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욕심과 두려움 들 때면 가만히 하나님 말씀 되새겨요

폭발적 가창력의 디바 CCM 넘어 한국 대표 가수 소향

[우먼 칸타타] 인기의 욕심과 두려움 들 때면 가만히 하나님 말씀 되새겨요 기사의 사진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이 최근 인천 연수구의 연습실에서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자신의 노래가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인천=송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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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5옥타브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디바. 가수 소향(40)을 가리키는 수식어들이다. 크리스천 대중음악(CCM)을 뛰어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발돋움한 소향을 최근 인천 연수구 노래 연습실에서 만났다. 소향은 인사를 나누자마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인터뷰가 반갑다고 했다. 다른 매체에선 할 수 없던 하나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녀는 1시간 동안 ‘하나님’이라는 말을 200번 이상 했다. 하나님 없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그녀에게 삶과 노래 이야기를 들었다.

주님과 함께 노래 부르는 선교자

소향은 열아홉 살에 CCM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대중가요를 멀리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는 잠언 16장 25절 말씀을 되새겼다. 그녀의 목소리에 감동한 기획사들이 여러 차례 음반 계약을 제안해 왔지만 모두 거절했다. 그런데 변화가 생겼다.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출연해 달라는 MBC 측 간청에 고민을 거듭하다 ‘예루살렘 안에서 훈련받았으니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었다. 마침 나가수에선 가수가 곡을 고를 수 있도록 룰을 바꿨다.

2012년 7월 나가수 시즌2에 처음 출연했다. 이후 ‘거위의 꿈’이나 ‘다행이다’ ‘린온미(Lean On Me)’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홀로 아리랑’ ‘여러분’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 처음 그녀를 본 다른 가수나 시청자들은 생소한 이름에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소향이 선보인 극단의 고음과 현란한 테크닉, 대중을 빨아들이는 표현력에 압도당했다. 그렇게 소향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성장했다.

소향 또한 지상파 TV에 출연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때의 일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전 완벽주의자예요. 가사도 손동작도 완벽하게 연습해야 해요. 몸이 너무 아파 무대를 준비하지 못한 적이 있었어요. 걱정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소향아, 완벽하게 하지 마라. 그럼 내가 낄 자리가 없잖니’라고 하시는 거예요. 간신히 무대를 마쳤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요. 한 패널은 ‘혼자 노래하는 것 같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노래하는 것 같아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날 펑펑 울었어요. ‘아∼ 노래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악조건조차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거구나’ 하고 깨달았죠.”

욕심이 많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

세상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는 목소리를 지녔어도 고통이 있다. 유명해질수록 고통의 크기가 커지기도 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욕심과 두려움이 수시로 교차한다.

“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욕심 덩어리예요. 예를 들어 제게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CCM은 물론 대중가요계에서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들면 두려움이 함께 커져요. 신앙심 있는 가수가 실수했다는 비판을 받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드는 거죠. 욕심과 두려움은 언제나 뒤범벅이 돼 절 괴롭히더라고요.”

이럴 땐 이스라엘 민족의 초대 왕 사울을 떠올린다. 키 크고 잘생긴 사울은 일개 목동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뒤 엄청난 인기를 얻자 그를 시기했다. 결국 사울은 전투에서 전황이 불리해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향은 자신도 인간인 이상 욕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인정한다. 대신 욕심이 들면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스린다.

“이제는 사람들이 ‘한물갔네’라고 수군거려도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선 제게 ‘넌 내 종이야.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아야지’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전 목소리로 선교의 사역을 다해야 할 종입니다. 인기를 얻으니 집착의 마음이 생겼을 뿐이에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인간이니까요. 그래서 더욱더 기도하면서 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나비처럼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리

소향의 소망은 간단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자신도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노래를 자유롭게 들려주고 싶다. 그래서 아픈 사람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고 싶다. 그러려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에 휩싸여도, ‘대중의 사랑을 계속 받고 싶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도, 이를 악물고 이겨내야 한다.

“인기가 많다는 건 잃을 게 많다는 뜻도 되잖아요.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 걱정이 많아지죠. 하나님은 제게 애벌레처럼 나무 위를 올라가려고 아등바등 살지 말고 나비가 돼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말씀해 주세요. ‘욕심을 부려라’ ‘두렵지 않니’ 하는 사탄의 속삭임에 사로잡히지 말고 꿋꿋이 노래를 부를 거예요. 그러려면 정말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죠? 하하.”

