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것에만족하지못하는이유
1.비교
2.과정으로만 여기기때문

종들에대한교훈
신실로주께하듯

주인을 기쁘게
골3.23 마음을다하여 주께하듯하라
신실성 피스티스 충성 믿음

가장 비천한 일로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고전7.21 자유롭게될수있기를기도하라

빨리지나가기를바랄뿐인비천한시간만은아니다

삿9 기드온과 아비멜렉 요담의 해석. 나무비유 왕을 청하다
감람. 나의 올리브는 하나님과사람을기쁘게하는 사명을 가졌는데...
무화과. 가난한자도 단맛을즐기게하겠노라
포도. 건기끝자락8월에열리는포도의사명을택하노라
가시나무. 너희를 불태우리라

디트리히 본회퍼
히틀러를 지지한 전쟁 전 교회. 반나치운동선봉
1939 미국 유니온신학교방문시 독일 개전
지금가지않으면 전후교회 재건에 나설수 없다

지금이곳에서당신의사명을다하라.
사도행전 11.19-26 당신은어떤사람입니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70806
휴온스 행복한 사람인가는 환경 아닌 태도에 달렸다
세상은 조건으로 그를 나타내고 평가한다
믿어 구원에 이른 이후 성화가 없으면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를바 없다
나는 어떤 사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의미, 영향력을 가졌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라
마5.16 너희착한행실을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눅16.17 한달란트남긴사람 악하고 게으른종, 두달란트,다섯달란트 돈의 과다가 아니라 충성된 일을 한 사람 착하고 충성된 종
고후9.8 복주시는이유 늘 착한일이 넘치게 하게하시려
갈6.10 기회되는대로 착한일하라 믿음의가정에더욱
요삼9.10 디오드레베 요한의 평가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악한말로 비방, 형제전도자를 영접하지않았다, 내쫗았다

태양이있어야 빛나는보석보다 스스로를 태워 주위를 밝히는 등불같은 사람

1.바나바는 위로하는 사람
구브로사람 요셉이 본명 행4.36 재산을팔아구제하려고사도들발앞에내놓다

2.바나바는 배려의 사람
행13.13 1차 전도여행때 달아난 마가. 2차에 배척한 바울을 설득해 데려가

3.바나바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24절 성령이 충만해

4.바나바는 순종의 사람
구브로 사람이 예루살렘교회에 등록하고 전재산을 바쳐 섬기다. 교회가 안디옥교회로 보내자 480km를 가서 섬기다.
1차사역 2차구제 3차선교 위한 교회의 명에 순종

5.바나바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세우는 사람
9년을 고향인 다소에 묻혀 지내던 바울을 데려다가 안디옥으로 세계로 이끌다
175km 안디옥과 다소. 아마누스산맥 3700m를 넘어야

6.이름을 드러내지 않았던 사람
바나바외 사울로 전면에 있던 이름이
행13.43부터 뒤로 가고 전면에 나서지 않다.

이에 큰 무리가 더하여 지더라.
고난은인생의전부아닌일부일뿐 거기매여인생을망치지말아야ᆢ
스데반의일로 일어난 환난으로인해 일어난 일로
스데반이 돌에맞아 죽은후 사방으로 흩어져 버리게된 사람들
베니게 레바논 구브로 키프로스 안디옥
안디옥 지역까지 내려가게 되다
안디옥에서 교회를 세우다

알렉산더 사후 셀렉토스가 왕조를 세우고 아버지 이름을따라 13개도시 세우다
예루렘에서 480km 수리아 안디옥 터키 안티키아
당시 50만 대도시. 현재도 30만 거주
로마시대 3대 대도시 로마,알렉산드리아,수리아안디옥

환난을피해 달아난지역에서
이방인지역에서 최초의 교회가생기다
바울을선교사로 파송한교회
교회사에서 중요한 위치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
자신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 큰영광이 되다
고난을축복으로바꾸다

이일선 미혼모자녀로출생. 한센병,결핵 보습학원남편. IMF위기 파산. 교회구제로연명. 남편결핵. 신촌세란 자궁경부암 3기 임파선전이. 암판정때 축복을 깨닫다.
이제야 병명을 알게됐으니 이제는치료만받으면된다.
주민센터 프로그램  참여. 등산. 2000만원 보험금 극동방송 환자사연에 투척. 누군가를 도울수있다는데감사 눈물. 엔돌핀보다 다이돌핀. 희망을주며살고싶다.

