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2:7‭-‬10 KRV

https://bible.com/bible/88/2co.12.7-10.KRV


금주요절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KRV


다음주요절 :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KRV

https://bible.com/bible/88/act.5.42.KRV


저널리스트 J 하비스 승자와 패자의 차이


패자는 실수 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하지만
승자는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한다.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지만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다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하지만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한다.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이지만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 할 수 있다.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돌아보지만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본다.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하고
승자는 패배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다.

패자의 하루는 24시간밖에 안 되지만
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이나 된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쉬지만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살지만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산다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리지만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린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하지만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는 결과에만 매달리지만
승자는 과정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패자는 영원히 성취감을 맛 보지만
승자는 삶의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한다.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보지만
승자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본다.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탓하지만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는 쾌감을 안다.

패자는 문제의 주의에만 맴돌지만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지만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는 삶의 무대에서 
관객석으로 내려가지만
승자는 무대위로 올라간다.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지만
승자는 실패도 성공의 거울로 삼는다.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내리지만
승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는다.

패자는 파도에 삼켜지지만
승자는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간다.

패자는 돈에 끌려 다니지만
승자는 돈을 다스린다.

패자의 주머니 속엔 욕심이 가득하지만
승자의 주머니 속엔 꿈이 있다.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없다.” 이지만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다.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요행을 믿지만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다.

패자는 새벽을 기다리며 앉아 있지만
승자는 새벽을 깨우며 달린다.

패자는 일곱 번 쓰러졌다면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 하지만
승자는 일곱 번을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

패자는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하지만
승자는 달려가면서 계산한다.

패자는 길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고집하지만
승자는 다른 길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패자는 길을 갈수록 태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승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패자의 방에는 자기 하나 꼭 들어갈 상사 속에 자신을 가두고 살지만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 자신을 여러모로 변화 시켜본다.

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포상만 생각하면서 달리지만
승자는 순위나 포상과는 관계 없이 열심히 달린다.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지만
승자의 의미는 모든 달리는 코스, 즉, 순탄한 길이나 험준한 고갯길 전체에 깔려있다.

패자의 행복은 경주가 끝나야 결정되지만
승자는 달리는 중에도 이미 행복을 느낀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구멍 난 곳이 없는지를 살펴보지만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즉시 지배자가 되려 하지만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패자는 강한 자에겐 악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하지만
승자는 강한 자에겐 강하고 약한 자에겐 약하다.

패자는 혀를 바치지만
승자는 몸을 바친다

패자는 말로 행동을 변명하지만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한다.

패자는 약속을 남발하며 삶을 허비하지만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삶을 산다.

패자는 영광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지만
승자는 벌을 받을 각오로 결단하며 영광을 받는다.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쓰지만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쓴다.

이것이 
패자와 승자의
작지만 큰 차이이다



바울 기독교 교리를 세우다

12사도 포함되지 않지만 최고의 제자

신약 27권 중 13권저술

약하다는 말을 4번이나 쓰면서 자신을 낮추다


가시 원어 말뚝, 사단의 사자

성서학자 안질, 간질, 루터 육신의정욕


세번기도하다 완전수 3 끊임없이


네은혜가네게족하다

항상감사하라

고통의시간 가시보지말고 흐르는은혜를보라

눈이 열리길 기도하라


응답받고변하다

그리스도능력이 머물게하다 원어 장막으로덮다

약할때가강하다


약할때가강할수있는이유

1.겸손하게하신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2:4 KRV

https://bible.com/bible/88/pro.22.4.KRV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KRV

https://bible.com/bible/88/jhn.15.5.KRV


2.강한자를 온유한자로만드신다

온유한자 성품됨이 아니라 하나님손에 길들여진자

땅을차지하게하신다


3.하나님을의지하게하신다

여호사밧고백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대하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12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2.KRV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2:7‭-‬10 KRV

https://bible.com/bible/88/2co.12.7-10.KRV


금주요절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KRV


다음주요절 :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KRV

https://bible.com/bible/88/act.5.42.KRV


저널리스트 J 하비스 승자와 패자의 차이


패자는 실수 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하지만
승자는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한다.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지만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다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하지만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한다.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이지만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 할 수 있다.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돌아보지만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본다.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하고
승자는 패배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다.

패자의 하루는 24시간밖에 안 되지만
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이나 된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쉬지만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살지만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산다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리지만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린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하지만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는 결과에만 매달리지만
승자는 과정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패자는 영원히 성취감을 맛 보지만
승자는 삶의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한다.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보지만
승자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본다.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탓하지만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는 쾌감을 안다.

패자는 문제의 주의에만 맴돌지만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지만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는 삶의 무대에서 
관객석으로 내려가지만
승자는 무대위로 올라간다.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지만
승자는 실패도 성공의 거울로 삼는다.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내리지만
승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는다.

패자는 파도에 삼켜지지만
승자는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간다.

패자는 돈에 끌려 다니지만
승자는 돈을 다스린다.

패자의 주머니 속엔 욕심이 가득하지만
승자의 주머니 속엔 꿈이 있다.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없다.” 이지만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다.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요행을 믿지만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다.

패자는 새벽을 기다리며 앉아 있지만
승자는 새벽을 깨우며 달린다.

패자는 일곱 번 쓰러졌다면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 하지만
승자는 일곱 번을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

패자는 출발도 하기 전에 계산부터 하지만
승자는 달려가면서 계산한다.

패자는 길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고집하지만
승자는 다른 길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패자는 길을 갈수록 태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승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패자의 방에는 자기 하나 꼭 들어갈 상사 속에 자신을 가두고 살지만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 자신을 여러모로 변화 시켜본다.

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포상만 생각하면서 달리지만
승자는 순위나 포상과는 관계 없이 열심히 달린다.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지만
승자의 의미는 모든 달리는 코스, 즉, 순탄한 길이나 험준한 고갯길 전체에 깔려있다.

패자의 행복은 경주가 끝나야 결정되지만
승자는 달리는 중에도 이미 행복을 느낀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구멍 난 곳이 없는지를 살펴보지만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즉시 지배자가 되려 하지만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패자는 강한 자에겐 악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하지만
승자는 강한 자에겐 강하고 약한 자에겐 약하다.

패자는 혀를 바치지만
승자는 몸을 바친다

패자는 말로 행동을 변명하지만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한다.

패자는 약속을 남발하며 삶을 허비하지만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삶을 산다.

패자는 영광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지만
승자는 벌을 받을 각오로 결단하며 영광을 받는다.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쓰지만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쓴다.