노래를 부르는 게 힘들 때도 있다. 폐렴을 앓을 때 그만두고 싶었다. 그래도 다시 마이크 앞에 섰다.

“교회 강단이든 TV 카메라 앞이든 어느 곳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가 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노래가 선물이라면 소향의 목소리는 확성기다.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섬기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저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잖아요. 제가 찬양을 하면서 씨앗을 뿌리고, 씨앗을 자라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 제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그분들이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미국 유명 록밴드 기타리스트 ‘진주’가 시누이예요”
시아버지 김경동 목사 지원 속 남편 희준씨 등 ‘음악가족’ 활동


소향은 음악 가족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미국 록밴드 ‘DNCE’의 기타리스트인 진주(31)와 시누이, 올케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니까 소향의 남편인 김희준씨가 진주의 오빠다.

소향은 열아홉 살 때 큰믿음선교교회에 나갔다가 김경동 목사의 가족으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포스(POS)’의 일원이 됐고 스무 살 때 포스 리더인 희준씨와 결혼했다. 포스 멤버로 기타를 쳤던 진주는 2007년 미국 할리우드의 세계적인 음악학교인 MI(Musicians Institute)로 유학을 떠나 2015년 DNCE 멤버가 됐다. 지금은 ‘미국의 3대 여성 기타리스트’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DNCE는 첫 싱글 ‘케이크 바이 디 오션(Cake by the Ocean)’으로 빌보드 차트 HOT100에서 9위를 차지했다.

진주는 자신이 유명한 뮤지션이 된 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기적이라고 했다.

“친부모가 이혼했고 전 열 살 때 지금의 아빠인 고모부에게 입양됐어요. 새 부모님이 된 고모와 고모부는 제가 음악에 전념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아빠 엄마를 만난 것도, 유학을 떠난 것도, 오디션에 합격해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믿어요.”

소향과 진주의 성공에는 김 목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이 있었다. 며느리 소향에겐 노래에만 전념할 수 있게 했고, 딸 진주에게는 비싼 기타를 사주며 마음껏 연습하도록 배려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에게 찬양을 드리는데 뭐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두 사람에게 딱 하나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진주는 한국을 떠난 지 꼭 10년 만인 지난해 내한공연을 했다. 무대에선 하루 종일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 아빠의 얼굴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 진주는 하프 연주로 사울을 위로했던 다윗처럼 살고 싶다면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어떤 무대에서 어떤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같이 연주하고 찬양할 때 그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제 연주를 통해 사람들이 위로받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인천=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6696&code=23111111&sid1=chr

'인천'은 기독교 유적의 보고입니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통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곳이기도 하지만
극동방송이 시작된 곳이고,
서양식 최초 초등교육 기관인 영화학당과
근대 복지시설의 효시인 해성보육원이 있는 곳입니다.

인천 최초 가톨릭 본당 답동성당
가장 오래된 한옥성당인 성공회 강화성당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인 내리교회
강화 최조 교회인 교산교회 등

수많은 기독교 유적과 관련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인천기윤실에서는
인천의 기독교 유적을 살펴보고
유적에 담긴 역사와 그 영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9.18.(화) 저녁 7시입니다.
관심있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도 의미있고
일반성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참가자들께는 인천 기독교 유적의 정보가 담긴
[인천 순례길 가이드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비산동 종합운동장 위 성원아파트 앞

동안구 일동로 17

031-382-1500

예장합동측(사당동) 총회 평안노회 소속

창립 1994.5.1

담임목사 조병수

주일 날 11시, 1시


마가복음4장35-41 어찌하여이렇게무서워하느냐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909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마가복음 4:35‭-‬41 KRV

https://bible.com/bible/88/mrk.4.35-41.KRV


금주요절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역대상 17:27 KRV

https://bible.com/bible/88/1ch.17.27.KRV


다음주요절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역대상 19:13 KRV

https://bible.com/bible/88/1ch.19.13.KRV


죽기보다 살아가기가 더 어려워


갈릴리 디베랴 게네사렛 깃네렛 (민수기) 가로21km 세로12km 큰호수 수심5,60m

북헬몬얼음바람 남 아르바광야더운바람 만나 풍랑


1.순종하는자에게도 그리스도와함께있어도 풍랑이


2.주무시는주를깨워라


메가톤급 단어 보다 크신 주의권세

메갈레 아네무 광풍

39절  갈레네 메갈레 잠잠

포은메간드 심히놀라다


3.고난통해내가믿는주님이 어떤분이신지를알라

랍비로만 여기던제자들

풍랑 재우실 창조주


40절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없느냐

두려움에계속잡혀있느냐

두려움은 믿음없는 증거


어떤 믿음인가?

