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마을
경기 군포시 용호1로16번길 11
검색창에는 선한목자장로교회
http://www.gspchurch.org/
지난 7월 16일, 도민들의 절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발의한 동성애옹호 성평등조례개정안이 아무런 수정 없이 원안대로 도의회를 통과하여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금지를 경기도민들에게 강요함으로써 경기도를 병들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경기도청 앞에서 건강한 경기도를 바라는 한뜻으로 경기도 31개시군 연합기도회와 경기도민대회를 열며 개악 성평등조례에 대한 결사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도의회에 재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우리의 입장과 요구를 밝히고자 한다.  

성평등이란 "동성애 및 젠더" 평등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외의 제3의 성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에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반하는 용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여 밀어붙인 박옥분 도의원은 이러한 성평등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음에도 동성애자와 관계없고 양성평등과 같은 조례라고 도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았다.

그러나 박 의원 본인이 2015년 12월 17일자 인천일보에 기고한 지면 글을 보면 그는 양성평등기본법이 다양한 섹슈얼리티의 문제와 동성애(성적지향) 등 성차별 문제를 다루지 못하고, 양성평등한 가족정책이 건강가족(정상가족) 사상을 강화한다고 비판하였다. 이는 박 의원이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주창하고 일부일처제 혼인 제도를 부정하며 동성애동성혼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박 의원은 이 기고에서 성평등이 동성애와 제3의 성도 포괄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평등기본조례로 이름을 바꾼 것이 타당하며, 성평등을 위한 법에는 다양한 섹슈얼리티를 반영한 정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여 그의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한 최근 박 의원의 성평등조례 개정안 발의 과정을 도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펴낸 2016년 경기성평등백서에도 명확하게 "성평등"은  양성평등이 아닌 "동성애(성적지향)"와 "트랜스젠더(성정체성)"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기에 박 의원의 거짓언행은 성평등백서로 증명된 것이다.

더욱이 도민들을 분노케 한 것은 도민들이 그토록 반대한 개악 성평등조례에 모든 도민들에게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는 조항과 함께 경기도와 공공기관도 아닌 민간"사용자"인 기업과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단체에도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채용을 강요하는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독소조항을 만들고 도비로 지원하겠다니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채용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악법 중에 악법이라 하겠다.

이에 대해 성평등조례 입법 과정 당시 도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이 박 의원의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이 지방자치법 제22조 단서조항에 따라 이 조례가 적용되는 "사용자"를 도 공공기관으로 국한시켜야 한다는 법적 검토 의견을 제시하였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위법적으로 경기도내 종교단체와 민간 기업에까지 원치 않는"성평등위원회"를 설치토록 하여 법률의 위임없이 도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위법한 개악 조례가 되었다. 
근본적으로 경기도의 성평등조례는 상위법인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상의 "양성평등" 용어를 "성평등" 용어로 무단 바꿔치기하여 위법으로 만든 조례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몇 안 되는 사례에 속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만 제정하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을 위반한 조례이다. 2015년 당시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성평등조례의 관련 내용을 수정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의 되었을 때,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이 상위법의 "양성평등"이라는 용어를 동일하게 조례에 적용하여 입법내용 해석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성평등이 아닌 양성평등 용어를 사용하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도 박옥분 도의원이 대표발의에 앞장서 성평등을 고집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이를 바로잡고자 도민들이 나서 조례 재의요구 청원을 하였으나 도지사는 도민보다 도의회 눈치 보기로 위법한 조례를 그대로 공포하는 우를 범했다. 이에 경기도를 사랑하는 우리 1350만 도민들은 무너진 법치주의와 도민의 자유와 안전과 권리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이 도의원과 도의회와 도지사에게 엄중히 요청한다.
ㅡ. 1350만 도민들을 기망하여 도민들이 원치 않는 성평등조례를 만든 박옥분 도의원은 도민 앞에 사죄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즉시 재개정에 앞장서라. 
ㅡ. 도의회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 조례를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조례로 전면 재개정하라.
ㅡ. 도의회는 도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성평등위원회" 설치 조항에 완전 삭제하고, 공공기관에만  양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재개정하라. 
ㅡ. 도지사는 부당한 도의회의 요구에 당당히 맞서 도민의 혈세를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 조장하는 일체의 사업에 지원하지 마라.
오늘 우리는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쁜 성평등조례의 전면적인 재개정을 이룰 때까지 모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천명한다. 