이것이 
패자와 승자의
작지만 큰 차이이다



바울 기독교 교리를 세우다

12사도 포함되지 않지만 최고의 제자

신약 27권 중 13권저술

약하다는 말을 4번이나 쓰면서 자신을 낮추다


가시 원어 말뚝, 사단의 사자

성서학자 안질, 간질, 루터 육신의정욕


세번기도하다 완전수 3 끊임없이


네은혜가네게족하다

항상감사하라

고통의시간 가시보지말고 흐르는은혜를보라

눈이 열리길 기도하라


응답받고변하다

그리스도능력이 머물게하다 원어 장막으로덮다

약할때가강하다


약할때가강할수있는이유

1.겸손하게하신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2:4 KRV

https://bible.com/bible/88/pro.22.4.KRV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KRV

https://bible.com/bible/88/jhn.15.5.KRV


2.강한자를 온유한자로만드신다

온유한자 성품됨이 아니라 하나님손에 길들여진자

땅을차지하게하신다


3.하나님을의지하게하신다

여호사밧고백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대하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12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2.KRV
"You raise me up"은 찬양이 아니다!
그리고 복음은 더더욱 아니다. 제발 착각에서 깨어나자!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어떤 집사님이 혹시 You raise me up이란 노래 악보가 있느냐고 물어왔다. 그 집사님은 "OOO교회에서 찬양 시간에 부르는데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번 헌금송으로 그 곡을 하려구요"라고 했다. 그 당시 한국의 어느 CCM 가수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이 노래를 도입하여 불렀다.

그후 이 노래는 다양한 형태의 좌절감과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가사와 더불어 종교적인 느낌까지 풍기면서 빠르게 전파되었다. 결국 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이 노래를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부르게 되면서 더욱 빨리 교계에 알려졌다. 필자는 그 곡을 모를 때였기에 먼저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그 곡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그들의 눈빛이 이상했다.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를 파악하려면, 눈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 옷차림이 먼저 정숙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오는 이들의 옷차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그래서 제사장들의 옷차림을 세밀하게 디자인해주셨으며, 그 옷도 아무나 만들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그 옷을 만들게 하셨다. 그런데 한 동영상을 보니, 여러 명의 여성들이 가슴까지 파진 야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그래서 또 다른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위아래 모두 흰 옷을 입은 여러 명의 남성들이 높은 언덕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멀리서 보니 흰 옷을 입고 부르는 장면이 마치 천국의 성도들 같았다. 그런데 그들의 얼굴이 클로우즈업 되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서 "Oh, 주여!"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들의 눈은 정상인의 눈빛이 아니라 어딘가에 홀려서 영혼이 죽은 눈이었다. 그리고 눈 주위는 사탄숭배자들의 화장기법으로 까맣게 화장되어 있었다. 그들의 옷차림은 마치 천국에 있는 사람들처럼 흰 옷을 입고 있었으나, 그들의 눈빛은 넋이 나간 사람들의 눈빛을 하고 있었다. 돼지처럼 겉은 쪽발이어서 크리스천처럼 보였으나 내면은 가짜였다. 빛의 사자처럼 가장한 어둠의 종들의 모습이었다.

너무나 놀란 나는 다른 것들도 찾아보면서 '아니, 이게 복음송이야?'라는 의심을 갖게 되면서 그 곡의 가사를 보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가사는 복음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었고 "You(당신)"라는 단어가 매우 부각되어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필자는 "You(당신)"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이 아닌 "You(당신)"라는 대상이 인간을 위로하며 일으켜 준다면, 그래서 산 위에도 우뚝 설 수 있고 폭풍 가운데에서도 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해준다면, 하나님(God)이 아닌 그 대상은 우상(god)인 것이다. 우상에게 위로를 받는 자가 누구이건 그는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것이다. 필자는 그 가사를 읽으면서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도대체 누가 이 노래를 교회에 스며들게 한 것인가 하는 분노와 함께 누가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를 찾아보았다. 예상대로 그 노래는 뉴에이지 듀오인 시크릿가든(Secret Garden(Duo))이 만든 노래였다. 그렇다면 그들의 영은 어떤 영이겠는가? 당연히 사탄의 영이다.

뉴에이지(New Age)란 기독교와 완전히 반대편에 서있는 집단이다.

뉴에이지란 말은 고대의 점성술에서 기인된 말이다. 뉴에이저들은 별자리 중에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 시대로 옮겨갈 것인데 '물고기자리'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기독교가 부흥할 것이며, 그 이후에는 새로운 시대(New Age)로 옮겨갈 것을 예언했었다.

뉴에이지 사상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뉴에이지는 하나님과 모든 만물이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도록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을 넣어주었다. 그 결과 하나님처럼 되고싶은 인간은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먹었고 스스로 우상의 자리에 앉게 된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이들은 범신론(모든 것이 신이다)을 주장하며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그리고 명상을 통한 수련을 권장하며 '요가'와 '기 체조'를 세상에 널리 전파했다. 이렇게 범신론을 바탕으로 사탄의 더러운 영이 들어간 음악이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음악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이다. 따라서 초기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보면 마치 자장가처럼 듣기 편하여 태교음악으로도 많이 나와있고, 명상음악(music for meditation, contemplation), 치유음악(healing music), 휴식음악(relaxation music), 환경음악(ambient music), 내적음악(inner music) 등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을 찾아가고 그들의 영의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 마귀는 '태교음악'을 통하여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 엄마 뱃속에서부터 미혹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태교음악을 듣고 태어난 이들이 영적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갈 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필자는 그 집사님에게 이 노래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그 집사님은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그 노래를 부르는데, 왜 문제냐고 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미 수많은 교회들이 부르고 있으므로 이해를 하지 못했다. 아니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들을 귀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그런 노래 악보를 절대로 줄 수 없으니 그 곡을 연주하고 싶으면 다른 곳에서 알아보라고 했다. 이처럼 강하게 말하자 그 집사님은 다른 곡을 선정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필자는 다른 곡을 선정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집사님이 들을 귀가 있어서 부탁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필자와의 관계 때문이었다. 이유야 어쨌건 그 노래가 수많은 교인들이 모인 곳에서 연주되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그 집사님은 노래를 부르려는 것이 아니라 연주하려는 것이므로, 그 음악만 듣는 것은 영적으로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좋아하지 말라. 반드시 함정이 있다.

연말과 연초만 되면 수많은 동영상들이 돌아다닌다. 그 중에 배경음악으로 깔린 대표적인 곡이 You Raise Me Up이라는 뉴에이지 곡이다. 예를 들면,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바보새라고 불리는 새", "첫눈이 오면" 등과 같은 동영상들이며, 교회 소개나 광고 BGM으로도 많이 쓰였다.

그것뿐인가? 유명한 크리스천 성악가들이나 악기 연주자들이 서로 앞을 다투어 이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며,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 감동한다. 그래서 이 노래가 들어있는 CD가 불티나게 한국에서 팔려나갔다. 이를 놓칠세라 이들은 2008년 5월에 한국인만을 위한 특별한 앨범(The Ultimate Secret Garden)을 준비하며 판매했다. 그 안에 들어있는 곡 중에 6번째가 You raise me up이며 Prayer, Hymn to Hope이란 곡도 들어있다. 마치 제목만 보면 기독교 음악같다. 1980년대 뉴에이지 열풍을 불어온 'Thanksgiving(추수감사)'과 같은 곡을 수록한 조지윈스턴의 December처럼... 한국 기독교계는 마귀에게 수없이 돈을 갖다 바쳤던 것이다. 더 많이 뉴에이지의 영이 들어간 노래를 보급하도록...