1.주께서 어떤분이신지 아는믿음

창조자,통치자,주관자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상 29:11‭-‬12 KRV

https://bible.com/bible/88/1ch.29.11-12.KRV


2.모든것을주께맡겨드리는믿음

갈릴리를아는어부의경험과지식을버리고주께로

레이 엔칭 부자친구에게배우는 45가지인생공부

병원가야할노인.은인인의사.이상형여인 중 누구를 구할까

의사에게노인데려가게 내려 차를주고 여인과버스기다리며

크게버려야크게얻는다

세월이더해갈수록버리고내려놓는것이믿음


3.광풍중에주를바라보는믿음

유라굴라속에서하나님을만난 바울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2‭-‬25 KRV

https://bible.com/bible/88/act.27.22-25.KRV


믿음5가지도구

1.기도

2.찬송

3.감사

4.말씀암송

5.믿음의말을선포하는것






자녀를 잃은 상처를 복음으로 잊고

생명을 낳는 교회를 세운 배성두 장로



<믿음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한국순례기>

CGNTV Korea 

https://www.facebook.com/cgntv/

마가복음3장1-5 한가운데일어서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80902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마가복음 3:1‭-‬5 KRV

https://bible.com/bible/88/mrk.3.1-5.KRV


금주요절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역대상 13:14 KRV

https://bible.com/bible/88/1ch.13.14.KRV


담주요절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역대상 17:27 KRV

https://bible.com/bible/88/1ch.17.27.KRV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위로하는삶


완악하다 원어 대리석

잘못된 신앙에 탄식하고 노하시다


안식일 기적을

예수를 주시하다 원어 엿보았다


안식일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자기위안


고통의시간에 어디있느냐가 중요하다

회당에 가시니 거기있었다


나누고 돌보고 기도하고 베푸는데도 써야하는 손

마른손을 회복하라


한 가운데 일어서라

장애로 위축되지말라


말레이시아 조영춘 선교사 오른손장애 선교사의노벨상 언더우드상 군폭발사고 이불로빛을가린방에서 자살기도 교회나가서 예수영접 안양대학교 신학 전승환목사 기도 "네손을들고자랑하지않으면기적은없으리라" 말레이시아 고교설교 손을쳐들다


네 손을 내밀라

"110년 동안 세습도 분열도 없던 교회… 책으로 남겼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126.html


'안동교회 이야기' 쓴 유승준 작가, 12년 만에 개정판 내고 교회 찾아
"안동서 예수 잘 믿는다는 것은 남에게 본 되고 예의 바르다는 뜻"

"한국에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110년 동안 한 번도 분열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교회가 있다는 걸요."(유승준 작가)

"저희보다 잘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신앙 선배들이 쌓은 훌륭한 전통을 잘 살리고 더 좋은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승학 담임목사)


지난 28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교회에서 만난 김 목사와 유 작가는 최근 나온 '안동교회 이야기'(홍성사) 개정판을 함께 펼쳐보면서 덕담을 건넸다. 이 책 초판이 나온 건 2006년. 유 작가와 안동교회 인연의 시작은 2005년 10월 조선일보에 실린 '성경 필사 세계 신기록?… 25년간 한·영·일어로 4번씩 쓰다'는 기사였다. 당시 90대에 이른 김광현 원로목사의 아내 최의숙 권사가 기사의 주인공이었다. 호기심이 생긴 유 작가는 안동교회를 찾았다. 1909년 설립된 안동교회는 이 지역의 모(母)교회로서 유치원, 중·고교, 병원을 세우면서 근대 문명을 소개했다. 일제강점기, 해방, 6·25, 근대화 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것은 물론이다.