2019년 8월 25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일동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날이 새매 상관들이 아전을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간수가 이 말대로 바울에게 고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사도행전 16:16‭-‬40 KRV

https://bible.com/bible/88/act.16.16-40.KRV


기도하러 가다가 루디아를 만났고

귀신들린여종을 만나다


좋은만남과 불행한 만남 뒤에 모두 하나님의 간섭이 있다

불행해보이는만남뒤에도 축복을 계획하신 하나님

십자가 고통 뒤에 구속이라는 놀라운 축복

매맞고 차꼬에 매이고 어두운 감옥에 갇히는데

구속의은혜를경험하게되는 축복이된다


종국에는승리케하시는하나님

1.고난은고난으로끝나지않고하나님의축복이된다

바울의옥에갇힘이 간수가정구원의기회가된다

뜻밖의 질문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

차원이다른질문

당하는고난이고난으로끝나면안된다

나의당하는고난을보고 누군가에게은혜가되길

성도당하는고난은저주아니다 거룩한섭리의손길이다


2.고난통한 성숙

40절 같이 고난당한자들을 위로하게된다

고후1.3-7 모든 위로의 하나님 (위로 10번 사용)

받은 위로를 다른이를 위로하는데 쓰게하려고


3.하나님역사를 경험하게된다

매맞고묶인채로 기도하고친송할때


나를통해 세상이 듣고보고기뻐하게하라


간수들이 듣고

감옥열린것을 보고

믿고 크게 기뻐했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지난 30일 안양감리교회 블래싱하우스에서 안양지역 100여 개 교회의 목회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기독교연합회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상임회장 한관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윤성 미국변호사(사단법인 크레도)가 ‘경기도의회 성평등조례 개정’에 관련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전윤성 변호사의 특강이 끝난 뒤 패널로 참석한 심재철ㆍ이종걸 국회의원, 조광희ㆍ김종찬 도의원, 김필녀ㆍ박준모 시의원이 ‘경기도의회 성평등조례 개정’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임용택 대표회장은 “경기도의회가 개정한 성평등조례가 법률적 측면에서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데 큰 장벽이 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다음 세대에 건강한 성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보건위생적 측면에서 에이즈가 확산돼 건강에 적신호가 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 신앙적인 측면에서 성경이 가르치는 바에 크게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기독교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의회가 제정한 성평등조례의 폐지 또는 재개정을 촉구했다.(경기일보)
사도행전 16.11-15 기도할때일하시는하나님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90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사도행전 16:11‭-‬15 KRV

