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교 시작 1549.8.15 예수회 선교사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일본 도착 / 2년 뒤 100여명의 신자
16세기말 30만 / 일본전체인구 1,700만명
한국인 마케도니아인이라 불린 이수정은 일본으로 건너가  기독교농학자 츠다센 박사를 만나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는다. 그 후에 복음서 중 짧고 표현도 간결한 마가복음을 번역한다.
그래서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이수정에게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입국할 때 복음서를 가지고 오게 된다. 한국선교에는 츠다센 박사의 도쿄 노월정 교회 같은 일본교회의 도움이 있었다.
너희는 대대손손 옷자락 끝에 술을 달고 청색끈을 달아라 민수기 15:38~ Blue Tassel / Numbers
일본 전체인구의 0.4%(약60만명) 기독교인 교회수 약 7,800개 평균성도 32명. 평균세례자수 1.3명. 평균성도연령 63세. 목회자 평균연력 65세 / 일본인 99%가 불신자 / 선교의 불모지