고난때문에 인생을 축복으로 만들수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입술을지켜 원망하지말라
하나님께영광이되고 내게는복이되는고난

1.고난에는 뜻이 있다.
흩어져도망가며복음을전하다
초대교회 자기들만의 교회. 하나님 흩으시다. 땅끝까지이르러 내증인이되리라
20절 주예수를 전파하니
빅터프랭클 (죽음의수용소) 의미요법
고난의미찾지못하면견디지못한다
19절 흩어진 8장1절 디아스포라 씨를 뿌리는 모습 수동태 하나님에의해흩어진사람들
고난을사명으로 축복으로 바꾸는믿으의사람들

2.고난의 시간 주가 함께 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와
480km 먼길을 복음을 전하며 걷는 길에 하나님 함께 하시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3.고난의 시간에 주를 붙잡으라
예루살렘교회가 소문을듣고 바나바를 파송
주님께 꼭 붙어 있으라 당부 헬
프로스매너
파라칼레오 미완료형 반복되는 일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면 살수없다
캥거루처럼 꼭 붙어서
제 고집대로 나가는 것이 우상인데, 사무엘상 15장 23절에 “이는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고집, 완고한 것이 우상입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날마다
자기 죄를 찾아서 회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회개하겠는가’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는 음란한 아내인줄 알아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음의 정조를 지켰는가? 영적 신앙의정조를 지켰는가?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떠나지 않았는가? 세상에 가 있지는 않는가? 육신의 생각으로 돌아서지 않았는가?’를 늘 생각
해서 날마다 하나님을 떠났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옵니다.
죄가 없다고 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날마다 회개하고, 시간마다 회개하고, 사건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릴 때마다 회개하며, 또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올
때에 회개해야 합니다. 잠이 안 올 때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할 기도 제목이 없다고 생각되거나 생각이 안 나면 그저 음란한 여자인 줄로 아십시오. 이런 사람은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을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늘 회개하면서 기도하면 점점 온유한 마음이 생기고 상한 심령을 가지게 되며 겸손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교통하면 하나님께서도 가까이 오셔서 ‘나는 네 하나님이다. 너는 내 백성이다.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해주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신앙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창광교회 홈페이지에서는 고 이병규 목사의 강해서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염광출판사를 방문하시면 책을 구하실수 있습니다.
 www.changkwang.kr
http://changkwang.kr
안디옥교인들 바울,바나바에게 1년을배우며 세상에행함 예수믿는이들이란 소릴듣다
행9.2 사울이 (여전히) 살기가
(비로소)
메도디스트 정확하다 감리교인 웨슬레

고후4.11겉사람후패하나 속사람날마다새롭도다

그리스도인
1.그리스도생명이 내안에있는사람
2.예수닮아가는사람
3.그리스도의뜻을따르는사람

세 종류 그리스도인
1.육신적
2.이성
사람들에게 인정받지만
3.영적
성령충만한 삶
십자가구원의감격이 늘 있는사람
하늘에소망을두고사는사람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적인 사람이 되면 하나님과 교통하게 된다
먼저 영혼이 잘되야 범사에 잘되고 육신이 건강하고
영멸할인생을새롭게하시려그리스도를주시다
내인생초기화
36절 만유의주되신그리스도= 화평의 복음

1.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
엡2.13 멀리있던 너희가 가까와졌다 원수된 것 중간 막힌 담을 자기육체로 허셨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 휘장을 찢으시다

2.화평의 복음
에이데레= 샬롬= 화평
37절 마귀에게눌리자들을자유케
선한일을행하사 유예로게테오(헬) 은혜를베푼다
막달라마리아 일곱귀신들렸던자 부활 후 처음 만나주시다 가장 귀히 여겨주시다
나인성 과부 소망이던 아들이 죽음 회복

3.화평 이루게 하시다
육체적 삶에서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다. 삶의 목적이 달라지다
나만 알던 것에서 남을 사랑하게 되다 섬기게 되다
인간 서로 원수 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쉬운 일
화평케 하는 이는 하나님 자녀가 된다
사랑한 이유 때문에 증오한다
작은 배려,우연이 나를 살린다

4.화평의 복음을 위한 일꾼이 되다
코이노니아 교제 코이노노스 동역자
톰 러이러 누가내강대상을옮겼나 두란노서원
데릭 청년 부흥
안양중앙교회 분열 안양제일교회 분리. 강대상을 들고나온 장로
본질 잃고 갈등한다

