사의 요한일서 주석에 보면, 새로 거듭
난, 새 사람은 범죄할 가능성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새 생명이 어떻게 범죄하겠습니까? 범죄하는 것은 우리 인간 속에 있
는 부패성, 그 부패성이 저지르는 것입니다. 
중생한 사람은 새 사람인데, 옛 사람이 또 있습니다. 옛 사람은 부
패성이고, 새사람은 중생한 영입니다. 우리는 중생한 영을 받았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생명을 받았는데, 그것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입니다.


중생한 증거는 예수님이 구주로 믿어지는 것임
‘내가 중생 했느냐, 안 했느냐’는 것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 5:1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
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
께로서 난 자라고 했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중생한 것입니다. 중
생한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가 구주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주로 믿어지면 그것은 중생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예수님이 구
주로 믿어지면 중생한 것이고, 안 믿어지면 중생하지 못한 것입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면 예수님이 우리 속에 쏙 들어 옵니다. 예수님의 영이 들어오고 양자의 영이 들어오고 우리에게 새 생명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것입니다. “믿습니다”, 한 마디만 해도 모든 것을 다 받은 것입니다.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양자의 영이 들어오는 것이고 하늘나라의 호적에 올라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이 상당한 보배입니다. 요한일서 5:18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
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
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하였고, 요한일
서 3:9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
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서 났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범죄치 아니한다고 하였고,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중생한 영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
의 씨가 그 속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짓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씨는 죄
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짓
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씨로 중생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씨는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을 가지시고 
살려 놓았기 때문에 다시 범죄하지 아니하고 의(義)만 좋아합니다. 털
끝만큼도 죄가 없습니다. 악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 속에 중생한 영
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육신의 부패성도 있습니다. 즉, 옛 사람과 새 
사람 둘입니다. 육신의 부패성은 옛 사람이고 새 사람은 중생한 영입
니다. 내 마음과 몸이 중생한 영을 따라 살면 의를 행하고, 부패성을 
따라 살면 죄를 짓게 됩니다. 속에 부패성이 있으므로 그것을 따라 살
면 죄를 짓고 중생한 영을 따라 살면 의를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
국 중생한 영을 따라 살면 의의 병기(兵器)가 되는 것이고 부패성을 
따라 살면 죄악의 병기, 불의한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적인 역사임
본문 8절에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
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고 하였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역사
로 중생 시키신다는 뜻입니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 같이 
됩니다. 자기도 알지 못합니다.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적인 역사입니다. 
협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협력해서 중생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
의 단독적인 역사로 살려 놓는 것입니다. 


살려 놓을 때에 어떤 사람은 거꾸러져서 회개하기도 하고, 또 살려
놓았지만 자기도 알지 못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
의 경우 그러다 얼마 후에 중생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은 당장에 중생한 것이 나타났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
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예수님께서 물으실 때 “주여 뉘시오니이
까”하며 바울이 당장에 거꾸러져서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
은 중생을 해도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언제 중생했는지 몰
라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지면 그것은 중생한 것입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중생한 것이 아닙니다.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믿음을 
주셔서 예수가 구주인 것을 믿어지게 하셨습니다. 믿는 사람은 죽은 
영혼이 아니고 산 영혼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영혼이 죽은 영혼입
니다. 하나님께서 살려 놓으셨는데, ‘나’라는 인간 속에 중생한 영도 
있고 부패성도 있습니다. 


중생한 새 사람과 육체의 부패성인 옛 사람이 싸움
한 사람 가운데 중생한 영인 새 사람과 부패성인 옛 사람이 있습니
다. 새 사람과 옛 사람이 싸웁니다. 로마서 7장에 선을 행하고자 하지
만 악이 함께 하고 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 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중생한 영이 있기 때문에 새 사람이지만, 또 부패성이 있기 때문에 옛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중생한 영으로 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같이 하
십니다. 중생한 영 속에는 말씀이 내재해 계시고, 성령께서 내재해 계
십니다. 또, 외부에서도 말씀과 성령이 감동을 시키십니다. 중생한 영
의 안에서 성령과 말씀이 내재하심으로 역사하시고, 또 영 밖에서도 
성령께서 감동을 시키시고 말씀을 가지고 역사하십니다. 