https://bible.com/bible/88/act.16.11-15.KRV


음식탐구시대 키워드 레시피

인생최고레시피 만남

위대한생을 산 바울의 레시피 만남


눈먼상태에서 아나니아 만나 눈을뜨고


최고의만남 바나바 고항다소에박혀살던 바울을  오해하던여루살렘교회외 소통하고 안디옥교회로 이끌어 선교사역펼치게해


디모데의고향 루스드라에서 만나 돌맞아죽었다다시살아난곳 루스드라에서 영적인 아들을 만나다


더베에서만난 가이오 장군 평생후원자 가이오장군고향더베


로마사람 브르스굴라외 아굴라 압박피해 고린도외서 천막만들던사람들이 바울만나 평생생명바쳐 사역

바울순교후 로마교회를세우다


하나님을통해만나다


터키끝 드로아에서 환상보고 아시아포기하고 배타고건너편사모드라게 네압볼리 빌리보로 5일길 2일만에 가다

순풍으로 유럽으로 모신 하나님


남자10명모여야회당건립가능

안식일에 회당없이 모인 기도처에서 만난 루디아


유럽선교전초기지 빌립보교회설립자 루디아


우연한만남은없다


1.만남소중히여기라

건너와서우리를도우라던환상속사람

사람과의만남통해일하신다

사람이축복이고선물이다


토크쇼제왕 래리킹 고교부친사망충격으로학교거부고졸 유대인 57년부터방송 5만며인터뷰 래리킹라이브쇼25년 

SNS시대라도 만남은없어지지않는다 왜냐하면 중요하기때문이다

(대화의기술)


기독인최고영성은만남에있다

도움받기보다도와줄것고민하라

누가그의이웃이냐?


2.사명위한만남

수소와산소잘못만나면폭발하고 두개씩 만나면물이된다

지금 내게있는것으로섬기라


행10고넬료 신실한사람

루디아 여성실업가 두아디라성 자주장사

유럽선교초기 재정지원이 필 요

바울회고 처음부터 로마감옥끝까지 물질후원해온빌립보교회(루디아)

남에게없는게내게있다면사명이다


왜관 견과류 회사 진미식품 직원이 인수 35억 1000평 부지매입350억성장

교인생일자 단기선교비용 후원5명 교회봉고차익명헌물 달성산 한옥팬션 목회자쉼터


3.기도에서완성되는만남

기도하러간바울 기도처에있던루디아


하루6분의미학 0.2% 가수노래한곡 드라마처음시작3분이성패가른다 예고편3분이 면접3분 판매자3분 다카이노부오 (3분의힘) 아침시작3분 사람만나처음3분 일어나자마자하나님과시작하는3분 하나님께서간섭하기시작하신다

포항지역에서 내달 중순 우리나라 대표 기독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정기총회가 열려 수 천여 명의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포항을 찾는다. 


29일 포항 기쁨의교회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정기총회가 기쁨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는 교단 내 68개 노회 총대(목사·장로) 1천500명과 관계자 등 2천500여 명이 포항을 방문한다. 포항은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우리나라 전체 기독교인들의 시선을 모으며 반짝특수가 기대된다. 

총회 참석하는 지도자들은 이미 노회별로 포항 지역 호텔 등 3일간 묵을 숙소와 음식점을 이미 예약한 상태다. 이들의 행사기간 숙박비만 5억 여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기쁨의교회는 방문객들에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선물할 계획이어서 상품권을 이용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쁨의교회는 총회 두 달여를 앞두고 총회 개최 장소로 추천돼 총회 참석자 간식과 시설 준비 등 행사 준비와 재정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어려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뜻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기쁨의교회는 2천50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3박4일간 포항에 머물면서 포항 관광과 농수특산물 구입을 돕기 위해 포항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와 관광 안내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총회 참석자들은 특별헌금 등으로 포항 지진피해 위로 성금을 마련해 포항시청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지진 피해 주민들의 아픔도 돌볼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쁨의교회가 지난 2017년 11·15 포항지진 당시 포항시의 공식 지진 대피소로 300여 명의 이재민을 보호했던 곳이어서 당시 촬영한 사진과 기록물 등도 전시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총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진석 목사·이석수 장로) 측은 “최근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이번 제104회 총회가 지진피해자를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돕고, 포항지역선교를 격려하는 기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제104회 정기총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신임 총회장,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선거와 청년들을 총대로 선출하는 비례대표제를 비롯해 세습금지법 폐지, 동성애 관련 안건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사도행전 16.6-10 다른길로이끄시는하나님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825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사도행전 16:6‭-‬10 KRV