현재 중국 '후난 TV'에서 방송된 '서바이벌(survival) 오디션 프로그램인 '중국 신성대'에서 10세의 '이성우'군과 7세의 '담지윤'양이 이 노래를 불렀는데, 유투브에서 2천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그 동영상을 보내는 글에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다. "꼭 들어보세요. 중국땅에 이 찬양이 울려퍼짐으로 복음의 씨앗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길 기도하며..."

You raise me up은 찬양이 아니다.

그리고 복음은 더더욱 아니다. 제발 착각 속에서 깨어나자. 이 노래는 1998년에 <브랜던 그레이엄(Brandon Graham)>이 쓴, 베스트셀러 소설인 The Whitest flower 를 읽고 <롤프 러블랜드(Rolf Lovland)>가 영감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었고, 그 이후에 The Whitest Flower의 작가인인 <브랜든 그레이엄>에게 <러블랜드>가 작사를 부탁해서 만들어진 곡이다. 즉 범신론의 기초가 된 캘트적 사상이 들어간 노래이다.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시크릿 가든의 창작곡이 아니라 아일랜드의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편곡해서 만든 노래라며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어떤 노래를 편곡했건 편곡자의 영적인 면을 결코 터부시하면 안 된다. 모든 노래는 영감으로 작곡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뉴에이지의 영을 갖고 편곡되는 순간, 그 노래는 뉴에이지 노래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를 불교의 승려가 부처를 생각하며 편곡해서 만들면, 그것을 찬송가라고 하는가? 아니다. 찬송가를 불교의 승려가 만들면 찬불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논리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뉴에이저가 만든 노래를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편곡하면 찬송가가 되지 않겠냐는 오류를 범하는 일이다. 뉴에이지곡은 이미 사탄과 관계있는 곡이므로 아무리 그것을 편곡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타락한 멜로디는 거룩해질 수 없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왜 있는가? 행주를 걸레로 만들 수는 있지만, 온갖 더러운 떼로 오염된 걸레를 깨끗이 빨아서 행주로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뉴에이지 듀오인 Secret Garden(Duo)는 자신들의 이름인 “Secret Garden”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A sanctuary can be a sacred place for meditation and quiet contemplation. In this song it relates to the secret garden inside us. A place to seek refuge - a spiritual inner room where we can light candles for our own private reasons."

그들은 그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이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소(Sanctuary)'이며, '성소(聖所)는 영적인 내면의 방(spiritual inner room)이라고 했다.'성소(Sanctuary)'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소'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영적인 존재인 사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사탄을 통해 받은 영감으로 작곡된 곡들을 영적으로 무지한 소위 찬양 인도자들이나 지휘자들이 교회에 계속해서 들여놓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교회에 와서 찬양시간에 영적 전쟁을 경험하며 영적으로 피폐된 채 살아가고 있다.

뉴에이저들은 그들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죽여서라도 자신들의 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곡을 아무 여과없이"You"를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부르자며 "날 세우시네" 또는 "내 영혼 연약하고 지쳐도"라는 제목으로 가사를 번안하여 부르고 있다. 사탄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에 복음적인 가사를 붙여서 부를 때, 그 가사는 혼에 영향을 주어 마음을 잠시 위로할지는 몰라도, 그 멜로디는 전인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캘리포니아에 가면 사탄교회가 있다. 그 사탄교의 창시자인 안톤 레비의 자녀들(Anton LaVey's children from the church of Satan)이 현재 사탄교의 제사장으로 있는데,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듭니다. 모두 의식 절차에 속한 음악이죠.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당신은 사탄의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사탄에게 속한 이들이 만든 음악을 과연 당신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가? 세상에 유행하는 유행가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가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모욕한 그룹인 '비틀즈'의 노래를 혹시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가? 그리고 그들의 노래를 불러본 적은 없는가? 비틀즈의 노래를 부르지는 않더라도 듣는 순간, 당신은 사탄 의식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장 엎드려 하나님 아버지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참회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사탄의 제사장들이 말한 것처럼, 그들은 의식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낸다.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영적으로 충만해진 상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을 만들듯이, 사탄의 자녀들도 사탄을 찬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탄에게 기도하며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완전하고 지혜롭게 창조된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음악 분야에서는 천재이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이 서로 견제하면서 영국이 미국을 흔들기 위하여 연구하여 만들어서 보낸 풍뎅이들이 바로 비틀즈인 것이다. 그 풍뎅이들이 미국에 날아와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독자들이 잘 알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겔 28:12).

범신론이 무엇인가? 범신론은 무엇이나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다. 즉 좋은 게 좋다는 것이다. 뉴에이지곡을 왜 사람들이 좋아할까? 좋은 게 좋기 때문이라는 사상이 이미 많은 이들의 머리 속에 '견고한 진'으로 자리를 잡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것이나 "You"를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부르면 그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탄은 아무 노래나 듣기 편하고 감정을 자극해주는 노래만 던져주고는 뒷짐 지고 휘파람 불고 있는 것이다. 좁고 협착한 길을 싫어하는 수많은 이들이, 듣기에 좋은 멜로디라면 그 곡이 사탄을 숭배하는 자가 만든 곡이건 누가 만든 곡이건 상관없이 가사만 바꾸어서 교회에 들여놓기 때문이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19-22)

따라서 우리는 우리 마음을 위로하며 만족시키는 "좋은 글"이나 듣기에 "좋은 노래"를 좋아하면 안된다. 사탄은 "좋은 게 좋은 거야"라며 자꾸만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찾고 따라가게 한다. 무언가 잘못했어도 대충 넘어가게 한다. 그러나 성경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악한 것"이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내버려두면 안 된다.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듯 슬며시 교회에 들어온 사탄의 행위를 눈감아주면 이미 사탄에게 점령당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말 1:8)

과연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세상에 널려있는 좋은 것보다 '십자가의 도(the preaching of the cross)'인 복음을 얼마나 좋아하며 얼마나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는가? 당신은 세상의 좋은 것이 좋은가? 아니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고 협착한 길을 가는 것이 좋은가? 좁은 길을 좋아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넓은 길을 가고 있으며, 수많은 교인들이 지옥행인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찬양을 부르며 열심히 내리막 길로 달려가고 있다. 그러면서 왜 삶이 이렇게 힘드냐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전하게 되어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부탁을 받지 않았어도 사람들에게 그 음식이 맛있다고 열심히 전한다. 반대로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먹지 말라고 권한다. '십자가의 도'가 당신에게는 맛이 있는가? 아니면 입맛에 맞지 않는가? 아마 입맛에 맞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맛의 진가를 아는 사람은 쓴 것을 먹으면서 그 안에서 꿀보다 더 단 맛을 찾아낸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 3: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시 119:103)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좋은(선한) 것을 주고 싶다면, 십자가의 도인 복음을 먼저 좋아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왕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악한 것은 어떤 것이건 간에 모두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올무가 되며 가시가 되어 우리를 찌를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에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제하여 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조건 말씀에 순종하여 악한 것은 모든 모양이라도 다 버리고, 온전한 예배자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아무리 내 마음에 흡족할지라도 미련 없이 버려야 할 것이다. 더 이상 흠있고 악한 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지 말자. 찬양곡이 얼마나 많은데, 왜 뉴에이저가 만든 노래까지 교회에 들여와서 하나님을 노엽게 만드는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신다. 더 이상 하나님을 분노케 하지 말자!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사 1:13)


그리고 복음은 더더욱 아니다. 제발 착각에서 깨어나자!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어떤 집사님이 혹시 You raise me up이란 노래 악보가 있느냐고 물어왔다. 그 집사님은 "OOO교회에서 찬양 시간에 부르는데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번 헌금송으로 그 곡을 하려구요"라고 했다. 그 당시 한국의 어느 CCM 가수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이 노래를 도입하여 불렀다.

