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4:7~14 내안에보배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30129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쓰레기부터 치워라

내안에 큰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믿으라

1우겨쌈을 당해도 / 포도주틀에 던져진 포도
2답답함 / 낙심하지 않는다
3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나
포기하지않는다
배신하지않는다

4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4:7-10 질그릇과 보배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30122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 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질그릇과 보배

영지주의 / 영은 거룩하고 육은 악하다 육체부활부인 
당시 고린도 인근 최대 창기촌

고후13.5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줄 알지 못하느냐
요일4.15 저도 하나님 안에
갈2.10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
골1.27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비밀

행3 미문에 앉은뱅이
은과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이덕주 목사 한국교회처음이야가
1895 관음동 인사동 백정마을 박성춘 사무엘 무어선교사 예수교학당 아들 봉출 올리버 에비슨선교사 고종주치의 제중원 세브란스 전신 박성춘 왕진 곤당골 교회 양반마을교회 홍문수골 광교 명동아래 양반교회를 세움
박성춘 첩장교회 되도록 전도 곤당골교회 3년 부흥
탑골교회 인사동 승동교회 통합
1911 첫 장로 양반후보 박성춘 백정후보 갓과 망건 호적 
박사양 의전 1회졸업 최초 외과의

의왕시 내손1동 소재 의왕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임남선)에서 설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미김 50박스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의왕제일감리교회에서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남선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에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매년 잊지 않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이사야 54:1~3 내가시작하면하나님이일하신다 안양서부교회 전승환목사 230115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밑빠진독같은인생
현재는항상불만

장을숙성시키는 장독대같은 인생

오늘을 살지만 오늘에 머물지 않는 삶

엡6.2~8 부모공경하라 약속있는첫계명이라

이사야 53장 메시야

축복
1.좌우로퍼지며
퍼지며 / 파라치 깨뜨리고 터질듯이 번성한다

2.네자손은열방을 얻으며

3.황폐해진예루살렘을 회복하리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들어가 살 사람을 제비뽑아야 할 만큼 황폐해진 곳이되다.

해야할 일
1.장막터를 넓히며
인생의 터 / 생각
렘6.19 저주 생각의 결과
꿈을 가져라
한없이 넓게 펴라
히11.1 바라는것들의 실상
시81.10 네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요셉의 이름 꿈꾸는 자

2.멀리 펴며
네 처소의 휘장 / 자기발전

세종류인생
전진하는인생
퇴보하는인생
제자리걸음인생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라 너의 진보를드러내라

3.줄을 길게 하며
하나님과의 기도의 줄
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의 줄
축복은 사람을 통해서 다가온다
사랑할줄 알고 사랑 받을줄 알아야

4.말뚝을 견고히
하나님향한믿음

여호수아 17:14‭-‬18 도전하는자가얻는다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찐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요셉 자손이 가로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 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찌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특권의식아닌 사명의식으로
 
개척 히브리어 바라
창조하시니라 창1.1 바라
무에서 만들어내다
신명기 11:11‭-‬12 연초부터 연말까지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0230101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플로팅 크리스천 펜데믹 이후 34%불과 반드시 주일예배 드려야 34%불과
 
1.가나안은 비를 흡수하는 땅
애굽 비를 저장할수없는땅
길가밭 크리스천 마귀가 빼앗아가는
 
2.하나님돌보시는땅
돌본다 원어.자주드나든다
 
3.년초부터년말까지 하나님 눈길이 떠나지 않는땅
 
1.하나님을 청종하라
2.아버지를 순종하라
3.아버지를 사랑하라 그리하면
욥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군포시 당산로에 위치한 군포교회(위임목사 김철웅)1228일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4kg 1,004포를 군포시에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쌀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주신 군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쌀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23일 새중앙교회로부터 필수 생필품들이 담긴 천사박스’ 1,004개를 기탁받았다.

황덕영 담임목사 등 새중앙교회(안양시 소재) 관계자들은 직접 시청을 찾아 성탄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필수 생필품들이 담긴 천사박스’ 1004개를 기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위까지 더해져 힘든 시기에 소중한 후원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요한복음 3:16‭-‬18 성탄은사랑이라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2122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KRV
1995.3 도쿄지하철 사린가스 옴진리교 
이런세상을사랑하사
태어나신것아니다 오신것이다
행4.12 다른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
 
구원자의조건
1완전한하나님
2완전한인간 / 여자에게서 태어나심
3죄없는자 / 성령잉태
 
살아갈이유
복음의 전달자
 
2.성탄은 아버지사랑 확인하는날
이처럼 헬라어 이와같은방법으로
요일4.7 하나님은사랑이시라 
우리가 사랑한것 아니요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서로사랑하는것이 성도다워지는길
인간의사랑은 감정적 이기적 육체적이라 
 
성령충만해야
사랑할수 있다
 
3.성탄 기적이일어나는날
기적의주인공이예수
그 기적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일어난다
 
 

누가복음 1:26~36 성탄을준비하는사람 전승환목사 안양서부교회 221218

[26] 그 뒤로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신다.” [29]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30]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31] 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2] 그는 위대하게 되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33]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무궁할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그대에게 임하시고, 더없이 높으신 분의 능력이 그대를 감싸 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보아라, 그대의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였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라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벌써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잠수복과나비 / 장 도미니크 보비 / 유일한 의사 소통 수단인 왼쪽 눈꺼풀을 20만 번 이상 깜박거려 15개월만에 완성한 책 「잠수복과 나비」. 마지막 생명력을 쏟아부어 쓴 이 책은, 길지 않은 그의 삶에서 일어났던 일화들을 진솔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그이 이야기는 유머와 풍자로 가득 차 있다. 슬프지만 측은하지 않으며, 억지로 눈물과 동정을 유도할 만큼 감상적이지도 않다.

성탄완성필수조건

1.하나님의 절대주권
2.성령의 강한 역사
사61.1.2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행10:30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마8:16 우리연약함을친히 담당하시고 사53:4,5
3.요셉의 헌신과 마리아의 순종

"초가집을 개조하여 20여 명이 예배를 드렸는데. 교회 살림은 정미소를 운영하시는 작은 아버지 김학송 장로가 교회 운영비와 전도사님 사례비를 부담하셨다
그러던 중 예수에 미친 사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작은 아버지께서 교회를 섬긴다는 이유로 일본 형사에게 검거되어 옹진 광산으로 끌려가 3년 동안 강제 노동을 하셨다. 
다행히 해방이 되어 다시 고향에 돌아와 목사님을 초빙하고 교회를 부흥시켰다. 
춘식 소년은 할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장년예배에 참여하였다. 
그런데 교회에서 어린 소년으로는 감내할 수 없는 고난의 장면을 보게 되었다. 
일본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사 참배를 강요하고 겁박했다. 
수동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일본 순사가 교회로 난입하여 예배를 중단시키고 한무진 전도사에게 주먹질과 발길질 등 폭력을 가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토요일이 되면 주일예배 때 전할 설교 원고를 검열 받으려고 주재소 앞에 서서 비를 맞으며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집에 와서 “우리가 교회를 가지 않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철없는 나의 말에 고개를 돌리고 눈물만 뚝뚝 떨어뜨리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고 한다. 
설교 문안이 검열에 통과되지 못한 주일에는 기도만으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안양제일교회신문 2022년 12월 4일 6면
나의 삶 이야기. 김춘식 은퇴장로. 황해도 옹진군 수동마을에 할아버지께서 세우신 수동교회를 회고하며 / 두고 온 교회를 가슴에 품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