https://bible.com/bible/88/act.16.6-10.KRV


WEC 국제선교회는 20년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C. T. 스터드가 1913년, 다시 20년간의 아프리카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설립한 단체입니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인기 절정의 크리켓 국가대표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그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와 중국으로 떠납니다. 또다시 아프리카로 떠난 그는 끝내 아프리카에서 뼈를 묻습니다. 아프리카에 머물던 20년 동안 그는 영국에 남겨둔 가족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는 그만큼 먼 나라였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순교한 뒤, 그 부인이 남편의 뜻을 받들어 WEC 국제선교회를 오늘의 모습으로 일구어 놓은 것입니다. WEC 본부의 지하실에 내려가면 수십 개가 넘는 가방들이 바닥과 선반에 가지런히 정리된 채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역지로 떠나는 선교사들이 임기를 마친 뒤 찾아가겠노라고 남겨두고는 끝내 돌아오지 못해서 남겨진 가방들입니다.


영화 잃어버린가방


바울2차선교여행 AD49-52 4500~5600km

하나님이 주장하시다

바울목적 1차설립교회 돌아보았으면

하나님 유럽선교

육지의끝으로몰려가 환상보다


1.내생각과 다를때가 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KRV

https://bible.com/bible/88/isa.55.8-9.KRV


내고집때문에평안이없다


2.막으실때가있다

여실때가 있다

다른문을 여신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KRV

https://bible.com/bible/88/1co.10.13.KRV


언더우드 인도의꿈 기도중 너는왜한국에가지않느냐? 부활절아침입국


3.포기도순종이다


10절

1.환상보자마자곧

2.마게도냐가려고힘을쓰다

3.그리로부르신줄인정

(인정)여럿과의논해결의했다


11절

사모드라게

네압볼리

빌립보

280km 직행

이틀만에

바람을불게하신하나님


행20.6 닷새만에가던길


시골다소사람이 로마까지가리라 상상도못했다

순종자들어 유명한사람으로 쓰시는하나님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 개최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세린교회 김재용 목사)는 2019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잊지 않는 것이 사는 길“이라는 주제로 8월 13일(일, 15:00~16:30) 세린교회(김재용목사)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정·관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신대 김운용 교수는 이날 메시지 가운데 심훈의 ’그날이 오면’과 3ㆍ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갇혀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이 옥중에서 부른 여옥사 8호 감방의 노래를 복기한 ’대한이 살았다‘를 소개하며 잊지 않는 길이 사는 길임을 강조했다.
김재용 대표회장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증경회장 민장기 목사(엘림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송경훈 목사(다음결교회)의 성경봉독, 엘림교회 성가대의 찬양, 회계 황용모 목사의 헌금기도, 김애진권사(성산교회)의 헌금찬양, 상임총무 박종안 목사(푸른초장교회)의 내빈소개, 총무 윤훈종 목사(한우리교회)의 광고,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김재용 대표회장(세린교회 담임)은 ”이번 광복 74주년 8·15 연합성회“를 통해 일제침략 36년 민족공동체가 온 몸으로 맞이한 정치적 해방 이제 그 해방과 함께 ’신바람‘의 정서적 해방을 맞이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모두를 유익하게 세우는 성령의 코이노니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도행전 14.19-28 아니스테미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818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사도행전 14:19‭-‬28 KRV
https://bible.com/bible/88/act.14.19-28.KRV


금주요절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KRV
https://bible.com/bible/88/1pe.4.8.KRV

담주요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14:22 KRV
https://bible.com/bible/88/act.14.22.KRV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드니라”(눅4:39). ‘일어나다’로 번역된 ‘아니스테미’(ἀνίστημι, 마가는 ‘에게이로’)는 ‘아나’(위를 향해, ~을 목표로, 다시, 새롭게, 등의 의미)와 ‘히스테미’(서다)의 합성어로, 위로 향하여 다시 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최명희 혼불
바위는아무리커도죽은것이요달걀은아무리작아도산것이니 바위는부서져모래되지만 달걀은 생명되어 바위넘는다


그리스도인의힘 생명

생명이 능력이고 힘

영국 알렌 현대판요한웨슬레 복음의폭탄 사지없는맹인

자살기도 귀와 입과 코가 있지않느냐? 네모습을만들었다 네모습그대로널쓰겠다 휠체어전도

웨슬레 조지아선교실패 돌아오던 배 풍랑 두려워하나 모라비안들의 기도 보며 다가가 두렵지않느냐 묻자 당신은예수를믿지않습니까?