그후 이 노래는 다양한 형태의 좌절감과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가사와 더불어 종교적인 느낌까지 풍기면서 빠르게 전파되었다. 결국 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이 노래를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부르게 되면서 더욱 빨리 교계에 알려졌다. 필자는 그 곡을 모를 때였기에 먼저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그 곡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그들의 눈빛이 이상했다.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를 파악하려면, 눈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 옷차림이 먼저 정숙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오는 이들의 옷차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그래서 제사장들의 옷차림을 세밀하게 디자인해주셨으며, 그 옷도 아무나 만들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그 옷을 만들게 하셨다. 그런데 한 동영상을 보니, 여러 명의 여성들이 가슴까지 파진 야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그래서 또 다른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위아래 모두 흰 옷을 입은 여러 명의 남성들이 높은 언덕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멀리서 보니 흰 옷을 입고 부르는 장면이 마치 천국의 성도들 같았다. 그런데 그들의 얼굴이 클로우즈업 되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서 "Oh, 주여!"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들의 눈은 정상인의 눈빛이 아니라 어딘가에 홀려서 영혼이 죽은 눈이었다. 그리고 눈 주위는 사탄숭배자들의 화장기법으로 까맣게 화장되어 있었다. 그들의 옷차림은 마치 천국에 있는 사람들처럼 흰 옷을 입고 있었으나, 그들의 눈빛은 넋이 나간 사람들의 눈빛을 하고 있었다. 돼지처럼 겉은 쪽발이어서 크리스천처럼 보였으나 내면은 가짜였다. 빛의 사자처럼 가장한 어둠의 종들의 모습이었다.

너무나 놀란 나는 다른 것들도 찾아보면서 '아니, 이게 복음송이야?'라는 의심을 갖게 되면서 그 곡의 가사를 보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가사는 복음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었고 "You(당신)"라는 단어가 매우 부각되어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필자는 "You(당신)"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이 아닌 "You(당신)"라는 대상이 인간을 위로하며 일으켜 준다면, 그래서 산 위에도 우뚝 설 수 있고 폭풍 가운데에서도 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해준다면, 하나님(God)이 아닌 그 대상은 우상(god)인 것이다. 우상에게 위로를 받는 자가 누구이건 그는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것이다. 필자는 그 가사를 읽으면서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도대체 누가 이 노래를 교회에 스며들게 한 것인가 하는 분노와 함께 누가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를 찾아보았다. 예상대로 그 노래는 뉴에이지 듀오인 시크릿가든(Secret Garden(Duo))이 만든 노래였다. 그렇다면 그들의 영은 어떤 영이겠는가? 당연히 사탄의 영이다.

뉴에이지(New Age)란 기독교와 완전히 반대편에 서있는 집단이다.

뉴에이지란 말은 고대의 점성술에서 기인된 말이다. 뉴에이저들은 별자리 중에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 시대로 옮겨갈 것인데 '물고기자리'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기독교가 부흥할 것이며, 그 이후에는 새로운 시대(New Age)로 옮겨갈 것을 예언했었다.

뉴에이지 사상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뉴에이지는 하나님과 모든 만물이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도록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을 넣어주었다. 그 결과 하나님처럼 되고싶은 인간은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먹었고 스스로 우상의 자리에 앉게 된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이들은 범신론(모든 것이 신이다)을 주장하며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그리고 명상을 통한 수련을 권장하며 '요가'와 '기 체조'를 세상에 널리 전파했다. 이렇게 범신론을 바탕으로 사탄의 더러운 영이 들어간 음악이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음악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이다. 따라서 초기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보면 마치 자장가처럼 듣기 편하여 태교음악으로도 많이 나와있고, 명상음악(music for meditation, contemplation), 치유음악(healing music), 휴식음악(relaxation music), 환경음악(ambient music), 내적음악(inner music) 등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을 찾아가고 그들의 영의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 마귀는 '태교음악'을 통하여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 엄마 뱃속에서부터 미혹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태교음악을 듣고 태어난 이들이 영적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갈 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필자는 그 집사님에게 이 노래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그 집사님은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그 노래를 부르는데, 왜 문제냐고 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미 수많은 교회들이 부르고 있으므로 이해를 하지 못했다. 아니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들을 귀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그런 노래 악보를 절대로 줄 수 없으니 그 곡을 연주하고 싶으면 다른 곳에서 알아보라고 했다. 이처럼 강하게 말하자 그 집사님은 다른 곡을 선정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필자는 다른 곡을 선정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집사님이 들을 귀가 있어서 부탁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필자와의 관계 때문이었다. 이유야 어쨌건 그 노래가 수많은 교인들이 모인 곳에서 연주되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그 집사님은 노래를 부르려는 것이 아니라 연주하려는 것이므로, 그 음악만 듣는 것은 영적으로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좋아하지 말라. 반드시 함정이 있다.

연말과 연초만 되면 수많은 동영상들이 돌아다닌다. 그 중에 배경음악으로 깔린 대표적인 곡이 You Raise Me Up이라는 뉴에이지 곡이다. 예를 들면,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바보새라고 불리는 새", "첫눈이 오면" 등과 같은 동영상들이며, 교회 소개나 광고 BGM으로도 많이 쓰였다.

그것뿐인가? 유명한 크리스천 성악가들이나 악기 연주자들이 서로 앞을 다투어 이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며,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 감동한다. 그래서 이 노래가 들어있는 CD가 불티나게 한국에서 팔려나갔다. 이를 놓칠세라 이들은 2008년 5월에 한국인만을 위한 특별한 앨범(The Ultimate Secret Garden)을 준비하며 판매했다. 그 안에 들어있는 곡 중에 6번째가 You raise me up이며 Prayer, Hymn to Hope이란 곡도 들어있다. 마치 제목만 보면 기독교 음악같다. 1980년대 뉴에이지 열풍을 불어온 'Thanksgiving(추수감사)'과 같은 곡을 수록한 조지윈스턴의 December처럼... 한국 기독교계는 마귀에게 수없이 돈을 갖다 바쳤던 것이다. 더 많이 뉴에이지의 영이 들어간 노래를 보급하도록...

현재 중국 '후난 TV'에서 방송된 '서바이벌(survival) 오디션 프로그램인 '중국 신성대'에서 10세의 '이성우'군과 7세의 '담지윤'양이 이 노래를 불렀는데, 유투브에서 2천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그 동영상을 보내는 글에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다. "꼭 들어보세요. 중국땅에 이 찬양이 울려퍼짐으로 복음의 씨앗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길 기도하며..."