부패성은 마귀가 함께 합니다. 우리 속의 부패성은 마귀가 충동을 
시켜서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부패성은 죄를 짓자는 것이고 중
생한 영은 성령과 합하여 의를 행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겠
는데, 중생한 영은 성령과 합하여 의를 행하자는 것이고 부패성은 마
귀와 합하여 죄를 짓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따라가야 하겠습니
까? ‘나’라는 사람, 그 마음과 육체가 어느 것을 따라가야 하겠습니까? 
중생한 영을 따라가면 그것은 의를 행하고 부패성을 따라가면 그것은 
마귀를 따라가는 것이 되어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옛 사람
을 죽이고 새 사람이 장성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옛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옛 사람이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죄악입니다.


갈라디아서 5:19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
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
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하였습
니다. 옛 사람의 첫째가 음행입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好色)
은 모두 성적인 죄입니다. 그리고 우상 숭배, 원수 맺는 것, 술 취하는 
것 등 모두 19가지입니다. 술 한 잔 마시는 것도 옛 사람입니다. 새 
사람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고 성령을 따라 살게 됩니다. 옛 사람
은 마귀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중생한 영이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나야 함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바른 복음을 전해 주었는데, 아직도 젖이
나 먹고 밥을 먹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3:1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
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
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
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고린도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셨지만 그들은 자라나지 못했습니다. 
중생한 영이 자라나서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하겠는데, 아직 어린아이의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중생할 때는 어린 영의 상태이며, 점
점 자라나야 합니다. 장성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15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중생시켜 놓았으니 이제는 자라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 안에
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라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그
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까지 자라나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처음에는 어린아이로 중생했지만 점점 자라나야 
합니다. 어디까지 자라나야 할까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야 합니
다. 그런데, 아직도 어린아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교인들은 왜 자라지 
못했습니까? 그들은 육신에 속했기 때문에 자라나지 못했습니다. 시기
와 분쟁으로 육신에 속했기 때문에 자라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물욕과 정욕과 사욕, 시기와 
분쟁, 이러한 것들 때문에 자라나지 못하고 아직도 어린아이라고 했습
니다. 자라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과 
성령으로 새 생명을 주지 않으셨습니까? 분명히 새 생명을 받았지요?

받았으면 자라나라는 것입니다. 자라나지 못하고 내내 그대로 나아가
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매우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자라나야 합니다. 자
라나려면 육에 속한 모든 것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옛 사람을 죽이
고, 쳐서 복종을 시켜야 합니다. 이기주의, 욕심의 사람, 정욕의 사람, 
물욕의 사람, 이러한 것들을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과 말씀의 인
도를 받아서 자라나야 합니다. 자라나서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장성한 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스러운 일입니까?


어느 집에 아이가 여럿인데, 하나는 자라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저 겨우 뒤집기나 합니다. 아이들이 여덟 달이면 걸어 다녀야 합니다. 
저는 창광교회 아이들을 보면 몇 달이나 되었느냐, 고 물어봅니다. 그
리고 여덟 달에 걷지 못하면 책망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보통은 여
덟 달이면 걸어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걷지도 못하고 세 살 나도 굴
러다니고 열 살 나도 굴러다니고 스무 살 나도 굴러다니고 마흔 살 
나도 굴러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자신은 자라나지 못하면서 다
른 사람의 무엇이 틀렸다고 폄론을 하기도 합니다. 자기는 아직도 굴
러다니면서 말입니다.


넉 달 난 것도 굴러다니고 한 살 난 것도 굴러다니고 열 살 난 것
도 굴러다니고 마흔 살 난 것도 굴러다니면, 그 부모가 얼마나 걱정이
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에 지금 말한 이 상황보다 조금
이라도 낫게 보실 것 같습니까? 우리는 몇 살 났습니까? 신앙의 연령
이 몇 살입니까? 잘 걸어 다니십니까? 달음박질 잘하세요? 몇 십 년 
되었어도 아직도 걸어 다니지 못하고 자라나지 못한 아이의 상태로 
있는 사람, 큰일 났습니다. 신앙의 연령이 스무 살, 마흔 살이 되었는
데 아직 일어서지도 못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시겠습니까? 생
각해 보십시오. 