1937년 건축된 안동교회 돌예배당 앞에 선 김승학(왼쪽) 담임목사와 유승준 작가. 유 작가는 “여러 이유로 한국 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요즘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안동교회 이야기’를 썼다”고 했고, 김 목사는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37년 건축된 안동교회 돌예배당 앞에 선 김승학(왼쪽) 담임목사와 유승준 작가. 유 작가는 “여러 이유로 한국 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요즘 ‘이런 교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안동교회 이야기’를 썼다”고 했고, 김 목사는 “교회가 거룩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수 기자

현장을 찾은 유 작가가 목격한 것은 김광현 상(上)원로목사와 김기수 원로목사, 김승학 담임목사 등 성(姓)만 같을 뿐 혈연관계는 없는 3대에 걸친 담임목사가 친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처럼 공경하고 배려하며 지내는 모습이었다. 교회는 말씀을 중심으로 뭉쳐 있었다. 최 권사뿐 아니라 교인들은 1991년엔 '성경 천독(千讀)' 운동, 1995년엔 성경 필사 운동을 펼쳤다. 신구약 전체를 그림으로 그린 초등학생도 나왔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안동 지방 특유의 양반 문화 덕분이기도 했다. 목회자와 어른들이 솔선수범하면서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리면 교인들이 순종했다. 교회가 필요하다면 스틱 한 번 안 잡아본 중년 여성 신자가 학원을 다니며 배워서 드럼을 연주하는 곳이 안동교회다. 유 작가는 "안동에서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행실이 바르고, 인격적이며, 남에게 본이 되고, 예의 바르며,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적었다.

같은 교회 이야기를 12년 만에 개정판까지 낸다는 것은 특별하다. 유 작가는 "그동안 너무도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09년 완공된 연면적 1500여 평 규모의 100주년기념관은 이 지역 문화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교회는 기념관을 지으면서 담장을 없앴고, 주민에게 개방했다. 어린이 도서 3만3000권, 청소년·성인용 도서 3500권, 영어 CD 4500개를 소장한 하늘씨앗어린이도서관은 주당 이용자가 750명에 이른다. 하루 400~500명이 찾는 1층 로템나무카페 손님의 70%는 일반 주민. 기념관은 '안동평생교육센터' '안동노인종합복지센터'로도 쓰인다. 2층 1000석 규모 경로대학에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동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10년 사이 김광현·김기수 목사를 비롯해 많은 이가 돌아가셨지만 교회는 더욱 젊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

김승학 담임목사는 올해 안식년을 맞아 유럽 수도원들을 순례했다. 초교파적 영성공동체로 세계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테제공동체와 한때 중세 기독교 개혁운동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거대한 유적으로만 남은 클뤼니수도원의 대조적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자동차로 불과 10분 정도 거리의 두 곳을 보면서 지금 안동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묵상했습니다." 110년 안동교회의 변신은 계속되고, 유 작가는 또다시 개정 증보판을 내야 할 것 같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0126.html

교회탐방-경기도 광주시 검천교회

교회탐방 2018. 9. 1. 23:58 Posted by allinda


교회탐방-경기도 광주시 검천교회시골을 섬기고 건강한 사역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김상린 목사

‘교회 살아야 마을 산다’는 마음으로 먼저 교회 일으키는 사역 집중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도·주민 품고 영혼구원에 역량 쏟아