You raise me up은 찬양이 아니다.

그리고 복음은 더더욱 아니다. 제발 착각 속에서 깨어나자. 이 노래는 1998년에 <브랜던 그레이엄(Brandon Graham)>이 쓴, 베스트셀러 소설인 The Whitest flower 를 읽고 <롤프 러블랜드(Rolf Lovland)>가 영감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었고, 그 이후에 The Whitest Flower의 작가인인 <브랜든 그레이엄>에게 <러블랜드>가 작사를 부탁해서 만들어진 곡이다. 즉 범신론의 기초가 된 캘트적 사상이 들어간 노래이다.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시크릿 가든의 창작곡이 아니라 아일랜드의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편곡해서 만든 노래라며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어떤 노래를 편곡했건 편곡자의 영적인 면을 결코 터부시하면 안 된다. 모든 노래는 영감으로 작곡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뉴에이지의 영을 갖고 편곡되는 순간, 그 노래는 뉴에이지 노래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를 불교의 승려가 부처를 생각하며 편곡해서 만들면, 그것을 찬송가라고 하는가? 아니다. 찬송가를 불교의 승려가 만들면 찬불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논리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뉴에이저가 만든 노래를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편곡하면 찬송가가 되지 않겠냐는 오류를 범하는 일이다. 뉴에이지곡은 이미 사탄과 관계있는 곡이므로 아무리 그것을 편곡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타락한 멜로디는 거룩해질 수 없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왜 있는가? 행주를 걸레로 만들 수는 있지만, 온갖 더러운 떼로 오염된 걸레를 깨끗이 빨아서 행주로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뉴에이지 듀오인 Secret Garden(Duo)는 자신들의 이름인 “Secret Garden”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A sanctuary can be a sacred place for meditation and quiet contemplation. In this song it relates to the secret garden inside us. A place to seek refuge - a spiritual inner room where we can light candles for our own private reasons."

그들은 그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이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소(Sanctuary)'이며, '성소(聖所)는 영적인 내면의 방(spiritual inner room)이라고 했다.'성소(Sanctuary)'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소'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영적인 존재인 사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사탄을 통해 받은 영감으로 작곡된 곡들을 영적으로 무지한 소위 찬양 인도자들이나 지휘자들이 교회에 계속해서 들여놓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교회에 와서 찬양시간에 영적 전쟁을 경험하며 영적으로 피폐된 채 살아가고 있다.

뉴에이저들은 그들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죽여서라도 자신들의 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곡을 아무 여과없이"You"를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부르자며 "날 세우시네" 또는 "내 영혼 연약하고 지쳐도"라는 제목으로 가사를 번안하여 부르고 있다. 사탄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에 복음적인 가사를 붙여서 부를 때, 그 가사는 혼에 영향을 주어 마음을 잠시 위로할지는 몰라도, 그 멜로디는 전인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캘리포니아에 가면 사탄교회가 있다. 그 사탄교의 창시자인 안톤 레비의 자녀들(Anton LaVey's children from the church of Satan)이 현재 사탄교의 제사장으로 있는데,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듭니다. 모두 의식 절차에 속한 음악이죠.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당신은 사탄의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사탄에게 속한 이들이 만든 음악을 과연 당신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가? 세상에 유행하는 유행가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가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모욕한 그룹인 '비틀즈'의 노래를 혹시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가? 그리고 그들의 노래를 불러본 적은 없는가? 비틀즈의 노래를 부르지는 않더라도 듣는 순간, 당신은 사탄 의식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장 엎드려 하나님 아버지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참회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사탄의 제사장들이 말한 것처럼, 그들은 의식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낸다.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영적으로 충만해진 상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을 만들듯이, 사탄의 자녀들도 사탄을 찬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탄에게 기도하며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완전하고 지혜롭게 창조된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음악 분야에서는 천재이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이 서로 견제하면서 영국이 미국을 흔들기 위하여 연구하여 만들어서 보낸 풍뎅이들이 바로 비틀즈인 것이다. 그 풍뎅이들이 미국에 날아와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독자들이 잘 알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겔 28:12).

범신론이 무엇인가? 범신론은 무엇이나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다. 즉 좋은 게 좋다는 것이다. 뉴에이지곡을 왜 사람들이 좋아할까? 좋은 게 좋기 때문이라는 사상이 이미 많은 이들의 머리 속에 '견고한 진'으로 자리를 잡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것이나 "You"를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부르면 그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탄은 아무 노래나 듣기 편하고 감정을 자극해주는 노래만 던져주고는 뒷짐 지고 휘파람 불고 있는 것이다. 좁고 협착한 길을 싫어하는 수많은 이들이, 듣기에 좋은 멜로디라면 그 곡이 사탄을 숭배하는 자가 만든 곡이건 누가 만든 곡이건 상관없이 가사만 바꾸어서 교회에 들여놓기 때문이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19-22)

따라서 우리는 우리 마음을 위로하며 만족시키는 "좋은 글"이나 듣기에 "좋은 노래"를 좋아하면 안된다. 사탄은 "좋은 게 좋은 거야"라며 자꾸만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찾고 따라가게 한다. 무언가 잘못했어도 대충 넘어가게 한다. 그러나 성경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악한 것"이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내버려두면 안 된다.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듯 슬며시 교회에 들어온 사탄의 행위를 눈감아주면 이미 사탄에게 점령당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말 1:8)

과연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세상에 널려있는 좋은 것보다 '십자가의 도(the preaching of the cross)'인 복음을 얼마나 좋아하며 얼마나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는가? 당신은 세상의 좋은 것이 좋은가? 아니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고 협착한 길을 가는 것이 좋은가? 좁은 길을 좋아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넓은 길을 가고 있으며, 수많은 교인들이 지옥행인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찬양을 부르며 열심히 내리막 길로 달려가고 있다. 그러면서 왜 삶이 이렇게 힘드냐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전하게 되어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부탁을 받지 않았어도 사람들에게 그 음식이 맛있다고 열심히 전한다. 반대로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먹지 말라고 권한다. '십자가의 도'가 당신에게는 맛이 있는가? 아니면 입맛에 맞지 않는가? 아마 입맛에 맞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맛의 진가를 아는 사람은 쓴 것을 먹으면서 그 안에서 꿀보다 더 단 맛을 찾아낸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 3: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시 119:103)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좋은(선한) 것을 주고 싶다면, 십자가의 도인 복음을 먼저 좋아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왕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악한 것은 어떤 것이건 간에 모두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올무가 되며 가시가 되어 우리를 찌를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에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제하여 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조건 말씀에 순종하여 악한 것은 모든 모양이라도 다 버리고, 온전한 예배자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아무리 내 마음에 흡족할지라도 미련 없이 버려야 할 것이다. 더 이상 흠있고 악한 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지 말자. 찬양곡이 얼마나 많은데, 왜 뉴에이저가 만든 노래까지 교회에 들여와서 하나님을 노엽게 만드는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신다. 더 이상 하나님을 분노케 하지 말자!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사 1:1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05136672885245&id=100001667910828

http://www.ctimes.or.kr/news/view.asp?idx=2835&msection=2&ssection=63
역대하20-1-4, 12-13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603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역대하 20:1‭-‬4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4.KRV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역대하 20:12‭-‬13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2-13.KRV