우리 기도원이 이곳으로 옮겨 온 지가 금년이 13년째입니다. 그 전에 고천기도원에서 18년을 보냈으니 이제까지 31년입니다. 또, 그 전에 삼각산, 관악산 다 합하면 신앙 연령이 40~50세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40~50세 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라났는가, 보면 자
라나지 못했습니다. 고린도교인들처럼 육신의 소욕이 있기 때문에 자
라나지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젖이나 먹여야 잘 
먹지, 단단한 음식은 먹일 수가 없어서 먹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자
라나려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또, 자라나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젖이나 먹고는 건강 유지를 할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는 젖만 먹어도 괜찮습니다. 잘 자라납니다. 그러나 아이
들의 나이가 들어가면 젖만 먹여서는 안 됩니다. 이유식을 먹이다가 
그 다음에는 단단한 식물인 밥이나 빵 같은 것을 먹여야 합니다. 그러
므로 자라나려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단단한 식물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5:12-14에 “때가 오래므로 너
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교
역자들은 교인들에게 신, 구약 성경을 단단한 식물로 먹여 주어야 합
니다. 그래야 자라납니다. 또, 자라난 사람은 그것을 먹어야 합니다. 
젖이나 먹어 가지고서는 안 됩니다. 신, 구약 성경을 초보적인 교리로 
가르치는 것이 젖으로 먹이는 것입니다. 즉, “예수를 믿으면 된다, 믿
으면 된다”, 여기까지만 인도하는 것이 젖으로 먹이는 것입니다. 그러
나 단단한 식물은 거기서 좀 더 진보하여 성경 말씀에 대한 깊은 해
석과 신령한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깊이 해석하여 신령한 뜻으로 먹어야 자기 영이 힘을 얻고 자라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젖이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교역자들도 밤낮 초보적인 것만 하지 말고 단단한 식물을 먹여야 성도들이 
자라납니다. 


‘노아의 방주’를 젖으로 먹이려면 “예수 믿는 사람은 다 방주에 탄 
것이다”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나 단단한 식물로 먹이려면 “예수를 믿
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인격을 만드는 
것이 방주 짓는 일이다, 예수를 믿고 예수의 형상대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방주 짓는 일이다”, 이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홍수는 환난
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자기 실력을 만들어 나가야 앞으로 환난을 이
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단단한 식물을 먹이는 것입니
다. 모든 성경 말씀을 단단한 식물로 먹일 수 있고 또, 젖으로 먹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라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었기
에 아직도 자라나지 못하고 아이 상태로 있습니까? 작년보다 조금 자
라났습니까? 자라나야 합니다. 자라나지 못하는 것은 육의 사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즉, 영의 사람으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자라나지 못
한 것입니다. 중생한 영을 써서 영의 양식과 단단한 식물을 먹고 소화 
시키어, 그러한 노력으로 점점 자라나서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와서 
이루어지고 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자라나
고 의가 자라나고 지식이 자라나고 영이 자라나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12 믿음은영적싸움이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1008

거지와 부자를가르는선 돈
신자와 불신자를가르는선 성령

바울의 유언 딤후4 관제와같이 부음이 되고
1.선한싸움
2.달려갈길
3.믿음을지켰다
잃을수있고 빼앗길수 있기에 지켜야하는것 믿음

안디옥교회
바울과바나바 파송
성령의보내심을받아

지중해 26km 셀주키아 실루기아
셀로코스1세가 지중해 장악
아버지 안디오커스 이름 딴 도시 안디옥 16개 구축

구브로 키프로스 사이프로스 바나바 고향
동쪽 200km 살라미항구
바보까지 180km 타포스
로마총독관저 서기오바울

엘루마 바예수 주술사
바 아들
헬 예수 희 여호수아 구원자​

8절 그들을대적하여 믿지못하게 힘쓰니
10절 바울의 정죄
거짓악행 의의원수 바른길을굽게하는자

믿음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한 인생
그 인생의 대적 마귀의 방해
1.믿지못하게
2.대충믿게
3.잘못믿게
   광신.미신.기복
4.세상으로돌아가게