우리가 고향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시골! 그 시골엔 지금 사람들이 거의 없다. 외롭고 힘없는 노인들만이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또 자신이 살아오신 곳에서 묻히고 싶어서 떠나지 않고 계신다.
장성한 자녀들이 결혼하여 어려운 여건 상 어쩔 수 없이 손자들을 맡기고 떠나도, 그 손자들을 건사하기도 힘든 그런 어르신들이 주로 계신 곳 그곳에서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을 보면 너무나 안쓰럽기도 하고, 존경심도 우러나온다. 시골에서 자녀가 되고, 손발이 되고,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주기도 하는, 정말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인 시골 사역자들!
하지만, 그들 역시 자녀들이 있고, 삶이 힘들기에, 현재의 시골교회에서 계속 사역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몇 년 하다가 떠나고, 다시 부임한 분들이 또 떠나고, 정 줄만하면, 정 들 만하면 떠나버리니 시골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역자에게 곁을 쉽게 주지 않는다.
그런 현실에서 작은 몸부림을 하면서 시골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교회가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검천리에 위치한 검천교회(김상린 목사)이다. 김상린 목사는 검천교회에 2005년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임 후 십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검천리는 변한 것이 거의 없다. 세상의 변화와 개발과는 동떨어진 ‘시간을 잃어버린 동네’이다. 십년 사이에 새롭게 지어진 건물 한 채 없고 하루에 몇 번 다니지 않는 버스의 배차간격도 그대로이다. 김 목사의 표현으로는 ‘돌멩이’ 하나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시골교회의 한계로 김 목사가 부임하기 전까지 많은 교역자들이 왔다가 떠났다. 그러한 이유로 성도들은 교역자에 대해 신뢰가 깊지 않았고, 성도들의 불신은 상호간의 불화를 가져와 교회에 크고 작은 다툼이 많았다.
김상린 목사는 시골교회의 속성상 ‘마을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임 후 마을의 발전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려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교회에 어려움과 분란이 있어서는 그러한 계획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먼저 교회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교회가 변해야 마을이 변한다’로 바뀐 것이다. 매일 성도들과 모여 화해와 치유를 위해 기대했다. 말씀도 사랑과 용서, 하나됨을 중심으로 전했다. 그리고 김 목사 부부가 나서 성도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보듬어 주었다. 이후 더디지만 성도들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상처가 치유되고 목회자를 향한 신뢰가 생기게 되었고 교회에 웃음이 찾아왔다. 김 목사는 “선하고 순박하신 분들입니다. 본의 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고 힘들게 했지만 그 상처를 말씀과 기도로 어루만지고 보듬으니 원래의 선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후 검천교회는 마을사람들에게 다가갔다. 교회를 향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고쳐야 했기 때문이다. 절기가 되면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눴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달려가 해결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정기적으로 안마사와 침술사들을 초청해 마을사람들의 건강을 챙기기도 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교회예산을 지역을 위해 환원하려 애썼다. 이러한 검천교회의 노력에 마을주민들도 반응해 지금은 검천교회를 마을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받아드리게 되었다.
검천1리를 포함해 주변 네 개 마을에 교회는 검천교회가 유일하다. 있던 교회도 떠나고 새로 설립되는 교회는 전무하다. 그만큼 목회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책임감이 매우 크다고 한다. 검천교회가 검천리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주이기 때문이다. 
김상린 목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궁극적으로 그들의 영혼구원에 모든 초점을 맞춰 사역할 계획이다. 또한 검천교회가 도시 사람들이 찾아와 몸과 영을 쉴 수 있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 및 무료카페를 계획하고 있다. 
김 목사와 검천교회는 지금 우리들의 세상에서 가장 큰 버림을 받은 땅이라 일컬어지는 시골을 떠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삶과 말씀을 나누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한 사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검천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박덕환 기자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37


(기독교교육신문 김용현 기자) 양근대교 아래 양감도라는 작은 섬이 있고 천주교 양감성지라는 표지판이 있다.

1801년부터 1839년까지 근처에서 참수 당하고 맞아 죽고, 굶어 죽었던 천주교인들을 기리는 곳이다.

영언으로 가는 사다리 라는 이름의 조각작품 아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라틴어로 새겨 있다.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누가복음 5:1‭-‬11 KRV
https://bible.com/bible/88/luk.5.1-11.KRV

금주요절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10 KRV
https://bible.com/bible/88/1ch.4.10.KRV


담주요절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역대상 13:14 KRV
https://bible.com/bible/88/1ch.13.14.KRV


개네사렛 기네렛.디베랴.갈릴리호수. 예루살렘북쪽50km 위치 북쪽헬몬산 만년설차고건조한바람과 남쪽사막더운바람만나 풍랑잦다


하나님절대주권

밤새한마리도못잡기도하시고 그물이찢어지도록차기도


때로길을막으시기도

하실말씀이있으실때


실패의시간에찾아오신다

깨닫게하시고 역사하신다 부르신다


기적의역사는말씀속에서

말씀에의지하여

베드로가순종할상황은아니었으나


예수말씀

깊은데로가서그물내려고기잡으라

무서워말라이제후로네가사람을취하리라


말씀을 순종할때 능력과 기적을 경험

깊은데는고기없다

헬몬산 빙하수 요단거쳐 갈릴리 가운데로 찬물들어 고기는 얕은 곳에 있다


세가지극복해야순종할수있다

1.육체피로
밤새 그물질

2.기분
감정으로

3.경험
평생하던어부의일


순종공식

1.즉시

2.온전

네가진모든그물을던져라(복수)