성경 366번 반복문장 : 두려워 말라

귀신들렸다 사악한감정 두려움에가득찬눈

두려움은 무기력하게 만든다 

인간관계에서 거절당할까 무시당할까

마귀가 넣는 감정

메달리스트공통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사람들

두려워말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29 KRV

https://bible.com/bible/88/mat.10.29.KRV

데나리온(일당) 앗사리온 1/16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KRV

https://bible.com/bible/88/isa.41.10.KRV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KRV

https://bible.com/bible/88/psa.23.4.KRV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 KRV

https://bible.com/bible/88/psa.27.1.KRV


대하20.3 두려움을 축복으로 바꾸다

여호사밧이 모압을 볼때 두려워하여

1.하나님께로 낯을 향하여

시선을 문제로부터 여호와께로

2.간구하여

3.함께 간구하다 

기도의그릇을돌리고눈물로채우다

사람에게의지말라

4.말씀의약속을 의지해 간구하다 9절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역대하 20:9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9.KRV

5.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간구자의 고백

1.대적할능력이없고

2.어떻게 할줄도 알지못하오니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십자가에묶여아무것도할수없는때 하나님만바라보던예수 원수를 용서하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KRV

https://bible.com/bible/88/1jn.4.18.KRV


기도에반드시응답하시는하나님


하나님 해결방식

말씀을통해응답하신다

선지자의 말씀을 듣다

1.내마음을 바꾸시고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역대하 20:17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7.KRV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역대하 20:20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0.KRV

하나님과선지자를신뢰하라

2.두려움이변하여기도가되게 바꾸다

3.하나님을 찬송하는사람으로바꾸다


그두려움이변하여 내기도되었고

전날의한숨변하여 내노래되었네

주님을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앞길멀고험해도 나주님만따라가리


기적의 역사 21절

성가대가 군대앞에 앞서나가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역대하 20:22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2.KRV


기적은 내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두려움이 오는 순간 사람은 환경과상대가바뀌길원하나 하나님은 내가바뀌기를 원하신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 16:25 KRV

https://bible.com/bible/88/act.16.25.KRV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KRV

https://bible.com/bible/88/php.4.6.KRV


바울과실라가 빌립보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난이 반드시 축복으로 바뀐다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역대하 20:25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5.KRV


브라가(복)의 골짜기라 이름하다

창12  아브라함 너는 복(브라가)이 되라



금주요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KRV

https://bible.com/bible/88/act.1.8.KRV




다음주요절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KRV

https://bible.com/bible/88/act.4.12.KRV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역대하 20:1‭-‬4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4.KRV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역대하 20:12‭-‬13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2-13.KRV


성경 366번 반복문장 : 두려워 말라

귀신들렸다 사악한감정 두려움에가득찬눈

두려움은 무기력하게 만든다 

인간관계에서 거절당할까 무시당할까

마귀가 넣는 감정

메달리스트공통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사람들

두려워말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29 KRV

https://bible.com/bible/88/mat.10.29.KRV

데나리온(일당) 앗사리온 1/16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KRV

https://bible.com/bible/88/isa.41.10.KRV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KRV

https://bible.com/bible/88/psa.23.4.KRV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 KRV

https://bible.com/bible/88/psa.27.1.KRV


대하20.3 두려움을 축복으로 바꾸다

여호사밧이 모압을 볼때 두려워하여

1.하나님께로 낯을 향하여

시선을 문제로부터 여호와께로

2.간구하여

3.함께 간구하다 

기도의그릇을돌리고눈물로채우다

사람에게의지말라

4.말씀의약속을 의지해 간구하다 9절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역대하 20:9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9.KRV

5.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간구자의 고백

1.대적할능력이없고

2.어떻게 할줄도 알지못하오니

오직주만바라보나이다 


십자가에묶여아무것도할수없는때 하나님만바라보던예수 원수를 용서하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KRV

https://bible.com/bible/88/1jn.4.18.KRV


기도에반드시응답하시는하나님


하나님 해결방식

말씀을통해응답하신다

선지자의 말씀을 듣다

1.내마음을 바꾸시고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역대하 20:17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17.KRV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역대하 20:20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0.KRV

하나님과선지자를신뢰하라

2.두려움이변하여기도가되게 바꾸다

3.하나님을 찬송하는사람으로바꾸다


그두려움이변하여 내기도되었고

전날의한숨변하여 내노래되었네

주님을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앞길멀고험해도 나주님만따라가리


기적의 역사 21절

성가대가 군대앞에 앞서나가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역대하 20:22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2.KRV


기적은 내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두려움이 오는 순간 사람은 환경과상대가바뀌길원하나 하나님은 내가바뀌기를 원하신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 16:25 KRV

https://bible.com/bible/88/act.16.25.KRV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KRV

https://bible.com/bible/88/php.4.6.KRV


바울과실라가 빌립보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난이 반드시 축복으로 바뀐다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역대하 20:25 KRV

https://bible.com/bible/88/2ch.20.25.KRV


브라가(복)의 골짜기라 이름하다

창12  아브라함 너는 복(브라가)이 되라



금주요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KRV

https://bible.com/bible/88/act.1.8.KRV




다음주요절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KRV

https://bible.com/bible/88/act.4.12.KRV
히브리서 10.38-39 믿음의배를띄워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180527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8‭-‬39 KRV
https://bible.com/bible/88/heb.10.38-39.KRV


요절. 주께힘을얻고 그마음에 시온의대로가 있는자는복이있나이다 시편84.5


의사 빅터 프랭크 아우슈비츠 (죽음의수용소) 의미요법

인사는 how are you? 아닌 where are you?라야한다

온전한 믿음은 자기자리를 지키는것

네믿음을스스로확증하라

(예수안에서산다)는 전제

네가어디있느랴 하나님인간에게첫질문 아담이 죄를짓고 숨어들었을때

예수안에서 천국을 누리고 살고있는가?