문제는 내게 있다
온전한신앙을갖지못하는이유
1.부정적생각
2.지나친긍정
​막연한긍정을신앙으로생각케한다

스톡데일 파라독스
1965.9.9부터 8년 베트남 수용소
내인생결과에대한믿음을버린적없다 하지만
막연한 낙관주의자는죽는다

3.이성
자신이아는지식이상을넘어서지못한다
지성주의도덕주의에빠진다
영성이겸비된신앙

4.자아
예수 4가지 씨의 비유 바위
위선과교만에 싸인다
교회다니지만그리스도인이아닌 종교인

5.쓴뿌리
죄책감이근저에

6.죄
7.욕심
가시밭 - 돈,세상염려, 세상재미
8.세상영광 자기자랑
요5.44서로에게대한 열심으로 하나님께로부터의영광을구하지않으니 너희가어찌나를 따르겠느냐
9.잘못된 교리와 열심
10.직접공격
행13.1-3 0 안디옥교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1001​
주전312셀레코스1세 왕조시작 아버지안티오쿠스이름딴도시설립16개 중 수리아 안디옥 터키 안티키아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 큰 도시 인구50만
예루살렘 북쪽 480km
평신도교회 디아스포라의 시작
렘에서 바나바 파견 길리기아 다소에서 바울을 데려가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을 처음 얻은교회
선지자 성경이없던시절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
교사 말씀을 가르치는사람

다섯사람의 지도자 이색조합
바나바
니게르 시몬 흑인 노예 비천한 사라
구레네 리비아 루기오 이방인의땅
분봉왕헤롯의젖동생 마나엔 세례요한의목을친헤롯 권력자이면서 유대인에게는저주의대상
사울 정통유대인 바리새인

교회는 어울리지않는 이들이모여 이루어가는곳
세상은동류가모인다
성령이하나되게하신것을힘써지키라
다름에도불구하고하나가되어

안디옥교회의믿음
1.주를섬기는것이 같은목적이되어 하나가되게하다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토끼는 거북이를 보고 비교했다

2.철저히하나님주도권아래있었다
금식할때성령이임하시다
바울과바나바를파송하라는명령을지키다
핵심을내어주다
금식하며기도하고보냈다
보내다 원어 잡고있는것을놓아주다 시집보내다 풀어주다

3.모두가교회에는소중한일원
바나바보다 바울이 주목받다
나중된자먼저되다.

4.하늘에기록된소중한이름
로마서에서37명을부른바울
생명책외 기념책 행한일을기록
행12.11-19 이해할수없는사건들(옥에서나온베드로)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924​

변환산에 함께올랐던 야고보는목이매어순교하고 베드로는살리심
요14.1 너희는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믿으니 나를믿으라

1.어떤상황에서도하나니님의신실하심을믿으라
6절 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천사가 옆구리를 쳐 깨울때까지 헬라어 부수기위해 힘차게 치다
모든삶에서전적으로하나님을믿은베드로
11절 환상으로여긴베드로

17절 떠나다른곳으로가니라 베드로의조용한퇴장 13장에서 바울의등장
주연이든 조연이든 퇴장이든 신실하신 하나님에대한 믿음을따른 베드로
염려걱정없는단순한믿음
비교,교만으로 자신을 힘들게하며 산다
베드로처럼기적속에 살아날수도, 야고보처럼죽을수도있다.

2.살든지죽든지예수전하는사명으로산다
소망은하늘에있다.
존재이유는사명에있다 죽는것은 소망의완성일뿐

로마카타콤 965km 60km발굴
성한유골이없다
소망을하늘에두고비참한현실에눈을두지않다
신자를만나면조용히물고기그림을나누다 익투스 예수스 크리스토스 데오스 하나님 휘오스 아들 소테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하나님아들구세주