성밖에 버려진 자리에서

일어나

자동사이자 타동사

스스로 일어남과 동시에 누군가일으켜준다

죽었던자가죽은자리에서부활한다

마28.18-19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요11.25-26 나는부활(아니스터시스 아니스테미의 명사형)이요생명이라

행13.32-34  예수를일으키신 죽은자가운데서 다시일으키사

루스드라에 들어가 설교중 앉은뱅이에게 구원받을믿음있음보고 일어서라(아니스테미)

나를 일으켜세우신하나님을믿은바울

믿음대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

바울의믿음대로

돌에맞아죽었던모습그대로 루스드라로들어가 복음전하고

다시일으키사 사명감당케하시는 하나님

삼상2.8 가난한자 진토에서 일으키사 한나의기도


이 믿음에 거하라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명기 33:27 KRV
https://bible.com/bible/88/deu.33.27.KRV

광복절 아침 인터넷 경기일보에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이만희 인터뷰 기사가 톱으로 떴다. 문화부장이 썼는데 그가 쓴 글 대부분이 신천지 홍보글 이다. 오래 전 경기일보에 신천지 홍보 기사가 실리길래 궁금했는데 그가 문화부장까지 승진했고 기사는 푸짐해졌다.

중앙일보와 신동아에 이단 하나님의교회 특집이 실리고,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대법에서 14년 형이 확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의 칼럼이 꾸준히 중앙지에 연재되고.........

"오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죠" 자신을 이단이라 부르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단 대표가 한 말이다. 이단은 시간이 흐르도록 가만히 있지 않았다.

자신들 이름을 감추고 언론사를 차리고, 봉사활동하는 순수한 단체로 속여 행사기사를 동네신문에 부탁하고, 잡지를 정가대로 많이 사줄테니 홍보기사를 실어달라고 부탁하러 다니고.......

교계는 무엇하고 있었는가? 자기 교회 교인들에게 마수가 뻗치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 말고 이단들이 은밀하게 꾸준하게 활동하는 동안에 뭘 하고 있었는가? 

베드로전서 4:7‭-‬11이것만은놓치지말자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19081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7‭-‬11 KRV

https://bible.com/bible/88/1pe.4.7-11.KRV


주앞에설사람이기에 이것이중요하다


신앙4요소

1.기도

정신차리고 

근신해서기도하라

축복 은혜 권리


기도의유익

1-1.필요충족

하나님능력인정 나와의관계고백

고난앞에쓰러지는세상사람 vs 엎드려기도하는믿는사람

단순하게살아라

1-2.나를돌아보게된다

1-3.하나님과의교제

기도할수록


2.사랑

힘껏노력하라

8절 뜨겁게 

덮어주고 품으라


3.대접하라


신앙요소

3-1.받고 은혜받고 복받고

3-2.드리고 

3-3.나눔


대접은감사와섬김의또다른표현


반드시갚아주신다

소자에게준 물한잔

선지자대접은 선지자축복을

대접하는자는 풍성함을가져라

기대하지말고 대접하라


4.봉사하라

구약봉사자는축복받은레위지파만가능 출34장

봉사자는 영광이다

4-1.은사받아

4-2.청지기로

4-3.말씀대로

4-4.하나님주시는힘으로

경제계에 기독교적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조직된 한국기독실업인회(CMBC) 춘천지회가 8일 창립했다.기독실업인회 연합회는 이날 강원대 국제무역센터에서 춘천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박의범(사진) 강원대 국제무역학과 명예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회장은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이 엄중한만큼 춘천지역 교회,기관들과 협력해 복음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몽골국제대학교 교학부총장,기독경영연구원장,국제경영관리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남북 하나로드림 강원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