믿음의 배를띄워라

배를 탔으면 짐은 선장에게 맡겨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4 KRV
https://bible.com/bible/88/1jn.5.4.KRV

호프만목사 가난한 성도 심방 후 작곡해 다시 그 성도를 방문해 불러준 곡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에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상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믿음 헬라어

피스티오 맡기다 시37.5 잠16.3 벧전5.7

페포이데시스 신뢰한다

피스티스 믿음.신실. 충성

믿음 라틴어 크레도  코르+도 코르 심장 마음 도 바치다심장을 바칩니다 (히브리어 '믿음'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찾은 단어)

(제자입니까)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지 목사
천국문 앞 청진기든 베드로 
심장이 뛰는지 살아있는 믿음인지

(쿠션) 8시간 울다 '배를 띄워라'는 음성을듣고 활주로를 달려날아오르는비행기를보다. 배가 크고 안전해야 승객을 안전하게실어나르듯, 사명을다하려면 배를제대로띄워야

홍수앞에 노아가 방주만들듯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개들도주인상에서떨어지는부스러기를 먹습니다'하고 매달리는 여인에게

아들죽음에 오시지말고 '말씀만하소서' 말하던 백부장을보시고 '이만한믿음을본적없다'
내가받은 상처로 주위가 힘들어진다

상처를 디딤돌로 내일을 만들

히12.12 너희 속에 쓴뿌리가 


내면의상처의 폐해

1.내면의상처는생각,말,행동에영향을준다

2.신앙생활을망친다

3.권위를인정않는다

4.마귀표적이된다

사울 악한영이 들어가 아들 요나단을향해 창을 던지고 평생 다윗을 죽이는데 일생을 쓰다


상처받은자를 개인적으로만나 치유하신 예수

눅4.16 공생애 첫 행동 회당에 들어가 경을 읽다 

이사야 61.1-3 이말씀이너희에게응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1 KRV

https://bible.com/bible/88/isa.61.1.KRV


상한자를 킹제임스버전 헬 순트리버 외부강한힘에의해 부서진상태


깨진 그릇엔 아무것도 담을수없다 늘목마르다

출애굽기 나는 치료자 Binder 라파 꿰맨다

눈 먼 자가 된다

고후4.4 혼미케하다 눈멀게 하다


눌린자에게 자유를


배를 띄워라

돌은던지는대로가라앉지만 배가있으면 돌들을 싣고도 강을 건넌다

더구나 선장이신 예수
우물깊이는돌하나던져보면안다.내맘깊이는 남이던진말한마디로안다. 쿠션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저자 조신영

마음의 쿠션이 넓고 두꺼운 사람은 어떤 절망적 상황이나 불쾌한 자극에도 즉각 반응하지 않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주도하여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강에돌을던지면가라앉는다

어떤돌도꽃처럼뜰수없지만 배만가지고있다면 떠있을수있다

깨어있는마음에서 에너지를 얻는법배우라

배를가지면 고통이와도 가라앉지않고 강을 건널수 있다.


사랑안에는두려움이없다

사랑=충격흡수쿠션

성경이표현하는사랑 긍휼 라함 자궁

막1.41 불쌍히 여기사 스프란트미조바 창자

긍휼 compasion 

com 함께 

pasion 느끼다


할례받는아이가겪는고통 곁에 서는 대부 평생함께하는사랑


사사기2.10 다음세대를 다른세대로 표현

다른세대에도 사랑으로 영향을 끼쳐야

온전한사랑이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집착 사랑아니다

소유 사랑아니다

기대감,바램 사랑아니다

바라는 배필 아닌 돕는배필이 성경적
열왕기상1.43-48 디음세대를위한축복 오형민목사안양서부교회 180506

넥센히어로박병희2012이승엽홈런기록추월무렵 "내기록이깨지길바란다"

손흥민 차범근19골기록추월 21골 무렵 차범근 "내이름을다시불러내줘서고맙다 내기록을깨주기를 바란다"

다음세대를위해희생하고 자신들을 뛰어넘기를 바라던 선진들, 독립운동가들

37절,47절 브나야와 신하들. 내주다윗과함께하셨던것보다 아들솔로몬이 더크게되기를원하나이다

삼상18장 사울이죽인자천천 다윗이죽인자만만이라느노래에 질투한 사울

헤롯왕 정권에 위협이되는 모든 인척을 죽이다. 예수탄생무렵 유대인의왕이 낳다는말에 두살아래 모든아기를죽이게하다

다윗 솔로몬을 더축복하는말에 침상에서몸을굽혀경배하다 감사고백하다

요14.12 나보다더큰일도하리니 예수의고백

유대지역에서사역하시고 땅끝까지가라시던예수

밧세바와 불륜으로 나은 아이가 앓을 때 7일을 금식하며 회개한 다윗 그 아이가 결국 죽고 회개한 다윗에게 주신다른 아들 여디다아 솔로몬 하나님사랑을 받는자라는 이름

왕상11.3 솔로몬의 타락 하나님보다 이방나라와 외교와 결혼으로 나라를 지키려다 몰락 

우상 밀곰 몰렉 레18.21 자녀를태우는제사

왕상11.9 두번이나경계하신하나님 결국 아들르호보암대에 나라가 갈리다

전도서 솔로몬 말년 회개의기록
잠언26.13-14 게으른자는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429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고 거리에 사나운 사자가 있다." 라고 말한다. 

26: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돌아가듯 게으른 자는 침대에서만 뒹군다. 


마25.25 악하고 게으른종아

30절 이 무익한 종아


움직이지않고 이유를 댄다


게으름은 잘못된 자기사랑


잠1915 게으름이 잠들게 한다 

아담이 갈비를 빼도 모르도록 잠이 깊이들다

잠23.10 잠자기를 좋아하면 빈궁케 된다

잠24.31 게으른자의 밭에는 잡초가 ...궁핍이 강도같이 이르리라

게으름은 신앙과 삶의 방탕


잠15.19 게으른자의길(원어,대로.당장편한길)은가시울타리요 정직한자의길(처음엔 불편해도 나중엔 고속도로)


잠26.16 자기가 가장 현명하다 생각한다

잠10.26 부리는자에게 이의식초, 눈의연기같아서


잠 6.6. 개미에게지혜배우라

건강하다는것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삿18.9 주신땅얻기를 주저하지말라

대하29.10 게으르지말고

롬12.11 열심을 품고(물이펄펄끓는것처럼)주를섬기라
스바냐 3.16-17 Who am I ?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422 


3:16 그날에 예루살렘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3:17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서 네 가운데 계시니,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용사이시며, 너 때문에 기뻐서 즐거워하시고, 그의 사랑으로 잠잠하시며, 너 때문에 큰 노래로 기뻐하실 것이다." 할 것이다. 


기독교상담심리학자 데이비드 시멘즈

사단의 7무기

두려움.의심.분노.적대감.죄의식.자신감결여


자신감결여가 가장 강한 사탄의 무기


1.부정적인삶을살게한다

2.삶의거품을 만들게한다

교만 열등감의 버러지


우울증환자공통점

1분노

2무가치

3무기력


이스라엘이광야에서죽는심판을받은죄 

민13.33 아낙자손 대장부를보았나니 

우리는스스로보기에도메뚜기같아서


젖과꿀이흐르는가나안을보고

1하나님과 지도자에게분노하고 

2스스로를무가치하게여기고

3가나안에들어가지못하리라포기


내가 너희말대로 해주리라


가나안에들어간 갈렙의시각

민14.8-9 

1기뻐하사 2인도하여들이시고 3우리에게 주시리라

가서정복해야할땅이아니라 하나님이주실땅으로보다


갈렙의당부

1하나님거역말라

2두려워말라

저들은우리의밥이다


출3 80년 만에 하나님 만난 모세

출3.11 내가 누군관데

보잘것 없는가시나무같은 너모세야

불꽃이 더해지면 영광이 되리니

가시나무같은 너일찌라도 불타지 않으리라


모세의 물음에 답하시는 하나님

내가반드시너와함께있으리라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바냐

14절 기뻐하라 노래하라

16절 두려워마라

17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함께 하시며 너를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현대어성경) 너를 강하게 하시는 용사가 너희 가운데서시며 너를맞아 잠잠히 사랑하시며 환호성을 울리며