순종하여그물을내리리이다(단수)

요한복음12장
찢어지지아니하더라

누가복음그물이찢어져가더라

요1장 안드레전도로 예수따르던 베드로

눅4 베드로장모열병을 고쳐주신 예수

예수를 떠나 다시 어부로

3.끝까지


3년따르고도 변하지 않는 베드로

베드로 다른이름 시몬

시몬아버지가지어준이름인간베드로

행전에는 시몬이 없어지고 베드로가 되다

행2장성령받은후

항10고넬료에게소개할때만시몬이란이름쓰이다

인간시몬딱지떼라

요20 세번부인한사람

요한복음10 예수시체없어짐알고도 각기 자기집으로돌아가니라

요한복음11 마리아는 예수없어지자 통곡 예수나타나 마리아야 이름부르시다

요21고기잡으러가노라 7제자 디베랴호수로

요한의아들 시몬아 나를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외다

세번물음에야 근심 루페어 눈물을 뿌리다


요21절 나이들어선 띠띄고 데려가리라

거꾸로 죽게 되다

요한복음마지막장

베드로 요한보며 이사람은 어떻게 죽겠나이까

늘사랑받던 요한과 늘 혼나던 베드로


고전11장13 말하고.깨닫고.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같았으나 장성해서는버렸다

익으면맛도향도색도변한다


깊은곳으로가는신앙


1.깊이알라

선생님 랍비여

8절 주여 퀴리오스


2나를더깊이알다

나는죄인이오니나를떠나소서

고기잡는것에만관심있던나


3.이웃을보다

다른데있는동무에게도움청하다

거울뒤 수은벗겨 유리되어야 남이보인다


고호 조각상 포장하다 상자에서 발견한 두가지 주의사항1.깨지기쉬움 2.주의깊게다루라


사도신경 나의기도

주기도문 우리의기도


4.생존에서사명으로


이제 후로는

여전히 내생존에 매인 미련한인생


사람을 취하리라

성숙한 삶의 목표


울보 김집사 주일 어머니환갑 고속도로 사고사망 자기가 어머니죽였다며 밤새술먹고울다 새벽기도 예배당 울다 어느순간 예수믿고 변하다 이제 우는것은 예수구원에 감격해 우는 것으로 아시오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누가복음 5:1‭-‬11 KRV

https://bible.com/bible/88/luk.5.1-11.KRV


금주요절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10 KRV

https://bible.com/bible/88/1ch.4.10.KRV


담주요절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역대상 13:14 KRV

https://bible.com/bible/88/1ch.13.14.KRV


개네사렛 기네렛.디베랴.갈릴리호수. 예루살렘북쪽50km 위치 북쪽헬몬산 만년설차고건조한바람과 남쪽사막더운바람만나 풍랑잦다


하나님절대주권

밤새한마리도못잡기도하시고 그물이찢어지도록차기도


때로길을막으시기도

하실말씀이있으실때


실패의시간에칮아오신다

깨닫게하시고역사하신다 부르신다


기적의역사는말씀속에서

말씀에의지하여

베드로가순종할상황은아니었으나


예수말씀

깊은데로가서그물내려고기잡으라

무서워말라이제후로네가사람을취하리라


말씀을 순종할때 능력과 기적을 경험

깊은데는고기없다

헬몬산 빙하수 요단거쳐 갈릴리 가운데로 찬물들어 고기는 얕은 곳에 있다


세가지극복해야순종할수있다

1.육체피로

밤새 그물질

2.기분

감정으로

3.경험

평생하던어부의일


순종공식

1.즉시

2.온전

네가진모든그물을던져라(복수)

순종하여그물을내리리이다(단수)