돌에맞아죽어가며 하늘에서팔벌리고자신을맞는예수를보고 천사의얼굴이 된 스데반

세상에소망두지않고사는사람들
남보다더가졌다면 사명이있다

베니스 저니건 "약할때 강함되시며" 동성애 자살 "죽을준비됐느냐?" 찬양집회 회심 9자녀. 무덤에서나온 나사로처럼 동성애에 매여 벗어나지못했다

잠16 사람이마음으로지기길을계획할찌라도 이루시는자는 여호와
행12.1-10 승리를위한기도​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917
갇힌베드로를위한기도와 천사가 옥에서인도해냄
헤롯 아그립바1세 예수탄생 당시 분봉왕헤롯의손자
이두메 에돔족속
유대인들의 환심사려 애쓰는 일환으로 성전건축
주전1천년전 솔로몬 성전건축.
주전586 바벨론에의해 훼파.
70년 뒤인 주전516년스룹바벨이 건축
주전37년 헤롯이 왕이되며 유대인들 마음을 사기위해 주전20년 건축시작 주후 63년완공 83년 공사
7년 뒤 로마 장군 티토스에의해 파괴.
돌아래보물있다는 생각에 돌위에 돌하나놓이지 않는다는 예수예언이 응하다
유대인들이 기독인들을 싫어한다는것을알고 지도자야고보처형.
유대인들이 환호하자 베드로를 잡아들임
유월절처형않는규례알고 가둠
이전에 풀려난 것을 알기에
4명 4팀 16명 지키게
2명은 베드로와 함께 사슬에 묶어
단순하게 헤롯의 생각이 아닌 마귀의 궤계

1.지도자를 친다
기독교의 존경 ~때문에가 아닌 부족함을 감싸안아 존경
서로 존경하라
권위를 인정하라

2.하나되지못하게
교회의사명 성령이하나되게하심을힘써지키라

3.핍박.횐난.고난으로 믿음을 흔든다
욥에게고난을주면 하나님을 부인하리이다
어떤중에도 협력하여 선을이루게하시리라
고난으로 망하는게아니라 믿음을잃어 무너진다
뒤돌아보면당한다
고난은외려은혜의기회

마귀의도구
세상권력
이단사이비
안티기독교

마귀팔복
1.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가장 믿을 만한 일군이 될 것임이요
2. 목사의 과오나 흠을 보고 트집을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임이요
3.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 사정해야만 나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임이요
4. 남의 말 옮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이요
5. 걸핏하면 삐죽거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일에도 화를 내고 교회를 곧 그만둘 것임이요
6.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고 헌금하지 않는 자도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 돕는 자일 것임이요
7. 성경을 읽고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바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 마침내 나의 조롱거리가 될 것임이요
8.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이니라

헤롯은 결국 벌레먹어 죽다

이 모든 기적은 교회의 간절한 기도로 기적이 되다

마귀의 팔복

컬럼,설교 2017. 9. 17. 12:09 Posted by allinda
1.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가장 믿을 만한 일군이 될 것임이요
2. 목사의 과오나 흠을 보고 트집을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임이요
3.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 사정해야만 나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임이요
4. 남의 말 옮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이요
5. 걸핏하면 삐죽거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일에도 화를 내고 교회를 곧 그만둘 것임이요
6.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고 헌금하지 않는 자도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 돕는 자일 것임이요
7. 성경을 읽고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바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 마침내 나의 조롱거리가 될 것임이요
8.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이니라
 
고전9.19-23 복음에참여하기위하여 오형민목사 안양서부교회 170903

유대인지위를 유지하려함은
고후11.23 사십에하나감한매를다섯번맞고 회당에들어가구약을풀어주며오실이가 그리스도예수임을 증거하다 미움을받음
로마시민권이 있기에 유대인신분을 버려도 되나 회당에 들어가기위해 출교보다 매맞기를 택하다

21절 이방인에게 전하기위해
행17.16 아덴 아테네 우상이가득사고 이성과 철학의도시
그들의 언어로 말하다

행17.34 몇사람이 믿게되다
아레오파고 우상의도시 고위관리가 회심
마틴 디벨리우스 베드로 3천명회심에비해 실패한사역
웨슬레 신성하고거룩한아테네설교
한천설 총신 이방인향한탁월한설교

고전9.22 몇이라도 구하고자 여러모습이되다
고전1.26-29 미련하고약하고천하고멸시받는 고린도교인들을 택하심은 자랑치못하게 하시려

비둘기도 살수없는 형편이거든 에바십분지일 곡식으로라도

시68.5 고아의아버지과부의재판장되어주시는하나님

굶주림 배신 미래에대한두려움을 친히경험하신 예수
히2.18 시험받는우리를능히도우실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