사단의계략에속지말라

예수없이살던때를떠올리게한다

그리스도의유혹 만일하나님아들이어든


1감사 2찬양 3고백 4선포를 잊지 말아야

우울증환자 산에가서 30일 찬송만하다가 낫다


수술앞둔 전승환 목사의 깨달음

두려움

신자들의 기도 고맙다

죽음을 준비하지않고 있었다

내가 사랑받는 존재였다

헛되이 살지않았다

내몸은 내것이 아니었다


엡2.10 우리는그의 만드신 바요 하나님의 걸작

시139.19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니

스3.17 하나님을 짝사랑하게 두지말라

 

나를사랑하지못하면 다른이를사랑할수없다
열왕기상19.1-8 내안에나를새롭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415

로뎀나무아래엘리야

우울증은그리스도인도쉽게앓을수있는질병

했다는자부심과 해야한다는의무감이 위선을 낳는다

하나님은내모습이대로를사랑하신다는걸믿으라


우울증요인

주전400년히포크라테스용어사용

생화학적요인 뇌신경전달물질과호르몬

유전적

환경적 감당할수없는고통 상실

목회학적 요인

영육혼 삼분설

영과육 이분설

기질(성격)은 중생했어도 변하지않는다

우울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사람이 있다.

우유부단한사람 상처쉽게받는사람 쉽게분노하는사람 자책하는사람 부정적성격


펜실베니아인지치료연구소장 아론 벡 프로이드논박

우울유발공식 자기.세상.미래에대해 부정적


에릭 번 상담심리학 교류분석

1.I'm Not OK You are Not OK 우울증 체질

2.I'm Not OK You are OK

3.I'm OK You are Not OK

4.I'm OK You are OK


육체피로가 우울증 요인


영혼이 있는존재 인간은 죄의 문제를해결못하면 우울증앓는다


마귀 3가지 역할

1.구원받지못하게

2.축복받지못하게

3.행복을느끼지못하게

분노.무기력.무가치하다 느끼게


기독교상담심리학자 데이비드 시멘드

사단7무기

두려움.의심.분노.적대감.죄의식.자신감결여

자신감결여가 가장 강한 무기


우울증앓는 엘리야

수많은기적을일으킨선지자 엘리야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1.3절 형편을 보고

하나님바라보는시야가좁아진다

2.4절 내조상보다낫지못하나이다 남과비교

내모습이대로하나님앞에서라

3.이세벨의말에 무너지다

누구말을

어떤말을

어떻게받아들이느냐

갈멜산에서 바알선지자 850명과 싸우던때는 오히려 두려움없었다


우울증결과

1.자기자리떠나 사명을피한다

2.원망한다 주를향한열심이특심했는데 

3.죽고싶어한다 죽음이모든것을해결한다고생각된다

4.나만의굴로들어간다. 9절 호렙산 굴속


네가어찌하여여기있느냐?

굴속어서 이끌어내어 굴입구에서 만나주시는하나님


하나님의치료

1.어루만지시고 나는여전히너를사랑한다

성공했을때뿐아니라 실패중에도

내가연약할수록 더욱귀히여기사

2.충분한휴식 잠을 자게 하시고

3.먹게하시고 음식을의지하여 40주야를

4.충분한운동 40주야를걷게

홁으로만든인간 흙속미생물이건강하게

5.혼자가아님을알게하신다 7000명이있다 동역자엘리사보내심


서로를 위로하라 서로에게 위로가 되라
시편 55.1-7 내안에내가울고있어요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408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시편 55:1‭-‬7 KRV

https://bible.com/bible/88/psa.55.1-7.KRV


2020년 개도국가장큰사회문제우울증

심장질환다음으로큰사망원인

혼자있는 시간을 감당못한다 항상 기뻐하지 못한다

홀로 있는 시간에 느끼는 우울감이 반복되면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회복탄력성을 잃는다

불안감이지나쳐두려움을느끼는공황장애를앓은다윗

우울증앓는이에게 격려는무의미하다

공감해주는것이 유일한위로

가장가까운이에게서상처받는다


다윗의처방

1.기도 

부르짖는다 탄식한다

2.주께 맡긴다

흔들려도부러지지않으리라는믿음

헨리 나우웬 최고영성가 하버드교수버리고 장애자봉사에 헌신 나의 우울증은 기대하지않았던하나님의선물
고전15.55-58 우리는승리할것입니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331

인생목적 잘사는것과 잘죽는것 


잘사는 것

1.믿음으로사는 것

2.사명으로사는 것

3.은혜로사는 것

4.하나님복을 받아누리고사는것 그복을 다른사람에거흘려보내그들이누리게하는것


잘죽는 것

1.죽음의 기약을 가지고 하나님과교통중에 영생의기쁨누리고 죽는 것

2.하나님께 받을 상을준비하고죽는것

3.흔적이 아름답게 남아 아름다운영향끼치고 죽는것


잘살고 잘죽기위해 필요한것

복음=십자가와 부활=기독교의힘=교회의두기둥=성도의 두날개


부활의미

1.마귀권세이기다

창3.18 이브타락시킨마귀와원수된 여자후손예수 

예스른마귀머리를 마귀는 예수발꿈치상하게

루터 마귀머리를 짖밟아이겼다

2.사망권세이기다

55절. 사망아너의권세는어디에

3.하나님의 생명의주인임을 확증시키다

4.다시살아 우리와현재 함께 계시다

롬8.34누가정죄하리요 죽으실뿐아니라다시살아나신이는예수시니 하나님보좌우편에서우리위해간구하신다

5.우리의부활과 영생을확인시키시다

고전15.20-22  나를따라오려거든 죽은자들가운데서다시사시사 첫열매되시다 아담안에서모든이죽은것같이 예수안에서 다시살았다

요5.20나보내신이믿는자 영생얻고 심판이르지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옮겼느니라


비비트 살아계신다 루터 실의에 빠진진루터앞에  소복입은 아내 카나리아 하나님살아계신다면이럴수없다

임마누엘 보라내가세상끝날까지너희와함께하리라

55절 다시사신그리스도로말미암아감사한다


에르네스트 루낭 (기독교의 기원) 인간예수 카톨릭금서부활은나약한인간위한하나님사랑이다


주석학자 바클레이 어러운문제당한곳 고난과고통 모든슬픔 캄캄한곳에 부활하신 주님이 거기계신다


시인 브라우닝 피렌체 도피중 어두운표정 사람들 밝은표정소년에게서 희망을 읽다

(피파의노래) 

한 해는 봄으로 부터 

봄은 아침으로부터

아침은 일곱시

언덕에 이슬은 진주처럼빛나고 

주님살아계시고

모든일은잘되리라


요16.33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당하나담대하라 내가세상을이기었노라


58절 바울당부

1.견실하며 

2.흔들리지말고 

3.항상주의일에힘쓰라


너희수고가 헛되지않은줄앎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