요한복음12장

찢어지지아니하더라

누가복음그물이찢어져가더라

요1장 안드레전도로 예수따르던 베드로

눅4 베드로장모열병을 고쳐주신 예수

예수를 떠나 다시 어부로

3.끝까지


3년따르고도 변하지 않는 베드로

베드로 다른이름 시몬

시몬아버지가지어준이름인간베드로

행전에는 시몬이 없어지고 베드로가 되다

행2장성령받은후

항10고넬료에게소개할때만시몬이란이름쓰이다

인간시몬딱지떼라

요20 세번부인한사람

요한복음10 예수시체없어짐알고도 각기 자기집으로돌아가니라

요한복음11 마리아는 예수없어지자 통곡 예수나타나 마리아야 이름부르시다

요21고기잡으러가노라 7제자 디베랴호수로

요한의아들 시몬아 나를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외다

세번물음에야 근심 루페어 눈물을 뿌리다


요21절 나이들어선 띠띄고 데려가리라

거꾸로 죽게 되다

요한복음마지막장

베드로 요한보며 이사람은 어떻게 죽겠나이까

늘사랑받던 요한과 늘 혼나던 베드로


고전11장13 말하고.깨닫고.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같았으나 장성해서는버렸다

익으면맛도향도색도변한다


깊은곳으로가는신앙


1.깊이알라

선생님 랍비여

8절 주여 퀴리오스


2나를더깊이알다

나는죄인이오니나를떠나소서

고기잡는것에만관심있던나


3.이웃을보다

다른데있는동무에게도움청하다

거울뒤 수은벗겨 유리되어야 남이보인다


고호 조각상 포장하다 상자에서 발견한 두가지 주의사항1.깨지기쉬움 2.주의깊게다루라


사도신경 나의기도

주기도문 우리의기도


4.생존에서사명으로


이제 후로는

여전히 내생존에 매인 미련한인생


사람을 취하리라

성숙한 삶의 목표


울보 김집사 주일 어머니환갑 고속도로 사고사망 자기가 어머니죽였다며 밤새술먹고울다 새벽기도 예배당 울다 어느순간 예수믿고 변하다 이제 우는것은 예수구원에 감격해 우는 것으로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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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8-08-22 21:48 댓글 0 건

가평퍼스트신문  / 나눔/단체/기관/동호회

가평군(군청,군의회)과 가평기독교연합회가 가평군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하여 93일 청평나루웨딩컨벤션(031-584-5181)에서 오전7시 조찬기도회를 실시한다.
1부예배는 정성기목사(가평장로교회시무)의 인도로 장익봉목사(청평장로교회시무)의 대표기도와 민현기목사(가기연서기-예수사랑교회시무)의 성경봉독과 테너 박유석 목사(통합피어선총회서기)의 특송후 전용재목사(감리교직전감독)의 설교후 1.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안정경제성장을 위하여 2. 남북관계 회복과 평화통일을 위하여-가평군청 신우회 노용호 집사 3. 가평군 지도자와 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하여창대교회 맹진희목사 4. 가기연의 영적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하여-가기연직전총무 우리교회 조재호 목사 5.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와 이단퇴치를 위하여-열린교회 김희신목사가기도를 한후 박선준목사(가기연회계-가평기쁨교회시무)의 헌금기도 그리고 봉헌송 박유석 목사 김성옥목사(가기연총무-도대리교회시무광고조병천목사(조찬기도회 실행위원장-생명수교회시무)의축도로 1부예배와 기도회를 마치고 2부를 이주형목사(가기연 부회장 항사리교회시무)의 인도로 내빈 및 참석자소개 송흥섭목사(가기연회장-제일침례교회시무환영사 김영진장로(전농림부장관 5선국회의원)과 원종문목사(3.1운동 유엔 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상임고문격려사 이철휘장로(더불어민주당 가평포천지구당위원장)과 김영우의원(자유한국당 가평포천당협위원장)축사 김성기 가평군수 김경호경기도의원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의 인사 조영규목사(가기연 증경회장-북성교회시무)의 마침 기도로 마무리된다 한편 가평군 조찬기도회 실행위원회 조직은 상임고문 원종무목사 고문 정성기목사 위원장 조병천목사 부위원장 장익봉목사 실행위원 김성옥목사 이주형목사 민현기목사길병구목사 조영규목사 김영진목사로 되어있다 가평군 조찬기도회 실행위원회는 이번한번으로 조찬기도회를 마치지않고 매월 첫주 월요일 오전7시에 정기적으로 모이기로했다.


http://4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5&wr_id=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