화평의 삶을 살려면
1.원수지지 말라
2.서로를 이어주라

거짓 화평에 속지마라
지기들 만의 화평
스코토마현상 하나의정자를 받아들인 후 막을 치는 난자

종근당과 모나미

컬럼,설교 2016. 12. 30. 09:05 Posted by allinda

종 근 당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 가난한 콩나물 장수가 있었다. 그 여인은 새벽마다 무거운 콩나물 통을 이고 교회로 향했다. 여인은 시장에 가기 전 교회에 들러 새벽기도를 드렸다. 그 기도는 지극히 소박한 내용이었다.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여인의 새벽기도에 응답하셨다. 그 자녀는 제약회사를 설립해 크게 성장시켰다. 그 자녀는 어머니의 새벽기도와 교회 종소리를 잊을 수 없었다. 사업 성공이 어머니의 새벽기도 덕분임을 확실히 믿었다. 그는 어머니의 기도를 잊지 않으려고 회사의 심벌을 으로 정했다. 이 회사가 바로 믿음과 신뢰의 기업 종근당이다.

 

어느 문구류 회사에서 신상품 개발을 총괄하던 송삼석 회장은 신형 볼펜을 제작해놓고 명칭을 정하지 못해 고민에 잠겼다. 상품의 브랜드는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한참 동안 기도한 후 성경을 펼쳐들었다. 그의 눈앞에 요한복음 2111절이 나타났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물고기가 153마리라.” 어부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으나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내용이었다. 송 회장은 무릎을 쳤다. 그리고 볼펜 명칭에 베드로의 물고기 숫자를 넣어 모나미 153’이라고 붙였다. 이 볼펜은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되어 회사를 성장시켰다.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기도하면 지혜가 생긴다. 특히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환히 열어준다.

 

                                             --- 군포시청기독교선교회 ---

성경을 만난 한글

컬럼,설교 2016. 10. 7. 09:44 Posted by allinda

성경을 만난 한글 >

 

  한글은 1443년 창제됐다. 한문에 익숙한 지배계층은 한글 보급에 미온적이었다. 때로는 방해꾼이 되었다. 조선의 꺼져가는 등불이었던 고종황제가 한글을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왔을 때 깜짝 놀랐다. 거지들도 한글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의 섭리로 한글은 성경을 만나게 되었다. 성경을 만난 사람, 사건은 복을 받는다. 구텐베르크는 독일의 인쇄업자였다. 그는 사업이 부도날 위기 가운데 있었다. 그때 모험적 기질을 발휘해 독일어 번역 성경을 인쇄해 출간했다. 당시는 라틴어 성경밖에 없었다. 그것이 귀족들과 성직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새롭게 형성된 시민들이 이 독일어 성경을 구입했다. 구텐베르크는 졸지에 성공한 벤처사업가가 되었다

성경을 만난 한글은 큰 복을 받았다. 바로 대한민국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한글성경이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기 때문이다. 한글은 보너스의 복도 받았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의 말을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디지털 리더국가가 된 것은 한글 덕을 본 것이라고 했다. 한글은 읽기도 쉽고 배우기도 편하다. 특히 타이핑하기가 아주 편리하다한글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한류 속에 한글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은 한글을 공식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오는 9일은 한글날이다. 성경을 만난 한글, 성경을 위해 쓰임 받은 한글이 자랑스럽다.

(디모데후서3:15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군포시청기독교선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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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 행3:10~ 미문에 앉은 거지를 걷게 한 베드로 이카노르 성전 미문
1.기도하는 사람이 되다.
2.보는 눈길이 바뀌다.

3절 그를 보다 본다 에이도 바라보다
4절주목하여 아페디도 응시하여
5절 우리를 보라 블러포 주목하라
주님의눈길로보다
5절 베드로가 무엇을 줄까 하여 보니 에페코 집중해서 보다
5절 베드로가 요한을 보다. 시기질투가 아닌
(21.3 요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눈길로 본다

3.예수밖에 없다는걸 깨닫다.
시몬 : 아버지가 준 이름. 베드로 : 예수가 준 이름
시몬과 베드로를 함께 쓰던 성경은 성령받고 변화되자 베드로란 이름만 쓴다.

20160403 안양서부교회 전승환

복음주의 신앙생활로 유명한 보수교단 예장 계약 측의 증경총회장 고석남 목사의 설교를 유튜브로 기록한 채널을 찾았다.

스승인 이병규 목사를 닮아 성경강해에 일생을 바친 고석남 목사의 설교를 찾아 들을수 있어 다행이다.

유튜브에서 [고석남 목사]를 검색하거나 [복음의소리]를 검색하면 된다.

Gamsa park 채널을 구독하면 복음주의 목사들의 설교를 더 들을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sFcJ2z7-u28aZ-SaPEF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